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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힐 바이오파마, '오파가닙', 유의미한 개선 효과

 

중증 코로나-19 입원 환자 대상 2/3상 임상연구에서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제약바이오 기업인 레드힐 바이오파마(RedHill Biopharma Ltd., Nasdaq: RDHL) (이하 “레드힐”)가 개발 중인 경구용 오파가닙(opaganib)1이 체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소멸에 걸리는 평균 기간(중앙값)을 최대 4일 앞당겼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3상 임상연구에 참여한 PCR 검사 양성인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분석 결과 오파가닙 치료군은 RNA 바이러스 소멸까지 걸리는 기간의 중앙값이 10일인데 반해, 위약군은 전체 치료 기간 14일이 지나도록 중앙값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비 1.34; 명목 p-=0.043, N=437/463).

 

레드힐의 의학 책임자인 마크 레비트(Mark L. Levitt) 박사는 “오파가닙은 중증의 코로나-19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의 체내에서 SARS-CoV-2 RNA 바이러스의 제거를 입증한 최초의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는 오파가닙의 잠재적 항바이러스 효과를 임상에서 처음으로 입증한 것으로, 앞서 발표된 2/3상 연구의 대규모 하위군 환자들의 사후분석에서 나타난 사망률 62% 감소라는 결과를 뒷받침한다. 오파가닙은 또한 전임상 연구에서 델타 등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억제 효과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결과는 증상 발현 후 11(중앙값)이 지난 중증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증상 발현 후 5일이 지나지 않은 경증-중등증 환자의 치료 용도로 최근 승인된 일부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와는 환자군 자체가 다르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파가닙은 바이러스가 아닌 인간 숙주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작용기전으로 인해 오미크론 등 새로운 변이종의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레드힐은 오파가닙 개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다수의 규제 당국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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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치아모양젤리 시린젤리 출시

 

민트향. 레몬민트맛, 민트초코맛 

 

부광약품은 강력하고 상쾌한 향의 시린젤리 레몬민트와 민트초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확장된 젤리 시장의 특징은 맛을 강조한 젤리에 이어 기능성을 강조한 젤리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어 입안의 구취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장수 브랜드들이 올드한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는 동시에 MZ세대를 겨냥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시린이 기능성 치약인 시린메드 에프로 유명한 부광약품이 자체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으로 젤리제품 시린젤리 선보인 것도 이와같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린젤리 레몬민트’는 강력하고 상쾌한 레몬과 민트향이 특징이며, ‘시린젤리 민트초코’는 단단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민트초코의 맛과 색상을 잘 잡아낸 젤리이다. 자일리톨과 프로폴리스로 기능성을 강조하고 귀여운 치아모형의 젤리로 재미를 더하였다.

 

시린젤리 1봉지에는 프로폴리스와 자일리톨, 아연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B1, B2, B6도 담겨있다.

  

식사 후 개운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 입 안 상쾌함을 오래 유지하고 싶으신 분, 마스크 속 입냄새가 걱정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젤리이다.

 

이번 시린젤리는 시린메드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여 고객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출시하게 되었다고 부광약품 관계자는 밝혔다.

 

시린젤리는 부광약품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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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최광훈 약사회장 당선자와 국회 방문

 

강병원 의원에 한약사 관련 약사법 개정 제안서 전달

 

 

대한약사회 최광훈 당선자와 경기지부 박영달 회장, 우경아 서울 은평구 분회장이  지난 12 국회를 방문하여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서울 은평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약사법 개정에 나서  것을 요청하고 제안서를 전달했다.

 

 자리에서 최광훈 당선자는 “한약사 문제는 애초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사태는 더욱 악화될 것이며,  피해는 국민이 입게  것”이며 “이는 20년이 넘도록 지속되어  정부의 방치와 직무유기에 기안하는 바가 크다. 약국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약사가 운영하는지, 한약사가 운영하는지를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당장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달 회장 또한 6년제, 4년제로 학제가 다르고 커리큘럼과 각각의 국가고시과목 또한 판이하다. 단지 약사법의 미비로 인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범위를 벗어나 일반의약품 , 항생제, 스테로이드제제, 호르몬제제, 피임약 등을 아무 거리낌 없이 취급, 판매하고 있다. 최소한 간판만이라고 의무화 규정을 두어 소비자가 확인하고 선택할  있도록 하는  개정이 시급하다”고 했고 여기에 더해 우경아 은평구 분회장도 약사, 한약사간 면허범위가 엄격히 구분되고 지켜질  비로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약사회의 제안으로 강병원 의원실에서 법안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사 행정처분에 따른 환자, 약국피해 구제법안 발의 건에 대해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행정처분 기간 동안 해당의약품은 처방할  없도록 DUR단계에서 급여정지 조치를 취해 실효적인 제재가 될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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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솔가, ‘솔가 리퀴드 비타민D3 5000’ 출시

 

흡수율 높은 온 가족 비타민D3

 

 

한국솔가가 흡수율을 높인 리퀴드 타입의 비타민D 제품 ‘솔가 리퀴드 비타민D3 5000’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기업 한국솔가(대표 박미숙)가 비타민D3를 사용한 리퀴드 타입의 ‘솔가 리퀴드 비타민D3 5000’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솔가 리퀴드 비타민D3 5000’는 비타민D3를 사용해 뼈의 형성·유지·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액상 리퀴드 제형으로 흡수율을 높였으며,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합성 향료와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한국솔가에 따르면 해당 제품 1.0㎖당 5,000IU가 함유돼 식약처에서 고시한 1일 권장섭취량의 1250% 충족할 수 있다.

 

실내 생활을 주로 하는 현대인이나 평소 타블렛 제형 섭취가 힘들었던 사람에게 추천한다. 섭취 전 잘 흔들어 바로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 좋아하는 음료 등에 섞어서 섭취하면 된다.

 

신제품은 솔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한국솔가 마케팅 담당자는 “현대인의 필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비타민D3를 리퀴드 타입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거부감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게 이번 신제품의 강점“이라며 ”한국솔가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제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솔가는 ‘태양의 정원(Solemio+Garden)’이라는 의미로, 멀티비타민·비타민B·비타민C·에스터 C 등 정통 프리미엄 비타민 라인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격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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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자임, Q10등 건강기능식품원료 9종 재평가

 

식약처, 2022년 건강기능식품재평가 계획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올해 코엔자임Q10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재평가대상은 고시형*원료7(코엔자임Q10,스쿠알렌, 공액리놀레산, NAG,귀리 식이섬유,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키토산/키토올리고당)개별 인정형*원료2(자일로 올리고당,L-카르니틴타르트레이트)이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당시의 심사 자료, 인정 이후 발표된 연구결과·위해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재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올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이 공급 되도록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재평가대상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했거나안전성·기능성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재평가가 완료된 원료에 대해서는 기능성 인정사항을 취소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 일일 섭취량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한다.

 

참고로 작년에는 스피루리나, 홍국 등 9종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 섭취량등을 개정 보완할 예정이다.

 

2021년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는 식약처누리집(htp://www. mfds.go.kr)알림공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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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엔케이, 오더 스테이션에 주요 펫브랜드 제품  입점

 

‘사료부터 장난감까지’ OS에서 다양한 펫브랜드

오엔케이가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자사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 스테이션을 통해 국내외 주요 펫브랜드 제품이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사료부터 헬스케어 제품, 전용 장난감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더 스테이션에는 하림펫푸드를 비롯해 반려동물 영양간식 브랜드 ‘애니멀랩’, ‘내츄럴코어’ 뿐만 아니라 동물전용 가전제품과 장난감 브랜드 등 다수의 제품을 완비하였다.

지난해 오엔케이는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 회원약국의 펫푸드 입점을 이끌며, 약국이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의 건강을 보살필  있는 토털케어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는데 기여했다. 이번 론칭은 해당사업을 더욱 확장한 개념으로 다양한 펫케어 관련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이제 약국은 입점한 펫브랜드를 시작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고객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고객은 약국 방문 또는 오더스테이션과 우약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펫케어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배송시스템을 활용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앞으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약국에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동물의약품도 오프라인 약국으로 확대, 공급하는 등 펫브랜드 입점 행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약국 전용 고객관리시스템(CRM) 우약사는 약사와 고객을 잇는 소통 프로그램(web/app)으로 단골약사와의 11 상담과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약사와 연계한 오더 스테이션은 고객이 약사로부터 건강 상담을 받으며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있도록 돕고약사 역시 온라인을 통해 재고관리 부담 없이 약국  상품군을 폭넓게 갖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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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한국로슈 ‘미쎄라’ 국내 독점 판매 계약 

 

만성 신질환 빈혈치료제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1월 1일부터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의 만성 신질환 빈혈치료제 미쎄라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미쎄라(성분명: 메톡시폴리에칠렌 글리콜-에포에틴 베타)는 만성 신질환 환자의 증후성 빈혈치료에 사용되는 3세대 적혈구 조혈자극제이다. 

 

세계 최초의 지속형 에리스로포이에틴 수용체 활성제(CERA, Continuous Erythropoietin Receptor Activator)로 10년 이상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해왔다.

미쎄라는 치료 순응도와 편의성을 개선한 치료제이다.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월 1회 투여가 가능하며 헤모글로빈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미쎄라는 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리는 PEG(polyethylene glycol)와 1세대 ESA(epoetin beta)를 결합해 최대 약 48시간에 불과했던 1세대 ESA의 반감기를 약 139시간까지 연장했다.

 

또, 피하 주사 즉시 느끼는 통증이 적어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으며 투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의료진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혁신적인 기전을 지닌 미쎄라로 만성 신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한독은 신장 부문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별도 조직을 구축했고 앞으로 제품을 확대하며 전문성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그동안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이미 우리와 협력해 온 한독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보다 많은 국내 만성 신질환 증후성 빈혈 환자들에게 미쎄라의 혜택을 더욱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로슈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혁신 치료제의 혜택을 더 많은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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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산업부 첨단기술·제품 확인인증 취득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로부터 ‘첨단기술·제품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부의 첨단기술·제품 확인서는 산업구조 고도화 촉진을 목표로 기술 집약, 혁신의 속도 및 해당 기술력에 관한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탁월한 기술을 가진 기업에 부여되고 있다.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VM202)는 산업부의 산업발전법 제5조 및 첨단기술 및 제품의 범위 고시 제5조에 따라 바이오 분야 중 ‘치료유전자 발굴 및 최적화 기술’에 해당함을 인정받았다.

 

엔젠시스(VM202)는 간세포성장인자(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로 구성된 약물이다. 지난 15년 간의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간단한 근육주사로 생체에서 HGF 단백질을 생산하여 신경 재생, 혈관 생성, 근육 위축 방지 등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술력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해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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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캡슐형 천왕보심단 ‘심진캡슐’ 출시

 

생약성분 유래 신경안정제로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생약성분의 신경안정제 ‘심진캡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심진캡슐은 생지황과 산조인 등 14가지 한방 성분이 함유된 캡슐형 천왕보심단(天王補心丹)이다.

 

불안, 초조, 신경쇠약, 가슴 두근거림, 답답함, 불면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천연물 유래 성분으로 장기간 복용해도 내성이나 의존성의 우려가 적은 장점이 있다.

 

특히 복용과 휴대가 편리한 캡슐 제형으로 제조되어 맛과 향이 강한 한방 제품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한 케이스에 총 10회 복용 분량이 담겨 있어 상비약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목선재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PM은 “캡슐형 제품으로 한방제제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복용이 가능해졌다"며, "불안 증세는 물론, 가슴두근거림과 수면장애까지 폭넓은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심진캡슐은 1일 1회 2캡슐을 식간에 복용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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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케어,‘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블루앤트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올라케어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시상식이다.

 

올해는 온라인과 모바일, 1:1 전화 설문 조사를 통해 약 38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를 평가했다.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최초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전문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 등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선별된 최고의 의료진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고,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안전한 비대면 원격 진료 및 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라케어 비대면 진료는 빅데이터 기반 ‘AI 올라코디’가 최적화된 의사를 실시간으로 추천해 준다. 환자가 질환과 원하는 진료 시간을 선택하면 해당 시간에 진료가 가능한 의사를 빠르게 매칭하여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또한 사용 경험이 좋았던 병원을 직접 선택하거나 전담 병원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가족의 대리 진료 신청, 화상 진료 등 고객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들이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다.

 

의약품 전문 배송 서비스인 ‘올라 딜리버리’도 타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올라케어만의 강점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배송 전담 올라케어 직원이 약국에서 조제된 약을 픽업해서 환자 본인 확인 후 직접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민감한 약 배송 과정에서 오 배송 리스크 해결과 개인 민감 정보인 사생활 보호에 중점을 뒀다. 올라케어는 더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라스트 마일 배송이 가능한 자체 배송 권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올라케어를 운영하는 ㈜블루앤트 김성현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편의는 물론, 전문적이고 안전한 비대면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온 결과” 라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2022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로 선정해주신 만큼, 의료 서비스 제공자인 병원과 약국을 포함한 모두에게 가장 신뢰받는 '비대면 진료 & 약 배송 No.1 플랫폼'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라케어는 지난해 12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9만 명을 넘어서고, 사용자의 진료건수가 전월 대비 4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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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제제 배송 기준 강화, 6개월 유예 유력

 

식약처, 세부규칙 미비. 법개정 일정. 업계 현실등 다각적 고려

 

117일부터 시행 예정인 생물학적 제제 배송 규정 강화와 관련, 6개월간의 계도 기간이 주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 주무부처인 식약처는 오는 17일 시행 예정인 생물학적 제제 등의 제조판매 관리규칙에 대해 6개월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지난해 716일 자 로 "수송설비에 자동온도기록장치 설치. 외부에서 온도변화 관찰 할 수 있는 장비 설치. 자동온도기록장치 온도조작 금지 등을 비롯해, 자동온도기록장치의 주기적 검정.교정 실시" 등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2022117일부터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실제 유통현장에서는 세부적인 기준 고시 미비와 현실적으로 준수하기 어려운 강제 규정, 시일의 촉박함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시행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

 

이에따라 식약처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제도 시행 전에 계도기간( 6갱월 유예) 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가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에는 법제처에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이 늦어진 원인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관련 규정 중에서 중대한 행위를 제외하고 나머지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계도기간 6개월 을 둬 실질적으로 제도 유예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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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지원

 

세포치료제 연구 ㈜와튼바이오와 업무협약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지원에 나섰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와튼바이오와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임상 R&D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와튼바이오(대표이사 손현석) 2021년에 설립된 줄기세포 및 줄기세포 엑소좀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참여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시험평가·정보 교류 △특허 및 노하우 기술이전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의 줄기세포 치료제 관련 보유 기술과 재단의 동물실험 및 줄기세포 엑소좀 연구 인프라가 만나 신약 전임상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양측이 손잡고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구를 확대시키고,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도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길수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장도 “재단과 창업기업간의 접점과 연계를 활성화하고 공동 연구 개발과 더불어 치료제 개발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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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희망회무인수위 기관별 업무보고 받아

 

 약사회사무처. 약사공론. 약학정보원등 대상

최광훈 약사회 희망회무 인수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 대약회관 4층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각기관별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김희준 인수위원회 위원장(사진)을 비롯한 3개 분과 위원장과 위원 21명이 참석하여, 대약 사무처,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기관별 담당 팀장의 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정은 담당국장들로부터 업무보고 자료를 받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원들의 업무 인수 시 필요한 기초자료, 기초지식 등 관련 사안들을 질의하고 기관별로 답변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인수위는 "이번 회의는 앞으로 인수위원회의 활동에 있어 업무파악과 계획을 수립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할 수 있다.앞으로 인수위원회는 각분과 별로 업무보고 및 업무 인수를 받을 예정이며, 전체회의는 필요 시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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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2022 1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결과

  제약사 효능․효과 심의 결과
킴리아주
(티사젠렉류셀)
한국노바티스㈜ 1. 25 이하의 소아  젊은 성인 환자에서의 이식  재발 또는 2 재발  이후의 재발 또는 불응성 B세포 급성 림프성 백혈병(ALL) 치료
2. 두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DLBCL) 성인 환자의 치료
급여의 적정성이 있음
*환자단위 성과기반 위험분담(DLBCL) 및 총액제한 적용 조건
나자케어리알트리스
나잘스프레이액 18mL, 31mL
(모메타손푸로에이트
/올로파타딘)
㈜유한양행 성인  12 이상 청소년: 계절 알레르기비염 증상의 치료 평가금액 이하 수용 
급여의 적정성이 있음
레시노원주  5품목
(히알루론산나트륨)
유영제약㈜, ㈜경동제약, ㈜제일약품, ㈜광동제약, ㈜대원제약 슬관절의 골관절염 급여의 적정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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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트리페릭주' 국내 시판 허가 획득

 

美 락웰메디컬 철분보충요법제제

 

제일약품은 혈액 투석 중 철분 보충 제제인 트리페릭주 (성분명: 시트르산피로인산철황산나트륨공침물수화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리페릭주를 ‘혈액 투석 의존적 만성 신부전 성인 환자의 헤모글로빈 수치 유지를 위한 철분보충요법제제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

 

트리페릭주는 2020년 3월 미국FDA로부터 승인 받아 미국 내 판매중인 약제로 국내에서는 판권을 확보한 제일약품이 올해 중순부터 정식 유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한신장학회 혈액투석 진료지침에 따르면 혈액 투석으로 인한 철분 결핍성 빈혈 환자에게는 철분제 또는 조혈호르몬제(ESA)가 권고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철분제로는 저장철(ferritin)의 증가로 인해 심혈관 질환, 감염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반해 트리페릭주의 경우 새로운 기전의 철분보충요법제제로 철분의 이동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트렌스페린(transferrin)에 철을 즉각 전달해 저장철의 증가 없이 헤모글로빈과 적혈구의 생산성을 증가시켜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국내 신장내과 전문의는 "새로운 기전의 트리페릭주을 통해 조혈호르몬제 및 기존 철분제 사용 감소 효과뿐 아니라 혈액 투석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일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트리페릭주가 기존 철분 보충 요법에 대한 패러다임 개선을 통해 국내 혈액투석 환자분들에게 기전적인 이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리페릭주은 앰플 형태로 국내 유통된다. 앰플 뚜껑을 제거한 후 니들, 시린지 등을 이용, 투석 시 별도의 라인을 통해 투여한다. 매 혈액 투석 시 앰플 1개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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