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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안정적 임기 마무리에 최선

 

2021년 최종이사회 상정안건 의결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임이사 인준, 2021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분회 건의사항 등 2021년도 최종이사회 안건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도 최종이사회는 오는 127일 오후 4시 리버사이트호텔 지하1층 노벨라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한 제48회 약사금탑상과 제51회 약연상 수상 추천 후보자를 원안대로 추인했다.

 

보고사항으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2021년도 온라인 보충교육,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결산, 의약품 불법판매 조사 내용 등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지난 3년간 함께해온 집행부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격려하면서 안정적인 임기 마무리를 다짐했다.

 

한동주 회장은 36대 집행부 임기가 한 달여 남짓 남았지만 정상적인 회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지난 3년간 열정을 갖고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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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JAMI TWOgether 심포지엄’ 성료

 

15일부터 이틀간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대상

 

 

JW신약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JAMI TWOgethe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 의대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가 연자로 나서 ‘Cutting edge care of Pitavastatin with Ezetimibe combination therapy(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의 최첨단 케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임수 교수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성분의 복합제는 고용량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부작용을 줄이면서 LDL-C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천안 엔도내과 윤석기 원장과 임수 교수는 참가자들과 함께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이상적 케어’에 대해 토론했다. 이와 함께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치료 옵션으로 떠오른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리바로젯’에 대해 소개했다.

 

JW신약은 서울에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을 전국 단위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부산경북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의 효과적 치료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행사장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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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2월 3일까지 서류 접수, 서류접수자 전원 AI역량검사

 

보령제약(대표 장두현)이 제약영업 직군에 대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면접전형 → 세일즈 아카데미(Sales Academy)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AI역량검사‘와 ‘세일즈 아카데미(Sales Academy)‘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AI 역량검사는 AI를 기반으로 인지능력 검사 및 상황 면접을 통해 기업 인재상과 직무 적합도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다.

 

보령제약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 뿐 아니라, 면접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류접수자 전원 대상으로 AI역량검사 기회를 부여한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지원자들이 영업 직무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와 관련한 직무 역량을 훈련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세일즈 아카데미에서 지원자들은 기초학술 교육을 비롯해, 세일즈 스킬, P.T 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상황별 롤플레이(Role Play) 등 영업 업무에 대한 이해와 개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5주간 받게 된다. 세일즈 아카데미 교육과정 수료 후 최종평가(임원진 면접 포함)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보령제약은 사내 구성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와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업직군 공채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센티브 포함)으로, 분기별 인센티브 지급과 수시 포상을 통해 영업 성과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은 우수인재 대상 사내MBA과정 지원, 핵심인재제도(별도 인센티브 및 자사주 부여)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왔다.

 

보령제약의 ‘워라벨 복지제도’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보령제약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시차출퇴근제, 대체휴일제, 보상휴가제를 통한 유연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연차 이외에 매년 4일의 유급휴가를 추가 지급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에게 복지카드를 통해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한편, 종합건강검진(100만원 상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1월 27일 (목) 오후 5시에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https://youtu.be/nbExwZDp-_8)’를 진행한다.

 

이 시간을 통해 지원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s://boryung.recruit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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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반려동물 신장 영양제 ‘아미나바스트’ 출시

 

동물의약품 제조, 판매 및 프리미엄 사료 공급 전문기업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동물병원 전용 제품인 아미노산 신장 영양제 ‘아미나바스트(AminAvast®)’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미나바스트’는 신장 영양 보조제로써 신장 기능 유지를 통해 반려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기능성 영양제다.

 

반려동물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 만성신장 질환 등 비뇨기 질환은 반려동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노령 고양이가 1위이며, 발견 시 완치가 어려워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위협하는 지병이 되기도 해,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아니마바스트’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가 함유된 특허 성분인 ‘AB070597’을 함유하였으며 모든 단계의 CKD(만성신장 질환) 적용이 가능하다.

 

‘아니마바스트’는 캡슐 형태로 되어있으며 4.5kg 이하의 동물들에겐 하루 2회 1캡슐씩, 4.5kg 이상의 동물들에게는 하루 2회 2캡슐씩 급여를 권장한다. 캡슐로 급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캡슐을 분리해서 내용물을 음식에 넣어 보다 쉽게 급여할 수 있다.

 

이글벳 관계자는 “신장질환은 조기에 발견하면 영양제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므로 더 효율적이다.”라며 “현재 ‘아니마바스트’를 유통하고 있는 동물병원에서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글벳은 국내 동물약품 업체 중 유일한 ‘EU-GMP 인증’을 받은 업체로서 호주 Abbey사, Randlab사에 주사제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핀란드 오리온사와도 이버맥틴 주사제 공급계약을 맺고 막바지 작업에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회사는 지난 13일 한국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웨비나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경제 동물과 반려동물 모두를 아우르는 ‘토탈 애니멀 헬스케어 컴퍼니’로서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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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2022년 상반기 대규모 경력 공채 

 

일상 헬스케어 플랫폼 출시 및 B2C 사업 확장

 

GC(녹십자홀딩스)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GC케어(대표 안효조)가 일상 헬스케어 플랫폼 출시 및 B2C 사업 확장에 발맞춰 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직군은 ‘플랫폼 인프라 개발’, ‘어플리케이션(App) 개발’, ‘어플리케이션(App) 서비스 기획’, ‘사용자 경험(UX) 기획’, ‘브랜드 마케팅’ 등 총 18개 부문이다. 회사 측은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기본 연봉 최대 인상, 스톡옵션 부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류 접수는 오는 2월 28일까지 GC케어 채용 홈페이지(www.gccare.net/jobs) 및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GC케어는 현재 점심 식대 지원, 리프레시 휴가 및 건강관리비 제공, 우수사원 및 장기 근속자 포상, 주택자금 대출 지원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여의도 파크원 오피스 이전 이래 직무별 재택/유연 근무제, 자율복장제 도입 등 건강하고 효율적인 근무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들이 많이 활용되는 분야인 만큼 각 분야 인재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은 GC케어 원년 멤버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리딩해 나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써, 우수 역량을 갖춘 의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케어는 올해 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국민 건강 포털 출시 등 IT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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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신속 대량 검사 최적화된 신제품 출시

 

‘Allplex SARS-CoV-2 fast PCR Assay’ 이달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전체 코로나19 검사 시간을 1/3 단축한 새로운 진단시약을 출시한다. 씨젠은 신제품이 검사장비 추가 없이도 현재보다 검사 수량을 3 이상 확대할  있어, 신속한 대량 검사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것이라고 밝혔다.

 

씨젠이 이달  출시 예정인 ‘Allplex SARS-CoV-2 fast PCR Assay’ 코로나19 바이러스임을 판별하는 유전자 3(E, RdRP, N gene) 타겟으로 한다. 이로 인해 변이 발생 종류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정확히 선별할  있다.

 

이번 신제품의 검사 시간이 크게 단축된 이유는 씨젠이 자체 개발한 효소를 처음으로 적용해 PCR 소요되는 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또한 핵산 추출 과정 없이 바로 PCR 진행되도록 제품을 설계해 전체 검사 시간을 1/3 대폭 단축시켰다. 씨젠은 해당제품으로 추가 검사장비 투입 없이도 검사 용량을 3 이상 확대할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상적인 대규모 검사가 진행중인 의료 현장의 업무부담이 감소하고, 검사를 받은 사람들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대기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젠은 이번에 자체 개발한 효소를 앞으로 다른 제품에도 적용해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Allplex™ SARS-CoV-2 fast PCR Assay’ 검사 시간이 단축되었음에도 정확도가 뛰어나다. 씨젠은 7개국, 17 기관에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번 신제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경쟁사의 유사한 제품들과 비교해 동등한 수준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씨젠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것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씨젠이 이전보다 신속한 대량 검사가 코로나19 방역의 핵심요소로 보고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한 신제품을 개발하게  것이다. 씨젠은 이번 제품이 코로나19 대응 방식을 ‘신속대량 검사 전환시키는 신호탄이  것으로 보고 있다.

 
 

씨젠 글로벌비즈니스총괄 이호 사장은 Allplex SARS-CoV-2 fast PCR Assay 대형병원이나 검사센터  코로나19 대량 검사를 시행하는 곳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앞으로  세계 60여개국을 대상으로 대량 검사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씨젠은 조만간 PCR 방식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검사 속도가 항원 검사 방식의 신속진단키트처럼 빠른 신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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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대장암 환자  병용요법 글로벌 3상 준비 

 

FDA와 Pre-IND 미팅 ...상반기 중 글로벌 2b/3상 IND 신청 계획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가 글로벌 제약사 MSD와 진행하는 대장암 관련 글로벌 임상 3상 준비가 순항 중이다.

 

메드팩토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식품의악국(FDA)과 대장암 환자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 2b/3상을 위한 pre-IND 미팅(임상승인계획 사전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Pre-IND 미팅은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미팅을 통해 FDA 담당자로부터 IND 신청 전에 제출자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받는다. 메드팩토는 지난해 4분기 미 FDA에 pre-IND 미팅을 신청한 바 있다.

 

Pre-IND 미팅이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2b/3상 IND 신청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메드팩토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미 FDA에 글로벌 임상 2b/3상 IND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MSD와 현미부수체안정형 전이성 또는 국소진행성 대장암(MSS-mCRC) 환자들에 대한 3차치료제로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메트팩토의 TGF-β 저해제인 백토서팁과 MSD의 항PD-1 요법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 요법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메드팩토는 지난해 6월에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병용요법 임상 1b/2a상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중간 결과에서는 백토서팁 병용요법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이 15.8개월로 현재 표준요법들보다 2배 이상 연장된 것으로 나타나 획기적인 치료대안으로써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드팩토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MSD와 글로벌 임상 3상을 공동 진행키로 계약한 바 있다.

  

MSD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은 현재 MSS-mCRC 표준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들과 비교하여 다기관,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되며 메드팩토는 MSD로부터 키트루다 약물을 지원받는다.

 

임상은 미국, 한국 등 약 40개의 사이트에서 500~6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올해 안에 환자등록을 개시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이번 pre-IND 미팅은 대장암 환자에게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글로벌 2b/3상 IND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다"면서 "Pre-IND 미팅이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올해 상반기 중 FDA에 글로벌 3상 IND 신청은 물론 IND 승인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장암 병용요법의 글로벌 3상뿐만 아니라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함께 진행중인 방광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대한 병용요법 임상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토서팁은 암 조직의 미세환경을 조절해 암의 전이나 성장을 촉진하는 TGF-β의 기능을 저해하는 TGF-β 신호 억제제이다.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암의 증식과 전이를 저해하는 역할을 한다.

 

메드팩토는 췌장암,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위암, 데스모이드 종양 등 다수의 암종에서 백토서팁과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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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뇨신약  임상 1 진입

 

2 환자 대상 안전성, 최대 내약 용량 평가 계획

 

LG화학이 둔감해진 인슐린 반응을 개선시키는 당뇨병 신약을 개발한다.

 

LG화학은 미국 FDA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2 당뇨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 LC542019’의 임상 1 시험계획(IND) 승인 받았다고 19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LC542019 1 승인에 따라 생명과학사업본부 출범 5년만에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를 비롯해  10개의 임상개발 단계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게 됐다.

 

LG화학은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  2 당뇨병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LC542019’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출 과정)  약력학(약물 농도  치료 효과)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LC542019’는 인슐린 민감도 조절 단백질인 ‘GPR120’ 작용을 활성화 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인슐린은 혈액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하거나 세포에 저장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혈액과 세포  포도당 이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고혈당 상태가 된다.

 

 

LG화학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통한 강력한 혈당 감소 효능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 지방간 개선  부가적 효능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LC542019 전임상 결과 효과적 혈당 개선과 함께 체중 감소  부가 효능이 확인된  있다.

 

시장 조사 자료(GlobalData) 따르면 2 당뇨병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2021 67 (565 달러)에서 2029 109 (919 달러)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당뇨질환에서의 R&D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당뇨약들과 차별화된 혁신 신약을 개발할 이라며 “전략질환군 글로벌 임상개발 가속화  임상개발 과제 지속 발굴을 통해 생명과학사업본부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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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오픈 이노베이션 전담 조직 신설

 

금년 중 3곳 추가 협업 프로젝트 발굴

 

SK케미칼이 협업 모델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전략을 본격화한다.

 

SK케미칼 (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기존 TF 형태로 운영하던 “오픈 R&D TF”를 정규 조직인 “오픈 이노베이션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미래 지향적 R&D 혁신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라이선스 아웃 등 가시적 성과를 빠르게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이노베이션팀은 SK케미칼의 연구개발을 관장하는 연구개발센터 산하에 정규 조직으로 편성되며 신약개발 AI 투자·파트너링 등 3가지 파트에서 전담 인력이 상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약개발 파트에서는 공동연구 및 자체 파이프라인 발굴과 개발을, AI 파트에서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각각 추진하고, 투자·파트너링 부문에서는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 도입과 벤처 투자 업무를 주로 진행하는 등 각 파트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SK케미칼의 R&D 역량 전반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는 구조다.

 

2019년 오픈 R&D TF를 발족해 협업 중심의 신약 개발 R&D에 첫 발을 디딘 SK케미칼은 짧은 기간 동안 AI 업체와 파트너십 체결, 바이오 벤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둬왔다.

 

TF 초기 뛰어든 AI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다수의 전문 기업과 파트너링 협약을 체결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반을 폭 넓게 다져왔다.

 

2019년 협약을 체결한 스탠다임과는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해 특허를 출원했고, 비알콜성지방간염을 적응증으로 한 과제 2건은 올해 중 전임상 단계 약효확인과 물질특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 심플렉스 등 다양한 AI 신약 개발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합성신약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J2H바이오텍과도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바이오 벤처에 대한 투자도 점진적으로 늘려왔다.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 업체 일부에 대해서는 전략적·직접 투자를 단행하며 R&D 기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외 벤처캐피탈 업체 바이오 펀드, 미국 소재 바이오 전문 벤처 캐피탈에 출자하면서 유망 바이오 벤처에 대한 탐색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수민 오픈 이노베이션 팀장은 “2019년부터 진행한 협업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 탐색에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는 시점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와 추가적인 혁신 신약 개발 기회 창출을 위해 전담 조직이 구성됐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현재 개발 중인 공동연구 과제에 더해, 금년 중 최소 3곳의 신규 파트너사와 새롭게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는 전략이다. 또, 공동연구에서 도출된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과 라이선스 아웃도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화에 대한 업무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은 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않은 분야라도 외부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폭 넓게 R&D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케미칼이 신약 개발 분야에서 쌓은 오랜 노하우를 활용해 높은 잠재력을 지닌 바이오 벤처 기업의 기술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 이노베이션은 버클리대 헨리 체스브로 교수가 2003년에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기술과 인프라를 외부와 협업을 통해 활용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측면이 있어 최근 국내 제약사에서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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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결국 상장폐지 된다

 

거래소 기업심사위 열어 결정

 

바이오벤처 기업인 신라젠이 상장 폐지가 결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  1년8개월간 거래를 정지시켰던 신라젠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종 상장 폐지 여부는 앞으로 20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열릴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확정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상장 폐지나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할 수 있다.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2020년 5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해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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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대한약사회인수위, 주요 임원 공모 선정

 

2월 10일까지..약사회및 산하 기관 임원급 대상

 

40대 대한약사회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위원장에 장동석 약사(약준모 회장)를 임명하고, 공정성과 인재발굴. 청탁방지라는 기본 틀을 갖고 약사회 집행부 조직과 임원인사를 위해 임원 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위원 5명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금번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일하는 약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또한 대한약사회 사무처의 업무 효율도를 고려한 조직 개편과 인사 배치 및 분기별 성과 측정법 도입으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회무의 토대 마련을 위한 기초"라고 밝혔다.

 

이어 "부회장단과 각 상임위원회는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의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각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찾을 계획이며, 새로운 집행부 조직도의 구성과 각계 각층의 인사를 추천받아 함께 만들어갈 인사구성에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추천 방식은 약사공론에 의뢰하여 광고 진행을 시작으로, 자발적 참여의사가 있는 회원, 각계각층 회원들의 추천, 각시도지부의 추천 등 여러 방면으로 인사를 추천받을 예정이며, 또한 각시도지부에는 공문을 통해 추천의뢰를 할 예정이며, 재야단체들의 젊은 인재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위원회에서는 새집행부의 조직 구성 및 기구의 재편, 조직의 신설 등을 구상하여 인수위원회에 건의할 계획이며, 1차 추천 공모 기간은 210일까지다.

 

 

위원회는 최대한 빠른 인선과 조직을 구성하여 315일 총회 이전에 가선임된 임원들이 인수위와 함께, 사업전반에 걸쳐 인수받아 회무에 있어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인선하는 임원은 대한약사회 부회장, 위원장, 이사 등과 산하기관은 임원급이 해당되고, 2~3배수를 검증, 인선하여 최광훈 당선인이 최종 결정한다.

 

추천 가능한 분야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약바로운동본부 등 대한약사회 조직과 산하기관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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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치료, 코안에 바르는게 부작용 최소

 

  

남성은 대략 30세 이후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매년 1%씩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성갱년기'를 겪게 되는데, 성욕 저하, 발기부전, 근육량 감소, 인지기능 저하 및 우울증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해주는 남성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고환에서 생성되는 남성호르몬을 외부에서 고용량으로 오랜기간 투여하게 되면, 체내에서 스스로 남성호르몬을 생산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 축을 교란시켜 고환 크기의 감소, 정자 형성 장애, 여성형 유방증, 탈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세계 학회에 보고됐다. 

 

최근 미국생식의학회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2021년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마이애미 대학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시피온산 주사제 및 피하이식형 치료제에 비해 코 안에 바르는 나테스토나잘겔을 사용한 경우에 고환 크기의 변화가 가장 적었다.

 

또한 고환내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료진이 가임력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는 남성에서 테스토스테론 치료를 고려할 때 치료제 선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된다.

 

현재 국내에서 처방되는 테스토스테론 제형으로는 2-3주 마다 주사하는 주사제와 3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는 장기형 주사제가 있으며, 몸에 바르는 젤과 가장 최근에 개발된 나테스토와 같이 코 안 점막에 바르는 젤이 있다.

 

아시아남성건강갱년기학회장 박현준 교수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남성갱년기 치료는 남성 건강의 버팀목이 되는 다양한 신체 지표를 개선할 수 있으나 효과와 부작용을 면밀히 평가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많은 환자에서는 투여 후 급격한 혈중 농도 상승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가 적은 약제가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체내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생리적 농도로 유지시켜 주면서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축에 영향을 비교적 적게 주는 젤 형태의 제제가 이러한 면에서 2-4주마다 투여 받는 주사제보다 유리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최근에 개발된 코점막에 도포하는 젤 제제는 피부에 사용하는 기존의 젤 성분의 테스토스테론이 가지고 있던 성관계시 상대자에게 피부 접촉에 의한 전파 우려가 없다는 점에서 한단계 개선된 치료제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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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50 정총 ‘서면총회’로 변경

 

회원 서면결의서 20일까지 접수  

 

오는 1월 20일  예정돼 있었던 성남시약사회 총회가 ‘서면총회’로 긴급 변경됐다.

 

 

성남시약사회 의장단(의장 김범석)는 오는 20()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제50회 정기총회 대면행사를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긴급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약사회 따르면,  지난 14일 긴급 선거관리위원회와 의장단회의, 회장단 연석회의, 15일 긴급이사회 의결을 통해, 50회 총회와 관련하여 회장선거가 경선이 없고, 코로나19 상황이 나이지지 않는 상황임에 따라 회원안전을 위해 서면총회로 긴급히 변경했다.

 

 

이에따라 시약사회는 17일 긴급 서면총회 변경 공문을 회원들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완료하고 서면결의서를 오는 20 18:00까지 접수키로 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범석)은 제21대 회장선거가 후보 1명 사퇴에 따라, 한동원 후보(직전회장)가 단일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오늘 20일 당선자 확정공고와 함께 추대키로 했다. 

 

이에따라 한동원 회장은 오는 20일 성남시약사회 제21대 회장(3)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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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 개발

 

국립농업과학원 및 인실리코젠과 업무협약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는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 개발을 위하여 국립농업과학원 및 인실리코젠과 3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육종소재 발굴 및 유전학적 분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와 인프라 구축을 계획해 왔으며 이의 일환으로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셀레믹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타겟캡쳐기술을 육종에 접목하여 맞춤 제작한 분석 패널을 이용해 벼 품종의 유전자를 한번에 분석하고, 국내 생물정보학(BI, Bioinformatics) 시장점유율 1위인 인실리코젠이 유전자형 데이터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한편 국립농업과학원은 시스템을 개발한 이후 이를 활용하여 우수한 국내산 벼 품종의 유지 및 개량 등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가공용, 사료용, 기능성 벼 육종연구에도 광범위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NGS기반 타겟캡쳐기술을 이용해 셀레믹스가 국내 최초 개발한 벼 패널을 사용하여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이 개발된다는 점은 분자육종 연구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NGS기반의 타겟캡쳐기술을 이용한 분자육종 연구는 기존 PCR 방식에 비해 마커당 분석비용이 수십~수백분의 1 이하이며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마커의 수가 수백~수천배 이상 많다.

 

또한 셀레믹스 고유의 리밸런싱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의 방식들에서는 분석이 어려운 마커들도 더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되는 분자육종 방법론을 활용하면 기존 7년 가량 소요되던 종자개발 기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글로벌 종자 개발 관련 유전자 분석시장 규모가 2023년에는 6조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타겟 캡쳐 시장은 유전자 분석시장의 30%인 2조5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자육종 기술 기반의 종자 개발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로서 애그테크(AgTech)분야의 한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셀레믹스의 김효기 공동대표이사는 “올해부터 식물, 가축, 수산, 미생물 등의 논휴먼(Non-human) 분야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인데 이번 협업을 통해 논휴먼(Non-human) 분야 중 하나인 식물 분자육종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한 타겟캡쳐기술이 가진 비교우위가 종자개량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례를 만들 것이다.”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연구소와 기업 간의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국내 벼 디지털육종 역량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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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 코로나 백신 임상3상 대상자 모집 완료

 

검체 분석 돌입...상반기 출시 목표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 3상 시험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상3상은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개발 최종 단계다.

 

GBP510의 임상 3상 참여자는 만 18세 이상 성인 총 4,037명으로 국내에서 570명, 유럽,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해외 5개국에서 현지인 3,467명이 모집됐다.

 

국내 임상은 고려대 구로병원 등 총 16개 기관이, 해외 임상은 비영리 국제기구인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가 협력해 진행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8월 국내에서 임상3상 시험 첫 투여를 개시한 후 국내 대상자에 대한 투약은 2차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국내 대상자의 임상 검체는 현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IVI를 통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를 측정하는 효능 평가 단계에 들어가 있다.

 

국립보건연구원과 IVI는 해외 임상의 검체도 순차적으로 수령해 분석을 진행하는 중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상자 모집이 모두 완료된 만큼 빠르게 투약을 완료해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GBP510의 국내 신속 허가와 WHO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 해외 국가별 긴급사용허가 획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제기구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의 ‘Wave2’(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에 선정된 GBP510은 개발 완료 후 수억회 물량이 공정하게 공급될 예정인 만큼 끝나지 않는 팬데믹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주기적으로 출현하는 다양한 변이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부스터샷 임상도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 1/2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6개월 후 GBP510을 추가 접종하는 자체 임상과 △다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약 550여 명에게 GBP510을 추가 접종하는 질병관리청 주도 연구자 임상 등으로 부스터샷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도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또 CEPI의 지원 아래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 표적 백신을 개발 중으로, GBP510의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바이러스와 관련 변이주가 속한 사베코바이러스 계열을 전방위적으로 예방할 백신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GBP510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체내 주입해 항체를 생성하는 전통적인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학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가 공동 개발했고, GlaxoSmithKline(GSK)의 면역증강제(Adjuvant) 기술이 활용됐다.

 

전문가들은 GBP510이 인플루엔자, B형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 기존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합성항원’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의 접종을 유도하는 등 합성항원 백신만의 차별화된 시장을 창출할 수 있고 2∼8도의 냉장 유통과 장기 보관이 가능해 저개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통계 사이트인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인구는 전 세계 59.9%, 저개발국 9.5%에 불과한 상황이다.

 

최근 미국에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델타,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전 세계가 또 다시 팬데믹을 겪는 상황에 맞춰 기존 2회 접종에 추가로 백신을 접종하는 부스터샷 뿐만 아니라 4차 접종까지 승인하기도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있는 국면에 백신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GBP510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 인류가 기나긴 팬데믹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데 대한민국 백신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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