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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더 위험한 국내 사망원인 2위 심혈관질환

 

병력 없어도 위험인자 및 증상 미리 숙지 대처해야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단골 목표로는 운동, 절주, 혹은 금연과 같은 ‘건강 관리’가 손꼽힌다.

 

 

이 세가지 목표는 모두 심혈관 건강과도 연관이 있는데,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은 증상이 예고 없이 갑자기 발현하기 때문에 평소 심혈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건강 관리 목표를 철저히 세우고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2020년 기준 심장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2위이고, 뇌혈관질환은 4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도 2018년 '제1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대국민인식 개선과 건강 실천을 추진해오고 있을 정도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월별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날씨가 추워지는 10월부터 높아지기 시작하여 12월부터 3월까지 높게 나타나는 추세이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1월에는 정점을 이루고 있어 겨울철 심혈관 건강에 더욱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이러한 현상은 낮은 기온에 혈관이 급격히 수축되며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며,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겨울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자신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인지, 얼만큼의 위험인자를 보유하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흡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당뇨, 운동부족, 과체중 및 비만, 유전 등이 있다.

 

고대구로병원 심장내과 박창규 교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이력이 없더라도 위험인자를 보유하고 있다면 생활 습관 관리 및 약물 복용 등을 통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저용량 아스피린은 복합적 위험인자를 가진 고위험군에서 심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1차 예방효과’와 이미 심혈관질환을 경험한 환자에서 혈전(피떡) 생성 억제를 통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재발을 예방하는 ‘2차 예방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심혈관질환 발병 이력이 있는 경우, 재발 방지를 위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저용량 아스피린의 복용을 고려할 수 있다. 박창규 교수는 만약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복용을 갑자기 중단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또는 심장발작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겪을 확률이 37%나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생활습관 개선 방법으로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이 있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겨울철 발생률이 높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뇌경색)의 적정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은 심근경색 2시간 이내, 뇌졸중 3시간 이내이다. 만약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연락하여 응급실에 가야 한다.

 

주목해야 할 심근경색·뇌졸중 증상

- 심근경색: 30분 이상 지속되는 갑작스런 가슴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 뇌졸중: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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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2022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미생물 진단 기업 퀀타매트릭스(317690)는 2022년 1월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 기준)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로, 198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0회를 맞았다.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될 예정이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게 됐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약 1500개 기업이 참여하며, 각 사는 연구 성과와 비즈니스 전략 등을 소개한다.

 

퀀타매트릭스는 미생물 진단 기술과 이를 적용한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장비, 결핵 솔루션 등을 소개하고 현재까지의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위한 의약품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을 선정하여 FDA 임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을 위한 파트너쉽도 모색 중에 있다.

 

퀀타매트릭스의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 'dRAST'는 패혈증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존 검사 대비 2~3일 빠르게 최적 항생제를 처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신의료기술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dRAST'는 작년 11월부터 국가의료보험적용의 대상이 됐다.

 

퀀타매트릭스는 'dRAST'의 적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제품은 서울대병원과 충남대병원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다른 4곳의 상급 종합병원에서도 성능 평가를 진행 중이다.

 

독일 림바흐 그룹(Limbach Group)의 패혈증 진단 기기로도 채택된 바 있으며, 그 외에도 주요 유럽 국가 14개 병원 및 연구소에서 성능평가를 진행 중이다.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패혈증은 30일 내 사망할 확률이 20~30%이며, 시간 경과에 따라 급격하게 사망률이 증가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신속한 진단과 정확한 항생제 처방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퀀타매트릭스의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장비 'dRAST'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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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심장 이상징후 감지 기술 이전

 

무선 패치형 부정맥 감지 장치 개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 무선 패치형태로 신체에 부착하면 심장 부정맥 이상을 감지하는 기술을 기업에 이전했다.

 

케이메디허브는 11  ‘무선 패치형 심전도 획득 및 부정맥 감지 기술’을 지피헬스㈜에 이전했다.기술은 지난 1() 이전을 진행하고, 11() 이전식을 가졌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병원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심장 이상을 진단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술이다.

 

고령인구와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부정맥 시장도 커지고 있다.부정맥은 심장마비 원인이 되어 돌연사 원인의 90%정도를 차지한다. 하지만 환자들이 심장 두근거림 증세가 있다고 바로 병원으로 가야할지 여부를 빨리 판단 못해 조기상담이 늦어지며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가 개발한 기술은 빠른 시간에 심전도를 측정하고 부정맥을 감지해 위급상황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기술은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홍주현 책임연구원(제품제작팀)이 개발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주목받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 패치만 부착하면 진단이 가능해 의료기관과 환자가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서비스를 주고받을 수 있다.

 

 

지피헬스(대표 이태현) AI기반 생체신호기기 개발 전문기업이다. 판교에 위치하며 치매진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바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전 세계 심장질환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며케이메디허브는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때까지 기업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태현 지피헬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이전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군을 다양화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헬스 슈바이처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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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디솔루션, 기업데이터 기술 역량 우수기업 선정

 

 ‘T-3’ 등급 획득하며 우수한 기술력 및 역량 검증

 

 

환자 맞춤형 수술 솔루션 전문기업 애니메디솔루션(대표 김국배)이 한국기업데이터(KED)의 기술신용평가에서 ‘기술 역량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기술 역량 우수 기업’ 인증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해당 기업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등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이다. 애니메디솔루션은 ‘T-3’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애니메디솔루션은 3D프린팅 및 AI 기술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수술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1년 초 140억원 규모의 세 번째 투자를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제도 ‘이노비즈’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3D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국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3D프린팅 기반의 수술 솔루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2021년이 아직까지 국내에서 생소하게 느껴졌던 ‘환자 맞춤형 수술 솔루션’ 시장을 열고 개척해 나갔던 한 해였다면, 2022년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 역량 고도화에 더욱 매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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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 Global PS,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 MOU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글로벌 임상 파트너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aserch Organization, 이하 CR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 대표 이영작)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A Leading Yonsei Network for Biopharmaceutical R&D, 이하 ALYND, 센터장 심재용) 지난 12 국내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연구 활용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서(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해  분석 역량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협력 방안 마련  공동 수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SK Global PS ALYND  제공하는 의료 정보를 활용하여 시판  데이터베이스 연구  신약 재심사와 관찰 연구 분야에서 실사용증거(Real World Evidence, 이하 RWE) 연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RWE 실사용데이터(Real World Data, 이하 RWD) 가공 분석하여 도출된 임상적 증거로 기존 임상 연구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 기간 지연  비용 소모로 인한 비용 효율성 등의 문제점을 보완한다. 

 

 

또한 RWD RWE 통제된 수집 환경에서 진행되어 실제 진료 현장의 여러 변수를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임상시험(Randomized Clinical Trials, RCT) 한계를 보완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도 있다. 이에 FDA 비롯해 대다수의 규제 당국들은 RWD 이를 기반으로 생성된 RWE 허가의 보완적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있다.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RWE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LSK Global PS 본격적으로 RWE 연구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임상시험 글로벌 선도 센터로서 축적된 경험과 다양한 임상 역량을 모두 갖춘 ALYND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 빅데이터 혁신과 효율적인 임상연구 환경 마련에 이바지할  있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ALYND 심재용 센터장은 “의료기관과 제약·바이오 산업계  연구 개발 협력을 위해 국내외 CRO  제약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국내 선도 CRO LSK Global PS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다방면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가 활용돼 환자들의 의약품 사용 환경이 더욱 개선되기를 희망한다 전했다.

 

한편 LSK Global PS 통계 본부  BIG DATA PART(빅데이터 파트) 신설하고 ALYND  유수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 빅데이터 마련  활용 사업에 전면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LSK Global PS 신약 재심사와 관찰 연구 분야를 시작으로, 임상 설계, 대조군 설정, 적응증 확대  기존 RCT 한계점을 보완하는 역할과 급여 조건 근거 마련, 처방 패턴 파악 등에도 RWE 활용할  있도록 점진적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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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서관-보령제약, ‘수어 오디오북’ 콘텐츠 제휴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원종필)과 보령제약(대표 장두현)이 콘텐츠 제휴를 맺고, 보령제약이자체 제작한 ‘수어 오디오북’을 국립장애인도서관 사이트를 통해 장애인에게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장애인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양질의 컨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보령제약이 제작한 수어 오디오북 ‘BR(Boryung) Reader 오디오북’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사이트(https://www.nld.go.kr/ableFront/index.jsp)에서 동영상 형태로 서비스된다.

 

‘BR Reader 오디오북’은 장애·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처음 선보인 보령제약의 영상도서다.

 

보령제약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와 함께 제정하고 시행중인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의 대상 수상작품을 영상도서로 제작해 매달 2편씩 보령제약 유튜브를 통해 소개해왔다.

 

의사들이 의료현장에서 겪은 일화들을 바탕으로 직접 쓴 수필문학에 감성적인 내레이션이 더해져 호평을 받고있다.

 

특히, BR Reader 오디오북은 기존의 책자 형태의 작품집에서 벗어나 오디오와 수어로 작품을 읽어 줌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무엇보다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눈에 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독서 보조기기가 존재하지만, 차가운 느낌의 기계음과 매끄럽지 못한 내레이션으로 일상적 활용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 그에 비해 BR Reader 오디오북은 보령제약 직원들이 재능기부로 직접 수어와 내레이션에 참여해 제작됐다.

 

또한, 청각 장애인에게는 수어가 ‘제2의 모국어’인만큼, 자막보다는 수화에 더 익숙하다는 점을 고려해 수어를 오디오북에 삽입함으로써 작품의 따뜻한 감성을 더욱 배가시켰다는 평가받고 있다.

 

보령제약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이번 콘텐츠 제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제고 및 자료 이용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형식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 원종필 관장은 “장애인을 위한 자료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따뜻하고 감성적인 소재의 수필작품들을 수어 오디오북으로 제작하여 공유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 장두현 대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을 통해 더 많은 분들과 의사선생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치료를 넘어 마음까지 케어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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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중증()질환심의위원회 심의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2022 1 암질환심의위원회(1.12.)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

 

구분   제약사 효능․효과 심의 결과
요양급여
결정신청
비라토비캡슐
(엔코라페닙)
 
* 세툭시맙과의 병용요법
한국오노약품공업주식회사 BRAF V600E 변이가 확인된 전이성 직결장암 급여기준 설정
로비큐아정
(롤라티닙)
한국화이자
제약()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 (ALK)-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급여기준 설정
엑스포비오정
(셀리넥서)
 
* , 다발골수종은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
안텐진제약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급여기준 미설정
재발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급여기준 미설정
급여기준
질의
린파자정
(올라파립)
 
* 린파자캡슐에서
린파자정으로 전환
한국아스트라
제네카()
BRCA 변이 난소암 급여기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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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직원 나눔의 결실로 소아암 환자 지원

 

 1천만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탁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지난 연말 진행한 임직원 경매 수익금과 2021년 임직원 연간 누적봉사시간 환산금을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12 28일부터 3일간 임직원 대상 연말경매를 진행하여 총 55개 물품을 온라인 라이브 경매방송을 통해 판매하여 총514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조욱제 사장을 포함하여 임직원들이 넥타이, 지갑 등 패션소품부터 와인, 위스키 등 주류, 골프채, 소형가전 등 55개의 애장품을 기부하였으며, 3일간 점심시간에 진행된 실시간 경매방송에는 많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경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연말경매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직원참여 나눔행사로 자리잡았으며, 3년 누적 기부금은 2 3백만원에 이른다.

 

또한 유한양행은 2018년부터 연간 임직원 봉사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하여 기부하여 오고 있다.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직원들이 비대면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여 지난해 총 2,220시간의 봉사시간을 달성했으며, 지금까지 총 120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해왔다.

 

올해는 특히 직원들이 참여한 연말경매 수익금과 봉사시간 환산금에 더해 회사에서 추가로 기부하여 총 1천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어려운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그리고 매년 유한양행 및 가족회사들이 연말에 성금을 기탁하여 왔는데, 지난 연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한재단과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등 가족회사들과 함께 4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창업자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임직원 나눔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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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  '코어리셋 버닝프로틴 출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제품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근육 건강을 채워줌과 동시에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100%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코어리셋 버닝프로틴’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코어리셋 버닝프로틴’은 근육건강을 케어하는 프로틴과 체지방 감소 기능성이 있는 녹차추출물을 함께 담아, 근육량 증가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녹차추출물의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종류로, 항산화와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을 한다. 또한 인체시험 결과 체중감소, BMI감소, 체지방률, 체지방량,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피하지방면적, 복부지방면적, 총지방면적 등 총 9가지 지표가 감소가 증명됐다.

 

핵심원료인 뉴질랜드 초지방목 a2우유 유래 단백질과 우유단백혼합분말은 우리 몸과 같은 구조의 A2 단백질 100%가 함유돼 평소 프로틴을 섭취하면서 소화불편을 느꼈던 사람도 소화 걱정 없이 섭취 가능하다.

 

 

또한 식품 첨가물 없이 100% 식품으로부터 얻은 5대 단백질을 균형있게 배합했다. 식물성 단백질 3종(완두 단백질, 잠두콩 단백질, 쌀 단백질)은 원물 그대로 갈아 넣어 식품이 가진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코어리셋 버닝프로틴은 버닝 스틱 1포와 프로틴 2포를 함께 섭취하는 형태다. ‘코어리셋 프로틴’은 단백질, 칼슘, 철, 판토텐산 등이 함유되어 에너지•뼈•근육•혈액 건강까지 11가지 기능성 케어하며, 버닝 스틱은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3가지 기능성 케어가 가능하다. 게다가 고소한 커피 우유맛으로 남녀 누구나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 BD&마케팅 정경인 본부장은 “뉴오리진 코어리셋 버닝프로틴은 평소 단백질 드시고 소화가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소화 불편을 일으키는 첨가물은 제외하고, A2단백질과 100% 우유, 파바빈, 쌀에서 유래한 아미노산만을 담아낸 프로틴 제품”이라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녹차추출물을 더해, 체지방은 빼고 싶지만, 근육이 함께 빠질까 걱정하는 분, 프로틴을 먹고 체중 증가를 경험하신 분 등 근력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해 균형있는 몸매를 원하는 분들이 드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오리진 코어리셋 프로틴은 뉴오리진 온라인몰과 직영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뉴오리진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의 경우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뉴오리진은 유한양행의 100% 자회사 유한건강생활이 선보인 프리미엄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제품 원료에서부터 공정까지 뉴오리진만의 깐깐한 원칙을 토대로 건강기능식품, 뷰티, 생활 용품 등을 제공하며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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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 ‘폐렴구균 백신, 두 개 다(Together) 캠페인’ 

 

13가. 23가 두 개 다 접종 80.3% 백신 효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2일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폐렴구균 백신, 두 개 다(Together) 캠페인’ 사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중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 연구에서 코로나19와 호흡기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폐렴구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폐렴구균 백신, 두 개 다 캠페인’은 순서와 상관없이 13가 백신과 23가 백신을 두 가지 모두 접종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영문으로 ‘함께’를 의미하는 투게더(Together)와도 발음이 비슷한 점을 착안해 중의적인 표현으로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폐렴구균 백신의 단일 접종과 두 가지 백신 모두 접종 시 백신 효과의 차이 및 접종 순서 등을 맞추는 온라인 퀴즈를 풀고, 한국화이제약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를 통해 국민 보건이 위기인  상황에서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함께 공유했다.

 

현재 성인에서 접종 가능한 백신은 23가 다당질백신과 13가 단백접합백신 두 종류이며, 이 중 23가 다당질백신이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하지만 두 가지 백신 모두 국내 허가된지 10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폐렴구균성 폐렴의 질병 부담은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국내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폐렴구균 폐렴으로 인한 평균 치료 비용은 1인당  19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2015년-2020년) 간 폐렴구균 감염증의 누적 발생 건수 중 50대 이상의 비율은 80% (2008/2505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최근 국내 성인층 대상으로 13가 단백접합백신과, 23가 다당질백신의 순차 접종*의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가 진행됐다. 

 

국내 대학병원 내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65세 이상 성인 1,525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다기관 연구로 진행된 해당 연구에 따르면, 단일 접종 시65세 이상 74세 이하 성인에서 13가 단백접합백신은 66.4%(95% CI-0.8, 88.6), 23가 다당질백신은 18.5%(95% CI-38.6, 52.0)의 효과를 보였으며, 13가 단백접합백신과 23가 다당질백신을 순서와 관계없이 두 개 다 접종한 경우 80.3%(95% CI-15.9, 95.4)의 백신 효과를 기록했다.

 

즉, 13가와 23가 백신 모두 접종하는 것이 단일 접종 대비 높은 백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서와 관계 없이 두 폐렴구균 백신 모두 접종하는 것이 65세 이상74세 이하 성인에게 폐렴구균성 지역사회획득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분석됐다.

 

대한감염학회는 건강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3가 폐렴구균 백신을 1회 접종하거나, 13가 폐렴구균 백신과 23가 폐렴구균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처음인 만18세 이상 만성질환자가 두 가지 백신을 모두 접종하는 경우, 1년 이상의 간격을 두고 13가 폐렴구균 백신을 먼저 접종할 것을 함께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23가 다당질백신의 1회 접종을 원칙으로 하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질환 중증도 및 상태에 따라 13가 단백접합백신의 우선 접종을 고려할 수 있다고 2020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을 통해 명시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김희진 전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위중증 환자 중 고령층이 높은 비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위중증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13가와 23가 폐렴구균 백신 두 개 다 접종이 많은 분들의 건강한 일상에 더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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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혈액제제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탈피

 

“희귀난치성 질환” 첫 투자처 CAR-T 치료제 낙점

 

SK플라즈마가 ‘혈액제제’ 전문기업 이미지를 벗고 희귀난치성질환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 재편키로 했다.

 

SK플라즈마(대표이사 김윤호.사진)는 지난해부터 티움바이오(이하 티움),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파)와 진행한 희귀난치성 질환 사업 투자 프로젝트를 본격화 한다고 13일 밝혔다.

 

SK플라즈마는 지난 해 유상증자를 통해 SK디스커버리, 티움, 한투파로부터 1,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자금을 바탕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분야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NRDO (No Research Development only) 조직을 가동해 왔다.

 

NRDO는 기초 연구, 후보물질 탐색 등 R단계의 연구(Research)부터, 임상을 중심으로 하는 D단계의 개발 (Development)까지 의약품 개발의 전 과정을 제약사가 직접 수행하는 전통적인 신약 개발 R&D 활동과 달리, 외부에서 발굴·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해 상용화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새로운 R&D 전략이다.

 

SK플라즈마는 투자 유치 직후 NRDO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과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연구개발위원회를 신설하고 국내외 바이오 벤처 등이 진행하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 분야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검토 작업을 진행해 왔다.

 

SK플라즈마는 NRDO 첫번째 프로젝트를 큐로셀이 진행하고 있는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 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치료제로 선정하고, 이에 따라 최근 큐로셀이 진행한 기업공개 사전 투자유치(Pre-IPO)에서 전략적 투자자 (Strategic Investor, SI)로 참여했으며, 향후 전략적 투자자로서 큐로셀과 CAR-T 치료제에 대한 국내외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CAR-T세포치료제는 환자 면역세포를 분리해 유전자를 조작한 뒤 대량 배양 과정을 거친 후 환자에게 다시 투여하는 첨단 항암세포치료제다.

 

항암면역치료제는 환자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CAR-T 치료제는 지금까지 치료제보다 높은 치료 효과가 나타나 “꿈의 항암제”로 불린다.

 

양사는 기존 환자 본인의 면역 세포를 활용하는 자가 유래 혈액암 타겟의 치료제를 넘어, 기부자 등 타인의 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동종 유래 고형암 타겟 치료제 등 한 차원 높은 CAR-T 기술 개발까지 협력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SK플라즈마 관계자는 “큐로셀이 개발하고 있는 CAR-T 치료제는 기존 기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암환자분들의 회복, 완치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신약으로, 사회적 의미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프로젝트로 판단했다”며 “큐로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CAR-T 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 사업화를 추진해 CAR-T치료제를 SK플라즈마의 향후 핵심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희귀난치성 질환의 경우 5천∼8천여 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지만, 정확한 치료법이나 공식 허가된 치료제는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도 80만명이 넘는 환자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다수 환자는 근원적 치료 대신 질환으로 발현하는 증상을 완화하거나 억제하는 형태의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BCC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기준 1,908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2026년까지 2,482억 달러, 연평균 5.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플라즈마는 NRDO 조직을 중심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빠르고 면밀히 검토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파트너 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플라즈마 김윤호 대표는 “희귀난치성 질환의 경우 경제적 가치를 떠나 치료제가 없어 평생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수많은 환자분들의 고충을 덜어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분야”라며 “NRDO 중심의 R&D 전략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희귀난치성 질환 분야 전문 제약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큐로셀은 2016년 설립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지난 해 2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CD19 CAR-T세포치료제(CRC01)’의 임상시험을 허가를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1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둔곡지구에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 CAR-T 치료제 전용 GMP 공장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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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

 

JP모건컨퍼런스서 "분자진단의 일상화 앞당길 것”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전 세계 투자자들과 함께 씨젠의 미래 비전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젠은 13일, 올해로 40회를 맞은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천종윤 대표가 투자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분자진단의 미래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솔루션」이란 제목의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발표에서 천 대표는 독보적인 멀티플렉스 기술로 전 세계 분자진단 분야를 선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이라는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천 대표는 작년 9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국제임상화학회(AACC)’에서 씨젠을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천 대표는 지금까지 분자진단 기업들의 시약 개발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져 다양한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진단시약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씨젠이 올해부터 진단시약 개발을 과거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플랫폼 기반’ 방식으로 전환시키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이를 위해 씨젠은 조만간 전세계 바이오 전문가 누구나 씨젠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단시약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표준화된 개발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시약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SGDDS(Seegene Digitalized Development System)’와 함께, 추출시약과 효소(Enzyme), 올리고(Oligonucleotide) 등 진단시약 개발에 필요한 원재료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현지에 필요한 진단시약이 손쉽게 개발됨으로써, 인간의 질병은 물론 동물, 식물, 식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진단시약 포트폴리오가 대폭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씨젠은 이러한 ‘분자진단 플랫폼’ 사업의 첫걸음으로 올해에 100개의 진단시약 개발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시작할 계획이다.

 

천 대표는 향후 전개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3가지 대응방안도 소개했다. ‘위드 코로나’로 일상 검사가 진행되고, 오미크론처럼 코로나19의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질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새롭게 제시한 것이다.

 
 

△먼저 현장검사 솔루션이다.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 학교, 공항, 직장 등에서의 상시 검사가 필수적이다. 현장검사는 지금보다 훨씬 신속하게, 대량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기존 항원검사로 찾아내기 어려운 무증상자까지 정확히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씨젠은 이러한 요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현장검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씨젠이 개발한 이동형 현장 검사실인 ‘모바일 스테이션’과, 전문검사자가 아니어도 검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자동화 검사 장비 ‘AIOS’ 등이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대형병원이나 연구소 등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이다. 씨젠은 이들이 기존 분자진단 장비를 그대로 활용해 검사 용량을 2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씨젠은 조만간 자체 기술로 분자진단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한 진단시약을 출시해, 현장 검사나 전문 검사기관의 검사가 신속하고 대량으로 이뤄질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코로나19와 다른 호흡기질환이 함께 유행할 가능성에 대비한 솔루션이다. 씨젠은 한 개의 튜브로, 10종의 유전자를 타겟으로 해 코로나19와 A/B형 독감, 아데노 바이러스, 리노 바이러스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Allplex™ RV Master Assay’를 이미 출시한 바 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씨젠은 이제 분자진단 기업을 넘어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이를 통해 분자진단이 모든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분자진단의 생활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씨젠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전 세계 방역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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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오피란제린(VVZ-149)’  국내 임상 3상 기관 추가

 

기존 기관 포함 총 5개 기관에서 임상 3상 진행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기업 비보존(회장 이두현)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 국내 임상 3상 기관으로 삼성서울병원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중순 경부터 삼성서울병원의 참여를 준비하기 시작해 지난 11일 삼성서울병원의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통보받았다.

 

IRB는 참여자 안전을 위해 연구 적절성과 안전성, 윤리성 등을 심의해 임상연구를 승인하는 종합병원 내 의결기구다.

 

이로써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오피란제린 주사제 국내 임상 3상은 기존 진행 중이던 서울대학교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해 총 5곳에서 진행된다.

 

비보존그룹 이두현 회장은 “지난해 7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국내 임상 3상은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임상 기관 추가로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빠른 시일 내 임상을 종료하고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장절제술은 대장암 환자들이 빠르게 받아야 하는 중요한 수술이면서도 통증 강도가 높은 수술로 통증 감소를 위해 수술 시 마약성 진통제가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마약성 진통제는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진통제나 소염진통제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신경병증성 통증, 암성 통증, 수술 후 통증 등의 극심한 통증을 다스리기 위한 약물이다. 그러나 호흡 억제, 변비,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 외에도 남용할 경우 마약 중독을 야기하고 과량 투여 시 사망을 일으킨다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을 비롯한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서 강력한 진통 효과를 가진 비마약성 진통제다.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와 유사하게 중등도 이상의 심한 통증에서도 통증을 효율적으로 차단해 향후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마약성, 비소염진통성이기 때문에 오피오이드 및 NSAID(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2020년 10월 비보존으로부터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인 오피란제린 주사제의 한국 내 독점 실시권을 획득해 국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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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가 의약품 급여관리 포럼 개최

 

고가 의약품의 접근성 향상 방안등 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 오는 1 19() 오후 2 엘타워에서 고가 의약품 급여관리 포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가 의약품에 대한 치료 접근성 향상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있는 합리적인 급여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내·외 전문가의 주제 발표 이후 패널 토론을 통해 합리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를 좌장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채종희 교수 ▲심사평가원 변지혜 부연구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안정훈 교수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손호준 교수가 참여한다.

                              

 

고가 의약품의 합리적인 급여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패널 토론에는 심사평가원 이진수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을 좌장으로, ▲서울아산병원 이정신 명예교수 ▲경상대학교 배은영 교수 ▲환자단체연합회 이은영 이사 SBS 조동찬 기자 ▲보건복지부 양윤석 보험약제과장 ▲심사평가원 김애련 약제관리실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채널*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댓글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질문   있다.

 

 

현장 참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해 제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4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등록 접수를 받는다.

 

    * 현장참여 사전등록 : http://naver.me/FQ5uoaGS

 

이진수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비용효과성에 기반한 고가 의약품의 급여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고가 의약품의 환자 접근성과 건강보험 혜택의 형평성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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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산 제품 라인업

 

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 제품 ‘레모나산’ 제품 라인업으로 브랜드 시너지를 노리며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제약에 따르면 ‘레모나산’은 최근까지 누적 판매 약 43억 포를 기록하며 온 가족 비타민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다양한 라인업과 구성을 자랑한다.

 

‘레모나산’은 식약처 승인을 받은 의약외품으로 1983년 8월 출시된 국내 최초 분말 비타민 제품이다.

 

이 밖에도 일반의약품인 ‘비타메드레모나산’, 혼합음료인 ‘상큼한 비타민 레모나’, 일반식품인 ‘레모나 톡톡’, ‘레모나 닥터유 구미 비타민’, ‘레모비타플러스정’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약국 전용 고함량 비타민으로 출시된 ‘비타메드레모나산’은 기존 ‘레모나산’ 대비 성분 함량을 1.5배 높인 일반의약품으로 작년 첫선을 보였다.

 

기존 시장에서 높고 탄탄한 인지도를 확보한 ‘레모나산’의 라인업 보강으로 브랜드 시너지를 노릴 것으로 기대된다.

 

‘비타메드레모나산’은 식약처 인증 의약품으로 1포(3g)당 비타민C 750mg, 리보플라빈 3mg, 피리독신염산염 7.5mg이 함유됐다.

 

분말형 스틱포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면서 정제나 캅셀보다 빠른 흡수가 강점인 ‘레모나산’의 제형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남제약의 세립 코팅 기술로 신맛이 적고 위의 부담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레모나 전속 모델인 그룹 트와이스(TWICE) 에디션으로 팬심을 자극했으며, 최근 대용량 규격까지 출시하면서 10, 20, 40, 60, 100, 120, 140포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일반의약품인 ‘비타메드레모나산’은 누구나 쉽게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만 8세 이상 1일 1회 1포씩 복용하면 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비타메드레모나산’은 고함량 비타민을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를 충족시키기 위해 선보인 제품으로 출시 1년만에 직접 약국으로 제품 문의를 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만큼 앞으로 레모나산과 동시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약국에서 다양한 규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설 명절 등 선물 제품으로도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제약은 1957년 설립된 일반의약품(OTC) 전문 제약회사로 대표 제품으로는 ‘레모나산’을 비롯해 ‘자하생력’, ‘피엠(P.M)’, ‘미놀에프트로키’, ‘결콜라겐’, ‘칼로-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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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백, 수출용 반려동물 코로나 백신 품목허가 

 

 

 

씨티씨바이오의 자회사 씨티씨백(대표이사 성기홍)은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용 코로나-19 백신의 제조 품목(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러시아, 미국에 이어 전세계 세번째로 동물용 코로나-19 백신을 승인받은 국가로 등극하게 된 것으로 씨티씨백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던,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컨소시움에 참여하여 반려동물용 백신 개발을 시작하였고, 미국 캔자스대학교의 공인기관을 통해 고양이에 대한 백신의 효능을 평가 받는 등 상용화 목표 달성에 매진해 왔으며, 수출용 허가 취득이라는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

 

지난 해 11월말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열린 동물약품전시회인 VIV MEA 2021에 참가한 핵심 관계자는 “팬데믹 상황에서 동물용 코로나-19 백신의 희소 가치를 인정받고, 날로 상승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중요성에 힘입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였다”며 예상외의 반응에 해외시장 접근에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동시 다발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의 실현가능성이 높음을 확인하게 되어 사업 추진에 더 매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씨티씨백 연구소장 정호경 박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부족한 현재에 대해 “반려 동물을 위한 코로나19 백신의 출시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의식하는 다수의 반려인과 수의사에게 One-Health를 실천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인한 위험의 경중을 사람과 동물 모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언제든 사회적 필요성과 수요가 발생한다면, 정부의 적법한 절차에 따라 동물병원에 즉시 공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씨티씨백은 이번 수출용 허가 취득을 시작으로 그 동안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인도, 말레이시아 등 백신 제조업체와의 본격적인 기술이전 협상과 중동 및 유럽의 국가별 관심 협력사를 선정하고 신속한 현지 등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씨티씨백이 개발한 반려동물용 코로나19 백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접종 받고 많은 이슈를 낳은 mRNA 방식(화이자, 모더나) 또는 벡터(아스트라제네카) 방식이 아닌, 현재까지 인체 및 동물용 백신에서 안전성을 인정받는 유전자재조합단백질 항원 백신이다.

 

이미 개발과정 중 고양이와 개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증을 완료하였고, 남아공변이, 영국변이, 델타변이 등 시시각각 등장하는 변이주에 대해서도 꾸준히 백신주의 교차방어 능력을 검증하여 품질과 효능에 흔들림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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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국내 품목허가 

 

높은 안전성과 검증된 유효성이 강점인 합성항원 플랫폼의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 첫 도입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난해 11월 15일 신청했던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과제명: NVX-CoV2373)’의 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서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이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뉴백소비드가 최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허가로 미국, EU 등 선진국에서 허가된 5종의 코로나19 백신 중 2종을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생산해 공급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원액과 완제를 위탁생산해 글로벌과 국내에 대량 공급하며 팬데믹 초기 방역에 기여했다.

 

현재도 코로나19 백신의 원액부터 완제까지 전 생산 과정을 책임진 국내 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일하다.

 

이번 품목허가에 따라 SK 바이오사이언스는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신속하게 뉴백소비드를 국내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질병관리청과 총 4천만회분의 뉴백소비드를 국내에 공급하는 선구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뉴백소비드는 최초의 합성항원 방식 코로나19 백신으로 기존 백신들과는 차별화된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 플랫폼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등 기존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것이 특징이다.

 

또 2∼8도의 냉장 조건에서 보관이 가능해 기존 백신 물류망을 활용해 유통할 수 있고 접종 단계에서 해동 등의 과정도 불필요하다.

 

노바백스가 미국과 멕시코에서 18세 이상 성인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뉴백소비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효과는 90%에 달했고 안전성 측면에선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이상반응 대부분이 경증 혹은 중등증으로 경미했다.

 

노바백스는 미국에서 12세~17세 청소년 최대 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임상3상을 통해 접종연령 확대에 나서는 중이며 뉴백소비드를 2회 접종하고 6개월 뒤 부스터샷으로 1회 접종한 결과 항체가가 4.6배 증가한 데이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노바백스가 진행한 최근 연구에선 오미크론 및 기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뉴백소비드의 면역반응이 확인됐다.

 

뉴백소비드를 2회 접종하고 6개월 뒤 부스터샷으로 1회 접종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반응하는 항체가는 2회 접종 대비 9.3배, 델타 변이는 11.1배로 높게 나타났다.

 

노바백스 스탠리 에르크 대표이사 사장은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이 한국의 방역에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SK 바이오사이언스와 한국 식약처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의 백신이 현재와 미래의 팬데믹을 저지할 주요한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식약처의 철저한 심사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한 뉴백소비드는 현재의 팬데믹 상황을 제어할 새로운 열쇠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SK의 기술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백신인 만큼 정부와 협의를 통해 충분한 양을 국내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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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난치성 항암∙희귀질환에서 mRNA플랫폼까지 영역 확대

 

권세창 사장, 2022년 한미 R&D 핵심 전략 JP모건서 발표

오픈이노베이션 다각화, 평택 바이오플랜트 CDMO 비즈니스 확대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2022년 새해 경영슬로건으로 선포한 한미약품그룹이 임인년 한해를 이끌어 갈 R&D 신규 전략을 공개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의 신약개발 부문 총괄 책임자인 권세창 사장은 10~13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현재 개발중인 30여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신규 R&D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권 사장은 연내 미국 FDA 시판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롤론티스(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와 포지오티닙(항암 혁신신약)을 비롯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는 한편, 최근 성공적으로 확보한 mRNA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신약개발 전략도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항암분야 13개, 대사성질환 및 심혈관∙신장계(CVRM) 질환 8개, 희귀질환 5개, 기타 영역 4개 등 30여개에 이르는 혁신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임직원의 25% 이상인 600여명의 R&D 인력이 이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은 물론 벤처기업과 연구소, 대학교 등과도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면역항암, 염증∙섬유화, 중추신경계(CNS)∙희귀질환, 신규 치료기전(modality) 등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4개 분야를 오픈이노베이션 핵심 개발분야(Focused Area)로 지정했다.

 

권 사장은 “항암과 희귀질환 등 분야에서 30여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한미약품은 최근 성공적으로 확보한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더욱 확장된 미래가치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한미의 R&D가 결실을 맺는 2022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항암 분야에서는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연내 FDA 허가 기대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개발중인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의 FDA 시판허가가 올해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펙트럼은 올해 1분기 중 FDA에 롤론티스에 대한 생물의약품허가(BLA)를 재신청할 계획이며, 포지오티닙에 대해서는 작년 12월 FDA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해, 두 제품 모두 이르면 연내 허가 승인이 예상된다. 한미약품은 최근 이 두 신약의 높은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에 따라 스펙트럼에 대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혈액질환 전문 제약사 앱토즈에 5000억원대로 기술수출 된 경구용 골수키놈억제제(MKI, myeloid kinome inhibitor, HM43239)의 임상도 올해 본격화한다.

 

 

HM43239는 2018년 미국 FDA로부터, 이어 2019년 한국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앱토즈는 현재 진행중인 임상 결과를 토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후속 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HM43239는 기존 치료제에 불응성을 보여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서 골수아세포(BM Blast)가 5% 미만으로 감소되고 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는 상태인 완전관해를 유도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일부 환자들은 완치를 위한 자가조혈모세포 이식까지 가능한 상태로 회복되기도 했다.

 

2016년 기술수출돼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이 개발중인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미래가치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현재 제넨텍은 벨바라페닙의 NRAS melanoma 적응증에 대한 글로벌 임상 1b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넨텍 모회사인 로슈는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선정해 진행하는 대규모 임상 연구과제(TAPISTRY)에 벨바라페닙을 포함시켰고, BRAF class 2, class 3, 또는 fusion 돌연변이 고형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벨바라페닙' 단독 투여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한미약품이 불응성 악성 혈액암 및 고형암의 새 표적항암 신약으로 개발중인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 임상 전략도 처음 소개됐다. 한미약품은 올해 상반기 임상 1상 신청을 계획중이며, 연내 용량증량 및 확장 임상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HM97662는 전임상 연구에서 다수의 재발 혹은 불응성 암종 돌연변이 또는 과발현된 발암 유전자 EZH2의 억제는 물론, 상보적으로 활성화되는 EZH1 억제 능력도 우수한 이중 저해로 강력한 항암 효과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북경한미약품에서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PENTAMBODY)가 적용된 신약들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펜탐바디는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2개의 표적에 동시에 결합할 수 있는 차세대 항체 기술이다. 면역글로불린G와 유사한 구조이기 때문에 면역원성 및 안정성 등이 우수하고 생산 효율도 높다.

 

현재 북경한미약품은 펜탐바디 기술이 접목된 5개 주요 이중항체 신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중 임상1상 품목인 BH2950(PD-1/Her2 이중항체)은 이노벤트와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1상 용량 증량(dose escalatio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용량제한독성(DLT)과 최대내성용량(MTD)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1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용량 확장(does expansion)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NASH, 비만·당뇨 등 대사성 질환 분야 혁신 기대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 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삼중 작용제 LAPSTriple Agonist(HM15211)는 생검(biopsy)으로 확인된 간섬유화를 동반한 NASH 환자 대상 후기 글로벌 임상 2상(P2b)에서 강력한 지방간 감소효과가 입증돼 향후 새로운 혁신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FDA는 LAPSTriple Agonist를 NASH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 개발 의약품으로 지정했으며, NASH 외에도 희귀질환인 원발 담즙성 담관염과 원발 경화성 담관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했다. 최근 유럽 EMA도 이 약을 원발 경화성 담관염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2020년 미국 MSD에 기술수출된 이중작용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두 자릿수 이상의 체중감소 효과를 토대로 현재 NASH 임상 2a상이 진행되고 있다.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과, 에너지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을 동시에 활성화한다.  

 

GLP-1 수용체 작용제 당뇨치료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주 1회까지 투여 주기를 늘린 바이오신약이다.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저위험 및 고위험군 환자 모두에서 혈당, 혈압 그리고 체중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28개국 344개 지역에서 제2형 당뇨환자 혹은 심혈관 질환 환자 4076명을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 4mg 또는 6mg 용량을 단독 투여한 대규모 글로벌 3상 연구인 AMPLITUDE-O를 통해 위약 투여군 대비 주요 심혈관계 사건 발생율은 27%, 신장질환 발생율은 32% 감소한 결과를 도출했다.  

 

우수한 심혈관계(MACE) 사건 위험도 감소 효과 및 신장계에서의 우수한 안전성은 물론, exendin-4 기반의 GLP-1 수용체 작용제로는 최초로 3-point MACE(심혈관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를 감소시키는 점도 입증했다.

 

또한 타 GLP-1 제제와 비교해 유사한 혈당조절 및 우수한 위장관계(GI) 안전성도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이번 대규모 글로벌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 창출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한미 신성장동력 ‘주목’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사 최다 희귀의약품 지정을 바탕으로 올해 난치성 희귀질환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 FDA와 유럽 EMA, 한국 식약처로부터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총 18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한미약품은 단장증후군,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리소좀 축적질환 등 소수의 환자에게 발병하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다.
 

5만명 중 한명 꼴로 발병하는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LAPSGlucagon Analog(HM15136)는 체내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는 글루카곤의 짧은 반감기와 생체 유사 환경에서의 부족한 용해도·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세계 최초의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후보물질이며,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개선된 체내 지속성과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 월 1회 투여를 목표로 개발중인 LAPSGLP-2 Analog(HM15912)는 최근 단장증후군 환자 대상 단독 요법 글로벌 임상 2상에 착수했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통한 산학협력 공동연구 및 신사업 추진 
 

한미약품은 작년 12월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에 안과신약 후보물질 리수테가닙(Risuteganib, 제품명: 루미네이트®)의 중국내 판권을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리수테가닙은 2015년 한미약품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미국 안과 전문 R&D 기업 알레그로(Allegro Ophthalmics LLC)가 개발한 망막질환 분야 신약으로, 한미약품은 한국과 중국에서의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미약품은 또 작년 6월 단국대와 내성 폐암 표적 혁신 신약 공동연구에 착수했으며, 학내 연구센터를 설립해 차세대 폐암 표적 발굴에 협력하고 있다.

 

 

또한 북경한미가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PENTAMBODY)를 적용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 공동연구 및 개발 협약을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와 체결 후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 협력 및 R&D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독자적 mRNA 플랫폼 확보…코로나 백신 포함 개발 영역 확대

 

이번 발표에서 권 사장은 한미약품이 자체 R&D 역량을 기반으로 독자적 mRNA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공개하고, 코로나19 백신 개발뿐 아니라 대사성질환, 항암, 심혈관 및 신장계 질환, 효소대체 요법 등 분야에 이 mRNA 플랫폼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연구센터는 한미정밀화학이 생산한 원료물질을 이용한 mRNA 플랫폼을 확보했으며, 코로나19 최근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개발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도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HM72524)이 다양한 변이 종에서도 우수한 중화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빠른 시일내 임상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이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 백신, 대사성질환 및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리소좀 축적 질환 등에 관한 연구에도 착수했다.

 

한미약품은 CDMO 비즈니스를 위해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기존 랩스커버리 제품뿐 아니라 mRNA 및 DNA 기반 바이오 의약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설로 다각화해가고 있으며, 최근 인도 자이더스사 코로나19 DNA백신 위탁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및 설비준비 계약도 맺었다.

 

또한 한미약품은 작년 6월 에스티팜, GC녹십자 및 KIMCo(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와 함께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 및 백신 주권 확립 사업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렇게 축적한 mRNA 노하우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다양한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합성신약과 바이오신약에 이어 mRNA 기반의 다양한 치료제가 향후 한미약품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올해는 한미약품이 R&D 분야에서 획기적 성과를 보이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암, 희귀질환, 대사성질환 등 기존 영역에서의 성과는 물론, mRNA 분야 등 새로운 혁신 분야에서 한미약품그룹의 강력한 신성장동력을 자체 연구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구축해 나가는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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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글로벌 임상 진척 본격 가속화

 

전임상  임상 단계 신약 파이프라인 21개로 확장

 

LG화학이 신약 글로벌 임상개발을 한층  가속화한다.

  

LG화학은 13 온라인으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발표기업으로 참가해 통풍, 항암제  주요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자로 나선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사업본부 출범 5년간  8천억원 R&D 투자, 전방위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대폭 강화해왔다”며, “올해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 LG화학 통풍 신약물질 성분명)’  임상 3 진입  글로벌 임상과제 진척이 본격 가속화되고, 임상단계 진입 R&D 성과들이 연이어 나오게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현재 21개의 전임상  임상 단계 신약 파이프라인(항암 8, 대사질환 8, 면역질환 5) 구축했다.

 

  가장 앞서 있는 통풍 신약 파이프라인 ‘티굴릭소스타트’는 다국가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로 LG화학은 통풍 환자들의 요산 강하를 위한 1차적 치료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한다.

 

미국 임상 2 결과 기존 치료제나 현재 개발 중인 다른 통풍 치료 물질대비 도전적으로 상향한 1 평가 지표를 높은 수준으로 충족시키며 차별화된 신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LG화학은 연내 미국과 중국에 임상 3 시험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다. 글로벌 통풍 치료제 시장은 2027 5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NASH 신약으로 미국 임상 1 진행 중인 LR20056(과제명) 간에서의 염증 발생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 VAP-1 단백질 활성을 억제하는 경구 약물이다. 

 

임상 1 중간결과 1 1 복용에 최적화된 약동학 결과와 내약성을 확인했다. LG화학은 연내 1상을 완료하고 미국 2 시험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희귀 유전성 비만 신약으로 미국 임상 1 진행 중인 LR19021 전세계 최초의 경구용 MC4R 작용제로 포만감 신호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경구용 약제의 장점과 높은 타깃 선택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비만 신약으로 개발을 진행하며 연내 임상 1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LG화학은 항암영역에 특화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항암 파이프라인 확대와 혁신적인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구축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차세대 CAR-T 세포치료제 LR19023 현재 전임상 단계로 동물모델 암종에서 효과를 확인하고 있으며,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내 다발성골수종, NASH, 당뇨 치료 신약 등이 본격적으로 임상단계에 추가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신약 포트폴리오 구축과 함께 글로벌 임상 개발을 위한 핵심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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