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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우시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제 개발 MOU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는 우시바이오로직스 (WuXi Biologics)와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월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면역항암제 개발 및 임상시료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약속하였으며, 이뮨온시아가 개발한 IOH-001 (PD-L1xCD47 이중항체)의 세포주 개발과 생산을 시작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OH-001은 IMC-001 (PD-L1항체)을 base asset으로 활용해 이뮨온시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중항체로서,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을 동시에 활성화하여 다양한 암종에서 높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물질이다.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규과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뮨온시아 김흥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시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 시설을 활용하여 신규과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면역항암제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

 

우시바이오로직스의 Chris Chen 대표이사는 “이뮨온시아와 MOU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우시바이오로직스의 이중항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진입에 속도를 내겠다” 고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의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합작하여 설립한 면역항암제 전문 신약개발 기업으로서, PD-L1을 타겟하는 항체치료제 ‘IMC-001’의 임상2상을 진행 중이며, 지난 3월에는 중국 3D메디슨에 CD47 항체 후보물질인 ‘IMC-002’의 중국지역 개발권리를 총 5,400억원에 기술이전 하는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중국 최대 바이오 위탁개발생산 (CDMO)기업으로, 연구개발, 세포주 개발, 임상시료 생산뿐 아니라 상업화 생산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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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조직 재생 분야 SVF 치료 효과 입증 

 

비바이오성형외과 의원과 공동연구 협약 체결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가 비아이오(BIO) 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조인창)과 SVF(Stromal Vascular Fraction, 기저혈관분획)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직 재생 분야에서 SVF 이식의 치료 효과 입증을 위한 연구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 조인창 비아이오 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아이오 성형외과의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지바이오는 비아이오 성형외과와 함께 상처 및 흉터 재생, 가슴 확대, 항노화 스킨부스터 등의 적응증에서 SVF 이식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및 데이터 수집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비아이오 성형외과의원 내에 시지바이오 SVF 연구분소를 설립한다.

 

이러한 연구활동 및 데이터 수집에는 시지바이오의 SVF 자동추출기기 셀유닛(CELLUNIT)이 사용될 예정이다.

 

셀유닛은 의료진이 대상자로부터 추출한 지방조직에서 원심분리법을 이용해 SVF를 분리 및 정제하는 의료기기로, 버튼 하나로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해 수행자의 능숙도나 환경 등의 변수에 따라 변동폭이 크던 정제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소요시간도 45분으로 크게 단축했다.

 

 

SVF 분리 과정에서 필요한 효소는 국내 최초 GMP급 콜라겐 분해효소(collagenase)를 사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높였다.

 

SVF는 지방조직에서 지방세포를 제외한 나머지 세포집단을 뜻하며, 지방유래 줄기세포(adipose-derived stem cell) 외에도 혈관내피세포, 섬유모세포, 면역세포, 근육세포를 포함한 다양한 세포가 존재한다.

 

 

따라서 줄기세포의 주된 기능인 세포 분화 외에도 △혈관생성 및 혈액공급 △상처회복 및 조직재건 △세포사멸 및 지연예방 △면역인자 조절 △주변세포 활성화 등의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또한 SVF는 배양을 거쳐 추출하는 지방유래 줄기세포와 달리, 배양 과정을 거치지 않아 암 발생 등의 위험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이사는 “향후 셀유닛을 통해 추출하는 SVF가 가진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밝혀 SVF 이식이 도움될 수 있는 치료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미용성형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비아이오 성형외과의원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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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행복글판 새단장

 

추운 겨울 녹이는 따뜻한 문구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 2022. 1. 2. 원주 혁신도시 본부사옥 외벽에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복글판 겨울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행복글판 겨울편 문구는 “새하얀 눈꽃처럼 소복소복 쌓이는 행복”으로, 공단 국민소통실 관계자는 “소복이 쌓이는 눈꽃처럼, 소소한 행복들이 쌓여 우리의 일상이 따뜻하고 희망 넘치는 날들로 가득하길 소망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게시된 문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공모작  하나이며, 주민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인근지역 주민 현장투표를 통해 선정하였다.

 

한편 공단은 2017년부터 행복글판을 계절별로 변경 게시해 왔으며, 올해는 대국민 문구공모를 통해 선정한 문구를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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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벳, 건대 부속동물병원과 업무협약

 

반려동물 암 진단 및 검사 위수탁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 그린벳은 건국대학교 부속동물병원 ‘KU동물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반려동물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전국의 동물병원에 검사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벳은 항암제 반응성 예측검사와 BTA(Bladder tumor analytes), BRAF 유전자 검사 등 암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검사 위수탁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KU동물암센터는 검사 시행과 진단결과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의 치료를 돕게 된다.

 

건국대학교 부속동물병원 KU동물암센터는 국내 수의과대학에 설립된 최초의 반려동물 암 전문 의료센터다. 반려동물 종양에 특화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국내 수의종양 분야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수원 그린벳 원장은 “KU동물암센터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암 진단 및 치료에 필수적인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그린벳은 GC셀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검체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국 물류망을 통해 고품질의 검체검사 서비스를 전국의 동물병원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벳은 지씨셀의 자회사로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2020년 12월 설립됐다. 진단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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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실험동물센터→전임상센터 명칭 변경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의 핵심연구센터 중 하나인 실험동물센터가 ‘전임상센터’로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명칭인 실험동물센터는 동물의 생산·사육관리 기관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센터의 기능과 기술력 홍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신약과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전임상시험 지원 기관인 센터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방향성을 확대하기 위해 명칭변경을 추진했다.

 

명칭 변경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치고 이사회 통과, 복지부 승인을 거쳐 ‘전임상센터’로 최종 결정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명칭을 변경한 만큼 센터의 기반기술과 우수 연구지원 성과를 더 널리 알리고 수도권 소재 기업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전임상센터가 2022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앞으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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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여하는 해외투자진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11일 수상했다.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마크로젠의 창업자로서,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해외매출 비중 60% 이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투자진출을 통하여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서정선 회장은 1997년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모태로 마크로젠을 창업하고, 전세계 153개국 1만 8천여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정밀의학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마크로젠은 유럽,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해외 법인과 관계사(소마젠)를 두고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왔다.

 

지난 2015년에는 일본의 대표 경제지 ‘니케이비즈니스’로부터 일본, 중국, 몽골 등 아시아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할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현재 마크로젠은 2020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60%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거점에 마크로젠 지놈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의학의 4차 산업혁명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크로젠은 한국형 정밀의료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1,2차 시범사업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일반 소비자 대상 유전자검사 사업자로 승인 받아 질병관련 유전자검사 실증특례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인에게 취약한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진단하는 미래 의료 서비스 마련과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앞으로 개인의 DNA 설계도 분석으로 미래 질병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건강한 삶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34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7년 정년퇴임 후 현재 서울대 분당병원 석좌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40년간 선구적인 연구활동으로 아시아인 유전체 분석 연구 등 총 18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 본지 및 자매지에 발표했다.

 

1997년 교수로 재직하면서 마크로젠을 창립했으며, 현재는 마크로젠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한국 바이오 벤처기업 1세대 CEO로서 2008년 한국바이오협회를 창립하고 2020년까지 10여년간 회장직을 맡아왔으며, 모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연구재단 후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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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성장기 어린이 위한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 출시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품 ‘하루활력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을 출시했다.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은 뉴질랜드산 녹용과 국내산 홍삼을 담은 스틱 젤리 형태로 1포 당 300mg의 녹용을 함유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관리하에 자란 녹용만을 엄선했으며, 녹용의 끝 부분인 팁, 분골부터 상대, 중대, 하대까지 포함한 녹용 전지를 통째로 담았다.

 

홍삼 또한 강원인삼협동조합에서 100% 계약수급한 강원도산 6년근 홍삼만을 원료로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만의 자체 홍삼농축기술인 STT공법으로 6번 추출, 2번 농축 3번 숙성하여 홍삼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이밖에 대보추출농축액, 비타민B군, 자일리톨 등 꼼꼼하게 선택한 22가지 원료를 배합했다.

 

천호엔케어의 ‘하루활력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은 골드키위맛으로 녹용과 홍삼맛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말랑말랑한 젤리 스틱으로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간식처럼 즐길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라며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천호엔케어의 38년 기술력으로 만든 이번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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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스테로이드 낮춘 ‘베로아크림0.15%’ 출시

 

습진, 피부염, 가려움 등 피부 질환에 효과

 

외피용제 전문 제약회사 태극제약은 기존 전문의약품(프레드니솔론 0.3%) 대비 스테로이드 성분 함량을 낮춘 피부질환 치료제 ‘베로아크림0.15%’를 출시했다.

 

베로아크림0.15%는 습진, 피부염, 두드러기, 벌레 물린 데, 가려움, 땀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피부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테로이드 외용제 등급 중 가장 강도가 약한 7단계 프레드니솔론 성분으로 연령 제한 없이 바를 수 있다.

 

베로아크림0.15%는 흰색의 크림제로 증상의 정도에 따라 1일 수회(여러 차례) 적당량을 피부질환 부위에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찬 바람 부는 겨울로 접어들며 건조한 날씨 탓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 환자가 늘고 있다. 방치하면 건성 습진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적절한 피부 보습이 필요하다”면서 “증상이 심한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해 증상 악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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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코로나19 합병증 연구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빅데이터 활용... 합병증 발생률, 독감보다 낮거나 비슷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 국립중앙의료원·분당 서울대병원 공동연구팀 심사평가원의 청구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19 독감의 합병증 발생 비교연구’ 결과를 미국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Emerging Infection Disease 발표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합병증과 독감의 합병증을 비교하고자 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환자(20.1.-20.9.까지 코로나19 확진된 21,615) 독감환자(17.7.-18.6.까지 독감진단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은 2,380,696) 분석했다.

 

합병증은 ‘코로나19 혹은 독감 진단  3년간 특정 질병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한 적이 없으나코로나19 혹은 독감에 걸린  새롭게 발생한 질병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한 경우’로 정의했다.

 

이에 따라, 소화기계, 근골격계, 치주질환, 피부염, 탈모,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 폐렴, 심혈관질환, 심부전, 뇌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기분장애, 치매에 대해 발생률을 확인했다.

 

코로나19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은 19.1%, 독감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은 28.5%, 코로나19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이 독감 환자보다 높지 않았다.

 

합병증의 상대위험도(Relative risk, RR) 대부분의 질환에서 코로나19 독감보다 적거나 비슷했으나,치매(RR 1.96), 심부전(RR 1.88), 기분장애(RR 1.73), 탈모(RR 1.52) 발생 위험은 코로나19 환자에서 다소 높았다.

 

코로나19 합병증 발생은 20-44,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구 경북지역 거주자, 경증 입원환자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나,폐렴, 심혈관질환, 심부전, 뇌혈관질환  심각한 합병증의 발생은 고령자  동반질환이 많은 사람에서 높았다.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는 대체로 합병증 발생률이 독감 환자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지만 심부전, 기분장애, 치매, 탈모 발생률은 다소 높아 해당 질환 고위험군은 합병증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이러한 합병증들은 기존의 코로나19 합병증을 연구한 다른 연구들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비록 발생률이 높지는 않지만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할 경우 합병증도 증가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다만연구대상이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로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은 환자는 추계에 포함되지 않아, 코로나19 독감 모두 실제 불편증상은 추계된 것과 다를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인 이진용 연구소장은 “현재 코로나19 합병증 발생률이 독감보다  높지는 않았으나, 치명률*  높다”며, “코로나19 합병증 발생률이 높지 않으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치명률을 낮출  있다면 코로나19 관리전략도 독감과 같이 유증상 확진자 중심 관리로 바뀔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논문 1저자인 이혜진 교수는 “코로나19 대한 우려가 많지만, 독감과 비교했을  합병증 발생률이 높지 않은 것은 긍정적인 면으로 생각된다”며, “그렇지만 코로나19 현재 진행 중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따라 양상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고, 장기 합병증은 아직   없는 만큼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전했다.

 

심사평가원 이진용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국내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합병증 관련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심사평가연구소는 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내외 임상전문가와의 협업  내부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관련한 관적 근거를 마련할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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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비만학회와 MOU

 

비만유전체 빅데이터 구축 등 업무협약

 

 

정밀의료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지니너스㈜(대표 박웅양, 이하 지니너스)는 대한비만학회와 함께 비만 질환에 대한 유전체 수준의 연구 활동과 국내 비만환자의 유전체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은 지니너스 마케팅실 김원봉 상무이사, 대한비만학회 이기영 총무이사(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등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대한비만학회는 국내 산간지역 비만환자의 환경, 유전적 특이성을 분석하는 장기 코호트 연구를 시작하고, 지니너스가 환자의 유전체 분석을 시행한다.

                                              

지니너스는 NGS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유전체 분석 기술과 초정밀 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전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바이오인포매틱스(생물정보학)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유전체 연구부터 임상까지 정밀의료 및 개인 맞춤형 치료에 특화된 유전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니너스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고형암 진단 및 분석을 통한 맞춤형 항암치료 서비스 ‘캔서스캔 혈액을 통한 비침습적 암 진단 및 분석 서비스 ‘리퀴드스캔 일반인 대상 질병 위험도 예측 유전자 검사 서비스 ‘헬스스캔’, 단일세포 단위로 유전체 및 전사체 분석이 가능해 더 정밀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셀리너스 등이 있다.

 

지니너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의 원인, 진단, 치료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들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구자들의 학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비만학회는 비만학 뿐만 아니라 의학, 영양학, 스포츠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세계적인 학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지니너스 박웅양 대표는 “비만학 분야의 세계적 선도학회인 대한비만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의 유전체 분석 검사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질환에 대한 유전자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 비만환자에 대한 유전체 빅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대표는 “지니너스는 앞으로도 대한비만학회와 장기적 협업 관계를 확보하고, 향후 비만 환자 정밀 치료를 위한 신규 검사 개발과 비만치료를 위한 유전자 검사의 임상 적용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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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제약업계 의견 반영

 

개정안 입법 예고..신성장·원천기술 범위 확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신약조합)은 기획재정부가 지난 7  2021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신약조합 및 산업계 건의사항이 반영되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 내 신성장·원천기술 대상 범위가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내용에는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시험이 신규 추가되었고,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발굴기술의 범위가 단백질, 호르몬, 펩타이드, 핵산, 유도체 등의 원료 및 재료를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최적화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발굴 기술로 확대되었으며, 바이오의약품 원료·소재 제조기술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신약조합은 기획재정부의 R&D 세제지원 대상기술 범위 확대·조정 내용에 있어 바이오헬스기업에 대한 조세지원 혜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지난해 2021 9월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신약조합은 이를 근거로 2021년 9월 16일자로 기획재정부 및 보건복지부에 개량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1~3상의 신성장·원천기술 분야 포함 등을 골자로 공식 건의하였으며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간 협의를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약조합은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의 개정뿐만 아니라 국내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기업의 신약연구개발 투자를 활성화하고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조세지원 확대 및 관련 제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2007년부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을 대상으로 대정부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조세지원대상 신성장동력분야와 원천기술분야 대상기술의 지정 및 확대, 조세지원 등의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특히 조세지원 대상기술 및 조세지원·인정범위 등에 있어 업계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신성장동력 대상기술에 화합물의약품, 백신, 단백질의약품 분야를 추가 포함시켰으며, 원천기술 대상에 혁신형 신약후보물질발굴기술 및 임상 평가 기술(1, 2), 혁신형 개량신약 개발 및 제조기술 항목이 신설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화합물의약품의 임상3상 및 바이오의약품과 백신의 임상 1~3상 비용이 조세지원 대상에 추가 포함된 바 있으며, 그 외에도 각종 조세지원 항목들에 대한 일몰기한 연장 등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인 세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기업들의 조세지원 혜택의 폭 확대로 기업의 연구개발을 위한 유동성이 확보되어 신약개발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유도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 및 미래 신성장동력이 확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에 반영된 조세감면 관련 법령 개정사항 이외에도 신성장·원천기술 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험 범위 및 개량신약의 임상시험 포함 확대와 기술이전 및 기술취득 등에 대한 세제 지원 범위가 기업 유형에 한정되지 않고 글로벌 기술수출/도입 등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건의를 추진하는 등 기업의 원활한 R&D 활동을 위해 필요한 세제 지원 확대를 위하여 대정부 건의 및 협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적으로 정부를 설득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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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중간관리자급 채용 조직역량 강화

 

석사. 박사급 팀장급 인력...19일 접수마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교육연구센터 설립과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수의 중간관리자를 채용한다. 교육연구센터 연구팀장, 보험‧유통팀장, 글로벌팀장,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책임연구원 등이다.

 

협회는 최근 이사장단회의의 의결에 따라 제약바이오산업계 직무교육과 정책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연구센터’를 설립,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이와관련, 교육연구센터 연구팀장은 정책 과제 발굴 및 연구 수행, 국내외 규제 조사 및 과제 도출, 연구 과제 관리 및 행정 업무, 국내외 시장 및 동향 분석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석사 이상이나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가져야 지원 가능하며, 박사 학위 소지자, 정부 과제 수행 경험자, 제약바이오기업 학술, 개발, 연구소 등 관련 부서 근무 경력을 우대한다.

 

교육연구센터 설립과 맞물려 시행되는 조직개편에 따라 보험‧유통팀장의 충원도 이뤄진다. 보험‧유통팀장은 건강보험 약가정책 업무 일체를 담당한다. 

 

신약 및 제네릭 등 신규 등재와 약가 사후 관리, 기타 건강보험 의약품 정책 등이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정부 및 공공기관과 협력‧소통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제약바이오기업 등 관련 업계에서 대외협력, 보험약가 부서 등에 근무하거나 해당 업무를 총괄한 경험자, 약사면허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글로벌팀장은 최근 회원사에서 인원을 파견받아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활발해지는 기업체들의 해외진출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전격 충원에 나선다. 

 

글로벌팀장은 선진시장과 파머징국가 등 해외 진출시 필요한 제반사항을 관리하고, 거점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현지와의 협력을 비롯, 인허가‧현지시장‧법률정보 등 관련 정보 조사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해외 신규 사업 발굴, 전략기획 경험자(10년 이상), 해외 인허가 관련 실무‧컨설팅 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는 책임연구원을 충원한다. 

 

책임연구원은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기획 및 전략수립 ▲단·중장기 연구개발 연구기획 ▲인공지능 및 신약개발 분야 연구자와 커뮤니케이션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부과제 프로젝트 리더 경력자와 인공지능 관련 연구 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 경력자를 우대한다.

 

각 부문별 지원 의사가 있는 경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양식에 맞춰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제약산업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기 위해 인적 수혈에 나선다”며 “산업과 협회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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