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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김영천 상무 등 임직원 51명 승진 인사

 

 

신신제약은 202211일부로 김영천 상무 등 임직원 51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상무(1)

 

서울사업부 김영천

 

 

 

이사대우(1)

 

생산지원부 이웅주

 

 

 

부장(2)

 

광주지점 강동훈 대구지점 이성원

 

 

 

부장대우(3)

 

총무부 오기복 강동지점 정승용 전주지점 홍진의

 

 

 

차장(5)

 

임원실 김정선 헬스케어팀 한기현 영업지원팀 김병모 생산1팀 김유성 생산2팀 윤성희

 

 

 

차장대우(4)

 

경기2지점 조훈희 부산지점 제주출장소 이철희 홍보디자인팀 유재웅 시험분석팀 조동일

 

 

 

과장(9)

 

총무부 김태원 개량신약팀 홍금희 부산지점 강은구 경기1지점 이윤근 대구지점 장준규 마케팅팀 정경재 홍보디자인팀 박형준 생산2팀 김진남 공무팀 박세훈

 

 

 

대리(15)

 

 

국문CI

 

개발팀 송은진 융합기술팀 김윤화 대구지점 이명민 경기2지점 김대현 경기2지점 정재광 광주지점 이후광 강남지점 홍재석 인천지점 황인영 해외사업팀 허은실 해외사업팀 김요셉 마케팅팀 황준성 생산1팀 김경종 시험분석팀 이태준 시험분석팀 이용승 시험분석팀 유란희

 

 

 

주임(11)

 

개발팀 윤석현 영업지원팀 권재환 원주지점 유승현 경남지점 김경우 경기1지점 안현종 원자재팀 강성규 원자재팀 배지훈 생산1팀 문경원 생산2팀 한남길 공무팀 김성일 시험분석팀 채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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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마케팅본부장에 전상진 씨 영입

 

삼성바이오에피스 한국비지니스 헤드 출신

 

삼진제약은 마케팅본부장(상무, 49)으로 전상진 전 삼성바이오에피스 한국 비즈니스 헤드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전 상무는 한국바이엘 영업부 경력을 시작으로 한국노바티스 항암제부 마케팅 매니저, 신풍제약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는 대관업무와 국내 파트너사 관리 등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국내 제약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통찰력이 높은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삼진제약은 "이번 인사로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처와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이 수반된 대형 품목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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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신년하례회 열어

 

한동주 회장, 차기 집행부에 성원·지지 당부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4일 신년하례회를 열고, 2022년 임인년 새해 약사회원과 약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자문위원과 임원, 분회장 등이 참석해 상호 덕담을 나누고, 코로나 극복과 희망찬 2022년의 준비를 다짐했다.

 

한동주 회장은 올해는 신임 집행부가 출범하고 대통령 선출과 지방회회가 새롭게 구성되는 등 변화의 물결이 요동치는 해라며 약사사회가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남은 임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37대 서울시약사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신년하례회는 한동주 회장, 김종환 총회의장, 김정란·정영기 부회장, 주재현 감사, 권영희 제37대 당선인, 김경우 시의원, 임원 및 분회장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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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S,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우수 과제 선정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성과보고 결과

 


약국 ICT 기업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이사 박정관, 이하 DRxS)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에서 발표한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사업’이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NIA는 지난 23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성과보고 대회를 개최하여 지난 6월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과제 결과 및 추진 성과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했다고 하며,

 

이때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가치 및 효과 등을 심사 평가함으로써 우수 과제가 선정되는데, DRxS의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가 우수 과제로 선정된 것이다.

 

DRxS는 NIA와 협약해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아 서울 지역 내 5개 약국을 선정해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설치하고 총 500명 환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약국서비스를 제공하여, 약국 이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또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약국의 신뢰를 높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한다.

 

실제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이용중인 일산에 거주하는 이○○님은 평소 자주 가는 약국에서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포스터를 통해 앱 설치를 하였고, 처방전 조제내역이 ‘내 약수첩’에 입력되어 정확한 약 정보 확인하는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고, 또 “약먹~!! 약먹~!!” 하는 복약알림 소리를 듣고 약을 복용하고, ‘복용함’ 버튼을 누르는 것이 습관화가 되었다고 만족해했다.

 

또, 약사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조금 쑥스럽거나 민망한 질문은 내손안의약국 앱의 약사비서 ‘파미’ 기능에서 약 이름이나 증상을 입력하면 만족할 만한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한다.

  

박정관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인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약국은 고객의 건강 안전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시민(고객)은 스스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약국과 시민 간 새로운 서비스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지역약국과 약사님들이 지역건강지킴이로서 디지털을 활용해 더 다양하고 가깝게 고객서비스를 잘 할 수 있도록 약국 ICT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DRxS의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사업’은 지속사업으로 1월 중에 NIA로부터 2차 국비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약사와 고객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약사 역할을 확장하는 동시에 약사의 불필요한 업무를 대신하는 한편 약사들의 업무를 덜어주면서도 단골환자를 관리하며 또한 늘릴수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내손안의약국 앱 서비스에 관심있는 지역약사들은 DRxS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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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케어,  이용자 수(MAU) 19만 돌파

비대면 진료 플랫폼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플랫폼 올라케어가 지난 12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최단기간 내 19만 명을 넘어서며 20대 여성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라케어는나의 올바른 라이프 케어’라는 슬로건 아래 빅데이터 기반 AI 올라코디가 실시간으로 최적화된 의사를 추천해 주고, 처방약을 조제하여 배송해 주는 비대면 원격 진료 & 약 배송 서비스 플랫폼이다.

 

 

비대면 진료 업계 최초로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를 시행해 진료 시점부터 배송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최종 고객 대면 및 수령 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조제약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중 최단기간 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9만 명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달 사용자의 진료건수가 전월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정부에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자가격리로 외출이 어렵거나 병원에 가기 꺼려 하는 사람들로 인해 비대면 진료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라케어의 주요 소비층은 2030 여성으로, 전체 이용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올라케어를 운영하는 ㈜블루앤트 COO 겸 의료 빅데이터 센터를 맡고 있는 진현준 부사장은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젊은 여성 사용자 중심으로 비대면 원격진료 서비스 시장이 정착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앱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재진률 또한 전월 대비 156% 증가했는데, 이는 실제 비대면 의료의 편의성이 이용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을 방증한다. 앞으로 올라케어는 정보기술(IT)과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비자의 의료 접근 편의성 증대뿐 아니라 의료 서비스 제공자인 병원과 약국에게도 소비자를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시킬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라케어는 지난 27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최초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올라케어 관계자는 “소비자의 직접 참여로 받은 상이여서 더욱 뜻깊다. 올라케어만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인정해 주신 만큼, 가장 신뢰받는 '비대면 진료 No.1 플랫폼'으로서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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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스카이리치', 국내 허가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 4 자사의 인터루킨-23(IL-23) 억제제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Skyrizi, 성분명 리산키주맙, Risankizumab) 이전에 항류마티스제제(DMARDs, 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의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스카이리치 광선요법 또는 전신치료요법(생물학적 요법 포함) 필요로 하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 뿐만 아니라 성인의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에도 사용할  있게 됐다.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국내 건선 환자   10% 내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건선성 관절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관절손상, 통증으로 인해 환자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들  있다. 손상된 관절은 회복이 어렵기에 건선과 함께 건선성 관절염을 초기에 적절히 치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건선에 있어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인 스카이리치가 건선성 관절염에도 식약처 승인을 득함으로써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가 넓어진 것에 대해 기대감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번 승인은 2개의 3 임상연구KEEPsAKE-1 KEEPsAKE-2 데이터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연구들에서 스카이리치는 위약대비 24주차 ACR20 반응을 비교하는 1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신체 기능(건강 평가 설문 장애 지수[HAQ-DI] 측정), 최소 질병 활성도(MDA, minimal disease activity)에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또한, 건강평가설문장애지수(HAQ-DI), 손발가락염, 골근부착염 지수가 24주차에서 52주차까지 개선되었다. 이외에도 KEEPsAKE-1 연구 결과 손발톱 건선이 있는 환자에서 증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되었고, 이러한 개선은 52주차까지 유지되었다.

 

주요 3 임상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에서 KEEPsAKE-1 KEEPsAKE-2에서 스카이리치 치료군의 57.3% 51.3% 1 평가변수인 24주차 ACR20 반응을 달성했고, 위약군에서는 33.5% 26.5% 달성했다. (다중성-조정 p<0.001)

 

KEEPsAKE-1 KEEPsAKE-2에서 52주차에 스카이리치 치료군의 69.2% 65.4% ACR20 반응을 달성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환자에게 개선 효과를 보였다.

 

KEEPsAKE-1에서 24주차에 기존에 손발가락염 또는 골근 부착부염이 있는 환자에서 손발가락염과 골근 부착부염이 각각 68.1%, 48.4%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KEEPsAKE-1 KEEPsAKE-2에서 스카이리치 치료군은 24주차에 HAQ-DI 평가한 신체 기능 기준치에서 각각 -0.31, -0.22 나타내며 위약군 -0.11 -0.05(다중성-조정 p<0.001) 비해 유의하게  많이 개선됐다.

 

KEEPsAKE-1  KEEPsAKE-2에서 24주차에 스카이리치 치료군의 25.0% 25.6% 최소 질병 활성도(MDA) 달성한 반면, 위약군 환자에서는 10.2%, 11.4%(다중성-조정 p<0.001) 달성했다.

 

건선성 관절염에 대한 스카이리치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판상 건선에 대한 스카이리치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치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위험은 관찰되지 않았다.

 

KEEPsAKE-1, KEEPsAKE-2에서 24주까지 중대한 이상반응은 스카이리치 군의 각각 2.5%, 4.0%에서 발생했으며 위약군에서는 3.7%, 5.5%에서 발생했다. KEEPsAKE-1 KEEPsAKE-2에서 중대한 감염 비율은 스카이리치 군에서는  1.0%  0.9%였고, 위약군에서는 1.2%  2.3%였다.

 

한국애브비 의학부 오홍원 이사는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은 피부에 나타나는 건선 병변과 관절의 통증과 염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번 승인을 기회로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해 건선성 관절염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들의 삶의  개선에 기여할  있게되어 기쁘다.” 말했다.
 

스카이리치는 건선성 관절염에 있어 1 150mg (75mg 2 주사) 0, 4,  이후에는 12주마다  번씩 피하투여한다. 단독투여 또는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DMARDs) 병용투여할  있다. 국내 도입된 IL-17, IL-23 억제제 계열 생물학적 제제  유지요법 기준 12주마다 1 투여의 최대 투약 간격으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에 사용할  있게 됐다.

 

이번 연구들에서 건선성 관절염에 대한 스카이리치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판상 건선에 대한 스카이리치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치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위험은 관찰되지 않았다. 

 

스카이리치(리산키주맙) 베링거인겔하임과 애브비가 협력하고 있는 제품  하나이며, 애브비가 개발과 글로벌 판매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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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2기 운영

 

인도네시아 2개 대학 석∙박사 대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인도네시아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선발해 제약 분야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2기를 운영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및 반둥공과대학교 석∙박사 10명과 함께 ‘대웅 글로벌 DDS 교육프로그램(Daewoong Global DDS Training Program)’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지난 12월 한국 도착 후, 10일간의 자가격리를 완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한국에서 수준 높은 DDS(Drug Delivery System) 전문 기술 분야에 대한 실무실습 기회를 확보하는 동시에 각 대학에서 최대 8학점까지 정식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최고의 우수인재들과 함께 일하며 글로벌 제약업계 제제기술 핵심역량을 보유한 산업 역군을 길러내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niversity of Indonesia, UI)는 각종 지표에서 인도네시아 1위를 기록하는 최고 명문대학이며, 반둥공과대학교(Bandung Institute of Technology, ITB)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공과대학인 동시에 가장 명망 높은 대학 가운데 하나다.

 

인도네시아 석∙박사 10명은 오는 4월까지 용인 대웅제약 R&D 센터에서 바이오와 케미컬 분야로 나뉘어 실제 의약품 제제기술 개발 과정에 투입돼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실무 기간 중에는 대웅제약 연구원들로부터 직접 멘토링을 받으며 과제를 진행하고, 매월 선진 제제기술과 의약품개발 부문 국내 최고의 전문가 특강, 제약공장 GMP 실습 등 폭넓고 전문적인 학습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재들에게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국내 대학원 및 연구소 취업 연계, 후속 연구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참가자들의 2차례 코로나19 진단검사와 10일간의 자가격리 등 정부의 현행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고,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행동 지침 교육 등 자체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한 자가격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사전 교육과정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및 숙소 운영도 면밀한 계획을 마련해 운영하였다.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배려도 돋보인다. 이슬람 문화권인 인도네시아의 종교적 특성을 고려해 무슬림 학생들을 위해 식단에 돼지고기 성분을 표시하고, 라마단 기간에는 무슬림 학생들의 식사시간을 조정하고 기도시간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UI 약대 스티븐(Steven) 학생은 “대웅제약에서 많은 지원과 따뜻한 환대를 받아 감사하다”며 “이미 1기 선배들의 좋은 평가로 인도네시아에서 대웅의 교육 프로그램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은데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의약품 개발 실무를 글로벌 제약업체에서 학습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대웅제약 신제품센터장은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전문가들과 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신약개발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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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환자 절반(47.1%),  ‘3기’ 이후 발견

 

비뇨의학재단∙비뇨기종양학회, 설문 결과

  

 

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국내 전립선암 환자 21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전립선암 환자  2  1(47.1%) 전립선암이 이미 전립선을 벗어난 ‘3 이상 단계에서 최초 진단 받은 것으로 나타나 조기진단을 위한 정기적인 전립선암 검진의 중요성이 드러났다.

 

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전립선암 인식 증진을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11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소속 전립선암 환자 212 대상의 ‘국내 전립선암 환자의 최초 진단 경험  삶의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4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환자들의 연령대는 50 이하 23.6%, 60 55.2%, 70 21.2%였다. 현재 상태는 75.9% 치료 (수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화학요법 )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20.3% 치료를, 3.8% 보존적 치료를 시행 중이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8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이 전립선을 벗어나지 않은 ‘국소 전립선암 단계에서의 5 상대생존률은 102.6%, 전립선암이 전립선을 벗어난 ‘국소 진행 전립선암 경우 98.6%이나,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  5 상대생존률은 44.9% 절반 이상 크게 감소한다. 

 

그러나 국내 50 이상 남성 중에서는 15%만이 전립선암 조기 검진을 위한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이하 PSA) 검사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검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서 전립선암 최초 진단 시기에 이미 ‘3 이상이었다고 응답한 환자는 47.1%(100) 나타났다. 

 

 

, 응답자  2  1명은 이미 종양이 전립선을 벗어나 진행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시점에서 전립선암을 최초 발견했으며, 종양이 전립선에 국한된 초기 단계에서의 조기 진단을 놓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립선암 진단 당시의 병기는 환자의 생존 가능성과 직결된 가장 주된 요인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다.

 

전립선암 환자는 수술  방사선 치료로 인한 요실금과  기능 저하를 경험하며 삶의 질에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91.5%(194) 치료  최근 4주간 요실금 패드 또는 성인용 기저귀를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하루에 1 이하로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치료 시점에 대한 설문은 포함되지 않음). 최근 4주간 소변 기능 전반에 있어 89.6%(190) 아무 문제가 없거나 조금 문제가 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85.0%(180) 치료  최근 4주간  기능 전반에 있어 ‘ 기능이 약하다 느꼈으며(발기부전 치료제 복용하지 않은 환자 기준), 최초 진단 병기에 따라 전립선암을 1~2기에 발견한 환자에서 자신의  기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24.8%, 3~4기에 발견한 환자(2.5%) 대비 높았다. 

 

 

내가 원할  발기한 경우가 있다고  응답자는 42.0%(89) 나타났으며,  역시 1~2기에 전립선암을 진단 받은 환자(55.0%)보다 3~4 진단 환자(28.0%)에서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응답자의 99.1%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가 국가암검진에 포함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전립선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인식개선을 바라는 응답자가 46.3%, 로봇수술, 신약 등의 치료 비용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  지원을 희망한 응답자가 41.5% 나타났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곽철 회장(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암은 대한민국 남성에게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진단 시기가 늦어 안타깝다 전했다. 

 

 

또한 “전립선암은 순한 암이라는 인식 때문에  암종 대비 관심이 적은데, 전립선암 또한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는 경우 치료가 어렵고 생존률이 절반 이하로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전립선암 조기 발견을 위해 50 이상 남성이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비뇨의학과에서  1 PSA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강조했다.

 

()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이달숙 회장은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찍 치료를 시작할  있도록 국가암검진에 PSA 검사가 포함되기를 환자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 밝히며, “앞으로도 10만여 명의 국내 전립선암 환자가  나은 치료 환경에서 치료에 임할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전했다.

 

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전립선암에 대한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블루리본 캠페인 2004년부터 매년 시행 중에 있다. 현재 18회를 맞은 캠페인은 전립선암 5 수칙 제정, 일반인  환자 대상 설문,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건강강좌, 라디오 캠페인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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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초록산타 크리스마스 파티’ 성료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 한국법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 아름다운가게,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와 함께하는 ‘2021 특별한 크리스마스 시즌 2, 초록산타 크리스마스 파티 온라인 프로그램이 지난 12 27 최종 결과물 제출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 밝혔다.

 

2021 초록산타 크리스마스 파티는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가진 환아와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2021 초록산타 상상학교  상상크루 후속 프로그램으로, 2020 처음 진행된 ‘초록산타 상상학교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이번에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환아와 환아 가족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참가자 모집을 개시한지 하루만에 정원 90명이 넘는 접수로 조기 마감됐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초록산타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해 보고싶은 친구들과 카드와 선물을 주고받는다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보고싶은 친구들 그리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초록산타 친구를 위한 특별한 선물 만들기  3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아동이 완성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은 초록산타 운영사무국을 통해 초록산타에 참여한 다른 친구들에게 랜덤으로 발송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아와 형제자매들은 ‘내가 산타가  기분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을 선물 받아 행복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환아 부모 역시 ‘아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면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낄  있었다’, ‘가족이 함께할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같이 참여 소감을 전했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초록산타 크리스마스 파티를 통해 겨울 시즌에도 환아와 환아 가족들과 함께하게  기쁘다. 초록산타가 참여 환아들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우는  일조했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사노피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환아와 환아 가족의 정서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대표 사회책임 프로그램 ‘초록산타’는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등의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심리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록산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학교’와 청소년 대상 ‘상상크루’  ‘상상워크숍’, 시민들과 함께하는 ‘상상놀이터’, 2019 파일럿으로 운영된 20 청년 환우 대상 ‘상상스타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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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마사지기 벨루나, 의료기기 인증 획득

 

시지바이오, ’자연가슴솔루션’ 본격 전개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여성의 건강한 가슴 관리를 위한 가슴마사지기 벨루나(BELUNA)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명은 ‘벨루나MD(BELUNA MD)’다.

 

벨루나는 음압을 이용해 조직에 지속적인 자극을 가하면 조직 형태가 서서히 변경되는 특성과, 혈류가 모여 미세혈관 생성을 유도하고 세포 증식과 분화에 필요한 영양 보급로를 형성하는 특성을 나타내는 음압 창상 치료(Negative pressure wound therapy, NPWT)의 원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벨루나의 돔은 특허 받은 3D 에어리스 타이어(Airless Tire) 구조로 제작돼 다양한 체형에도 안정감 있는 착용이 가능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통증이 적다.

 

또한 벨루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어플리케이션 없이도 작동이 가능한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벨루나의 기술력 및 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해, 안전하고 건강한 가슴 확대를 위한 ‘자연가슴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 가슴 성형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연가슴솔루션이란, 자가 지방이식을 통한 가슴 확대 시술 전후에 벨루나를 통한 케어를 적용함으로써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가슴 확대 방법을 말한다.

 

지방이식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가 포함된 세포집단인 기질혈관분획(SVF, Stromal Vascular Fraction)을 함께 이식하고, 이식한 지방세포가 가슴 조직에 잘 안착할 수 있는 비율인 ‘생착률’을 높여야 하는데, 이 때 시술 전 벨루나를 적용해 지방이 생착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 생착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박진감 에스테틱PM팀장은 “벨루나가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우수한 제품 기술력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여성 전용 가슴마사지기로 거듭남에 따라, 이를 기점으로 소비자 및 의료진들에게 이전보다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기기로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벨루나는 지방이식 전후 이식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 뿐 아니라, 시술을 원하지 않지만 일시적 확대를 원하는 여성, 출산, 모유 수유 등으로 탄력을 잃어 탄력 개선을 원하는 여성, 보형물 수술 후 촉감 개선을 원하는 여성까지 가슴 고민이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기로, 앞으로도 효과적이고 건강한 자연가슴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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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레드바이오 자회사 'CJ바이오사이언스'  출범

 

글로벌 No.1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도약

 

CJ제일제당이 레드바이오(Red Bio, 제약헬스케어) 전문 자회사인 CJ바이오사이언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을 목표로, 그룹의 미래성장엔진인 ‘Wellness’ 분야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 것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와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진행했다.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는 “오늘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는 난치병 치료와 예방 분야의 위대한 시작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오는 2025년까지 파이프라인 10건, 기술수출 2건을 보유해 ‘글로벌 No.1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은석 대표는 축사를 통해 “CJ 그룹의 중기 비전인 Wellness를 향한 미래 성장엔진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이라면서,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혁신성장의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달라”고 강조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No.1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3대 혁신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초격차 R&D 역량을 확보한다. 코호트(Cohort, 비교대조군 방식 질병연구) 확대 및 글로벌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확보를 통해 바이오-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디지털 플랫폼(Bio-Digital Platform) 기반의 신약개발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 플랫폼을 고도화해 발굴 기간을 단축하고 임상 성공률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주력한다. 차세대유전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사업을 비롯해 유전체 진단∙위탁개발생산(CDMO)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천 대표는 “구체적으로 2~3년내로 면역항암∙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신약 파이프라인(pipeline)의 미국 FDA 임상 진입(1상) 및 글로벌 빅 파마(Big Pharm)와의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수출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바이오 플랫폼 기술이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쳐 면역 항암제나 mRNA 백신과 같은 새로운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출범은 단순히 기업 이름을 바꾸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의미의 레드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미생물∙균주∙발효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정밀 분석발굴 역량 및 빅데이터를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천 대표는 “양사의 역량이 융합되었을 때, 단순한 일대일의 결합이 아닌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국내외 시장 전망은 밝다. 마이크로바이옴의 유용성이 소화질환, 비만, 당뇨, 암은 물론 우울증이나 알츠하이머 등의 질환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컨설팅업체 프로스트&설리번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80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약 1,100억 달러 수준으로 커질 전망이다. 우리 정부도 최근 ‘국가 마이크로바이옴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10년간 1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0월 인수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천랩’과 기존에 보유중인 레드바이오 자원을 통합해 설립한 자회사이다.

 

한편, 천랩을 창업한 천종식 대표는 CJ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로 선임되면서 20여년간 몸담았던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 물러나고 경영에만 집중하기로 결정, 사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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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의료산업 허브 도약 인프라 구축

 

시무식통해 밝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 3일 시무식을 열고 케이메디허브로 첫 시작하는 해인만큼 중장기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선언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미래 먹거리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와 사업 발굴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조직개편도 예고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주력해야할 3가지 목표를 강조했다.

 

먼저 조성중인 미래의료기술연구동, 스마트팩토리, 첨단임상시험센터,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일이다.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은 미니피그 중심의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위한 전임상 실험시설이고, 스마트팩토리는 의약품 생산시설이다.

 

첨단임상시험센터는 개발된 신약과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을,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보건의료인의 자격시험과 연수를 담당할 핵심시설이다.

 

이들은 케이메디허브의 미래 핵심시설로, 재단은 이 시설들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새해를 맞아 해외 의료인 초청 교육을 준비중인데, 이 교육도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운영방안과 연계해 공동사업 기획에 연계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기업친화 정책을 더욱더 강화한다.

 

입주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기업별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3일 아침에는 입주기업 80곳에 화분도 보내 덕담도 나누었다.

 

세 번째로 대구에 확대된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박람회로 지역 의료기업에 밀착하며 케이메디허브의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정부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케이메디허브만의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하고 기획할 것”이라고 신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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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스펙트럼에 240억원  투자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미래가치 확신 

 

한미약품이 자사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과 ‘롤론티스’를 개발중인 스펙트럼에 24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스펙트럼이 개발중인 2종의 혁신 항암신약에 대한 확장된 미래가치를 선점하고, 파트너사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1주당 1.6달러로 240억원 규모의 스펙트럼 주식을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에 따라 한미약품의 스펙트럼 지분율은 약 10%대로 확대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지분 투자와 더불어 스펙트럼과 체결한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의 마일스톤 및 로열티 조건을 변경했다.

 

스펙트럼의 상업화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두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되는 시점부터 발생하는 수익을 양사가 폭넓게 배분하는 방식이다.

 

변경된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롤론티스 미국 시판허가와 함께 스펙트럼으로부터 수취할 마일스톤을 ‘추가 로열티’로 조정해 연도별로 수취하기로 했다. 로열티를 연간 순매출액의 두자릿수대 비율로 유지하다가, 마일스톤 금액만큼 로열티를 받은 이후엔 이 비율을 한자릿수대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한미약품이 생산해 스펙트럼에 공급하는 롤론티스의 공급 원가도 현실화 하기로 했다. 한미약품은 “스펙트럼의 공격적 마케팅과 성공적 상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포지오티닙도 시판허가와 동시에 받게 될 마일스톤을 추가 로열티 충당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포지오티닙 로열티를 연간 순매출액의 두자릿수 후반대 비율로 유지하다가, 마일스톤 금액만큼 충족되면 이 비율을 두자릿수 중반대로 조정하기로 했다.

 

스펙트럼 톰 리가(Tom Riga) 사장은 “이번 투자는 스펙트럼과 한미 양사간의 파트너십 강화를 의미한다”며 “한미와의 지속적 파트너십을 통해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에 대한 FDA 승인 및 성공적 상업화라는 공동의 목표가 달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이번 투자는 스펙트럼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신뢰에 따라 결정됐다”며 “스펙트럼과의 협력은 한미약품 미래 성장 핵심 동력 중 하나이며, 향후 한미의 혁신적 신약인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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