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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매출 2천억 달성, 행복경영 내재화” 

 

2022년 시무식 가져  …  시상식 병행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3일 위드팜 카페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상민 대표는 신년사에서 코로나의 장기화와 함께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매출 성장을 비롯해 가치관 전파를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치하했다.

 

또한 내년에도 국내 경기 부진과 함께 힘든 약업 환경이 예상된다면서 임직원들이 더욱 똘똘 뭉쳐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또 새롭게 맞이하는 2022년도에는 목표달성을 위해 ‘인재 육성’, ‘매출 2천억 달성’, ‘행복경영 전파’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강조했다.

 

위드팜은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5년 이상 근속한 3명에게는 각각 공로패, 공로금으로 감사표시를 했는데, 특히 20년 근속을 한 홍경애 전무는 20돈 순금을 포상으로 받았다고 한다.

 

또한 위드팜은 2019년부터 안식년 제도를 도입, 직원에게 한달 간 유급휴가를 주고 있으며 올해 5년 이상 장기근속으로 무급 안식년 시행자는 양주희 대리가 해당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회사의 행복경영 전파에 애써준 나수형 상무(위드팜 자리이타상)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위드팜이 2017년부터 한양여자대학교와 MOU를 맺고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약무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위해 본업 이외 외부강사로 역량을 발휘해준 구매지원부 모동욱 이사 외 총 4명에 대해서도 회사의 위상을 올려준 감사의 뜻으로 시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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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2022년 시무식

 

소통하고 공감하는 한 해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 이사장 구정회) 1 3() 오전 8, 지하 4층 강당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진행된 이번 시무식에서는, 주요 보직자 및 팀장들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2021년 한해를 돌아보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사장 이하 주요 보직자 신년사, 시상식, 새해 기념영상, 직원 상호간 새해인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년사를 통해 구정회 이사장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첫째 매사에 긍정적이고, 둘째 자기조절능력을 갖추고, 셋째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가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늘 감사하는 마음을 유지하고, 충동은 억제하고, 주변과 소통하고 공감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연말 부산광역시와 대한의료법인연합회, 대한적십자에서 표창을 수상한 응급실 이동근 실장, 문나겸 사무국장, 박창순 과장, 응급실 전희 수간호사, 김타현 자원봉사대장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마련됐다.

 

그리고 새해 각오를 다지기 위해, 서우영 병원장께서 2022년도 은성의료재단 슬로건인 

나부터, 지금부터, 쉬운 일부터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를 참석한 전 직원과 함께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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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시무식,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

 

고객 가치 향상등 4개 분야 경영방침 제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전 임직원들이 함께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작년에 이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전승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나보타 각 사업의 성과를 통해 매출 1조 클럽을 수성하는 동시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의미 깊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회사의 혁신 동력 결집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의 2022년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성과 혁신 ▲글로벌 혁신신약 가치 창출을 제시했다.

 

전 대표는 “항상 고객과 눈높이를 맞추어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며 “신기술 개발과 다양한 플랫폼 접목을 통해 질병 예방∙치료∙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고객의 가치를 향상시키자”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의 성장 역시 중요하다”며 “열정과 의지를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자세만 있다면, 큰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더라도 혁신과 창의를 무기로 이를 돌파할 수 있을 것”임을 당부했다.

 

더불어, “지속적인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계 속의 대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역량 강화”와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및 폐섬유증 신약, 자가면역질환 신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신약 성과 가시화를 통해 글로벌 빅 파마로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 대표는 성장과 자율을 기반으로 주인정신을 가지고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쉼 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더 높은 목표와 밝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간다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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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 건강검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문진 등 검진 핵심 기능 고도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의사랑 건강검진’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3일 밝혔다.

 

‘의사랑 건강검진’ 기능은 건강검진 청구에 필요한 인적 사항 및 문진, 검사 및 검진결과 알림 등을 간편하게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유비케어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의사랑’을 사용 중인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회사측은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요양기관의 수가 늘고 업무량도 급증함에 따라 병·의원의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수검자들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가 이번에 업데이트 한 기능은 건강검진 기능 중 핵심인 △바이탈사인(체온·혈압·맥박), 신체계측(신장·체중) 및 시력·청력 연동 △접수실/진료실 검진 유형별 검사오더 자동화 △검진 통계 및 전자서명 기능 추가 등이다.

 

또한, 수검자들의 검진 대기 및 결과 수령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사전 문진 작성 기능과 건강검진 결과 이메일 전송 기능도 추가 했다.

이와 함께, 관계사 비브로스의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앱 ‘똑닥’과 연동해 검진 예약, 사전 문진, 결과 전송 등 건강검진의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의료인들이 의사랑 건강검진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 및 편의 확대 등의 효과는 물론 더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는 요양기관뿐만 아니라 수검자의 병·의원 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GC케어의 계열사로 국내 요양기관 EMR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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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시무식 열고  힘찬 출발

김진문회장 "종신여시(終愼如始)' 자세로 임해달라"당부

 

 

신성약품은 1월 3일 시무식을 열고, 임인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시무식에서 김진문 회장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일등과 꼴찌의 차이는 시작에 있는 것이 아니라 끝에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 처음과 끝을 똑같이 근면하게 하라는 종신여시(終愼如始)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과 함께 임직원 승진이사도 단행했다.

▲부회장 윤중구
▲사장 고성필
▲이사대우 : (진단사업부) 이철동
▲부장(8명) : (병원GPO) 어 준, (영업관리부) 김은미, 김상구, (영업부) 민병호, (재경부) 류희정, (신규사업팀) 박도훈, (진단사업부) 이승훈, (아산수액팀) 김성현
▲차장(5명) : (영업부) 정진욱, 유연택, (영업관리부) 문민주, 이 찬, (병원GPO) 곽혜미
▲과장(3명) : (재경부) 김보람, 양채원, (영업관리부) 송윤석
▲대리(9명) : (영업부) 이현용, 노동현, 최지선, (영업관리부) 조현준, (인사총무부) 정승원, (병원GPO) 배상진, 차진욱, (물류부) 신종현, (진단사업부) 김기량
▲주임(4명) : (영업부) 김진혁, (물류부) 박동희, (아산수액팀) 정진현, 백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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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 경기마퇴, 2022년 임인년 합동 시무식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임인년 새해 시무식을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와 합동으로 3,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박영달 회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원여러분과 사무국이 보여 준 노력에 감사드린다올해 지부 제33대 집행부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집행부와 사무국이 혼연일체가 되어 코로나 19에 위축되지 말고 회원과 회 발전을 위해 더욱 성숙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회무에 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경기지부와 경기마퇴본부 모두 많은 발전을 이룩했던 한해였던 것 같다새해에는 임인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마약퇴치활동 역량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근 본부장 및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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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22년  새해 업무 시작

 

허은철 대표 “준비된 자가 미래를 기다린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2022년 신년사를 공지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시무식 행사를 생략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최고의 적기”라며, “더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를 위해 ‘목적과 방향이 올바르다면 본질 이외의 것은 모두 바꾸며 변화를 시도할 것’, ‘미래의 요청에 즉각 답할 수 있도록 더 확실한 실력을 갖출 것’, ‘실력을 연마하듯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노력에 대한 합당한 열매를 맺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희귀의약품 ‘헌터라제ICV’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과를 냈다.

 

계열사들도 세포치료제 사업 통합 법인 ‘지씨셀’을 출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행보를 이어 갔다. 올해에도 GC녹십자는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를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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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근무체계 WEWE 제도 도입

 

자신에게 맞는 근무방식 스스로 설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대표 파비앙 슈미트), (이하  법인을 ‘사노피 통칭) 본사의 주요 경영 전략  하나인 ‘일하는 방식의 재정립(Reinvent how we work)’ 전략에 따라, 직원들의 근무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다양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근무 방식을 새롭게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새로운 근무 방식인 ‘WEWE(When Ever Where Ever) 제도 도입한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방식으로 일한다는 의미를 담은 ‘WEWE’ 명칭은 직원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채택되었다.

 

WEWE제도에 따라 직원들은 업무 성격  자신이 선호하는 업무 스타일에 따라서 근무방식을 자유롭게 설계할  있게 된다. 

 

하루  오전 10~오후 4시까지의 코어타임 이외에는 스스로 근무시간을 조절할  있고, 업무의 성격이나 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맞추어    절반은 자유롭게 재택근무를 선택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무실 역시 개인 좌석을 없애고, 협력과 소통에 더욱 적합한 ‘활동 기반 업무 환경(ABW: Activity Based Workplace) 오피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새로운 근무방식은 2022 1월부터 6개월간 파일럿으로 실시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업무 방식의 변화에 맞춰 성과 관리 방식도 달라진다. 성과 측정 중심의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상시 피드백을 기반으로   단계 평가 방식 새롭게 도입한다. 앞으로 매니저와 업무에 대한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호 발전과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한 상시 피드백이 실시되며, 직원들의 피드백 역량을 키우고자 코칭과 교육이 지원될 예정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글로벌 네트워킹 커뮤니티 ‘ERG (Employee Resource Groups, ERG)’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하는 주제로 누구나 직원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참여할  있다.

 

ERG 재택근무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약해질  있는 임직원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측면에서도 유의미하게 기획됐으며,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후원이 제공된다. 한국에서는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 디지털 ERG, 일하는 부모 ERG, MZ 세대 ERG, 소셜 ERG 4 그룹이 만들어진다.

 

 

 

직원들을 위한 복지도 ‘WellBeing’이라는 목표 아래 한층 강화된다. 양성평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남성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사노피 직원들에게 14주간의 유급 ‘글로벌 자녀휴가 제공된다. 출산, 자녀양육으로 인한 휴가 또는 휴직을 사용하는 전세계 모든 사노피 정직원이 대상이다. 

 

또한 복지 프로그램 전문 외부 파트너와의 협약을 체결해 사노피 임직원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과 재정 건전성까지 지원한다. 도움이 필요한 임직원들은 비밀이 보장되는 전문 상담을 진행하거나 영양  체력 관리, 경제 관련 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다양한 커리어를 개발할  있도록 직무 순환제도 커리어 허브(Career Hub)’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임직원들은 희망  직무 순환제도를 통해 다른 부서에서의 업무를 6개월 단위로 경험해   있다.

 

커리어 허브 시스템은 AI 매칭으로 전세계 사노피 내의 모든 구인 정보를 자동 매칭해 주는 시스템이다. 전세계 사노피 프로젝트를 추천받거나 원하는 글로벌 포지션에 쉽게 지원할  있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근무 유연성  다양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부분 재택근무제, 디지털 업무  도입  코로나 시대 이전부터 꾸준히 준비해 왔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근무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구성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각기 다른 전문성과 강점을 가진 인재들이 창조적인 혁신을 이뤄내도록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플레이  (Play to Win)’ 2019 12 사노피 글로벌 본사의 CEO  허드슨(Paul Hudson) 발표한 사노피의 핵심 경영 전략으로, 사노피의 성장을 견인하고, 모든 활동 영역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제시됐다. 

 

세부 전략으로는 포트폴리오 우선순위 지정을 통한 ‘성장 중심 전략(Focus on growth)’, 혁신적인 치료제 공급을 위한 ‘혁신 선도 전략(Lead with innovation)’, 효율성 강화를 위한 ‘효율 가속화 전략(Accelerate efficiencies)’, 직원들이 최적의 상태에서 일할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일하는 방식의 재정립(Reinvent how we work)’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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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제9대 강도태 이사장 취임

 

 

업무추진력과 행정력을 겸비한 보건의료정책 전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 3() 강원도 원주 본부에서 9 강도태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영상으로 취임식을 시청하였다.

 

강도태 신임이사장은 35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거치고 초대 2차관을 역임하여 보건의료정책에 관한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 인정받아왔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으로서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역량을 높여 코로나19 대응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도태 이사장 취임사를 통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을 건강보험이  단계  도약할  있는 기회 삼아, 정책과 현장이 일체화된 건강보험의 미래를 설계하고 추진해나갈 것임”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4 산업혁명의 기술변화가 건강보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보건의료 전반의 문제를 개선해야 함을 강조하며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모두가 함께 누리는 건강보험제도 실현- 보장성 강화, 보험료부과체계 2단계 개편공공의료의 확충과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 공단역할 강화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재정관리예방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체계 구축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장기요양보험보건의료분야 최대 공공기관으로 ESG경영 선도  조직문화 발전 등이다.

 

 

끝으로, 건보공단의 신구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올해를 공단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 말했다.

 

공단은 “그동안 일부 시민사회단체에서 신임이사장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반대와 건강질병정보의 상업화  의료영리화 지향 등을 비판하며 임명을 반대하였으나,비판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앞으로 노사가 협력하여 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민건강증진’과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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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22년 시무식 개최

 

임원 인사발령 및 기구조직 일부 개편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조욱제)은 3일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임인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2022년 경영지표를 ‘열정, 도전, 창조’로 정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의 개발과 신규사업의 확대를 도모하여 기업 가치를 높이고, 위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조욱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 팬더믹 상황에서도 혁신신약 개발, 신규사업 강화, 전략적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해왔다”고 2021년 경영성과를 설명했다.

 

또 "『One team, One goal』 경영슬로건 아래 글로벌 50위권 제약사로 진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긍정적, 창의적, 열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며 “2022년 역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지만 중력이산(衆力移山) 즉, 힘을 합치면 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말처럼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정기 임원 인사발령 및 기구조직을 일부 개편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확대를 위해 ESG 경영실을 신설하였고 사장 직속으로 배치하였다

임원 승진 및 신임 임원 발령일자
특목사업부장                                  전무 정동균
감사실장                                      상무 이병철
기획재정부문장                                상무 김재용
대외협력실장                                  상무 공병준
바이오신약 부문장                             상무 김준환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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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새해 경영슬로건 ‘제약강국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 신년 메시지 발표로 2022년 ‘스타트’

 

한미약품이 2022년 경영 슬로건으로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선포하고 임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신년 CEO 메시지’에서 “탄탄한 내실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더욱 매진하자”며 “확고한 준법과 윤리경영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실속있는 성장을 통해 ‘지속가능’을 이루며, 이 ‘지속가능’을 통해 ‘혁신경영’을 완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뤄낸 작년의 성과를 치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작년 주요 혁신 사례로 ▲FLT3 억제제(HM43239)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포지오티닙 미국 FDA 허가신청 ▲아모잘탄패밀리 누적 처방매출 1조원 달성 ▲복합신약 단일 제품 최초 1000억원대 처방매출 일군 로수젯 ▲비뇨기 품목군 1000억원대 매출 신화 ▲4년 연속 국내 원외 처방매출 1위 기록 달성 등 성과들을 꼽고, 한미사이언스와 연구센터, 팔탄공단, 평택 바이오플랜트,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온라인팜, 한미헬스케어,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두 대표이사는 “전 지구적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깊은 터널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올해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용맹한 호랑이의 비약적 도약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창조와 혁신은 평온할 때 그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며 “남들이 지나온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어려움을 뚫고 나아간 한미의 역사를 우리가 다시 한번 써 나가자. 우리가 가야할 길을 주저함 없이 담대히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대표이사 신년 메시지 발표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른 온라인 시무식을 간략히 진행했으며, 국내사업부 케이스 스터디를 시작으로 전 그룹사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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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담팔수 추출물’ 인플루엔자 치료 효과 규명

 

제라닌, PGG 등 주성분이 사망률 낮추고 회복 도와

제넨셀(대표 정용준 이성호)은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원료 담팔수  추출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  예방 효과를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제넨셀,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BMRI, 센터장 생명과학대 강세찬 교수), 중앙대 생명과학과, 성균관대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를 비롯해 한국파마, 스위스 RDP파마 등이 참여했다.

 

제넨셀은 이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담팔수의 주요 성분인 제라닌(Geraniin), 펜타 갈로일 글루코스(PGG) 등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과 복제를 저해하고 숙주세포로의 침입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담팔수 추출물의 치료  예방 효과를 검증하고 작용기전을 규명하기 위해 △시험관 활성 분석 △AI(인공지능) 활용 분자 도킹 예측 △전임상시험(동물실험) 등을 실시했다.

 

 결과 담팔수 추출물의 주요 성분인 제라닌과 PGG가 인플루엔자 감염에 의한 세포병변효과(Cytopathic effect)를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바이러스 RNA(리보핵산) 발현과 감염성 입자 생성을 저해하고, 바이러스와 숙주세포의 결합  중합효소 활성을 억제하며, 복제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음을 관찰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감염이 유도된 실험용 쥐에게 담팔수 추출물을 투여하고 관찰한 결과, 폐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되고 염증이 완화되며 3일차부터 체중도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팔수 추출물을 투여한 쥐는 14일 이내에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투여하지 않은 쥐는 평균 8일만에 사망에 이르렀다.

 

기존 치료제 타미플루(성분명 오셀타미비르) 투여한 쥐와의 비교 실험에서도 대등한 수준의 효과가 확인됐고, 체중 회복  일부 지표에서는 담팔수  추출물 우위를 보였다.

 

이와 관련, 제넨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담팔수 추출물이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한 회복을 돕고 사망률을 낮추는  치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주요 성분과 바이러스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예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

 

제넨셀의 이번 연구 결과는 천연물 의약품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파이토메디신(Phytomedicine, IF 5.34)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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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건강한 성장 지속 위한 임원 인사 

 

전세일 ETC∙OTC사업부 총괄사장, 이종진 헬스케어사업부 총괄사장 

 

동국제약이 헬스케어사업부 미래사업개발팀 황은성 실장을 이사(보)로 승진시키는 등, 헬스케어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제약 부문 연구개발(R&D) 강화에 중점을 둔 내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황은성 이사(보)와 함께 함명진 상무(보) 이근영 부사장 등 헬스케어 부문 3명, 중앙연구소 이계완 상무(보)와 DK의약연구소 강수연 전무(보) 등 R&D 부문 2명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로 헬스케어사업부 핵심 브랜드의 리뉴얼과 화장품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R&D 부문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등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한 점차 늘어나는 인력과 조직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위해 법무와 감사 업무를 담당할 감사실을 신설, 유규원 상무(보)를 감사실장에 승진 발령했으며 ETC사업부 강성오 상무(보)가 승진했다.

 

더불어 전세일 사장대우를 ETC∙OTC사업부 총괄사장에, 이종진 사장대우를 헬스케어사업부 총괄사장으로 임명하면서 제약 및 헬스케어 영업력 확대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다.

 

동국제약은 임원 승진 인사와 함께 오흥주 부회장, 권기범 회장 추대로 새로운 전문경영체제의 길을 열었다. 1989년 입사한 오흥주 부회장(64)은 2013년 사장에 오른 뒤 9년 만에 부회장에 추대됐다.

 

권기범 회장은 1994년 입사 후 2002년 대표이사와 2010년 부회장 선임의 길을 걸어오면서 동국제약의 고도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2025년 매출 1조 달성의 향후 회사 비전을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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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연세의료원-파미셀, 협약

 

재생의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백순구)과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제조기업인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이 오는 1 7일 줄기세포 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진리관 101호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장,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각 행사 프로그램은 온라인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알콜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LC’의 장기추적 찰 결과, 줄기세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바이오마커 발굴 등 줄기세포 치료 분야의 연구 성과 및 임상 결과 등을 공유하고,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연구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심포지엄 종료 후에는 ▲줄기세포 빅데이터 분석 및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기술 연구, ▲유전자 분석에 필요한 원료물질 개발, ▲연구인력의 교육·훈련 등 재생학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의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연구를 가속화하여, 차세대 의료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재생의학연구소(연구소장 백순구)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부설연구소로 재생의학 관련 기초·임상의학 연구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오고 있다.

 

또한 파미셀㈜은 줄기세포기반 기술력을 지닌 바이오사업부문과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기술을 지닌 케미컬사업부문이 융합된 바이오제약기업이다. 

 

지난 2011년 원주연세의료원과 협력하여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를 개발한 바 있으며, 특히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셀그램-LC’ 개발 및 임상 연구 수행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임상 데이터와 성과를 축적해오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줄기세포치료제의 효율성을 높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동종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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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022년 “신약개발 사명 지속” 다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3일 임인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종근당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무식을 생략하고 신년사를 통해 2022년 경영방침을 공유했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비전 ‘CKD, Creative K-healthcare DNA’를 실현하여 인류가 질병에서 자유로워지도록 신약개발의 사명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약 연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세상에 없던 신약(First-in-Class)과 미충족 수요(Unmet Needs)에 맞는 혁신신약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기계발에 적극 투자하고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는 스마트 인재가 되어 제약환경의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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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오진용 북아시아 지역 총괄사장 임명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북아시아 지역 총괄사장으로 2022 1 1일부로 오진용 신임 사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오진용 신임 사장은 한국, 대만  홍콩 지역 북아시아 총괄로서  존슨앤드존슨의 의료기기 사업을 이끌게 된다.

 

2014 존슨앤드존슨에 입사하여 북아시아 지역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최고재무관리자(CFO)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티콘 사업부의 수석 재무이사로서 유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존슨앤드존슨의 성장에 기여한바 있다.

 

최근까지는 미국 본사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관리하는 재무 리더로서 에티콘  CSS(Cardiovascular Specialty Solutions) 사업부를 이끌며 공급망 전산화  중국 현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외에도 얀센 글로벌 제약 R&D Operations 재무 책임자로서 신약 개발 전반적인 재무 계획  분석을 바탕으로 잠재적인 가치가 있는 500 이상의 R&D 프로젝트를 관장하였다.

 

 신임 사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북아시아 지역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총괄로서, 성장의 발걸음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회를 전하며, “현재 의료기기 산업은 디지털 솔루션, 원격진료 등 기존 의료기기의 틀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변화의 국면을 마주하고 있다. 이에,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회사의 중장기적 성장을 도모함을 넘어 환자에게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의료기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Quickfire Challenge 등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 구축에 공헌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메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에서 경영학석사를 취득하였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AMP) 수료한 경영 전문가이다. 

 

존슨앤드존슨에 입사하기 전에는, 프록터앤갬블(Proctor & Gamble, P&G)에서 10  근무하며 한국, 일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재무 담당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이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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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Renal Care 오픈

 

보건의료 전문가 위한 포털사이트

 

 

신장질환 치료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박스터(대표 현동욱)는 3일 신장 질환 관련 최신 의학정보 및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진 전용 통합 포털사이트 ‘레날 케어(이하 Renal Car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Renal Care 사이트 오픈을 통해 국내 의료진은 기존 박스터 신장 사업부에서 개별적으로 제공해온 자료와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게 됐다. 간편한 회원가입 절차를 통해 보건의료 전문가 정보를 입력하고 계정을 만들면 언제, 어디서든지 편하게 접속 가능하다.

 

Renal Care 사이트는 박스터 신장 사업부의 다양한 질환 별 임상 가이드 및 최신 지견, 모든 제품 정보와 환자교육 콘텐츠 등이 담긴 ▲리소스 라이브러리(RESOURCE Library)와 다양한 온라인 심포지엄 실시간 참여와 다시 보기 서비스인 ▲웨비나(WEBINAR), 맞춤형 최신 의학 정보 전달 및 제품 장비 교육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레날 케어 에듀(Renal Care Edu)로 구성됐다.

 

특히, 각 병원에서는 원하는 주제를 사이트로 신청하여 개별화된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박스터 신장사업부 임광혁 부사장은 “이번 Renal Care 사이트 개설로 디지털 시대에 국내 의료진들이 질환 관련 의약학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 사이트를 통해 정보 공유를 넘어 맞춤 교육과 최신 지견을 논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스터는 보건의료 전문가의 파트너로 생명을 구하고 유지하는데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enal Care 사이트의 모든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로도 접속 가능하다. 박스터 신장 사업부는 혈액의 노폐물과 과잉된 수분을 제거하는 복막투석과 혈액투석을 비롯해 급성 신손상 환자를 치료하는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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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솔가, 새해맞이 프로모션 진행

 

4만 원 상당의 제품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 

 

 

한국솔가는 2022년 새해맞이 베스트셀러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기업 한국솔가(대표 박미숙)는 오는 30일까지 솔가 공식몰과 백화점에서 ‘솔가, 새해를 빛나게 합니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 프로모션을 통해 솔가 베스트셀러 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솔가몰은 ‘솔가 새해 프로모션’을 통해 솔가 베스트셀러 제품 15종을 최대 50% 할인된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한다.

 

복합 세트와 단일제품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복합 세트는 △ 눈 건강을 위한 아스타잔틴 10과 루테인 20, △ 솔가 스테디 셀러인 남성용·여성용 멀티비타민과 오메가3 700 또는 비타민D3 1000IU등 12종이다.

 

단일제품으로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에스터-C 비타민C 500, △B콤플렉스 100과 함께 추가로 오는 1월 출시하는 신제품 리퀴드 비타민D3 5000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제품에 한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장박스와 쇼핑백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은품으로는 △ 5만 원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제품 △ 최대 누적 구매금액 상위 10명을 선정해 이솝 핸드워시를 증정한다. 등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구매금액에 대한 7% 추가 적립금 이벤트, 새해를 맞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4만 원 상당의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풍성하게 진행한다.

 

솔가가 입점한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는 단일·복합제품 세트 총 10종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 구매 고객은 구매금액에 따라 고품질·고함량 건강기능식품 소버스 제품을 본품으로 증정한다. 새해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솔가몰과 전국 솔가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솔가 마케팅 담당자는 "새해면 어김없이 건강이 단골 결심으로 등장한다. 2022년 흑호랑이해에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 솔가와 함께 건강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에서 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솔가와 함께 호랑이처럼 기운 솟는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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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앱 출시

 

환자위한 ‘NORITER’ 출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3일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를 처방받은 환자와 부모에게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성장 관리를 돕기 위한 어플리케이션 ‘NORITER’를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 ‘NORITER’ 어플리케이션은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이해를 위한 정보부터 투여 방법 및 투여 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의 올바른 사용 정보’와 ▲’달력으로 한 눈에 정리하는 투여 기록’을 제공해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 투여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 가능하며, 아이의 성장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신장, 체중을 기록한 성장 그래프’를 제공한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성장호르몬제는 장기간 사용하고, 환자 또는 부모가 직접 투여하는 자가주사제이기 때문에 치료 결과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순응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자사의 성장호르몬제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투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며, 환자의 성장 또한 기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성장호르몬 치료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 앞으로도 노보 노디스크는 ‘환자 중심 접근법(Patient Centricity)’이라는 원칙 아래,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를 처방받은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전 세계 출시 33주년을 맞은 노보 노디스크의 노디트로핀(성분명 소마트로핀)은 1987년 미국에서의 첫 승인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105개국가에서 처방되고 있다.

 

2021년 주요 25개 국가의 성장호르몬 제제 판매 데이터 합산 기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성장호르몬 1위 제품으로서, 노보 노디스크의 본사가 있는 덴마크에서 생산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지속적인 주사 제형의 발전으로 성장호르몬 관련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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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안과신약  ‘루미네이트’ 중국 판권 이전

 

'에퍼메드'사에.. 1억4500만불 규모

 

 

 

 

한미약품은 2021년 12월 31일, 글로벌 임상 단계 바이오 의약품 전문 기업인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 이하 에퍼메드)'에 자사의 안과 분야 혁신신약 '리수테가닙(Risuteganib, 제품명: 루미네이트®)'의 중국 내 독점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판권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루미네이트는 한미약품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미국 안과전문 R&D 기업 알레그로(Allegro Ophthalmics LLC)가 개발한 망막질환 분야 신약으로, 한미약품은 한국과 중국에서의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미약품은 에퍼메드가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에서 건성노인성황반변성 및 기타 vitreo-retinal 질병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안과 주사제 리수테가닙(Luminate®)의 제조, 개발, 상용화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에퍼메드와의 계약에 따라, 확정된 계약금 600만 달러를 포함해 향후 임상시험과 시판허가 등에 성공할 경우 받게 되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총 1억4500만 달러를 수취하게 된다. 중국에서 제품이 출시되면 두 자릿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안과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루미네이트가 중국의 역량 있는 바이오기업 에퍼메드를 통해 보다 발전된 미래가치를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과 영역에서 혁신적 신약으로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퍼메드 대표이사 Dayao Zhao 박사는 “전임상 및 임상개발, 규제 및 사업화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갖춘 에퍼메드는 전안부부터 망막에까지 이르는 질병을 포함해 강력한 안과 치료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현재까지 노인성황반변성과 관련된 환자의 대다수를 대표하는 건성노인성황반변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승인된 효과적 치료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한미약품과 협력해 루미네이트의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이러한 혁신적 치료 옵션을 중화권의 수백만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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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을 품은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년간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국민 여러분께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 봉쇄 조치 없이도 확진자 발생과 사망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위기대응 모범국가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 그리고 높은 백신접종률을 토대로 지난해 11월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비록 다시금 돌파감염과 미접종자 감염 등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 등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상황이지만, 난 2년 동안 그랬듯이 우리는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민 여러분께서 일상회복을 잠시 멈춰주신 동안의료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한편,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층에 대한 3차 접종을 가속화하고 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률 제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관계부처 장관, 민간병원장 등이 함께 참여하는 병상확보 TF를 통해 중증환자 병상, 중등도 환자 병상, 그리고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확충하고 있고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과 외래진료센터도 늘리고 있습니다. 의료인력의 충원과 지원도 강화하면서 전원과 퇴원 등 병상 회전을 빨리하기 위한 대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 2022년 정부예산은 607조 7,000억 원으로 확정되었고 이 가운데 보건복지부 예산은 97조 4,767억 원입니다.

 

정부예산 중 1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최우선 추진, 소득 양극화 해소와 돌봄 보장을 위한 지원 강화,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보건산업 역량 강화, 저출산 고령사회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투자 강화 등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열망이 담긴 소중한 예산입니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선제적 확보, 확진자의 재택·생활치료 지원,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보, 코로나 우울 대응 및 마음회복 지원 등에 예산을 적극 투입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 더욱 생활이 어려워지는 일이 없도록소득지원을 확대하고 돌봄보장을 강화하겠습니다. 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 최대폭 인상, 기초연금 수급대상 확대,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확대 등에 예산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백신과 치료제 개발, K-글로벌 백신펀드 조성, 국산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등에 투자를 하여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 신규 도입, 아동수당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청년 자산형성 지원 확대, 노후지원 전달체계 구축 등에 예산을 투입하여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보건복지부는 단 하나의 정책이라도 국민의 삶을 바꾸고 국민의 행복에 보탬이 되는지 늘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통하면서 일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가장 큰 격려자가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검은 호랑이 해입니다. 검은 호랑이는 힘이 넘치고 열정이 있다고 합니다. 호랑이의 기상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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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건강과 더불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해에도 우리는코로나19로 인해 치열하고 힘든 시간을 견뎌왔습니다. 계속되는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내해야 했고백신 접종 개시로 가졌던 일상 회복의 기대는 더딘 기다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한 해 동안국민들께서 하루 빨리 평온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전국적 유행으로 감염 위기감이 고조된 연초부터 신속히 백신과 치료제 심사를 진행하여 2월에 처음으로 백신과 치료제를 허가하였고,이후 백신 3종을 추가로 허가한 데 이어서 지난 12월 27일 먹는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까지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또한, 국산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을 위해서 비교임상 설계, 중앙 임상시험심사위원회 통합심사 등 다각적 지원을 통해 국산 개발 백신이 처음으로 임상 3상에 진입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자영업자의 협조로 이루어진 식당·카페 생활방역 관리, 사회적 거리두기로 급증한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관리, 그리고 전국의 모든 어린이 급식소에 대해 영양사의 위생·영양관리를 받도록 의무화하는 등 우리 가족과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데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국민들과 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에도 불구하고 현재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엄중합니다. 온라인 거래 증가, 첨단기술 기반 식의약품의 등장과 함께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가치소비도 늘어나는 등 새로운 변화는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러한 현실을 엄중히 인식하여 코로나19가 극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변화에 국민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의 세 가지 방향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지속 지원하고 의료제품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특이적인 백신과 먹는 치료제의 추가 도입을 위해 허가 신청
전부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신속하게 심사하고, 국가출하승인 절차도 허가심사와 병행하여 신청 후 20일 이내 출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발 중인 국산 백신의 조기 제품화를 위해 맞춤 컨설팅과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는 바이오벤처 컨소시엄을 운영하는 한편, 치료제에 대해서는 개발집중지원협의체를 격주로 운영해 임상시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겠습니다.

보다 믿을 수 있는 의료제품을 위해 불시점검 확대와 징벌적 과징금 도입으로 불법 제조를 원천 방지하고, 최적화된 공정설계와 품질기준을 설정하는 스마트공장의 실생산 예시모델을 개발·보급하는 등 글로벌 수준으로 품질관리를 고도화하겠습니다.

둘째로,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먹거리 안전 국가책임제를 고도화하겠습니다.

라이브커머스 등 신종 유통채널을 통한 온라인 거래 식품의 허위·과대광고 감시를 강화하고,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에 대해 자율관리 표준모델을 제공하여 소비자 기만행위 자율정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새벽배송 신선 농산물에 대해서 물류창고에서 배송 전 신속검사를 실시하고, 콜드체인 안전성을 높이는 '냉장고 문 달기' 캠페인과 함께 푸드테크 발전으로 새롭게 등장한 배양육 등에 대해 안전성 평가와 제조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습니다.

고령인구의 증가로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식사하는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이들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에 대해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는 법률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는 이를 토대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18개소로 본격 확충하여 개인별 질환과 영양수요까지 고려한 맞춤 급식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식품 용기에 재생플라스틱 사용과 동물복지 등 사회적 인식과 여건 변화를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과학적 규제서비스와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지원에 집중하겠습니다.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의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대규모 R&D 투자와 더불어 과학적 규제역량을 국가 인프라로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허가심사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게 세계 3번째로 국산 항체치료제를 허가하고 EU의 허가까지 받아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공 경험을 토대로 국가 R&D에 대해 제품화 기획단계부터 기술과 규제의 정합성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고,의약품·의료기기 등 제품별로 이루어져 왔던 사전상담을 품질·비임상·임상 등 분야별 심층 상담체계로 개편하는 등제품화 전주기에 걸쳐 규제코디 기능을 강화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품화지원센터 설치도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향후 5년간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 600명, 현장 기술인력 9800명 등 민간 규제전문 인력도 양성하여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WHO 우수규제기관(WLA) 등재와 백신 국제조달에 요구되는 사전적격인증(PQ) 심사 등 글로벌규제협력을 확대해서 국내 허가·실사정보 인용과 품질인증 예외 인정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도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족 여러분!

올해는 문재인 정부 5년차로써 국정과제를 잘 마무리해야 하는 해인 동시에 식약처 출범 1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의 문을 여는 해입니다.

그간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수준을 선도하는 식의약 안전 환경에서 국민들께서 마음껏 치료와 보호를 받으실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학적 규제서비스 기관으로서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상 회복을 넘어 건강 강국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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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2022  아침이 밝았습니다.  

 

 

2021   동안 고생 많으셨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지난  우리는 심사체계개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원까지 변화를 전파했습니다. 여러 업무 영역에서 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는 입법 추진으로 연결되기도 했습니다. 비급여 가격 공개를 확대하는 한편 보장성 강화 정책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개발도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정보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도 조금씩 가시적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코로나 위기 대응에  노력을 기울여 국난 극복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모두 업무 하나 하나에 매진하신 직원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돌아보면,  가지 아쉬운 점을 꼽지 않을  없습니다.  

 

첫째, 심사체계 개편이 전파되어 가는 한편, 여전히 기준에 근거한 심사와 데이터에 기반한 심사는 일부 분야에서 완벽하게 뿌리를 굳건히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둘째, 입법 발의가 되었거나 논의가 시작되었지만,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 분야들도 있습니다. 적정성 평가가 대표적입니다. 폭증하는 고가 약제 관리 방안, 새로 도입되는 혁신적 의료기술의 등재관리방안, 포괄수가제도와 자동차보험 심사업무의 재정립, 약물안전 영역 등도 논의의 첫발을 떼었지만  길이 멉니다.  

 

셋째, 우리원 데이터를 의료기관 관점에서 국민 관점으로 전환하는 기반은 마련하였으나 국민들이 실제적으로 사용할  있도록 확대  강화해 나가야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최근 10년간 급속한 양적 성장을 보인 조직에 걸맞는 조직문화의 정립이  필요하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고 계십니다.  

 

하여 저는 올해 우리원이 중점을 두어야    가지를 제안합니.

 

첫째,  지원의 역할 재설정입니다. 심사체계의 변화는  지원의 업무 변화를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원은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9 8천여  요양기관의 심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명시적인 기준과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하 액수로는 전체 청구액 대비 82%, 청구건수로는 96% 심사하고 있습니다. 보다 권위 있게 요양기관을 설득하는 일은 대부분 지원에서 일어납니다.  

 

지난  만들어진 매뉴얼들과 새로 만들어진 분석심사 중재 기법과 사례 등은, 결국 지원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보다 명시적인 근거를 의학적으로 해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하여 중재하는 심사의 분위기가 지난해 조성되기 시작되었다면, 올해는 10 지원의 일상으로 확산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본원과 지원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서울지원은 본원과 상시적으로 협력하면서 전체 지원을 이끄는 대표지원으로서 역할을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평가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입니다. 지난 20 동안 적정성 평가가 양적인 성장을  왔지만, 여전히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보다 적시성 있게, 국민의 의료이용에 도움을 주면서도, 실질적으로 의료기관의 질을 높이고 격차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지난  수립했습니다.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계획을 중단 없이 추진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에서 주어진 일을 각자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해당사자를 설득하고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셋째, ICT 가치창출입니다. 디지털 전환에 있어 ICT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서 우리원은 신기술에 대한 디지털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능정보화시대에 맞는 업무혁신이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원 정보를 국민이 쉽게 분석·활용할  있도록 데이터 구조를 변경하여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디지털 수요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합니다.

 

넷째는 새로운 보건의료 과제 수립에 부응하는 심평원의 정책적 지원입니다. 지난 5 동안 보장성 강화 정책지원에 우리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에 맞추어 새로운 보건의료 어젠다가 설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과정에서 우리원은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예상하고 선제적 준비를 하여야 합니.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그간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야  것입니다. 

 

건강보험 급여의 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급여 목록을 재정비하는 것에서  걸음 나아가 각종 지불제도를 재검토하고, 현행 업무를 재정비하는 일로 확장되어야  것입니다.

 

지난  말부터  부서에 역할 재설정을 부탁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우리의  방향, 그리고 그에 필요한 구체적인 업무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직원 4,000 시대에 걸맞는 조직문화의 개선과 정립을 강조합니다. 과거에는 모두가 모두를 아는 조직이었다면, 이제  누구도 모든 직원을   없는 크기가 되었습니다.  

 

익명성 가운데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 상급자는 하급자에게 업무 지시만을 하기 보다는 방법을 알려주고, 일의 의미를 설명하는 문화가 정립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원은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15번째로 직원 수가 많은 기관이 되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크기의 공공기관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 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보다 청렴하고 강직한 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들이 매순간 성찰의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내 제도를 개선하는 저의 역할입니다만, 조직문화 개선은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 없이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보다 신명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데 여러분의 동참을 바랍니다.  

 

새로운 아침, 직원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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