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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6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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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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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언택트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성료

 

임직원 자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13일 임직원 자녀 약 70여 명이 참여한 ‘제11회 패밀리 사이언스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의약품 개발의 근간인 과학에 임직원 자녀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과 즐겁게 과학 원리를 체험하도록 돕는 한국애브비의 대표적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임직원 자녀들의 참여를 위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임직원과 자녀들을 사전에 배송된 과학교구 키트를 가지고 각 가정에서 언택트 과학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애브비 과학수사대’와 ‘신비로운 생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지문과 혈흔 감식, 문서 감정법을 이용해 범인을 추리하는 과학수사를 통해 화학과 물리 기초 이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2교시에서는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식물의 DNA를 직접 추출하는 실험으로 유전과 DNA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8살 아이와 함께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에 참여한 한국애브비 오상민 부장은 “올해도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집콕’ 생활로 지쳐 있었는데, 온라인으로나마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과학 체험 수업을 하는 것이 큰 활력소가 됐다”며, “특히 탐정 역할을 맡아 과학수사를 하는 것을 너무 재미있어 해서, 앞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과학 놀이들을 더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직원 자녀들이 일상생활 속 과학 원리에 관심을 갖고 미래 과학 인재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무더운 날씨 속 가족들이 과학을 매개로 함께 즐겁게 체험하며 여러모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족친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내 행사를 언택트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장애인과 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의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팝아트 초상화 채색 봉사활동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일 가정 균형을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해 오후 3시에 조기 퇴근을 돕는다.

 

또, ‘스마트워킹’ 제도 일환으로 유연근로제, 재택근무제 등도 많은 직원들이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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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단체 정부와 불용재고약, 품절약 문제 해결책 논의

 

민관협의체 구성 실질적인 방안 마련키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만성적인 불용재고의약품 문제해결과 품절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의약분업 시행 이후 20여년 동안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불용재고의약품 문제 해결을 위해 약업계와 정부 부처가 협력하여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5년간 반품의약품 규모가 평균 2조7400억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에 이를 정도로 반품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월 약업계 3개 단체가 해결필요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약업계 3개 단체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불용재고의약품 발생 감소와 원활한 반품 및 관리 등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향후 진행될 실무협의에서는 불용재고의약품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 모색과 함께 현재 약국과 의약품 유통업체에서 보관중인 불용재고의약품을 해소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처방의약품의 잦은 품절과 공급 지연으로 인한 환자의 불편이 발생되는 문제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품절의약품에 대한 관리기준 마련방안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정부기관에서는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석연 의약품안전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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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전 약정원장, '약사회윤리위 처분 부당' 주장

 

'각본에 짜여진 절차' 의혹.. 18일경 가처분 신청 하겠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던 양덕숙 전 약정원장이 최근 열린 약사회 윤리위에서 자신에 대한  처벌 수위가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불만을 토로하고, 특히 그 강도가 선거와의 연관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한 어조로 밝히며, 그동안 말하지 않아 왔던 부분들에 대해 맞불을 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 전 원장의 주장은 현재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나 한석원 윤리위원장, 엄태훈 전문위원등도 윤리적인 면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며, 조목조목 의혹이나 사실들을 밝혔다.

 

양덕숙 전원장은 조찬휘 회장 시절 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혐의로 윤리위에 회부되어 '피선거권 4년 제한' 징계 처분을 받았으며, 이에대해 "이번 윤리위는 여러 가지 정황상 이미 각본이 짜여진대로 진행된 절차를 무시한 각본식 요식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양덕숙 전 원장은 17일 대약 상임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윤리위 결정이 통과되어 통보된다면, 이 일정에 맞춰 오는 18일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17일 상임이에서 이 결정이 통과되면 곧장 양 전원장은 법원으로 달려갈 것으로 보인다.

 

양덕숙 전 원장은 이와관련 13일 기자들과 만나 모든 내용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밝히며, 그동안 윤리위에 회부되어 결정된 처분 내용을 보면 이처럼 길게 선거권을 제한한 사례는 없었으며, 이정도의 기간은 결국 두 번의 선거에 모두 출마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비쳐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즉, 본인이 지난 선거에서 애석하게 패배하고, 약사회관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지난 선거에 이어, 이미 법정에서 무혐의 결정이 난 사항인데, 선거에 즈음하여 이와별도로 윤리위를 열어 선거 직전에 이런 처리를 한 것은 자신을 출마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이미 짜여진 각본에 의한게 아니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라는 지적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난 선거에서 억울하게 떨어져 다시 한번 회원들에게 선택을 받으려고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에게 이러는 것은 결국 김대업 집행부의 회무 농단“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회관 임대와 관련된 내용은 2017년 정관에 의거 절차를 무시했다고 탄핵 찬반투표까지 갔다가 부결됐던 일이고, 한동주 현 서울시약사회장 등의 검찰 고발 역시 무혐의가 났던 사건"이라고 강조하고 그와 연관된 내용을 대한약사회 윤리위가 지금 이 시점에 결정한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윤리위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방어권은 전혀 인정되지 않은채 징계조치가 내려진 것도 졸속이라고 주장하고, 무엇보다 당시 윤리위에 자신외에 조찬휘 전 약사회장, 이범식 전 동작구약사회장등 당사자들은 불참했으며, 윤리위도 참석한 내외부 위원들이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가 제출한 변호사 의견서와 답변서 등도 사전에 공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관련 그냥 당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면서, 피선거권 제한으로 일어날 법적인 문제에 대해 김대업 약사회장과 한석원 윤리위원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양 전원장의 주장은 대한약사회 전 집행부가 지위와 권한을 잃고 참담한 형편일지라도, 약사회를 위해 일 한 공로를 일방적으로 폭거한 부분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는 이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약사회 어른으로서 갈등을 조정하고 화합을 이끌어내지는 않고 한 사람의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보인 한 위원장에게 권한남용에 대한 법적고발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 엄태훈 전문위원과 약정원 정보유출 사건과의 연관성 의혹을 제기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년 당시 이 사건과 관련해 법원 1심에서 경제적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바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 일에 연관된 사람이 다시 이번 집행부에 상근 임원으로 채용되어 근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채용되어선 안될 부당한 인물들을 기용한 약사회 책임자는 마땅히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줘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제한해야 하며, 대한약사회 상임이사들은 전체 약사회원들을 대표해 의심나는 사람을 당장 해고하는게 형평성에 맞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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