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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행정편의주의적 약가인하 유감

 

빈번한 약가인하 고스란히 약국피해 이어져

 

최근 약가인하와 관련 약사회가 현장의 고충을 무시한 행정편의주의적 약가인하 고시개정을 중단하라며 유감을 표했다.

 

약사회는 이와관련 30일 오후 입장을 통해 26일 정부가 고시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고시’와 관련하여 약국의 조제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정편의주의적 약가인하 고시개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 입장문에서 약사회는 이런 방식의 약가인하가 지속되면 더 이상 약사회는 협조하기 어렵다는 상황을 설명했다.

 

대한약사회는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한 약가정책 추진에 공감하는 바이나, 약가재평가 등으로 인한 대규모 약가인하와 빈번한 약가인하 고시 등에 따른 피해가 약국으로 전가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더 이상의 약가관련 정책에 협조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강조했다.

 

실제 정부는 지난 26일에 가산재평가에 따른 약 400여개의 가산종료 품목을 고시하면서, 약가인하 시행일에 임박한 고시발표로 약국에 큰 혼란을 일으키고, 약가인하로 인한 반품과 약가차액 등의 행정부담과 경제적 손실은 약국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러한 약국의 행정부담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13.12.4)에서 약제급여목록표 개정고시일을 매월 20일경으로 하여 최소 10일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시행일에 임박한 고시 발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정사항을 준수하여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지만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약국에서는 환자에게 최선의 조제투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고확보는 물론 의약품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없이 발생하는 약가 관련 이슈로 인한 피해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약사회는 정부 주도의 반품시스템 마련을 포함하여 예측할 수 없는 빈번한 약가인하 문제 해결, 제약사 소송으로 인한 약가등락 문제 등에 대해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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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KCR 2021 참가

뷰노(대표 김현준)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77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 이하 KCR 2021)에서 자사의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6종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행사에서 뷰노는 350곳 이상의 임상현장에서 도입되어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는 검증된 솔루션들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의료인공지능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첫 개설된 AI 스테이지에서 최신 연구결과와 임상적용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뷰노가 이번에 전시할 제품은 영상의학 분야에서 최적화된 워크플로우 제공하는 6가지 의료인공지능 솔루션으로, 국내 20곳 이상의 중대형 의료기관에서 활용되는 실시간 의료문서작성 인공지능 솔루션인 ▲뷰노메드 딥ASR™(VUNO Med®-DeepASR™)은 참석 의료진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프라인 전시 부스에 별도로 마련했다.

 

또한 수골 X-ray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판독시간은 최대 40% 단축시키고, 판독 일치도를 15% 이상 향상시키는▲뷰노메드 본에이지(VUNO Med®-BoneAge™), 흉부 X-ray (PA/AP) 영상에서 5가지 병변의 유무, 위치 및 소견명을 높은 정확도로 제시하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 뇌 MRI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질환을 비롯한 주요 퇴행성 뇌질환 진단을 돕는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과 ▲뷰노메드 딥브레인AD™(VUNO Med®-DeepBrainAD™), 흉부 CT 영상에서 위치, 크기, 부피 등 폐결절 탐지 정보를 제공하는 ▲뷰노메드 흉부CT AI™(VUNO Med®–LungCT AI™)를 전시한다.

 

또한, 홍은경 뷰노 영상의학전문의가 9월 3일 오전 9시 30분에 AI 스테이지에서 ‘뷰노, 영상의학을 재정의하다(Redefining Radiology with One-stop Medical AI Solutions Provider, VUNO)’를 주제로 국내 임상현장에서 가장 활발히 도입되면서 쌓아가고 있는 뷰노메드 솔루션의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성과들을 발표한다. 온라인 참가자는 VOD 영상으로 발표를 확인할 수 있다.

 

뷰노메드 솔루션은 영상전송시스템(PACS), 전자의무기록(EMR) 등 병원 정보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며 경량화된 모델로써 다양한 의료장비에 탑재된 제품으로도 국내외 의료기관에 도입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기반으로 뷰노는 전세계 주요 의료기기 장비 업체들과 협력을 확장하며, 의료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된 사업 모델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의료영상 학술대회인 KCR 2021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에게 임상현장에서 검증된 뷰노메드 솔루션 체험 기회를 생생히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의료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영상의학 의료진들의 신속한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CR은 대한영상의학회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대표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올해는 ‘Leading Patient-centered Digital Healthcare’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저명한 영상의학 전문가들과 10여개 국 40여 명의 세계 저명 학자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현장 세션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KCR2021 공식 홈페이지(https://www.kcr4u.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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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전국약대협과  업무협약 체결

 

불법개설 약국 사전 예방 교육 및 홍보 활성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전국대학약학대학학생협회(비상대책위원장 황정빈) 불법개설 약국의 사전 예방교육  홍보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8.30.)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불법개설 약국사전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불법개설 약국 사전 예방 관련 홍보에 적극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이다.

 

불법개설 약국은 이윤추구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짙어 불법․과잉 조제 등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야기시켜 이로 인해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건보공단이 2009년부터 2021 6월말까지 193개의 불법개설 약국을 적발해 부당이득으로 고지한 금액은 무려 5,601 원에 달한다.

 

그간 면허대여자로 적발된 약사  20~30 사회초년 약사가  12.9% 차지하며대표적 사례중 ‘약학대학을  졸업한 20 사회초년 약사가 관리약사보다 많은 월급을 받을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자신의 면허를 대여하여 약국을 개설‧운영하다 적발되어 빚만 60 원에 달한 사례’가 있었다.

 

공단은 2018년부터 예비약사인 고학년 약대생에게 불법개설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2021 현재 37 대학  57% 21 대학에 1,329 교육을 실시하였다.

 

공단은 앞으로도 약대생뿐만 아니라 의‧치‧한의대생을 대상으로 불법개설기관의 사전 예방교육  홍보를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황정빈 비상대책위원장은 “불법개설 약국사전 예방 교육  홍보는 사회초년 약사의 불법개설 약국 정보 부재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의료기관지원실 김문수 실장은 “불법개설 약국으로 인한 폐해가 고스란히 사회초년 약사나 국민 몫이 되는 일이  이상 반복되서는  되고이번 업무협약으로 불법개설 약국의 진입을 차단하여 국민 건강 보호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에 도움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과 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사회초년 예비약사들에게 불법개설 약국 폐해에 대한 사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불법개설 약국 사전 진입을 차단하는 실효성 있는 협업의 계기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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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가, 만성 콩팥병 치료 적응증 허가 

 

아스트라제네카, SGLT-2 억제제 최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포시가(성분명다파글리플로진) 만성 콩팥병 치료 적응증 추가 기념하여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DAPA-CKD 연구를 통해 확인된 포시가의 만성 콩팥병 치료 효과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서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 교수(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좌장을 맡고대한신장학회의 부총무이사 고강지 교수(고려의대 구로병원 신장내과) 총무이사 최범순 교수(가톨릭의대 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순서로 강연  토론이 진행됐다발표 세션 주제는 ▲만성 콩팥병 질환 치료 목표와 새로운 치료 옵션의 필요성 DAPA-CKD  RCT 연구로 살펴본 포시가의 만성 콩팥병 치료 효과와 안전성으로 이뤄졌다.

 

 번째 발표를 맡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장내과 고강지 교수는 만성 콩팥병은 최근 유병율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고관련 치료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도 아직 사망률의 감소효과가 뚜렷하지 못하다 설명했다

 

 교수는 “만성 콩팥병 치료는 신기능 보호와 함께 만성 콩팥병의 주요 원인인 당뇨병과사망 원인인 심장 질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만성 콩팥병에서 신기능 악화를 억제할  있는 치료제가 제한적이었던 상황에서 포시가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번째 연자로 나선 가톨릭의대 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최범순 교수는 포시가가 DECLARE-TIMI 58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계 사건 발생 감소신장 보호 이점과 알부민뇨 감소 이점을 확인한데, 이어 DAPA-CKD 연구에서 2 당뇨병 유무와 관계없이 만성 콩팥병 환자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교수는 “포시가는 이미 표준 치료를 받고 있는 만성 콩팥병 환자군에서 유의미한 생존 기간 연장을 확인해 만성 콩팥병 환자의 삶을 지키는 약제로 역할을  것으로 생각되며향후 만성 콩팥병의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있는 잠재력을 가진 약제로서 기대된다 언급했다.

 

DAPA-CKD 연구는 다양한 신기능을 가진 환자들이 포함된 가운데 추정 사구체여과율(eGFR) 수치와 관계없이 일관된 효과를 보였으며,치료가 어려운 사구체 신염  하나인 면역글로불린 에이(IgA) 신증에서도 이점을 나타냈다.

 

이번 간담회에서 좌장을 맡아 진행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성 콩팥병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을 기다려온 상황에서 포시가가 DAPA-CKD 임상을 통해 보여준 신장 보호 이점은 만성 콩팥병 치료의 미충족 수요를 만족시켜   있을 것으로 보인다, “DAPA-CKD 다양한 신기능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인 만큼 실제 진료현장에서도 넓은 폭의 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것으로 기대한다 덧붙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VRM사업부 심일 전무는 “포시가가 2 당뇨병과 만성 심부전 적응증에 이어SGLT-2 억제제 최초로 만성 콩팥병 적응증을 획득해 아스트라제네카의 심혈관과 신장내분비 질환의 예방에서 치료까지 통합적 접근을 표방한 비전 ‘CaReMe (Cardiovascular, Renal, Metabolism)’ 최적화된 치료제로 거듭났다, “이번 적응증 추가가 만성 콩팥병 환자와 의료진의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포시가는 ‘CaReMe’ 비전에 부합할  있도록 환자들의 치료 환경과 삶의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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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서 FDA ‘희귀의약품’ 지정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골육종 치료를 위한 '백토서팁'과 면역항암제와의 병용요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백토서팁은 올해에만 두번째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게 됐다.

 

 

앞서 메드팩토는 지난 7월 췌장암에서 백토서팁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메드팩토 측은 일반 암종에서 희귀 암종까지 적응증을 빠르게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골육종의 치료에는 수술, 항암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활용되고 있다.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병행이 약 45.5%를 차지하며, 약물로만 치료가 이뤄지는 비율은 15.9%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항암화학요법의 경우 고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메드팩토는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앤지 파울러 AYA 암센터 연구진과 함께 백토서팁과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요법에 대한 공동 연구에서 골육종세포의의 성장 및 전이를 저해하는 효과를 동물실험으로 확인했으며, 백토서팁 단독 투여 시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여러 골육종 세포에 대한 시험에서 백토서팁 투여량 및 농도에 따라 세포의 성장이 저해된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골육종 내 면역항암제와의 병용요법이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는 것을 계기로 향후 새로운 치료법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골육종은 뼈 또는 뼈 주변의 연골 등 유골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육종암 중 5.6%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희귀암이다. 특히, 골육종은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발병률이 높은 대표적인 소아암 중 하나다.
 
한편, 메드팩토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ODD) 지정에 따라 신약 허가 심사비용 면제,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신청권,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 인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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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 김선옥 씨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상임이사 공개모집을 통해 2021 9 1일자로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김선옥 現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선옥 징수상임이사 1985 공무원‧교직원 의료보험공단에 입사하여 일선 지사장과 본부 고객지원실장홍보실장부산지역본부장인력지원실장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안문제 해결과 예방조치능력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징수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가를 받고 있다.

 

공단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 단위로 연임할  있다.

 

징수상임이사는 자격부과실통합징수실  고객지원실 업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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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NVP-1704, 국제학술지 표지 선정

 

우울, 불안, 수면 개선 임상결과 

 

네비팜은 스트레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NVP-1704(L. reuteri NK33과 B. adolescentis NK98 복합물)’의 우울, 불안 및 수면 개선 임상 연구 결과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Nutrients(IF: 5.717) 최신호에 게재되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임상 결과는 Nutrients 최신호에 수록된 422개 논문을 대표하는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어 국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네비팜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및 불안 증상을 가진 건강한 성인 156명을 대상으로 국내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8주, 위약대조, 이중맹검, 무작위배정 임상 시험 결과 NVP-1704의 섭취는 우울 증상 평가(BDI, 벡 우울 척도)에서 섭취 4주와 8주째, 불안 증상 평가(BAI, 벡 불안 척도)의 경우 섭취 4주 째부터 대조군 대비 유의한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면의 질(PSQI,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 및 불면증(ISI, 불면증 심각도 지수) 평가 결과 섭취 8주째 수면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입면시간 및 주간기능장애 개선 효과가 우수함이 확인되었다.

 

더불어 대상자들의 혈액분석 결과 NVP-1704의 섭취는 신경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인 IL-6를 유의적으로 감소시킴과 동시에, 우울과 불면 등의 뇌신경 증상을 조절하는 뇌신경영양인자인 BDNF의 발현을 유의적으로 증가시킴을 확인하였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결과 우울, 불안 등 정신질환과 관련된 Proteobacteria를 감소시키고, 이를 제어하는 Bifidobacteriaceae와 Lactobacillaceae 등의 유익균을 증가시켜 장내세균총을 정상화시키는 것으로 밝힘으로써 임상 연구를 통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정신질환 개선 메커니즘을 규명하였다.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이자 본 임상을 주도한 국내 S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책임자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세균총 및 면역반응 조절을 통한 우울, 불안 및 불면 증상 개선 규명은 세계적으로도 입증 사례가 흔치 않은 주목할 만한 결과로, NVP-1704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비팜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우울, 불안 및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번 NVP-1704 임상 결과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트레스로 인한 ‘코로나 블루’ 극복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네비팜은 비염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NVP-1703’ 개별인정형 원료(제2019-28호)를 개발하여 ‘바이크롬 코 유산균’ 제품을 판매 중에 있으며, 이번 프로바이오틱스 NVP-1704 결과를 이용하여 올해 하반기에 스트레스 개선 유산균 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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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JW안심푸드’ 네이버 카페 제휴

 

만성콩팥병 정보 공유이벤트 등 혜택 높여

JW중외제약이 신장병 환우들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앞장선다.

 

JW중외제약은 자사의 콩팥건강 관리 식단 브랜드 ‘JW안심푸드’가 ‘신장병 환우모임’ 네이버 공식카페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장병 환우모임’은 1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신장병 관련 정보 공유 커뮤니티다. 2003년 카페 생성 이후로 공식제휴는 JW안심푸드가 처음이다.

 

JW안심푸드는 단백질나트륨칼륨인 등의 함량을 기술적으로 줄인 제품으로 저단백밥을 비롯해 즉석식품면류소스에너지 보충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JW안심푸드는 카페 내 게시판을 신설매주 만성콩팥병 정보와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각종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5일까지 ‘JW안심푸드 제품을 활용한 나만의 레시피‘ 이벤트를 진행한다게시물을 통해 사진이 첨부된 레시피를 남기는 모든 참여자에게 겐타안심간장유자폰즈소스 중 1종을 제공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안심푸드는 단순히 단백질과 염분의 함량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맛도 살려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신장병 환우모임’ 카페 제휴로 많은 환우들에게 JW안심푸드의 제품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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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비타그란 리뉴얼에서 동아제약은 비타민C 함량 100mg, 400mg, 500mg 제품군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비타민C 제품이라는 것을 보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오렌지를 반으로 자른 심볼을 새롭게 적용하고, 제품 패키지 메인컬러를 주황으로 통일했다. 또한, 용기의 활용도 및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틴케이스(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든 철재 상자)를 적용했다.

 

동아제약은 2004년 비타그란 드링크 출시를 시작으로 분말, 정제, 츄어블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차례로 시장에 내놓으며 비타그란을 비타민C 전문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크게 비타그란 비타민C 드링크, 비타그란 비타민C포(분말), 비타그란 비타민C정, 비타그란 비타민C 츄어블 4종류가 있다.

 

비타그란은 비타민C 함량이 다양하고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D, 나이아신, 아연, 망간 등 추가로 함유된 성분도 차이가 있어 필요에 따라 골라 섭취할 수 있다.

 

분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레몬 맛으로 츄어블 제품은 레몬, 사과, 포도, 라즈베리 4가지 과일 맛으로 구성됐다.

 

비타그란은 휴대가 편리한 개별 포장 형태로 되어 있어 잦은 야근 및 잦은 출장으로 지친 직장인이나 외식의 비중이 높아 영양이 불균형한 현대인들이 효율적으로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철의 흡수,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다.

 

김민혁 동아제약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간편식, 배달음식 섭취가 늘면서 비타민C의 주요 공급원인 과일, 채소의 충분한 섭취가 어려워졌다”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비타민C를 채울 수 있는 비타그란으로 몸 속 활력을 더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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