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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배달 협조약국은 고발조치 등 강경 대응

약사회상임이, 회원약국도 예외없이 적용 방침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8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약 배달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배치되는 위험한 발상이며 약 배달에 협조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회원 약국이라도 예외없이 고발하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인사말을 통해 김 회장는 “총리실에서 추진한 규제챌린지 중 약 배달에 대한 부분은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을 통해 총리실에서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받았고 보건복지부도 산업적 측면보다는 국민건강을 우선하여 판단하겠다”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부연했다.

회의에서는 사이버연수원 내 ‘한약 강좌’를 개설하고 많은 회원이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김은주 한약정책이사는 제안설명을 통해 “약국 내 한약을 활성화하고 한약에 대한 회원들의 학문적 관심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약국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강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젊은 회원들도 한약 취급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약 강좌는 강사 6인이 각 2강의를 담당하여 총 12강의로 7월 말 사이버연수원에서 오픈한다.

< 한약강좌 프로그램 >

구분 과목명 강 사
1 항문 소양증에 관한 동양의학적 진단과 처방(1), (2) 임교환
2 Post COVID-19, 혈액건강·면역력·어혈·혈전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김남주
Post COVID-19, 정신신경계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3 동의수세보원_약사사상의약(기초) 류순섭
동의수세보원_약사사상의약(변증과 실전)
4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한약 치료 임효종
소화기계통에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한약 치료
5 한약제제 활용을 위하여 조구희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에 대한 한약 치료
6 한약(천연물 및 한약제제)의 임상 활용(1), (2) 최명숙

이어진 회의에서는 주요 회무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및 약 배달 대응과 관련된 주요 경과, 수사기관 고발, 정부 및 관계기관 건의 요청 등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 지부장회의에서 대약은 당정을 대상으로 제도개선을 주도하고 지부 및 분회는 플랫폼의 각종 불법행태를 조사·취합키로 한 상황도 공유했다.

이외에도 권혁노 약국이사는“환자가 약국을 선택할 수 없이 플랫폼 업체에서 약국을 지정하는 형태는 약사법상 담합이라고 지적하며, 복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서도 코로나 상황에서의 한시적 허용에 대한 문제점들을 짚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 및 웹을 통한 면허신고 개시와 관련해서는 그간 주요 경과와 회원신고 및 면허신고 현황 등이 안내됐다.

김준수 약사면허관리원장은 “일부 회원이 회원신고와 면허신고를 혼동해 각급 사무국과 임원분들에게 문의가 있다.”며, “회원신고는 매년 대한약사회 회원으로 신고하는 것이고 면허신고는 3년 주기로 복지부에 약사 면허를 신고하는 것”이라며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한, “복지부에서 본회에 위탁한 면허신고가 2022년 4월 7일까지 미비된 약사는 약사면허 효력이 정지되는 점을 감안해 면허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당뇨병 소모성재료(요양비) 청구방법 변경으로 인한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회원에게도 문자 발송 등 적극 안내키로 하였다.

유옥하 보험이사는 “회원들의 민원과 요청사항 등을 취합해 복지부와 건보공단 등 유관단체들과 위임장 사전 승인문제 등 청구 간소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당뇨병소모성재료 청구 동영상 자료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라는 점도 공지했다.

상임이사회 이후에는 2021년도 상반기 감사 결과에 대한 감사단 강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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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ESG 경영 실천 다짐대회 개최

◆의약정책 | 2021. 7. 29. 11:0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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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ESG 경영 실천 다짐대회 개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선도적인 ESG 경영 실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이하 ‘인천지원’) 28 국가‧사회‧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ESG 경영 실천 다짐대회」 개최했다.

 

ESG Environment(환경)Social(사회)Governance(지배구조) 약자로친환경사회적 책임윤리경영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의미하며, 인천지원은 이번 다짐대회 통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E(친환경) 활동은 매주 수요일 텀블러만 사용하는 ‘수텀좋아!  Anti-Plastic 캠페인 매월 첫째주 월요일 No-paper Day  일상자원 절약 기부 목적의 인천지원 자체 중고마켓 HIRA_IN 그린마켓 저탄소 녹색제품 구매 등이다.

 

S(사회적책임) 활동은 보건의료분야 인재를 후원하는 HIRA_IN 장학회’ 연수구와 함께하는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봉사 선별진료소  대청도 11 코로나19 방역용품 지원 등이다.

 

 G(윤리경영) 활동은 ▲국민참여 열린경영위원회 개최 ▲마음건강 자문 힐링 강연 개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등이다.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ESG 경영 활동으로「환경특별시 인천」에 동참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며인천지원의 ESG 가치 창출 활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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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고고챌린지’ 동참

◆제약/▷국내제약 | 2021. 7. 29. 10:5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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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고고챌린지’ 동참

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최호진 사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한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최호진 사장은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으로 ‘회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으로 '친환경 제품 사용은 늘리고’를 실천 메시지로 제시했다.

 

동아제약은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용기를 무색 페트병으로 바꾸고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변경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도 재활용된 펄프 용기로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용기를 둘러싼 띠지도 친환경 포장재로 주목받고 있는 얼스팩(Earth pack)을 적용했다.

 

또한 지난 1991년부터 2020년까지 박카스 홍보를 위해 약국에 공급하던 박카스 비닐봉투를 지난해 7월부터 재생용지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종이봉투로 전면 교체했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동아제약 구성원 모두가 회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늘려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 동아제약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호진 사장은 오클라코리아 이승우 대표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요기요 강신봉대표를 추천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제로(Plastic-Zero)’ 캠페인,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자발적 협약'을 통한 포장재·재질구조 개선,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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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경북대학교 화학과 협약 체결

◆의약정책 | 2021. 7. 29. 10:5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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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경북대학교 화학과 협약 체결

 

형광나노분자진단·조영제 등 개발 약속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이하 재단)이 분자소재 공동연구를 위해 경북대학교 화학과와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이하 생산센터)는 27(경북대학교 화학과(BK21 혁신화학소재 교육연구단단장 및 학과장 최철호)와 생산센터에서 공동연구 및 분자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분자소재 기반 의료제품 개발 및 시험평가 ▲공동연구 및 다양한 연구과제 수주 ▲인력 양성 및 우수 인력의 상호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경북대의 분자소재 원천기술과 생산센터의 상업화 노하우를 활용하여 형광나노 분자진단 소재조영제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개발 등의 공동연구를 통해 추후 상업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훈주 센터장은 “경북대학교 화학과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분자소개 개발 관련 공동연구를 비롯하여 폭넓은 학·연·산·병 공동 협력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며 “경북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생산센터의 풍부한 경험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산센터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기준 적격 공공기관으로서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완제의약품의 제형개발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원료 및 완제의 생산품질관리 및 인허가 지원까지의 원스톱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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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투제오’ 추가 투여 시 리얼월드 연구 데이터 공개

 

 저혈당 발생 위험 증가 없이 혈당 조절 개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이하 ‘사노피’) GLP-1 수용체 작용제를 투여 받는 2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기저인슐린 투제오(성분명인슐린글라진 300 Units/mL) 추가 투여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평가한 리얼월드 연구인 DELIVER-G 연구 결과가 81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통해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인슐린 투여 경험이 없으며,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처방 받은 2 당뇨병 환자 가운데 투제오를 추가로 처방 받아 6개월 이상 투여를 유지한 271명의 미국 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분석했다.

 

 결과투제오는 GLP-1 수용체 작용제 치료 환자에게서 추가 투여  저혈당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고 혈당 조절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6 25일부터 29(현지 시각) 개최된 81 미국당뇨병학회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됐다.

 

DELIVER-G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투제오 추가 투여 이후 당화혈색소(HbA1c) 평균 값은 8.19% 투제오 투여  GLP-1 수용체 작용제 요법  당화혈색소 평균  9.16% 대비 0.97% 감소했다(p<0.001). 

 

또한 혈당 조절 목표에 도달한 환자 비율은 당화혈색소 7% 미만 기준  22.14%, 당화혈색소 8% 미만 기준  51.29% 투제오 투여 전의 4.8% 19.56%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

 

투제오 투여 전과 투여  6개월 동안의 저혈당 발생률은 각각 8.49% 9.59%(p=0.513), 저혈당 발생에 따른 입원율(응급실 또는 내원 치료) 각각 0.37% 0.74%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1.00)

 

연간 환자  데이터(PPPY, per person per year) 산출한 결과투제오 투여 전과 투여 후의 저혈당 발생은 각각 0.33, 0.46, 저혈당 발생에 따른 입원은 각각 0.01, 0.04 나타났다.

 

투제오 투여 전과 투여 후의 평균 체중 값은 108.0kg, 108.4kg, 평균 체질량지수(BMI, body index) 35.8kg/m², 36.1 kg/m²으로 투제오 추가 투여  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의료 자원 활용(HCRU, healthcare resource utilization) 대해서 투제오 투여 후에 모든 원인으로 인한 외래 방문율과 당뇨병으로 인한 외래 방문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여  6개월 추적 기간 동안의 모든 원인에 의한 외래 방문율과 당뇨병으로 인한 외래 환자 방문율은 각각 95.2%, 82.3% 투여 전의 98.9%, 93.7% 비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모든 원인에 의한 외래 방문율 p=0.008, 당뇨병으로 인한 외래 방문율 p<0.0001)

 

사노피는 1999년에 합병한 자회사 훽스트(Hoechst) 1923 세계 최초로 의약품으로서 인슐린을 생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00 세계 최초로 24시간 지속형 기저인슐린 란투스 출시하는  인슐린 발견  지난 100년여간 인슐린 제제 개발에 힘써온 헬스케어 기업이다.

 

인슐린 글라진 성분 기반 치료제로는 란투스 함께 차세대 기저 인슐린인 투제오인슐린글라진 100U/mL GLP-1 수용체 작용제 성분인 릭시세나티드의 고정비율 통합제제인 솔리쿠아 임상 현장에 공급해 오고 있다.

 

특히 투제오 란투스 대비 더욱 안정적인 혈당 관리 프로파일을 나타낸 차세대 기저인슐린으로, BRIGHT 임상 연구를 통해 인슐린 데글루덱 대비 용량 적정 기간에 저혈당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된  있다. 

 

해당 연구 결과투제오는 투여 초기 3개월의 용량 적정 기간 동안 인슐린 데글루덱 대비 저혈당 사건(event rate) 23%(p=0.023), 저혈당 발생률(incidence) 26% (p=0.03) 낮게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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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2차 공모

카테고리 없음 | 2021. 7. 29. 10:4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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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2 공모

 

 많은 복막투석 환자 치료관리 혜택 받을 

 

 최근 보건복지부의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2 참여 공모가 시작됨에 따라  많은 복막투석 환자들이 재택 치료 관리 혜택을 받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19 12월부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재택 환자들의 의료적 욕구에 대응하고재택관리 환자에 대한 관리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시작했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의료기관이 추가로 참여할  있도록 2 공모를 7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수가는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의 특징치료방법관리 방안  재택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전문적·심층적으로 교육하고투석을 처음 시작하는 환자를 위한 투석유형확정 교육을 포함하는 ▲교육상담료I, 의료인이 환자에게 치료 계획합병증 예방일상생활  식이 관리 등에 대한 교육상담을 제공하는 ▲교육상담료II,  2 이상 전화·문자  방법으로 복막투석 관리 서비스를 실시하는 ▲환자관리료로 구성된다이번 2 공모와 함께 교육상담료 II 대상 환자가 외래 환자뿐 아니라 입원환자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개정되었다.

 

복막투석은 가정에서 환자 스스로 투석하는 치료법으로 3-4 투석을 위해 병원을 방문치료해야 하는 혈액투석과 달리 대게  달에   내원해 자가 투석 결과를 토대로 의료진의 상담  진료를 받는다

 

투석 장소와 시간뿐 아니라 식이 조절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에서 학업직장 생활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환자에게 적합한 투석방법이다

 

하지만 복막투석 환자들은 의료진의 도움 없이 집에서 자가 투석하는 과정  발생할  있는 문제를 조기 발견하거나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제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투석 유형 확정 단계부터 질환 관리까지 교육상담과 모니터링이 강화되어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  관리 능력을 높일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현재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참여기관  환자 관리를 위해 박스터의  자동복막투석 디지털 관리 플랫폼 ‘셰어소스(Sharesource)’ 사용하고 있는 경우 의료진의 환자 관리가 보다 용이하게 이루어진다고 평가받고 있다

 

셰어소스를 탑재한 자동복막투석기를 이용하면 수기로 작성하던 환자의 치료 결과가 자동으로 기록저장돼 의료진에게 전송되기 때문에 객관적인 치료 데이터를 확인할  있다알람 기능을 통해 치료 데이터 이상 또는 투석  문제 발생  의료진이 조기에 상황을 파악할  있어 응급 상황을 줄일  있다

 

실제로 셰어소스를 탑재한 자동복막투석기를 사용했을  환자의 처방 용량 준수 여부를 쉽게 파악할  있어 의료진이 조기에 문제를 감지할  있고셰어소스를 사용하지 않는 환자 대비 입원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장학회 투석이사 이영기 교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신장내과)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와 치료 결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공모로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나 보다 많은 환자들이 의료진의 관리  교육  재택관리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받을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말했다

 

이어 “대한신장학회에서도 투석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복막투석을   있도록 다양한 환자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치료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했다.

 

박스터 현동욱 대표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치료받고 있는 복막투석 환자들의 치료 관리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말하며, “복막투석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말했다.

 

박스터는  세계 투석 치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복막투석 환자의 재택관리 환경  삶의  개선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이라고 밝혔다.

 

한편보건복지부의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수가 시범사업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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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스-이엔셀, 차세대 유방암 세포치료제 개발

 

유전단백체 분석 기술 활용해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 진단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지난 23일 세포치료제 개발 및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이엔셀(대표 장종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전단백체(Proteogenomic) 분석 기술 기반의 차세대 유방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베르티스의 유전단백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유방암 줄기세포의 아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아형별 최적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이엔셀의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과 결합하여 차세대 유방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유방암 환자 유래 세포주를 활용한 효능 검증으로 임상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유방암 치료제 시장은 표적항암제가 대세다.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정상세포에 대한 부작용이 적고 항암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 복용 시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반면 세포치료제는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고 치료 효과와 지속시간이 월등해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베르티스는 유방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형별 유전단백체 분석을 통해 최적의 세포치료제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국내 세포치료제 CDMO 시장의 선두주자인 이엔셀과 협력함으로써 이 과정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우수한 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엔셀과의 협업으로 진단에이어 치료제 영역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며, “’꿈의 치료제’로 불리는 세포치료제가 개발된다면 유방암으로 더 이상 고통받지 않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엔셀 장종욱 대표는 “유방암과 같은 고형암을 위한 세포치료제는 아직 많은 연구자들의 도전 분야”라며, “성공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당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르티스는 주요 검진센터를 통해 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 ‘마스토체크’를 선보이고 있으며, 자체 프로테오믹스 기술력을 활용해 심혈관질환, 췌장암, 난소암 등의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엔셀은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국내 세포치료제 CMO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하남 2공장 구축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 듀센근위축증과 샤르코-마리-투스 병 임상 1상에 대한 2건의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동시에 받은 바 있다. 또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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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환자의 30%, 2가지 약물로도 조정 안된다

◆제약/▷외자계제약 | 2021. 7. 29. 10:2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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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전증 환자의 30%, 2가지 약물로도 조정 안된다

 

유씨비제약, 약물 난치성 뇌전증 인식  인포그래픽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이 인포그래픽을 통해 ‘약물 난치성 뇌전증(Drug-resistant Epilepsy)’ 환자의 높은 사회적 부담을 소개했다.

 

뇌전증은 2017년 기준 국내 인구 1,000명당 약 4.8명이 앓고 있는 흔한 중추신경계 질환이며 원인 및 발생 양상이 다양하다.

 

국내 뇌전증 환자의 30% 이상은 2가지 이상의 약물로도 발작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 해당하며,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는 일반 뇌전증 환자보다도 더 높은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지고 있으나 그동안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다.

 

한국유씨비제약 황수진 대표는 “국내 뇌전증 환자 3명 중 1명은 항뇌전증약물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난치의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조절되지 않는 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비롯해 높은 사회적 부담에 대한 약물 난치성 환자들의 이중고에 대해서 사회적인 관심을 제고하고자 한다”며 이번 인포그래픽 제작의 배경을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뇌전증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사망률을 보이며 특히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경우, 진단 후 초기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433명의 성인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한달에 한번 이상의 발작과 2개 이상의 항뇌전증약 실패 경험이 있는 환자)를 6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약물 난치성 뇌전증 누적 사망 확률은 6 년간 8.7 %(95% CI 6.2% to 12.1%) 였으며, 표준화 사망비(Standardized Mortality Ratio, SMR)는 2.4(95% CI 1.7 to 3.3)에서 뇌염이나 뇌종양 유병 여부에 따라 3.1(95% Cl 2.0 to 4.6)까지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독일 건강보험 데이터 분석(2017)에 따르면, 18개월 동안 최소 4개 이상의 다른 항뇌전증약을 처방받은 중증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연간 입원율은 42.7%에서 55%로 일반인 대조군(11.6-12.8%)에 비해 현저히 높았고, 사망률은 3년의 관찰 기간 동안 중증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군에서 14%로 일반인 대조군(2.1%)과 비교하여 약 7배 높은 사망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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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한올, 미국진출·오픈콜라보레이션 확대

◆제약/▷국내제약 | 2021. 7. 29. 10:2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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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한올, 미국진출·오픈콜라보레이션 확대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우선협상권 획득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미국 제약·바이오업계에 공동 투자하며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한층 더 확대시킨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정승원)는 미국 신약개발회사 뉴론(Nurron Pharmaceuticals)사의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하는 동시에 파킨슨병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는 뉴론과의 협업을 계기로 향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협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 따라 양사는 100만 달러 규모의 뉴론 지분을 인수하고 뉴론에서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뉴론에서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은 핵 수용체 전사인자의 일종인 ‘널원’(Nurr1)을 타깃으로 삼아 도파민 분비를 촉진한다.

 

파킨슨병은 중뇌의 흑색질이라 불리는 부위의 도파민세포가 사멸해가면서 발생하는데, 후보물질은 도파민 신경세포를 보호해 파킨슨병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으며 2022년 상반기 중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뉴론은 파킨슨병 치료제를 포함해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소재 바이오텍으로, 파킨슨병의 세계적 권위자인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김광수 교수와 ICU 메디컬 CEO를 역임했던 로페즈(George A. Lopez)가 공동 설립했고 미국 제약회사 렉산의 연구개발 부사장 경력 등 35년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갖춘 김덕중 박사가 현 대표로 재임 중이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글로벌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간 한올이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질환 영역에도 거침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중 뉴론 대표는 “앞으로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와의 공동개발 추진을 통해 세계적인 신약이 개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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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DPN 3-3상 준비 본격화

 

DPN 3-2상이 궤도에 오름에 따라 3-3상 준비 나서

 

㈜헬릭스미스가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두번째 미국 임상 3상(3-2)이 본 궤도에 올라 순항하자, DPN 3-3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그 첫 단계로 DPN 3-3상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PRA Health Sciences’를 선정했다.

헬릭스미스는 DPN을 타깃으로 현재 두번째 임상 3상(3-2, 3-2b)을 진행 중이다.

 

7월 20일 기준, 총 45명이 무작위 배정되어 약물을 주사받았다.

헬릭스미스는 DPN 3-2상의 진행 속도가 본 궤도에 올라 하반기에는 시험대상자 모집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 DPN 3-3상의 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그간 3-2상 진행에서 피험자들의 규정 준수 수준이 높고 시험대상자 내 지표의 편차가 적으며 내적 일치도가 높다는 사실에 운영의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복수의 3상 임상 결과를 권고하는 미국 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DPN 3-3상 프로토콜을 제출한 바 있다.

 

DPN 3-3상 프로토콜은 3-2상과 매우 유사한 형태로서 주평가지표는 첫 주사 후 6개월 째 위약 대비 통증감소 효과이고 그 외 부평가지표로 감각기능 회복 등이 측정된다. 또한 12개월 안전성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3-3b상이 수행된다.

 

헬릭스미스는 DPN 3-3상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먼저 CRO로 ‘PRA Health Sciences’를 선정하였다. PRA는 현재 진행 중인 DPN 3-2상을 관리하고 있지만, 이번 3-3에서는 다시 처음부터 총 3개의 CRO들이 경쟁을 시작하여 2개의 CRO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경쟁에서는 임상 운영, 시스템 수준, 소통, 치료영역에 대한 경험, 조직의 안정성, 견적가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평가되었는데, PRA가 가장 높은 점수로 최종 선정되었다. PRA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80여개 국가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글로벌 임상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선영 대표이사는 “엔젠시스의 DPN 3-2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산출되는 각종 운영상의 데이터 퀄리티가 우수하여 추가 임상의 진행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DPN 3-3상의 시작으로 라이센싱과 시판허가 획득이라는 목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섰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은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합병증 중 하나다. 미국 성인 중 약 3천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이 중 약 28.5%에서 DPN이 발병하며, DPN 환자의 40~50%가 통증성 DPN(PDPN)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PDPN의 경우 타는 듯하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을 동반한다. 기존의 DPN 치료제는 통증을 완화시킬 뿐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며, 심각한 부작용과 높은 중독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VM202)’는 플라스미드 DNA 근간의 유전자치료제로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

미국 FDA는 엔젠시스의 과학적, 임상적 결과들을 인정하여 지난 2018년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지정한 바 있다. 이는 환자가 백만명 대에 이르는 대중적 질환으로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RMAT 지정을 받은 유전자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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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국내 제약사 최초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고병원성 감염병 관련 치료제·백신 연구개발 가속화

 

GC녹십자가 감염병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8일 생물안전 3등급(Biosafety Level 3, BL3) 연구시설 설치·운영 허가신청서를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BL3 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물안전등급은 고위험병원체를 취급하거나 실험할 수 있는 연구시설 관리 기준으로, 1~4등급으로 구분되며 등급이 높을수록 고위험성 물질을 취급할 수 있다. 위험도가 높은 3등급 시설부터는 설치 및 운영 관련 질병청의 허가가 필요하다.

GC녹십자가 구축하는 BL3 연구시설은 상시 음압이 유지되고 외부 배출 공기를 헤파필터(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로 통과시켜 고위험병원체의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시험 인원을 보호하는 생물안전장비를 갖춰 조류인플루엔자(AI), 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사람에게 감염돼 심각한 증세를 유발할 수 있으나 치료 가능한 고위험병원체를 다룰 수 있다.

 

이와 같은 시설 확보는 제약사 주도의 신종 감염병 초기 연구를 가능하게 해 치료제·백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국가적 감염병 발생시 신속한 연구개발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새 연구시설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올 하반기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BL3 연구시설 구축 프로젝트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정부 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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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이재명 도지사에 현안 전달

 

박영달 회장, INN(제네릭 의약품 국제표준명) 도입 건의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과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국민보건증진 방안과 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건의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7 27 경기도청 도지사실에서 진행된 이날 면담 석상에서 박영달 회장은  ▲국민 권리강화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한 제네릭(복제약)의약품 국제 표준명 (INN)제도 도입국민 기본건강 보장을 위한 사회(방문)약료서비스 제도화약사직능 확대와 의약품 안전사용 고도화 서비스를 위한 약사(藥事), 약사(藥師) 정의 재정립을 건의하였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박영달 회장의 정책제안에 대해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의견을 청취하였다.  

 

면담을 마치고 박영달 회장은 대통령 선거 출마 준비로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어 약사회 현안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경청하고 보건의료계 당면 현안에 대해서 높은 이해도와 관심을 가져준 이재명 지사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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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상반기 결산감사 수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지난 27 오후 2 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상반기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지부 최광훈·박선영·김대원 감사는 상반기에 시행된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그리고 일반회계, 특별회계 집행사항 등에 대해 담당 임원과 사무국에 질의하는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단은 감사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 개선하도록 노력해  것과 특히 한약사, 닥터나우  현안에 대해서는 의지를 가지고 적극 대처해  것을 당부했다.    

 

감사단은 "이번 상반기 감사가 경기지부 32 집행부의 사실상 마지막 감사일 "이라며 "남은 임기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있도록 회장을 중심으로 집행부 모두가 회무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 당부했다.

 

박영달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  지도사항을 이행해 남은 임기를  마무리하겠다" "집행부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지적해주신 감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상반기 감사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조양연· 김희식·연제덕 부회장 신윤호 단장, 신경도 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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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지자체 납품 계약

◆제약/▷국내제약 | 2021. 7. 29. 08:0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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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지자체 납품 계약 

 

임상적 민감도 93.15%, 특이도 100% 확인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이 이달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주)래피젠(박재구 대표)과 판매 계약을 체결한 ‘경남제약 코로나 검사 키트’의 지자체 납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제약 코로나 검사 키트’는 지난 13일 국내 유일 식약처 정식 승인이 완료된 자가검사키트다.

 

이 제품은 콧구멍의 가장 안쪽 부분인 ‘비인두’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 아닌 비강(콧구멍)에서 검체를 채취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스스로 검사 진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래피젠의 독보적 기술인 2세대 블랙골드파티클 기술을 이용해 30분 이내 검사가 완료되며 최근 대유행 중인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비롯해 알파, 베타, 감마 바이러스까지 검사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이제훈 교수(진단검사의학과)의 책임연구로 실시한 임상적 성능평가에 따르면 기존 유전자 검사(PCR)방식과 비교하여 양성 환자를 검출하는 민감도는 93.15%, 음성 환자를 검출하는 특이도는 100%의 결과를 보였다.

 

경남제약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스스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감도 검사가 가능한 ‘경남제약 코로나 검사 키트’가 지자체 방역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 정식 승인이 완료된 ‘경남제약 코로나 검사 키트’는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입증받아 정부 기관에 납품할 수 있게 됐다”면서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일반 소비자를 비롯해 다양한 지자체에서 자가검사키트 확보를 위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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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자외선 차단제와 산행안전지도 전달

◆제약/▷국내제약 | 2021. 7. 29. 07:5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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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자외선 차단제와 산행안전지도 전달

 

27일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27일(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에 자외선 차단제 3,500여개와 산행안전지도 66,000여부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과 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석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최근 유례없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생태 건강을 지키고 등산객들의 안전한 탐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휴대하기 편한 캡슐 에센스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SPF50+, PA+++)인,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쉴드 선 에센스’ 3,586개와 국립공원의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산행안전지도 66,160부를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에 후원했다.

 

전달식에서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업무 관계를 떠나, 무더운 여름에 고생하는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을 생각하는, 동국제약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뙤약볕에서 활동해야 하는 직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분들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국립공원공단 구성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활동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와 산행안전지도 전달과는 별도로 동국제약은 ‘한국국립공원협회’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50+북한산국립공원 안전도우미’ 100명에게 ‘마데카솔 휴대용 구급가방’도 지원했다.

 

안전도우미들은 산행 취약계층 대상 안전산행 도우미 역할을 하고, 탐방로 입구에서 안전산행 캠페인, 코로나19 예방 홍보, 둘레길 노선 안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휴대하기 편리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된 구급가방에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마데카습윤밴드, 밴드케어플러스, 디펜스벅스(진드기∙모기기피제), 자외선차단제 등 용품들이 담겨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산행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국립공원 주요 등산로에 전국 국립공원 산행 안전 지도를 비치하고, 500여 개의 등산로 구급함에 들어가는 구급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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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장학금 수여식 가져

카테고리 없음 | 2021. 7. 29. 07:5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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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장학금 수여식 가져


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  2021년 7월 28(오후3, 충남약사회관에서 충남약사회 권역내 ‘품행이 방정하고타의 모범이 되는’ 15개 시군 분회 등에서 추천한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장학금 수여 장학생은 공주여중(조예인).금산동중(윤현진).논산대건중(박충현).계룡엄사중(김현겸).당진석문중(신진욱).보령중(이대경).부여여고(이예은).서산부석중(장은별).서천서림여중(김유림).세종조치원중(김예현).아산용화중(한하늘).예산중(유원상).천안공고(김시준).천안쌍용중(정지혜).천안두정중(최유니).청양중(허혜민).태안근흥중(최승희).홍성여중(박예영).고려대학교 약학대학(박예지).(박현태).단국대학교 약학대학(김무늬).(박재인

중.고등학생 18명과 대학생 4, 22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박정래 회장을 비롯 황원선 감사김병환.김광신 부회장임주빈 정책이사장학생 및 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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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CKD-701’ 품목 허가 신청

◆제약/▷국내제약 | 2021. 7. 29. 07:4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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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CKD-701’ 품목 허가  신청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1(주성분: 라니비주맙)’의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25개 병원에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 312명을 대상으로 CKD-701의 임상 3상을 진행하여 오리지널 약물인 루센티스와의 임상적 동등성을 확인했다.

 

황반변성은 눈 망막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조직인 황반이 노화와 염증으로 기능을 잃거나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전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에 따라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혈관(신생혈관)에서 누출된 삼출물이나 혈액이 망막과 황반의 구조적 변화와 손상을 일으키는 습성 황반변성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종근당은 임상 3상에서 습성 황반변성 환자에게 CKD-701과 오리지널 약물을 각각 투여하여 3개월 경과 후 최대교정시력(BCVA)을 비교 분석했다.

 

평가 결과 15글자 미만으로 시력이 손실된 환자의 비율이 CKD-701 투여군에서 146명 중 143명인 97.95%으로 나타났고,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에서 145명 중 143명인 98.62%로 나타나 동등성 범위를 충족했다.

 

최대교정시력의 평균 변화도 CKD-701 투여군이 7.14글자, 오리지널 약물이 6.28 글자로 개선되어 두 약물 간 통계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약물 투여 후 3, 6, 12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각각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 및 시력 호전을 보인 환자의 비율과 최대교정시력의 평균 변화, 중심망막 두께 변화 등의 지표에서 약물 효능 및 기타 약동학, 면역원성, 안전성 모두 오리지널 약물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701의 품목 허가가 승인된다면 안과 치료제 분야의 제품군을 확대하고 환자들에게는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37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종근당 제1호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에 이어 동남아 및 중동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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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관내 3개구 보건소 격려품 전달’

 

선별진료소  일선 보건소 직원 격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7일 관내 3개구(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를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일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동원 회장은 “코로나가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될 만큼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별진료소 등 일선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가 많다”며 “작지만  우리 약사 회원들의 뜻을 모아 격려품을 전달 드린다”고 말했다.

 

한회장은 이와함께 “약국들도 극심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약무행정에도 현장 약국상황을 감안해 다방면의 지원대책을 적극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귀분 여약사담당 부회장전성필 사무국장과 3개구 보건소장 및 보건행정과장의약무관리팀장약무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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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창공장 무재해 16배수 달성

◆제약/▷국내제약 | 2021. 7. 29. 07:4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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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창공장 무재해 16배수 달성

 

현장중심 안전문화 확립 노력 결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 오창공장이 7월 22일자로 무재해 16배수(1배수 952,000시간)를 달성하였다.

 

무재해 16배수 달성은 300인 이상 제약회사로서는 최초의 쾌거다.

 

유한양행은 지난 1999년부터 무재해 운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22년(8,190일) 동안 단 한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무재해 16배수 달성은 유한양행 노∙사는 물론 협력업체를 망라하여 현장중심 안전문화 확립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결실이라는 평가다.

 

 

유한양행 오창공장은 임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사위원을 구성원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잠재위험 발굴활동이 대표적이다.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활동으로 작업 현장에서 작업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지게차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석 전원차단 발판 스위치 설치, 입출하장 지게차 데크 이동 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전면 컨베이어 설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위험을 발굴 및 개선하였다.

 

특히 오창공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 보건, 안전관리를 실시하기 위하여 2018년 1월 1일 EHS팀을 신설하여,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의 효율적 개선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한 지도조언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내 수급업체의 안전보건 조치를 위한 안전보건 협의체 운영, 작업 공정별 위험성 평가, 안전작업허가제도 운영 등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무재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소 ESG 평가에서도 200대 상장기업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무재해 운영에 있어 배수 달성이 목표가 아닌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노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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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1,100억 규모’ 신규 투자 유치

◆제약/▷국내제약 | 2021. 7. 29. 07:4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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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1,100억 규모’ 신규 투자 유치

혈액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등을 포함한 신규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SK플라즈마의 모회사인 SK디스커버리, 바이오 R&D 전문 기업인 티움바이오와 바이오 영역 투자 경험이 풍부한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한다.

 

SK플라즈마는 △기존 혈액제 사업의 성장 가속화 △신규 바이오 영역으로의 수평적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를 통해 SK플라즈마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희귀 난치성 질환의 R&D 전문 역량을 보유한 티움바이오와 바이오 영역에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SK플라즈마가 진출할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시장은 신약개발 분야의 블루오션 영역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희귀난치성 질환은 5,000 ~ 8,000여 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질환에 대한 정확한 치료 방법이 없거나 승인 받은 치료제가 한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이러한 희귀난치성 질환은 시장 성장성이 크고, 신약 개발 임상 기간이 짧으며 타 영역 대비 성공 확률은 높아 글로벌 시장 진입이 비교적 용이한 강점이 있다.

 

SK플라즈마 김윤호 대표는 “이번 증자를 통해 기존 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파트너사들과 함께 신규 바이오 영역으로의 진출하여 제 2의 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혈액제제 전문 기업인 SK플라즈마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2015년 3월 설립됐다. 

 

SK플라즈마는 사람면역글로불린 리브감마에스앤주,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이뤄진 사람면역글로불린의 헤파불린에스앤 주, 사람혈청 알부민 주, 에스케이항트롬빈III주, 테타불린에스앤주 등 다수 혈장분획제제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티움바이오는 2019년 11월 코스닥 상장했으며, 유전자재조합 제제 및 희귀난치질환 신약개발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가지고 있다. 

 

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는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혁신 R&D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당시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의 원천 물질인 NBP601의 해외 기술 수출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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