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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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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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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에 해당되는 글 300

  1. 2021.07.30 약사회, 회관 임대권부당거래 관련 약사 징계
  2. 2021.07.30 사노피 ‘솔리쿠아’, 경구혈당강하제와 병용 투여 가능
  3. 2021.07.30 경기도약, 닥터나우 면담 통해 불법행위 중단 촉구
  4. 2021.07.30 화이자제약 프리베나13, ‘1년 후 1번 더’ 캠페인
  5. 2021.07.30 유나이티드제약, ‘레보드로프로피진’ 제법 특허 등록 결정
  6. 2021.07.30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리바로젯’ 허가
  7. 2021.07.30 시지바이오, ‘시지덤 매트릭스’ 출시
  8. 2021.07.30 inno.N 신약 케이캡, 국제학술지에 논문 등재
  9. 2021.07.30 전북대병원 제21대 병원장에 유희철 교수
  10. 2021.07.30 심평원 창원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클러스터 동남권 확대
  11. 2021.07.30 경기도약, 홈페이지 운영관리 개선방안 논의
  12. 2021.07.30 제이브이엠, 2분기 안정적 실적 달성
  13. 2021.07.30 대웅제약 2분기 매출 2,897억원, 영업익 187억원
  14. 2021.07.30 메디포스트, SMUP-IA-01 국내임상 2상 신청
  15. 2021.07.30 한미약품, 코로나 뚫고 2분기 호실적 달성
  16. 2021.07.30 GC녹십자웰빙, 닥터피엔티 ‘트리플뮨 플러스’ 출시
  17. 2021.07.30 피에이치씨, 한-스페인 국제공동연구 참여기관 선정
  18. 2021.07.30 뷰노, 자사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시연
  19. 2021.07.29 약 배달 협조약국은 고발조치 등 강경 대응
  20. 2021.07.29 심평원 인천지원, ESG 경영 실천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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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회관 임대권부당거래 관련 약사 징계

 

윤리위,조찬휘(6년). 양덕숙(4년). 이범식(4년) 약사 각각 신거권. 피선거권 제한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 이하 윤리위)는 29일 제3차 윤리위를 개최하여‘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관련 약사윤리위원회 회부 건’에 대해 자료를 검토하고 청문절차를 진행했다.

 

윤리위는 정관 및 관련 제규정에 의거 심의한 결과,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사건 관련 당사자인 조찬휘 前 대한약사회장, 양덕숙 前 약학정보원장, 이범식 前 대한약사회 약사문화원장을 각각 붙임과 같이 징계키로 의결했다.

 

동 사안은 정관 제36조(징계)에 의거하여 윤리위 심의·의결에 따라 최종 상임이사회 의결로 효력이 발생된다.

 

한편 약사회는 윤리위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 인사도 윤리위원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약사로 구성된 내부 위원외 외부 윤리위원은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이성환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변호사),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 대표, 신성식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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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솔리쿠아’, 경구혈당강하제와 병용 투여 가능

 

GLP-1 RA와 경구혈당강하제 병용투여후 조절 불충분 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고정비율 통합제제 (FRC, Fixed Ratio Co-formulation) 치료제인 솔리쿠아펜주(10-40), 솔리쿠아펜주(30-60) (성분명: 인슐린글라진 100U/mL (유전자재조합) 및 릭시세나티드, 이하 ‘솔리쿠아®’)가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 -1 수용체 효능제(이하 ‘GLP-1 RA’)와 경구혈당강하제 병용 투여 이후 혈당 조절 효과가 불충분한 환자에게 경구혈당강하제와 병용 투여가 가능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

  

솔리쿠아는 1일 1회 투여로 기저인슐린과 GLP-1 RA가 함께 투여되는 펜 타입의 주사제다. 지금까지 솔리쿠아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 있어 ▲메트포르민과 다른 경구혈당강하제 병용 투여 이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 투여 ▲기저인슐린 단독 투여 이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단독 투여 ▲기저인슐린과 메트포르민 병용 투여 이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 투여 적응증이 있었다.  

 

23일 식약처의 적응증 확대 승인을 통해 솔리쿠아는 ▲기저인슐린과 경구혈당강하제 병용 투여 이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GLP-1 RA와 경구혈당강하제 병용 투여 이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경구혈당강하제와 병용 투여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솔리쿠아는 여러 치료 방법으로도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목표혈당 도달에 있어 더욱 강력한 혈당 조절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LixiLan-G는 GLP-1 RA 치료를 받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 514명을 대상으로 GLP-1 RA에서 솔리쿠아로 전환한 환자군과 GLP-1 RA 유지 환자군의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의 1차 평가변수는 치료 26주 시점에 기저치로부터 당화혈색소의 변화이며, 2차 평가변수는 치료 26주 시점에 목표 당화혈색소(HbA1C <7%)에 도달한 환자 비율이다.

 

솔리쿠아는 해당 연구의 1차 평가변수와 주요 2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다.

 

치료 26주차에 솔리쿠아 전환군의 당화혈색소는 6.7%로, GLP-1 RA 유지군(7.4%) 대비 기저치(7.8%)로부터 더 우수한 감소를 보였다 (P<0.0001).

 

또한 솔리쿠아 전환군에서 ‘당화혈색소 7% 목표 기준 미만’을 달성한 환자 비율은 62%로 GLP-1 RA 유지군(26%) 대비 유의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P<0.0001).

 

증후성 저혈당 없이 당화혈색소 7% 미만에 도달한 환자 비율도 더 높았다 (70mg/dL 이하, 솔리쿠아 전환군 43.3%, GLP-1 RA 유지군 25.3%).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괄 배경은 대표는 “제2형 당뇨병은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여 초기부터 효과적인 혈당 조절이 필요4하지만 경구혈당강하제, 기저인슐린, GLP-1 RA로 충분히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가 많아 다음 치료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았다”며, “이번 적응증 확대로 솔리쿠아®의 강력한 혈당 조절 효과가 또 한번 인정받은 만큼, 혈당 조절이 어려운 당뇨병 환자들이 솔리쿠아®의 치료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사노피는 다양한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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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닥터나우 면담 통해 불법행위 중단 촉구


불법 조제약 배송, 처방 중계서비스 즉각 중단해야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비대면 처방중계앱 닥터나우에 대해 현행법상 불법 행위인 처방중계와  배달 행위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고 정보제공 주체인 약사 본인 의사에 반한 앱에 등재어 있는 약국 데이터의 삭제를 강하게 요구했다.

 

지부 조양연 부회장과 신경도 위원장은 7. 28 오후 약사회관에서 닥터나우 장지호 이사, 회사측 자문변호사와의 면담을 통해 닥터나우의 처방전 중계 서비스  조제약 배송 서비스가 법적 근거 없이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닥터나우의 약국과 관련된 제반 서비스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청했다.

 

이날 조양연 부회장은 “코로나 19라는 비상상황 속에서 한시적인 비대면 진료 허용조치를 교묘히 이용해 닥터나우는 지금 법에 명시된 약국의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는 것이 명백하고  나아가 정보 주체의 동의 없는 약국정보의 무단 공개는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엄중한 법의 처벌을 받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닥터나우 사업분야에서 현행법에 위반되는 사례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고 관련한 제보가 계속 접수되고 있으며 약사회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반 여부를 체크하고 관련 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특히 의사 처방에 의한 전문의약품의 경우 정부에서 보험급여로 직접 지급되는 만큼 만에 하나라도 불법적인 요소가 확인되면 보험급여 환수 등의 매우 강력한 처분이 뒤따른다”며“닥터나우의 위험천만하고 무모한 약국관련 비즈니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신경도 위원장은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만을 허용한 것이므로 약국부문을 제외하고 닥터나우와 제휴가 되어 있는 의원, 의사에 한정해 사업을 진행하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닥터니우 장지호 이사는 약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내부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하였고 이에 대해 조양연 부회장은 조속한 시일내에 약사회 요구사항에 대한 닥터나우 입장을 정해 회신해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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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 프리베나13,  ‘1년 후 1번 더’ 캠페인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대상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이번달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23가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 받은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13가 폐렴구균 백신인 프리베나13의 접종 중요성을 알리는 ‘1년 후 1번 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20년 의료기관을 통해 23가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과거 접종력 및 일자를 확인하고 1년이 지났다면 13가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캠페인 내용을 담은 리플렛과 포스터를 제작, 병의원 대상으로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65세 이상 성인에서 접종 가능한 백신은 23가 다당질백신과 13가 단백접합백신 두 종류이며, 이 중 23가 다당질백신이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대한감염학회는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23가 폐렴구균 백신을 1회 접종하거나, 13가 폐렴구균 백신과 23가 폐렴구균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처음인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자가 두 가지 백신을 모두 접종하는 경우, 1년 이상의 간격을 두고 13가 폐렴구균 백신을 먼저 접종할 것을 함께 권고하고 있다. 

 

폐렴구균 백신은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으로,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및 수막염 등을 초래하는 세균이다. 

 

실제로, 혈액, 뇌척수액을 포함한 무균부위를 침범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으로 인한 사망율은 65세 이상 노인에서 20%에서 85세 이상 노인에서 40%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뿐 아니라, 폐렴구균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렴은 노인에서 이환과 사망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어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프리베나13은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연구 (CAPiTA study) 결과, 백신혈청형 지역사회획득 폐렴 예방에 유의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연구 결과, 백신에 포함된 백신혈청형으로 인한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첫 발병 예방 효과가 45.6%(1차 결과 변수, P<0.001), 백신혈청형 비균혈증성·비침습성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첫 발병 예방 효과가 45%(2차 결과 변수, P<0.001)로 나타났다.

 

또한, 백신혈청형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의 첫 발병 예방 효과가 75%(2차 결과 변수, P<0.001)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기도 했다.

 

폐렴구균 백신 접종과 관련해 본인이 대상자인지 확인이 필요한 경우, 먼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https://nip.kdca.go.kr/irgd/index.html)에 접속하여 23가 폐렴구균 백신 과거 접종력 확인이 필요하다.

 

단,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가 상이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 하에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3위이자 호흡기질환 사망원인 1위 질환이다.

 

23가 폐렴구균 백신 투여 전 13가 폐렴구균 백신을 투여함으로써 면역 증강 효과(Boosting effect)를 통해 더 증강된 면역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임소명 부사장은 “작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감소하는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폐렴구균 백신 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한 바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신 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대중들과 민간 의료기관 의료진에게 13가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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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레보드로프로피진’ 제법 특허 등록 결정

 

진해거담제 '레보틱스CR서방정' ...만료일 2039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진해거담제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성분명 레보드로프로피진)’의 제법 특허가 최근 등록 결정됐다. (만료일 2039.02.12.)

 

이번 등록 결정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을 함유하는 서방정의 제법 기술을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 동안 독점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특허는 레보드로프로피진을 함유한 기존 약들과 다르게 용출률이 우수하면서도 마손도경도제제균일성 등 제형 특성이 향상된 약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기존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해 운반성과 장기 보관 능력을 향상시켜 유통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레보드로프로피진은 기침 반사에 관여하는 말초신경을 억제하는 진해 성분이다염증반응기관지 경축점액 과다분비기침반사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기존 레보드로프로피진 제제의 경우 복용 즉시 용해 및 흡수가 이뤄져 신속한 약리작용 발현이 이뤄졌지만 약물의 유효혈중농도를 장기간 유지시키기는 어려웠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레보드로프로피진을 함유하는 서방정의 제조방법 특허 기술을 개발해 약물의 유효혈중농도를 장기간 유지시켜 1일 3회 복용으로 인한 불편성을 해소했다.

 

레보틱스CR서방정은 이번 특허 등록받은 기술로 제작한 개량신약이다

 

1일 2회 복용의 90mg 방형 제제로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제제를 자주 투여해 발생하는 혈중농도 진폭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해결해 복약 순응도 또한 향상시켰다.

 

기존 정제보다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여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향상시킨 성과로 ‘2018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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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리바로젯’ 허가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신약이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았다급성장하고 있는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바로젯정 2/10, 4/10㎎ 등 2개 품목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신약이다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혼합형 이상지질혈증에 사용된다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투여하면 된다.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로수바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심바스타틴이 에제티미브 성분과 결합된 복합제가 각각 시판 중이지만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신약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는 고용량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근육통간기능 저하당뇨병 발병 위험 등의 부작용 위험을 줄이면서 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바로젯의 주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은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뿐만 아니라 당뇨병 관련 안전성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외 31개국에서는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할 수 있으며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강동성심병원을 포함한 전국 25개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 리바로젯 투여 후 8주 시점에 약 53%의 LDL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나타냈으며총 콜레스테롤 수치(TC)와 HDL(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등 다른 보조 지질 지표에서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안전성 지표에서는 단일제와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리바로젯에 대한 보험약가 등재 절차를 거치고 올해 11월 제품을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리바로(피타바스타틴)를 기반으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리바로브이(피타바스타틴·발사르탄)가 2015년 출시됐으며이번 품목허가를 받은 리바로젯 외에도 3제 복합신약이 올해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는 우수한 지질개선·심혈관계질환 예방 효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당뇨병 안전성에 대해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강력한 치료효과가 요구되는 환자 중 스타틴 고용량 투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리바로젯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지질조절제 복합제 처방규모는 6,335억원으로 전년보다 21% 성장했다

 

특히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가 지난해 4,708억원의 원외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년보다 20.9% 증가한 규모며 2015년에 800억원과 비교하면 5년 새 무려 5배나 확대된 것이다

 

한편리바로의 원외 처방 규모는 지난해 2020년 734억원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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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시지덤 매트릭스’ 출시

 

외상환자 피부의 빠른 재생

 

바이오 소재 기술 기반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피부조직 결손부위 재건에 특화된 인공피부 ‘시지덤 매트릭스(CGDERM Matrix)’를 출시했다.

 

시지덤 매트릭스는 화상, 교통사고 또는 추락으로 인한 외상환자의 연부조직(연골, 근육, 힘줄 등) 재건을 위해 사용되는 인공피부이다.

 

10년 이상 원조 동종진피를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타 제품의 단점을 개선하여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시지덤 매트릭스는 기존 동종진피와 이종진피가 보유한 단점들을 개선한 제품이다. 기존 무세포 동종진피에 시지바이오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섬유화된 입자들을 재구성하여 네트워크 구조를 가지는 매트릭스 구조의 제품이다.

 

시지덤 매트릭스는 위아래 구분이 없고 0.7mm 균일한 두께의 얇은 시트타입으로 만들어 신진대사 부담이 적고 생착이 빠른 장점이 있다.

 

실제 피부 조직구조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어 피부 결손부위에 붙였을 때 혈장을 흡수하여 빠르게 부착된다. 또한 동종진피로 콜라겐과 ECM성분이 실제 피부와 동일하여 조직 재생을 촉진시키는 장점이 있다.

 

사용 시 별도의 수화과정이 필요 없고, 다친 부위에 부착 후 사이즈가 변경되지 않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외상환자의 피부를 대체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체재로는 동종진피와 소/돼지 등의 피부에서 얻은 이종진피와 콜라겐만을 추출하여 만든 합성진피로 나뉜다.

 

동종진피는 인체피부로 네트워크 구조를 갖고 있으나 위아래 구분이 있고 균일하지 않으며, 일부 제품들 중에서는 재수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제한사항이 있어 피부이식에서는 많이 선호되지 않는다.

 

또한 진피를 채취할 때 두께 편차가 균일하지 않아 생착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종진피는 동물의 피부나 인대에서 특정 성분만을 추출하여 가공한 합성진피로 균일한 두께로 생착률을 좋으나 물리적 강도가 약해 수술용 핀셋으로 찢어지거나 상처부위에서 사이즈가 줄어들어 사용편의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시지덤 매트릭스는 피부이식에서 제한사항이 있어 사용이 어려웠던 동종진피의 단점을 개선해 생착률과 사용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면서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 가입 후 첫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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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신약 케이캡, 국제학술지에 논문 등재

◆제약/▷국내제약 | 2021. 7. 30. 09:5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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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신약 케이캡, 국제학술지에 논문 등재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임상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케이캡정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에 이어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까지 주요 적응증에 대한 임상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면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이번 논문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앓고있는 한국인 환자에 대해 케이캡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임상 3상으로, SCI급 의학저널인 ‘AP&T’에 등재됐다.

 

임상시험은 국내 다기관에서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진단받은 324명의 환자를 이중눈가림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케이캡정 50밀리그램(n=108)과 케이캡정 100밀리그램(n=108), 그리고 위약(n=108) 투여군으로 나눠 4주간 진행됐다.

 

임상 결과 케이캡정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 대해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케이캡정은 가슴쓰림과 위산역류 증상을 모두 유의하게 개선시켰고, 중등도에서 중증 이상의 증상을 호소하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서도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

 

또한 투여 첫날부터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이 같은 케이캡정의 유효성과 함께 안전성도 확인됐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은 inno.N이 2019년 출시한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국내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등 총 네 개의 적응증에 허가 받았다.

 

케이캡정 출시 시기인 2019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논문을 시작으로 매년 국제 학술지에 연구 내용이 등재되는 등 세계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inno.N 관계자는 “케이캡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써 우수한 약효와 빠른 약효 발현 등으로 질환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며 “케이캡정의 경쟁력을 한층 더 키우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캡정은 출시 2년차인 지난 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1위에 올랐고 지난 달까지 누적 1477억 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다.

 

그동안 생산된 케이캡정의 총 생산량은 누적 약 1억 7천만 정으로 추산되는데 일렬로 놓으면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왕복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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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21대 병원장에 유희철 교수 

전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유희철 교수가 임명됐다.

 

29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5월 14일 열린 전북대병원 제148차 이사회에서 임용후보자로 추천된 유희철 교수를 제21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7월 30일부터 2024년 7월 29일까지 3년이다.

 

21대 전북대병원장에 임명된 유희철 교수는 전북대 의과대학을 나와 동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청 호남권 최초로 간종양 환자 등에게 로봇을 이용한 간 절제술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는 등 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각 분야의 최고 베스트 닥터를 소개하는 ‘EBS1 명의’편에 소개된 바 있다.  

 

전북대학교 학생처장을 역임했으며 전북지역암센터 소장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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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창원지원보건의료빅데이터 클러스터 동남권 확대

 

경남울산부산지역 19개 기관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김미정이하 ‘창원지원’) 7 29(지역 대학의료기관  공공기관과 동남권 보건의료빅데이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확대하여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남울산부산지역의 19 기관* 협력해 초광역 건의료 디지털벨트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으며앞서 2 권내 4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해 협력을 도모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산업 신부가가치 창출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창업지원 ▲산학협력 연구 ▲워크숍세미나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이며지역사회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동남권 보건의료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협약기관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비대면으로 진행했고협약기관 담당자로 구성된 클러스터 실무협의회 대식을 가졌다.

 

협약식 이후 클러스터 담당자 대상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전략과 보건의료 분야 지역사회 협업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미정 창원지원장은 “창원지역 4 기관 협업체계로 출발하여 현재 동남권 거점도시의 19 보건의료빅데이터 핵심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클러스터로 확대됐다”며“동남권 보건의료빅데이터 협업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사회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의료‧교육‧산업 분야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는데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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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홈페이지 운영관리 개선방안 논의

 

6차상임이, 모바일 앱 유지 보수비 승인등 의결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6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여 지부 홈페이지(경기 ) 운영에 따른 관리와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심의 의결하였다.

 

7 28 저녁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홈페이지  모바일  유지보수비 지출 추인 건, 홈페이지  모바일  유지보수(관리) 계약 체결  회계처리에 관한 건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경과사항에 대해 상세히 보고한  지난해 7 체결된 홈페이지(경기 ) 유지보수 계약에 따른 비용 지출에 대한 추인 건을 의결하는 한편, 유지보수 계약 만료에 따른 재계약 체결과 유지보수료 지출항목 조정 등을 심의 의결하는 절차를 거쳤다.

 

박영달 회장은 안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발언을 통해 “지난해 홈페이지 제작 직후부터 코로나 19 인해 홈페이지를 통한 분회 정규연수교육이 진행된  있고, 금년 4월부터 8월까지 일정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약료 전문약사 2 과정에 1 8백여 회원이 수강하고 있다. 이제까지 학술(연수)교육에 치중되었던 홈페이지 활용을 보다 다양화하여 분회와 회원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데 치중할 것”이라고 하면서 “경기앱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배너광고 유치결과, 금년 초부터 홈페이지(경기 ) 유지보수비는 전액 광고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면서 경기 앱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한약사 현안과 관련하여 대국민 홍보용 약봉투를 제작, 약국에 배포하는 안건에 대해서도 심의 의결하는 한편, 오는 8. 28 개최하기로 했던 3 경기여약사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예방 차원에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 37(위임 포함) 참석하여 상정된 안건과 약사회 현안에 대한 활발할 논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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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2분기 안정적 실적 달성

 

유럽’ 실적 유의미한 개선, 국내 영업도 호조

‘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한미사이언스 계열사: 054950)이 안정적 실적을 지속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유망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1억원과 영업이익 33억원, 순이익 22억원을 기록하고, 연구개발(R&D)에는 20억원(매출액 대비 7.5%)을 투자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대비해 매출은 13.5%,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5.6%, 20.8% 증가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7%, 21.5% 증가했다.

 

제이브이엠의 이 같은 안정적 실적은 우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맞아 전 세계 약국 자동화 분야 시장 규모가 성장하는 기조 속에서, 자회사 제이브이엠 유럽의 실적이 개선 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또 내실경영 기조에 따른 판관비 감소와 국내 영업부문 실적 회복도 안정적 실적을 견인했다. 제이브이엠 유럽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9.7% 증가한 65억원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되며 5.7억원을 달성했다.

 

제이브이엠 매출은 국내 58.3%, 수출 41.7%로 균형 잡힌 수익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제이브이엠의 약국 자동화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은 90%대에 이르고 있으며, 수출 비중은 유럽 27.2%, 북미 10.6%, 기타 지역 3.9%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비대면 헬스케어 부문 글로벌 시장이 확대되면서 약국 자동화 기기 시장도 점차 커지는 추세여서 하반기에는 큰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지금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제이브이엠의 혁신 기술을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역량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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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매출 2,897억원, 영업익 187억원

◆제약/▷국내제약 | 2021. 7. 30. 08:0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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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매출 2,897억원, 영업익 187억원

 

역대 최고 분기매출 실현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1년 2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한 2,897억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7억원과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하며 단숨에 뛰어올랐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매출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그 외에도 전문의약품(ETC)이 2,000억원에 육박하는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일반의약품(OTC)도 견고한 매출을 유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731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다.

 

나보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56억원에서 올해 232억원으로 네 배 이상 뛰었다.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루어졌고, 보툴리눔 톡신 특허공정으로 무결점 품질을 장착한 나보타가 상대적 우위를 점하며 국내 매출 역시 늘었다.

 

중남미·중동 등을 포함한 신규 해외시장 개척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내년 상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중국에서 성공적인 3상 톱라인 결과를 받아들면서 중국 품목허가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ETC 부문은 전년 동기 1,794억원에서 8.7% 성장해 올해 1,9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루사(전문의약품)·루피어데포주·크레젯 등의 제품군과 포시가·릭시아나·세비카 등의 도입품목 판매량이 증가했다.

 

OTC 부문은 전년 동기 296억원에서 올해 286억원을 달성하며 평년 수준 매출을 이어나갔다.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과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일반의약품)가 안정적인 판매량을 이어나갔다.

 

R&D 과제를 통한 기술료 수익도 일익을 담당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미국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포함해 111억원의 기술료 수익이 반영됐다. 펙수프라잔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는 지금까지 누적 1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미국 ITC 소송의 최종결정이 전면 무효화에 진입하면서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며 “또한 나보타는 미국·유럽 허가에 이어 중국 진출도 가시권에 접어들었으며, 여기에 펙수프라잔과 Best-in-Class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폐섬유증 신약 DWN12088, 자가면역질환 약 등 다수의 글로벌 약사가 협력을 제안한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R&D 성과 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주회사인 ㈜대웅(대표 윤재춘) 역시 이날 2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3,815억원, 영업이익은 124% 오른 433억원 그리고 순이익은 139% 증가한 276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의 실적개선과 함께 주요 자회사인 대웅바이오의 전문의약품 매출 성장이 (주)대웅의 실적 증대를 견인했다.

 

R&D 과제를 통한 기술료 수익도 일익을 담당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미국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포함해 111억원의 기술료 수익이 반영됐다. 펙수프라잔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는 지금까지 누적 1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미국 ITC 소송의 최종결정이 전면 무효화에 진입하면서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며 “또한 나보타는 미국·유럽 허가에 이어 중국 진출도 가시권에 접어들었으며, 여기에 펙수프라잔과 Best-in-Class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폐섬유증 신약 DWN12088, 자가면역질환 약 등 다수의 글로벌 약사가 협력을 제안한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R&D 성과 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주회사인 ㈜대웅(대표 윤재춘) 역시 이날 2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3,815억원, 영업이익은 124% 오른 433억원 그리고 순이익은 139% 증가한 276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의 실적개선과 함께 주요 자회사인 대웅바이오의 전문의약품 매출 성장이 (주)대웅의 실적 증대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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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SMUP-IA-01 국내임상 2상 신청

 

차세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메디포스트(대표양윤선, KOSDAQ 078160)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차세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 국내 임상 2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카티스템에 이은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가능성으로 관련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SMUP-IA-01 메디포스트의 20여년간의 세포선별  대량배양장기 냉동보관 기술이 집약된 ‘고효능ˑ비용 차세대 줄기세포 플랫폼 SMUP-Cell 기술이 적용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이다.  

 

지난 3 발표한 국내 1 결과에서 평균연령 69.3 고령의 경증  중등증 (K&L 2~3등급무릎 골관절염 환자 12명을 용량별로 3 그룹으로 나누어 무릎 관절강에 약물을 1회 주사 투여한 뒤, 6개월간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한 결과, 뛰어난 안전성과 무릎 통증 완화 및 관절 기능 개선을 확인했다.

 

이번에 신청한 국내 임상 2상은 경증  중등증 (K&L 2~3등급) 무릎 골관절염 환자  90명을 저용량과 중용량위약군 3 그룹으로 나누어무릎 관절강에 약물을 1 주사 투약한 , 1년간의 관찰기간을 통해 안전성과 임상증상 개선 등의 유효성을 평가하고 임상 3상을 위한 최적의 용량을 확인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SMUP-Cell이 병변 환경에 노출되면 다양한 효능의 단백질을 분비하여 염증을 억제하고, 연골기질을 분해하는 효소의 발현을 억제하는 복합적 작용기전을 통해 무릎 통증완화  관절기능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관절조직 구조손상을 지연시켜 무릎 관절의 구조를 개선하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있다.” 말했다.

 

또한, 그는 “카티스템과 SMUP-IA-01은 모두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적용된다. 즉, 카티스템은 수술을 요하는 중등증 이상의 환자에게 적용되고, SMUP-IA-01은 수술을 요하지 않는 비교적 경증에서 중등증의 환자에게 주로 적용되어, 미충족 의료적 수요(Unmet Medical Need)가 큰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재생의료(Regenerative medicine)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 라고 밝혔다.

 

한편메디포스트는 국내 임상을 통해 확인된 안전성과 유효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4분기중 미국 FDA Pre-IND 미팅을 신청할 예정이다.

 

2018 FDA 발표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 가이던스에 따르면골관절염의 근원적 치료제 (DMOAD, Disease 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무릎관절의 구조적 퇴행 변화의 진행을 현저히 억제하고 통증 등의 임상 증상과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제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많은 기업들이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으나난항을 겪으면서 줄기세포치료제를 포함한 재생의료가 새로운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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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코로나 뚫고 2분기 호실적 달성

◆제약/▷국내제약 | 2021. 7. 30. 07:55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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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코로나19 뚫고 2분기 호실적 달성

 

매출 2793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의미 있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았던 북경한미약품은 전년 동기대비 119.9% 성장하며 작년의 부진을 완전히 털어냈다.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매출 2793억원과 영업이익 159억원, 순이익 83억원을 달성하고 R&D에는 매출대비 13.8%인 386억원을 투자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49.6%, 순이익은 43.1% 성장한 수치다.

 

한미약품은 자체개발 제품의 안정적 처방매출 달성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폭발적 성장이 이 같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한미약품의 주요 제품인 로수젯(고지혈증치료 복합신약)은 2분기 매출 269억원, 아모잘탄패밀리(고혈압 등 치료 복합신약)는 283억원,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치료제)은 122억원을 달성하며 탄탄한 성장을 지속했다.


특히 로수젯은 상반기 534억원을 달성하며 현재 국산약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아모잘탄패밀리도 출시 이후부터 올해말까지 누적 처방매출 1조원 달성을 예고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작년 실적 기준 처방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총 12종(로수젯, 아모잘탄, 에소메졸, 아모잘탄플러스, 아모디핀, 한미탐스, 낙소졸, 로벨리토, 히알루미니, 카니틸, 라본디, 피도글) 보유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 핵심 제품들의 지속적 성장에 힘입어 작년 상반기보다 처방매출이 13.8% 증가하며 상반기 국내 원외처방 시장 1위를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 이래 3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 순위가 지켜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작년의 부진을 극복하고 올해 2분기에 전년 대비 119.9% 성장한 595억원의 매출을 기록, 1분기와 합쳐 역대 상반기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완전한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북경한미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이탄징(진해거담제)’은 전년대비 2678% 성장한 1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어린이정장제 ‘마미아이’는 147.6% 성장한 136억원, 변비약 ‘리똥’은 1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도 연결회계 기준 2분기 2353억원의 매출과 137억원의 영업이익, 10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 경영실적을 이어갔다. 한미사이언스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8%, 순이익은 36% 증가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한미의 창조와 혁신,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개량∙복합신약의 탄탄한 성장과 자회사들의 안정적 실적,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가 선순환하는 한미만의 지속가능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의 기술을 발전시켜 글로벌로 나아가고자 하는 한미약품의 철학과 비전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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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닥터피엔티 ‘트리플뮨 플러스’ 출시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엔티(Dr.PNT)’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엔티의 신제품 ‘트리플뮨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면역력과 장건강, 피부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트리플뮨 플러스’는 식약처 인정 기준 대비 2배에 달하는 면역 다당체 200mg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탄수화물의 일종인 면역 다당체는 체내 다양한 면역 세포에 작용해 면역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제품의 주 원료인 알로에 겔은 비교인체시험에서 ‘NK세포 활성 증가’, ‘대변 수분 보유력 향상’, ‘피부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증가’가 확인된 기능성 원료이다.

 

제품에는 ‘USDA 유기농 인증’과 국제 알로에 기준 심의 협회 ‘IASC 인증’을 받은 미국산 프리미엄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사용하였다. 이와 함께,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판토텐산 등 10종의 부원료가 들어있어 다양한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맛과 복용 편의성을 위해 설탕을 배제하고 과일 농축액을 사용한 젤리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재왕 GC녹십자웰빙 IP(In-Prescription)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면역력, 장, 피부 건강 증진 타깃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군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피엔티는 2016년 GC녹십자웰빙이 론칭한 병∙의원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병원에 내원한 소비자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통해 개인마다 부족한 영양소를 본인에게 더욱 적합한 제품을 추천 받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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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씨, 한-스페인 국제공동연구 참여기관 선정

 

 

피에이치씨(대표 최인환, 057880)가 2021년도 정보통신∙방송기술 국제공동연구 사업의 한-스페인 국제공동연구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금번 국제공동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며 한-스페인 간 정보통신∙방송 융합산업 핵심기술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융합연구개발 활성화,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 및 정보통신∙방송 신시장 창출에 기여한다.

 

한국측 과제 수행 주관기관은 KAIST로 참여기관은 피에이치씨와 순천향대학교이며 스페인측 과제 수행은 스페인의 AI 기업인 SYLtec가 주관하고 헬스케어 AI기업인 connecthink가 참여한다.

 

한국측의 과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연구 개발”로 개인 건강정보,운동∙자세∙식습관, 주기적인 진단정보를 이용한 잠재적 질병 예측 및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 제공 등을 위한 플랫폼 개발로 연구개발기간은 3년 이내, 개발비는 연간 9억원 이내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피에이치씨는 이번 사업에서 데이터 수집 환경 구축 및 API개발 및 이용자의 생체 데이터 수집, 플랫폼 기반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사용성 및 접근성 평가∙개선 등을 담당한다.

 

헬스케어 분야 역시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어 금번 과제를 통하여 피에치씨의 사업 역량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금번 국제공동연구 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헬스케어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 개발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피에이치씨는 포스트코로나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의료 관련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비대면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해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방문간호사용 태블릿PC 사업 및 원격진료 앱 수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이랜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케어존 런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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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자사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시연

 

AI+X 심평원 실증랩 개소식에서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선도 기업 주식회사 뷰노(대표 김현준)는 지난 28일 의료·AI융합 협의회 출범식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 실증랩 개소식에서 뷰노메드 펀더스 AI™와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국회 이광재·송기헌 의원을 비롯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소속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의료·AI융합 협의회 출범식과 의료데이터 활용 허브 조성계획 발표, 참여 기업의 솔루션 시연 등이 진행됐다.

 

인공지능(AI) 융합프로젝트(AI+X)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의료 등의 분야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개발 및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12월에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혁신을 주도할 '이머징 AI+X 톱 100’ 의100대 국내 기업 중 하나로 뷰노를 선정한 바 있다.

 

뷰노가 이날 행사에서 시연한 뷰노메드 펀더스 AI™(VUNO Med® – Fundus AI™)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안저 영상을 판독해, 주요 망막 질환 진단에 필요한 12가지 소견 유무와 병변의 위치를 제시하는 솔루션으로서, 기술적 혁신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1호 혁신의료기기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솔루션은 안과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학술지인 ‘Ophthalmology’에서 12가지 소견에 대한 정상·비정상 분류 성능(AUROC) 96.2-99.9%을 기록했다.

 

또한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 사업인 ‘닥터앤서’ 사업에서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획득한 솔루션으로, 뇌 MRI를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개 이상으로 분할(parcellation)하고 주요 뇌 영역의 위축정도 정보를 제공해 알츠하이머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진단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현장에서 뷰노메드 솔루션을 체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최근 인공지능이 의료를 비롯단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면서 디지털 전환을 촉발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혁신의 속도가 빠른 의료인공지능 분야의 산업육성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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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배달 협조약국은 고발조치 등 강경 대응

약사회상임이, 회원약국도 예외없이 적용 방침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8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약 배달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배치되는 위험한 발상이며 약 배달에 협조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회원 약국이라도 예외없이 고발하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인사말을 통해 김 회장는 “총리실에서 추진한 규제챌린지 중 약 배달에 대한 부분은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을 통해 총리실에서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받았고 보건복지부도 산업적 측면보다는 국민건강을 우선하여 판단하겠다”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부연했다.

회의에서는 사이버연수원 내 ‘한약 강좌’를 개설하고 많은 회원이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김은주 한약정책이사는 제안설명을 통해 “약국 내 한약을 활성화하고 한약에 대한 회원들의 학문적 관심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약국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강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젊은 회원들도 한약 취급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약 강좌는 강사 6인이 각 2강의를 담당하여 총 12강의로 7월 말 사이버연수원에서 오픈한다.

< 한약강좌 프로그램 >

구분 과목명 강 사
1 항문 소양증에 관한 동양의학적 진단과 처방(1), (2) 임교환
2 Post COVID-19, 혈액건강·면역력·어혈·혈전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김남주
Post COVID-19, 정신신경계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3 동의수세보원_약사사상의약(기초) 류순섭
동의수세보원_약사사상의약(변증과 실전)
4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한약 치료 임효종
소화기계통에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한약 치료
5 한약제제 활용을 위하여 조구희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에 대한 한약 치료
6 한약(천연물 및 한약제제)의 임상 활용(1), (2) 최명숙

이어진 회의에서는 주요 회무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및 약 배달 대응과 관련된 주요 경과, 수사기관 고발, 정부 및 관계기관 건의 요청 등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 지부장회의에서 대약은 당정을 대상으로 제도개선을 주도하고 지부 및 분회는 플랫폼의 각종 불법행태를 조사·취합키로 한 상황도 공유했다.

이외에도 권혁노 약국이사는“환자가 약국을 선택할 수 없이 플랫폼 업체에서 약국을 지정하는 형태는 약사법상 담합이라고 지적하며, 복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서도 코로나 상황에서의 한시적 허용에 대한 문제점들을 짚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 및 웹을 통한 면허신고 개시와 관련해서는 그간 주요 경과와 회원신고 및 면허신고 현황 등이 안내됐다.

김준수 약사면허관리원장은 “일부 회원이 회원신고와 면허신고를 혼동해 각급 사무국과 임원분들에게 문의가 있다.”며, “회원신고는 매년 대한약사회 회원으로 신고하는 것이고 면허신고는 3년 주기로 복지부에 약사 면허를 신고하는 것”이라며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한, “복지부에서 본회에 위탁한 면허신고가 2022년 4월 7일까지 미비된 약사는 약사면허 효력이 정지되는 점을 감안해 면허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당뇨병 소모성재료(요양비) 청구방법 변경으로 인한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회원에게도 문자 발송 등 적극 안내키로 하였다.

유옥하 보험이사는 “회원들의 민원과 요청사항 등을 취합해 복지부와 건보공단 등 유관단체들과 위임장 사전 승인문제 등 청구 간소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당뇨병소모성재료 청구 동영상 자료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라는 점도 공지했다.

상임이사회 이후에는 2021년도 상반기 감사 결과에 대한 감사단 강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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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ESG 경영 실천 다짐대회 개최

◆의약정책 | 2021. 7. 29. 11:0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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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ESG 경영 실천 다짐대회 개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선도적인 ESG 경영 실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이하 ‘인천지원’) 28 국가‧사회‧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ESG 경영 실천 다짐대회」 개최했다.

 

ESG Environment(환경)Social(사회)Governance(지배구조) 약자로친환경사회적 책임윤리경영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의미하며, 인천지원은 이번 다짐대회 통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E(친환경) 활동은 매주 수요일 텀블러만 사용하는 ‘수텀좋아!  Anti-Plastic 캠페인 매월 첫째주 월요일 No-paper Day  일상자원 절약 기부 목적의 인천지원 자체 중고마켓 HIRA_IN 그린마켓 저탄소 녹색제품 구매 등이다.

 

S(사회적책임) 활동은 보건의료분야 인재를 후원하는 HIRA_IN 장학회’ 연수구와 함께하는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봉사 선별진료소  대청도 11 코로나19 방역용품 지원 등이다.

 

 G(윤리경영) 활동은 ▲국민참여 열린경영위원회 개최 ▲마음건강 자문 힐링 강연 개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등이다.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ESG 경영 활동으로「환경특별시 인천」에 동참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며인천지원의 ESG 가치 창출 활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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