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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차등제 미리 신고해주세요!”

◆의약정책 | 2021. 9. 13. 20:4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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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차등제 미리 신고해주세요!

 

심평원, 짧아진 신고기간에 따른 주의 당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사평가원’) 21 4분기 적용(21.10~12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10 항목에 대한 분기 신고와 관련해 차질 없이 신고가 이뤄질  있도록 요양기관에 주의를 당부했다.

 

21년도 4분기 적용 차등제 분기신고 기간은 9.16.()부터 9.23.()까지인데심사평가원 심사시스템 전환 작업이 9.17() 18시부터 9.21.(9시까지 예정돼 있어 기간 동안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www.hurb.or.kr)에서 차등제 신고가 불가하기 때문이다.

 

차등제 관련 신고 업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  공지사항 통해 확인할  있다.

 

신고대상 항목은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차등제△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의료급여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료 차등제△호스피스수가 가산제△치료식 영양관리료△감염예방·관리료, △집중치료실 입원료△수술실 환자안전관리료△입원환자전담전문의 관리료 등이다.

 

문덕헌 자원평가실장은 “이번 차등제 신고기간이 추석연휴  심사시스템 전환일정과 겹쳐 실질적으로 신고   있는 기간이 짧아진 것에 대해 양해 바란다”며, “요양기관은 차등제 신고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조속히 신고 해주시고 접수결과를  확인하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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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 참가


레티보 우수성 및 다양한 시술 노하우 전달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청두 서부국제박람회장에서 진행된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에 참가해 ‘레티보(Letybo)’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회사가 전개 중인 병의원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피알포([PR]4)’를 현지 시장에 처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휴젤이 올해 2회 연속 참가한 MEVOS는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권위 있는 의료·미용 관련 학회다. 이번 학회에는 휴젤을 비롯해 1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 6,000명 이상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휴젤은 이번 학회의 ‘아카데믹 포럼(Academic Forum)’과 ‘인더스트리 포럼(Intustry Forum)’에 참여해 현지 의료 관계자들에게 휴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레티보의 우수성과 이를 활용한 시술 노하우 전수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의 성형외과 의사들을 위해 진행된 아카데믹 포럼에서는 현지에서 활동 중인 전문의가 연자로 참여했다.

 

강의 첫날인 9일에는 ‘360도 동태 미학,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서위홍(She Yuhong) 원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11일에는 셰이원(Xie Wen)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톡신 시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 시술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 전달과 함께 레티보만의 특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중국의 의료성형플랫폼 Moly의 창업자 야오아이린(Yao Ailin)은 인더스트리 포럼의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톡신 시장의 새로운 기회 창조’를 주제로 병원 운영 체계 활성화 및 고객 상담 기술 향상 등 현지 의료기관들의 보다 성공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돕는 강연 진행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휴젤은 이번 학회에서 레티보와 함께 자사의 병의원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피알포([PR]4)’를 공식 론칭, 시술부터 이후 애프터 케어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했다.

 

피알포는 지난해 1월 국내 론칭한 브랜드로, MEVOS ‘이노베이션 포럼(Innovation Forum)-안티 에이징(Anti-aging) 세션’을 통해 현지 시장에 처음 소개됐다.

 

 

중국육군의과대학부속 서남병원 전문의 인뤼이(Yin Rui) 발표로 진행된 해당 강의에서는 피알포 제품 속 휴젤의 독자 성분 에이치 이씨엠 리포좀(H.ECMTM Liposome)을 통한 피부 장벽 강화에 대해 소개했다. 시술 후 피부 자극 최소화 및 시술 효과 유지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인 만큼 현지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 속 성황리에 강의가 마무리됐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학회는 레티보에 이어 피알포까지 현지 시장에 회사의 기술력이 담긴 대표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휴젤이 구축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세계 시장에 알려나가는 기회를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휴젤은 강연 프로그램 참여에 앞서 MEVOS와 함께 ‘Letybo cup MEVOS Operator Challenge’를 공동 주관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해당 대회는 병원 운영과 관련된 경연 대회로, ‘레티보를 활용한 Combination 시술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개최, 예선전과 결승전을 거쳐 오는 11월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MEVOS에서 우승자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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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CGT Plant 준공식 개최

 

유전자·세포치료제 전문 생산 공장

 

  

헬릭스미스가 서울 마곡 본사에 유전자·세포치료제의 전문적 생산을 위한 ‘CGT Plant’를 설립하고 13일 온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권희충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장, 이철균 한국생물공학회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및 Cytiva, GC녹십자EM, Merck, Sartorius, Thermo Fisher 등 3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헬릭스미스는 국내외 유전자·세포치료제 임상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설리반(Frost&Sullivan)에 따르면,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 시장은 2019년 15억2460만달러에서 연평균 31% 성장해 2026년 101억134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세포치료제 공정 및 분석법 개발과 임상시료 생산을 목표로 CGT Plant를 설립했다.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는 최근 연구개발이 활발한 분야로 유망한 신약이 기대되고 있다. CAR-T 세포치료제가 대표적이다.

 

반면에 국내에 특화된 시설과 전문적 노하우를 지난 CDMO 업체가 매우 제한적이다. 헬릭스미스 CGT Plant의 준공을 계기로 유전자·세포치료제 개발 업체들에게 좋은 CDMO 파트너가 생기게 되었다.

 

헬릭스미스 CGT Plant는 첨단바이오의약품 GMP(우수제조관리기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및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다.

 

크게 ▲ 바이러스벡터, CAR-T 등 유전자·세포치료제 생산을 담당하는 제조부문, ▲ 원자재, 반제품,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품질검사와 환경모니터링 검사를 담당하는 품질관리부문, ▲ 제조와 품질관리시험에 적합한 유틸리티 등을 생산공급하는 엔지니어링 부문, ▲ 이들 전반을 모니터링하면서 제품의 출하승인 등을 담당하는 품질보증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는 “헬릭스미스는 이번 CGT Plant 준공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유전자·세포치료제 생산 능력을 갖추었다. 지난 25년 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전자·세포치료제 개발 및 CDMO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다. 자회사 카텍셀이 1호 고객사며, 신약개발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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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바로팜과 업무협약

 

의약품 주문 통합 서비스 대회원 안내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0일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 바로팜 서비스를 서울시 회원들에게 안내하고회원약국에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바로팜 서비스는 약국에서 각 의약품 도매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 중인 도매상의 의약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의약품 통합 주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의약품 재고와 가격 비교알림톡 발송 서비스의약품 정보 식별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도 제공한다.

 

한동주 회장은 “약국에서 거래하고 있는 의약품 도매상을 일일이 접속하지 않고도 의약품을 주문·관리할 수 있어 약국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약국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의 연구·개발에 노력해 달라”고 기대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약국의 주문 편의성을 높이고 시간은 줄여줘 약료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며 “내달 약가인하 자동보상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약국의 업무부담도 한층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최용석 부회장바로팜 김슬기 대표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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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에이비엘바이오, 종양특이적 면역항암 이중항체 전임상 결과 

 

유럽종양학회,전임상 모델에서 우수 항암 효능 및 안전성 확인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항암치료 신약으로 개발중인 면역항암 이중항체(YH32367/ABL105)의 전임상 효능 및 독성 시험 결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9월 16일(유럽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ESMO) 연례 학술대회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초록은 9월 13일(유럽 현지시간)에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YH32367은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사(대표 이상훈)가 공동연구중인 약물로, 종양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T면역세포 활성수용체인 4-1BB의 자극을 통해 면역세포의 항암작용을 증가시키는 항암제다.

 

종양특이적 면역활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종양세포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환자 치료를 위해 개발되고 있는 이중항체이다. 대표적인 적응증은 유방암, 위암, 폐암 등 다수의 고형암이다.

 

유한양행 측은 YH32367이 유사한 기전을 지닌 경쟁약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부작용 및 높은 항암 효능이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특장점이 임상에서 입증된다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항암 치료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YH32367은 사람의 T면역세포에서 인터페론감마와 같은 세포사멸 사이토카인 분비를 증가시키고 종양세포 사멸을 유도하였으며, 인간화 마우스와 인간 4-1BB 발현 마우스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대조항체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을 나타내었다.

 

또한 YH32367은 경쟁약물의 단점인 간독성에 대한 부작용을 해소하였으며,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는 전임상 독성시험에서도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유한양행은 YH32367에 대해 2022년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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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 합병안 주총 통과

◆제약/▷국내제약 | 2021. 9. 13. 20:2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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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 합병안 주총 통과

 

양사 임시 주총서 합병안 승인, 합병기일 11월 1일

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은 1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다. 합병비율은 1대0.4023542 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 신주0.4023542주가 배정된다. 신규상장예정일은 11월 17일이다.

 

양사는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 공정기술과 GC녹십자셀의 제조역량의 유기적 결합 및 활용을 꼽았다.

 

합병 후 양사가 공통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전 영역에 걸친(T, NK, CAR-T, CAR-NK 등)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해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이 된다. 이와 함께 고성장하는 CDMO영역의 확장도 기대된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성공적인 합병법인 설립을 통해 기존의 사업적 시너지는 물론 향후 새로운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리딩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합병을 통해 세포치료제 사업관련 양사에 분산되어 있던 특화 역량을 결합해 Full Value Chain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은 신규 합병 법인 출범에 따라 사명을 ‘지씨셀(GC Cell)’로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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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단장증후군 혁신신약 연구 결과 발표

◆제약/▷국내제약 | 2021. 9. 13. 20:25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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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단장증후군 혁신신약 연구 결과 발표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세계 최초 월 1회 투여 제형 개발 중


작은창자(소장) 기능이 선천적으로 또는 생후 외과적 절제술로 60% 이상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난치성 희귀질환인 단장증후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신약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9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 European Society for Clinical Nutrition and Metabolism)에서 단장증후군 치료 바이오신약 LAPSGLP-2 Analog의 연구 결과들을 구연 및 포스터로 발표해 주목받았다고 13일 밝혔다.
 

LAPSGLP-2 Analog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지속형 바이오신약으로, 체내 지속성 및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한달에 한번’ 투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혁신 치료제다. 2019년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FDA로부터 소아희귀의약품(RPD)과 패스트트랙 개발 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미국, 독일에서 글로벌 임상 2상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투여해야 하는 유일한 단장증후군 치료제 또는 현재 개발중인 주1회 지속형 치료제를 투약중인 모델에 비해 LAPSGLP-2 Analog를 한달에 한 번 투약한 그룹에서 소장의 성장 및 흡수능력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존 치료제를 매일 투여하다가 LAPSGLP-2 Analog로 전환해 한달에 한번 투여했을 때도 더 우수한 효능이 나타났다.

 


단장증후군은 신생아 10만명 중 약 24.5명에서 발병해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생존율 또한 50% 이하로 매우 낮다.

 

성장 및 생명 유지를 위해 총정맥영양법(영양소를 대정맥이나 말초혈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법)과 같은 인위적인 영양 보충이 장기간 필요해 환자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LAPSGLP-2 Analog가 기존 치료제보다 더 나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기쁘다”며 “단장증후군 환자들의 삶의질을 높여주기 위해 글로벌임상에 속도를 높여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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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톤프로젝트, ‘또가비즈’ 개설

◆의료/병원/바이오벤처 | 2021. 9. 13. 20:2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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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톤프로젝트, ‘또가비즈’ 개설

 

실버케어플랫폼 ‘또하나의가족’  관리자 페이지 

GC녹십자헬스케어 계열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는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의 관리자 페이지인 ‘또가비즈’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하나의가족’은 지역별 요양시설의 다양한 정보 및 상담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회사측은 ‘또하나의가족’의 8월 신규 회원 수가 전월 대비 120% 증가함에 따라 시설 관리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자 이번 페이지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리자는 ‘또가비즈’를 통해 운영 요양시설의 관리·상담·홍보를 직접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요양시설 상담 내역 및 리뷰 현황에 대해 24시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지며, 상담내역 중 ‘오픈상담(특정 시설을 지정하지 않고 등록한 문의)’으로 등록된 사용자의 문의를 시설에서 직접 답변할 수 있어 시설 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주요 기능들은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관리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또가비즈’를 사용할 수 있다.

 

이상경 헥톤프로젝트 대표이사는 “또가비즈만의 다양한 서비스는 간편한 시설 운영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요양시설과 보호자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헥톤프로젝트는 ‘또가비즈’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00%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내 신규 입점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식기세척기, 자외선 살균 소독기, 파노라마 무료 촬영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또하나의가족’ 또는 ‘또가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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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치료와 질환 관리 현황’ 설문조사 결과 

 

중증아토피연합회, 가려움 완화와 빠른 증상 개선 절실

 

아토피피부염 환우들의 모임인 중증아토피연합회(이하 중아연, 대표 박조은)는 9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맞이해 아토피피부염 환자 672명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치료와 질환 관리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8/13일부터 22일까지 약 10일 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해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설문에 참여한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유병기간은 11년 이상이 40.5%로 가장 높았고, 3-7년이 20.1%, 7-10년이 15.6%, 1-3년이 14.0%로 나타났다.

 

증상 발생 후 의료 전문가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을 진단을 받기까지 걸린 기간은 3개월 미만이 43.0%로, 비교적 빨리 진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1년 이상이 걸렸다는 응답도 15.8%에 달했다. 질환의 중증도는 경증이 44.6%, 중등증이 26.3%, 중증이 17.0%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환자들이 생각하는 아토피피부염의 치료 목표는 1순위 응답 기준 가려움 완화가 29.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능한 빠르게 증상 개선(20.5%), 증상 개선 효과의 장기적인 유지(18.8%), 얼굴/목 등 노출 부위 피부 개선(13.4%) 순이었다.

 

1-5순위 응답을 복합적으로 살핀 결과도 유사해 가려움 완화, 증상 개선 효과의 장기적인 유지, 얼굴/목 등 노출 부위 피부 개선, 가능한 빠르게 증상 개선 순이었다. 가려움의 완화와 빠른 증상 개선 및 개선 효과의 장기적인 유지 등이 환자들의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추정할 수 있다.

 

현재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해 받고 있는 치료법은 74.6%의 환자가 바르는 약(국소 치료)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53.0%가 항히스타민제를, 37.4%가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신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9.4%였고,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하는 특정 원인 물질을 표적으로 억제하는 최신 표적 치료제(생물학적제제+JAK 억제제)를 사용하는 환자가 31.1%였다.

 

침, 한약 등의 한의원 치료 및 대체의학/민간요법 등을 사용한다는 환자도 각기 9.4%, 10.1%에 달해, 표준요법 이외의 치료에 대한 의존도가 아직까지도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

 

치료법에 대한 만족도는 생물학적제제가 3.83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바르는 약(3.67점), 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제(3.50점), 광선 치료(3.30점)에 대한 만족도가 타 치료법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전신 면역억제제(2.98점), 대체의학/민간요법(2.91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치료법 중에서도 최근 환자들의 관심이 높은 최신 표적 치료제 처방 현황 및 인식을 별도로 알아봤다. 31.1%의 환자가 최신 표적 치료제로 치료받은 경험이 있고, 현재 처방 중이라고 응답했다.

 

 

치료받은 경험이 있으나 현재는 중단한 상태라는 응답도 8.6%였으며,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처방을 받지 못했다는 응답도 16.1%에 달했다.

 

특히, 1-3년은 중증 환자가 3.2%였던 것에 반해 11년 이상은 중증 환자 비중이 33.5%를 차지하는 등 유병기간이 길어질수록 중증도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최신 표적 치료제의 처방 경험과 처방 받고자 하는 의향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상관계수 : 0.49,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상관관계가 높음).

 

 

현재 처방 중인 최신 표적 치료제는 생물학적제제가 93.3%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최신 표적 치료제에 대해 아쉬운 점으로는 얼굴/목 등 노출되는 피부 개선 효과의 부족, 전신 피부 개선 효과의 부족, 빠르게 효과가 발현되지 않음 등이 꼽혔다.

 

 

최신 표적 치료제로 치료를 받다가 중단한 경우의 중단 사유도 유사해, 1순위 응답 기준 빠르게 효과가 발현되지 않음이 30.8%, 전신 피부 개선 효과 부족/고가의 치료제 가격 부담이 15.4%, 얼굴/목 등 노출되는 피부 개선 효과의 부족이 14.3%로 나타났다.

 

생물학적제제의 출시로 아토피피부염의 치료 효과가 개선됐지만, 여전히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가 남아있어 이를 충족하는 치료 옵션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최신 표적 치료제로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처방을 받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는 보험급여 기준(국소치료제 4주 이상 및 면역억제제 3개월 이상 치료, EASI 23 충족)을 충족하지 못해서가 29.7%로 가장 높았고, 치료비 등 경제적인 부담이 커서(24.8%)가 뒤를 이었다.

 

이와 연계해 현재의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보험 기준에 대해서도 일부 개선되어야 한다가 39.6%,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야 한다가 30.4%로 70.0%에 달하는 환자들이 현재의 기준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실제 질환의 경과와 환자들의 치료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보험 기준 개선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치료 현황 및 인식과 함께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고충도 살펴봤다.

 

질환 때문에 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1순위 응답 기준 전반적인 아토피피부염 치료 과정(시간, 치료법 등)이 3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외 사회(직장/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22.5%), 대인관계(이성/친구, 동창회, 각종 모임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19.8%), 정서적 문제(우울, 불안)를 겪는다(8.6%) 순으로 나타났다.

 

공중시설(수영장, 헬스장, 찜질방 등)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다(5.1%), 취업 및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다(4.6%)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환자들이 질환의 증상 및 치료에 따른 어려움에 더해, 외부로 보이는 병변으로 인해 사회경제 활동과 대인관계 등에도 많은 제약이 있음을 보여준다.

  

경제적인 부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 관리와 치료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가 35.9%, 매우 크다가 18.0%로 환자의 절반 이상인 53.9%가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이러한 경제적인 부담은 유병기간과도 관계가 있었다.

 

1년 이하는 크다(매우 크다 10.9%+크다 41.3%)는 응답이 52.2%인데 반해 유병기간이 11년 이상인 환자는 크다(매우 크다 33.5%+크다 38.2%)는 응답이 71.7%로 환자가 느끼는 경제적인 부담이 더 높았다. 아토피피부염이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는 점에서 유병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제적인 부담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과 관련해 알고 싶은 정보는 새로운 치료 방법 및 신약 관련 정보가 35.4%를 차지했고, 이외 질환(원인, 증상 등)에 대한 정보(22.0%), 질환 치료 결과와 예후에 대한 정보(15.9%), 다른 환자들의 치료 경험(13.8%) 순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이 아토피피부염과 관련한 정보를 얻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채널로는 중아연 회원 및 다른 환자들의 수기 경험을 통해(17.9%), 담당의 또는 주치의를 통해(17.7%), 가족/보호자 및 기타 지인을 통해(13.5%) 등 주로 인적 관계를 통해 정보를 입수하는 경향이 높았고, 이외 포털 검색을 통해(17.0%) 혹은 중아연 사이트 및 카페를 통해(14.4%)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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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AI 타겟팅 로봇 한국 공급 및 임상연구 추진

 

싱가포르 NDR Medical Technology社와 협업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8일 싱가폴 AI 로봇 의료기기 개발사인 NDR Medical Technology사와 국내에 AI 타켓팅 로봇 Ant-x의 공급과 임상연구 협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싱가포르 산업자원부(Enterprise Singapore)도 함께 참석하여 한국과 싱가포르의 의료기술 협업과 국내 의료기술의 국제화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비뇨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ANT(Automated Needle Targeting) System 이 사용될 수 있도록 국내 유명 의료진들과 함께 임상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CT용 로봇인 ANT-C의 출시를 위한 마무리 연구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NDR Medical Technology는 싱가포르 난양 공대 출신들이 설립한 싱가포르소재 의료기기 회사로 세계 최초로 AI 중재시술로봇을 개발하였다.

 

지금까지의 중재시술은 의료진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 파악, 시술용 바늘 궤적계산 및 바늘조준 등을 직접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NDR이 개발한  ANT System은 C-arm이나 CT 와 같은 진단영상이미지를 활용하여 환자의 병변과 로봇의 위치를 AI가 동시에 인식하고, 가장 안전한 바늘의 궤적을 계산하여 제안한다. 의사가 가장 적절한 궤적을 선택하면 로봇이 그에 따라 자동으로 병변을 향해 바늘을 조준해준다. 

 

이를 통해 시술용 바늘이 빠르고 정확하게 병변에 위치되어 의사와 환자의 방사선 노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중재시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C-arm 용 로봇인 ANT-X는 이미 CE인증을 완료하고 일본과 동남아에서 임상연구를 마쳤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도 AI를 이용한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최고의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당사의 재생의료 기술력과 수많은 임상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NDR medical technology사와 아시아 AI 디지털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를 개척하고 환자들에게 정밀 의료 서비스를 공급하여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강자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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