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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중남미 보건의료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의약정책 | 2021. 6. 12. 08:1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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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중남미 보건의료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사평가원’) 5 25일부터 6 11일까지 14   ‘가치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전략적 구매’를 주제로  중남미 국가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HIRA Training of LAC countries for Value Based Purchasing Systems for Health Service)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요청과 재정지원으로 진행됐고중남미 국가들이 가치기반 보건의료서비스 구매 제도를 구축하는  협조하고자 추진됐다.

 

멕시코콜롬비아   11개국 정부  건강보험기관 소속 보건의료 전문가 39명이 참여했고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영어와 스페인어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전략적 구매에 대한 이해관련 기관 소개, ICT 기반으로  심사평가원의 전략적 구매 기능한국의 코로나 19 대응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불제도 ▲진료비 심사 ▲적정성 평가 ▲의약품유통정보관리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보건의료 자원관리 ▲정보통신시스템  한국의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지출관리에 대한 내용은 연수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연수생들은 실시간 참여를 통해 중남미 국가의 기회와 도전과제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고중남미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보건의료시스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온두라스의 사회보장청 소속 Dr. Marisabel Rivera 교육내용을 실무 적용하는 방안(Action Plan) 대한 발표에서 “온두라스는 1 의료의 확충과 더불어 한국의 심사평가원과 같이 정보시스템의 구축과 활용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심사평가원과 연수 참여 국가는 코로나19 확산과 체계적인 국가단위 건강보험제도의 부재로 재정위험에 직면한 중남미 국가들이 심사평가원이 공유한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자국 보건시스템의 효율성효과성투명성을 향상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수프로그램에 이어 중남미 국가의 가치기반 보건의료서비스 구매제도 정책 컨설팅을 12월말까지 수행하며견실한 의료보장제도를 운영할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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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환자모집 완료

◆제약/▷국내제약 | 2021. 6. 12. 08:1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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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환자모집 완료

 

부광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2상 환자모집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총 104명의 환자를 모집하였으며(목표 모집 인원 80명), 마지막 환자의 추적조사가 완료되고 자료가 수집되면 임상결과를 정리하고 이전 진행한 임상의 결과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향후 진행 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만성B형간염 치료제로 개발되었던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이며, 현재 경증부터 중등증까지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소량을 세포배양 검사를 통해서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유효성을 평가하는 CLV-203 임상을 진행중이다.

 

이전에 실시한 중등증의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클레부딘과 위약을 대조하는 CLV-201 임상에서는 레보비르 투약군에서 위약군보다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하였고, 고위험군인 고혈압환자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앞서 레보비르는 한국인 코로나19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에 대해 CALU-3 cell(인간 폐세포)과 VERO cell(원숭이 신장 세포)에서의 약효를 확인하였고, 이를 인정받아 코로나19에 대한 용도 특허가 2020년 8월 11일 등록되었으며 국제특허(PCT)도 8월 5일에 출원한 바가 있다.

 

이번 임상을 통해 신뢰도 있는 데이터로서 감염력 있는 바이러스의 감소를 증명하여 항바이러스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해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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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단국대, 차세대 내성 폐암 표적 혁신신약 공동연구

 

단국대 의생명공학부 조정희 교수와 연구 협력 체제 구축

한미약품이 단국대학교와 손잡고 차세대 내성 폐암 표적 혁신신약 공동 연구에 나선다.

 

한미약품과 단국대학교는 지난 1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공동연구 협약식 및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과 단국대 김수복 총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단국대학교 의생명공학부 조정희 교수가 진행중인 폐암 내성 기전 연구 및 신규 표적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폐암 내성을 극복하면서도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우수한 혁신 항암신약을 개발하게 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위해 단국대학교 내에 최신 연구 시설을 갖춘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조정희 교수는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등에서 15년 이상 종양유전체학 및 대단위 기능유전체 기반 스크리닝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 조 교수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따른 연구 지원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과 단국대학교는 다양한 임상시험과 학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연구개발 시설 활용, 산학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다각적인 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단국대학교 김수복 총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신약 개발 경쟁력을 보유한 한미약품과의 협력은 의생명 분야의 학술 및 산업계 발전에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연구 협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어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인 혁신적인 내성 폐암 표적 항암제 개발로 이어져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은 “한미약품은 내·외부 유망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한미의 축적된 항암제 개발 노하우 및 역량을 극대화해 산학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혁신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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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약 조제배달 절대 수용 못한다"

카테고리 없음 | 2021. 6. 12. 07:5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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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약 조제배달 절대 수용 못한다"

 

김대업 회장 "해열진통제 사태 분통"...정부 약사정책 맹비난

대한약사회는 11일 긴급현안인 정부의 조제약 배달 허용 및 해열진통제 품절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안에 대해 약사직능 수호를 위하여 강력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김대업 회장은 “정부가 10일 조제의약품을 배달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뉴스와 관련, 약배달에 대해 약사회는 절대불가 입장이 변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건강을 위한 규제는 오히려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 파악이 선행되지 않고 단순 논리로 발표부터 하는 정부는 약 배달 계획을 즉시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약사회는 “의약품의 배달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법 체계는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가 아니라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이다. 경제단체와 기업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본의 논리로 규제라 칭할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김회장은 “기업은 오직 기업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규제개선이라는 명분으로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정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에 대한 정확한 판단 없이 오직 규제개선이 절대 선이라는 맹목적인 논리에 매몰되어 기업 논리에 부화뇌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해야 할 정부가 규제개선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안전을 도외시하는 정책을 추진한다면 엄청난 저항과 함께 돌이킬 수 없는 국민불신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정부는 지금이라도 의약품 배달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더 이상 이와 같은 잘못된 정책을 추진하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의 기본 입장은 의약품 배달은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므로 정부의 약 배달 추진 정책을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걸고 반드시 저지한다는 것이다.

 

김대업 회장은 해열진통제의 품절 대란에 대해 우려감을 표하고 정은경 질병관리 청장이 자신의 언행에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약사회는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완료한 사람이 1천만 명을 넘어서는 데 비례해서 발열 등 이상 사례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으며, 시중에는 해열진통제 품절 대란이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대업 회장은“접종 후 불편증상이 있으면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라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말 한마디가 가져온 파장은 실로 엄청났다”고 지적했다.

 

김회장은 “국민의 계속되는 지명구매에 일선 약국은‘동일성분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셔도 된다’는 설명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타이레놀 공급사는 시중 유통 물량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고 있고 이젠 현금으로 결제하지 않으면 제품을 주지 않겠다는 상황마저 발생하고 있다. 약국을 상대로 ‘타이레놀 사기꾼’이 등장하는 현실이 되었다”고 개탄했다.

 

이어 “국민은 혼란스럽고 약국은 힘들고, 해열진통제 유통 시장은 혼란스럽기만 한데도 정작 이러한 혼선을 초래한 당사자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아직 사과는커녕 사태수습을 위한 해명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공직자의 언행은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또한, 공직자는 자신의 언행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정은경 청장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김대업 회장은 “과다한 업무로 인한 업무 지연 등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낮은 자세로 일하는 질병관리청의 자세 전환과 각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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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춘계 한방강좌 12주 과정 종강

 

600여명 수강…약국한약 활성화 기대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한약위원회(부회장 김화명·위원장 임신덕)는 지난 4일 600여명이 신청한 2021년도 춘계 한방강좌 12주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12주 개근 수강자 114명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실시한 결과당첨된 40명에게는 한약제제학 책자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경품 추첨은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김화명 부회장임신덕 한약이사임교환 박사가 수고했다.

 

이번 춘계 한방강좌는 319일부터 64일까지 매주 금요일 12주 과정 실시간 온·오프라인 강의로 병행했다강사는 임교환 박사가 맡았다.

 

주요 내용은 기침·천식주부습진공황장애비염역류성 식도염식체 등에 사용하는 한약 처방이었다.

 

첫 시도하는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현장 강좌임에도 사전 신청자가 6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약사회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동주 회장은 “한방강좌를 12주 동안 수강하신 약사님들의 학술적 열정으로 약국한약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약국 한약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취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춘계 한방강좌에 많은 약사님들이 수강하시면서 약국한약에 대한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양질의 한방강좌를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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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타이레놀 관련 약사회 명의사칭 강력대응

 

"특정 유통업체와 공급방안 협의한 적 전혀 없음" 밝혀

 

타이레놀 품귀와 관련 약사회는  '약사회와 연관되어 나도는 각종 부당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와관련 11일 오후 긴급 입장문을 통해 “현재 시중에는 타이레놀 품절, 품귀현상을 악용하여 대한약사회 명의를 사칭하거나 마치 대한약사회와 협의하여 공급하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강력대응 방침을 전했다.

 

대한약사회는 백신 접종 후 발열 등 이상 증상 시 특정 제품을 소개하는 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약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홍보를 요구한 적이 있으며, 아울러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아세트아미노펜의 생산 독려와 원활한 공급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대한약사회는 특정 제조업체나 유통업체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공급 방안을 협의한 바 없으며, 앞으로도 협의할 계획이 없음을 강조하고, 일선에서 착오가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향후 약사회의 명의를 사칭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시장의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적인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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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당뇨인협회, 코로나19 극복 KF마스크 25,000장 기부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하 ‘당뇨협회’ 이사장 박호영, 회장 김광훈)는 6월 11일 당뇨협회 본부에서 2,075만원 상당의 마스크 25,000장(아동용 20,000장 성인용 5,000장)을 적십자사 등 주요기관에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아동들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마스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한 협회가, 감염확대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량의 마스크를 필요한 기관에 전달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다.

 

이날 한국소아당뇨협회 박호영 이사장은 “코로나19는 활동이 많은 아동의 경우 여름철에 더욱 발생률이 높을 수 있으며, 특히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아동에게는 유일한 코로나19 예방책이 마스크 착용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백신 접종률이 매우 빠른 상황이므로 이번 여름만 무사히 지나면 아동들의 백신 접종도 가능해 질 수 있으므로, 그때까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소아당뇨인협회 심영은 상임이사는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이 여름철에 마스크 수요가 굉장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돼 우려스러웠다. 그런 상황에서 당뇨 환아들을 비롯한 아이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이번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부되는 KF마스크는 대한적십자중앙회에 아동용 10,000장,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아동용 10,000장,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에 성인용 5,000장이 전달되며, 전달식 이후 각 기관에 택배로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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