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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9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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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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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에 해당되는 글 23

  1. 2021.06.29 보령제약, ‘피마사르탄’ 자체검사 불순물 ‘아지도’ 불검출
  2. 2021.06.29 부광약품, 이엔탁스 업그레이드 신제품 출시
  3. 2021.06.29 헬릭스미스, 현 경영진의 중요성 및 지지 호소
  4. 2021.06.29 딥바이오, 연구결과 네이처 파트너 저널 디지털 메디슨지 게재
  5. 2021.06.29 시지바이오-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 협약 체결
  6. 2021.06.29 제이씨헬스케어, KGSP 기준서및 세부규정 5차 개정판 출간
  7. 2021.06.29 SK바이오사이언스, 故 박만훈 부회장 추도식
  8. 2021.06.29 현대약품, 여성청결제 ‘루나티시아’ 출시
  9. 2021.06.29 에스티팜, mRNA 백신 원액 대량생산 자문협약 체결
  10. 2021.06.29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새로운 혁신 가능성
  11. 2021.06.29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소통능력 강화
  12. 2021.06.29 공동생동 1+3 제한 국회 법사위 통과
  13. 2021.06.29 약사회 2023년까지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
  14. 2021.06.29 ‘닥터다이어리’, 한림대학교와 파트너쉽
  15. 2021.06.29 서울시약,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순항
  16. 2021.06.29 JW중외제약, 日킷세이제약과 ‘포스타마티닙’ 계약
  17. 2021.06.29 GC녹십자웰빙, 충북 혁신도시 영양주사제 생산시설 준공
  18. 2021.06.29 대웅제약, 교육봉사 '참지마요' 3회째 성료
  19. 2021.06.29 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치료제, 델타 변이 효력 시험 착수
  20. 2021.06.29 제약바이오협회·KOTRA, ‘GVC 재편 대응 제약·바이오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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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피마사르탄’ 자체검사 불순물 ‘아지도’ 불검출 

 

자체 개발 시험법으로 ‘피마사르탄‘ 17개 배지(Batch) 검사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이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의 주성분인 ‘피마사르탄 (Fimasartan)’에 대한 ‘아지도(AZBT, Azido Methyl Bipheny Tetrazole)’불순물 검사를 한 결과 아지도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각 제약사에 사르탄류 6개에 대한 아지도 불순물을 자체 검증해 보고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보령제약은 캐나다에서 발생한 사르탄류 아지도 불순물 검출 이후, 선제적으로 자사 피마사르탄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합성공정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아지도 합성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추가로 자체 시험법을 개발해 아지도 불순물 검출 검사까지 진행했다.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한 시험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 분석기(LC-MSMS)로 LOQ(정량한계), 검출한계(LOD) 기준을 설정해 진행됐다.

 

각각의 기준은 아지도 불순물 잠정관리기준인 12.5ppm 대비 매우 낮은 극소량의 불순물만 나와도 검출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된 수치다.

 

이 시험법으로 ‘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 17개 배치(BATCH/1배치=1회 생산량)를 시험한 결과, 17개 배치 모두에서 아지도 불순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보령제약은 시험법 및 결과에 대한 확인(밸리데이션/Validation)을 완료하고, 식약처에 시험결과도 보고한 상태다.

 

보령제약 이삼수 사장은 “최근 NDMA에 이어 아지도까지 불순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자발적, 선제적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처방의들과 환자들이 안심하고 처방·복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와 역량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이 주성분인 ‘카나브’는 단일제 카나브를 비롯해 라코르(동화약품 판매명), 듀카브, 투베로, 듀카로, 아카로 등 다양한 복합제를 발매하며 지난해 처방액 1,000억을 넘어선 국내 대표 항고혈압제 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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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이엔탁스 업그레이드 신제품 출시

◆제약/▷국내제약 | 2021. 6. 29. 10:5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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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이엔탁스 업그레이드 신제품 출시

부광약품은 뼈와 치아형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이엔탁스프로를 최근 성분 업그레이드 및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의 건강기능식품 이엔탁스프로는 프로폴리스추출물(총 플라보노이드) 17mg, 칼슘 210mg, 비타민D, 비타민C, 아연, 망간, 셀레늄(셀렌)을 주원료로 하며 식물성스테롤 150mg, 리소짐 140mg 등의 부원료를 정량 함유하여 실제 제품의 효과를 강화하였다.

 

이엔탁스는 2015년 출시되어 약국시장에서 효과에 대한 검증을 이미 받은 제품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기존 이엔탁스에 성분, 함량을 추가하였고, 기능성원료 7종을 함유하여 소비자에게 좀 더 도움을 주기 위한 리뉴얼 출시의 배경을 밝혔다.

 

부광약품 제품 담당자는 “이엔탁스프로는 뼈와 치아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대의 성분으로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이엔탁스프로는 120정 판매 규격으로, 1일 1회 1정 복용하며,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한 제품이다.

 

이엔탁스는 2015년 출시되어 약국시장에서 효과에 대한 검증을 이미 받은 제품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기존 이엔탁스에 성분, 함량을 추가하였고, 기능성원료 7종을 함유하여 소비자에게 좀 더 도움을 주기 위한 리뉴얼 출시의 배경을 밝혔다.

 

부광약품 제품 담당자는 “이엔탁스프로는 뼈와 치아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대의 성분으로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이엔탁스프로는 120정 판매 규격으로, 1일 1회 1정 복용하며,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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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현 경영진의 중요성 및 지지 호소

 

임시주총 앞두고 일부 주주 제안 정관변경및 이사후보의안 관련

 

헬릭스미스가 7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일부 소수주주들이 제안한 정관변경 및 이사 후보 의안에 대한 반대와 현 경영진에 대한 지지를 주주들에게 호소했다.

 

헬릭스미스는 오는 1일부터 14일간 주주들을 대상으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활동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사내이사 박원호, 사외이사 이상곤 선임 건에 대해 찬성하고 그 외 안건에 대해서는 반대할 것을 권유하는 내용이다.

 

헬릭스미스는 다음달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 및 이사 6인 선임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소수주주들은 바이오 업계 경력 및 전문성이 없는 대표이사 및 이사들을 새로운 경영진으로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이 소수주주들이 제안한 이사 후보진이 선임되면, 헬릭스미스 주요 파이프라인인 ‘엔젠시스(VM202)’의 초기 개발부터 참여한 김선영 대표와 유승신 대표 등 기존 경영진이 물러나게 되어 주요 임상 개발 프로젝트가 타격을 입게 된다.

 

28일 공시를 통해 헬릭스미스는 “일부 소수주주들이 올린 이사 후보자들은 당사를 경영하기에 바이오 업계 전문성 및 경험이 부족하다”며 “특히 사외이사 후보자들은 의안을 제안한 주주들의 법률대리인의 대학 동기 등 지인들로 구성된 것으로 판단돼 독립성 있는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밝혔다.

 

특히 소수주주들이 제안한 후보자들의 해외 혁신신약(first-in-class)에 대한 경험 부족을 강조했다. 대표이사 후보자인 최동규 전 특허청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특허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어 기술수출이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헬릭스미스는 15일 홈페이지 ‘팩트체크’ 게시판을 통해 “엔젠시스에 대한 원천물질 특허는 PTA(Patent term adjustment) 및 PTE(Patent term extension) 제도를 통해 최장 2032년까지 유효하고, 자료독점권(Data exclusivity)으로 12년간 독점판매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헬릭스미스는 내년까지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미국 임상 3상을 성공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현 경영진이 물러난다면 임상은 계획보다 늦어지고, 미국 FDA 허가기관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헬릭스미스의 설명이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지금껏 연구개발 및 임상을 함께 한 김선영, 유승신 대표 이하 현 경영진은 국내외 바이오 업계에서도 유전자치료제 분야 최고 권위자로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소수주주들이 제안한 새 경영진이 들어선다면 임상과 관련한 수많은 주요 결정 과정들이 늦어지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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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바이오, 연구결과 네이처 파트너 저널 디지털 메디슨지 게재

 

 인공지능 기반 전립선암 중증도 진단 시스템 성능 

 

㈜딥바이오(대표 김선우, 이하 딥바이오)는 자사가 개발한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전립선암 중증도 진단 시스템(Yet Another Automated Gleason Grading System, 이하 YAAGGS) 관련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파트너 저널 디지털 메디슨(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딥바이오가 개발한 YAAGGS는 약하게 학습된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전립선암의 중증도를 진단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해당 연구는 슬라이드 단위로 이미 존재하는 병원 진단문만을 활용해 고성능의 전립선암 중증도 진단 딥러닝 모델을 학습하는 학습 기법을 제안하고, YAAGGS의 성능평가를 진행했다. 

 

성능 평가에는 한양대병원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수집한 7,600개의 H&E(Hematoxylin and eosin) 염색 전립선 바늘생검(prostate needle biopsies) 조직 슬라이드 데이터가 사용됐다.

 

YAAGGS의 암 유무 판별 성능 평가 결과, 모델 성능을 나타내는 ROC-AUC값이 0.983으로 확인됐으며, 민감도 93.6%, 특이도 96.0%, 정확도 94.7%로 나타났다.

 

암의 중증도 진단 성능 평가 결과 정답과의 유사도를 나타내는 일치도 계수2(Cohen’s kappa score) 및 가중 일치도 계수2 (quadratic-weighted kappa score) 역시 각각 0.650, 0.897로 나타나 새로 개발된 시스템의 성능이 병리 전문의 진단 수준과 유사함을 시사했다.

 

딥러닝 기반 자동 중증도 진단 시스템의 개발에는 대규모의 중증도 등급별 영역 어노테이션(Annotation)이 필수적이며, 이를 완전히 수작업으로 구축하는 경우 구축 기간이 길고 비용이 높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새롭게 개발된 YAAGGS에 적용된 기술을 활용하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단 모델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딥바이오 김선우 대표는 “이번 YAAGGS 연구 결과는 딥러닝 기반 암 중증도 진단 시스템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하며 인공지능 활용 전립선암 진단 분야에서 딥바이오의 리더십을 공고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병리 진단 플로우를 최적화함으로써 전 세계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립선 바늘생검은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수행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진단방법이다.

 

글리슨(Gleason) 시스템에 따른 중증도 진단은 전립선암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서 매우 중요하며, 판독자 간 진단 불일치가 빈번히 발생해,인공지능의 진단 지원이 필요한 영역 중 하나이다.

 

한편 딥바이오의 DeepDx® Prostate는 전립선암 병리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로 그 혁신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아 올해 4월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에디슨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딥바이오는 현재 대표 주관사로 NH를 선정하고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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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 협약 체결

 

의료용 스텐트 비임상시험 실증 지원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와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센터장 강성수)는 ‘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비임상시험 실증 지원’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분야 기술력 및 혁신 역량 증진을 통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앞으로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인력교류, 장비 및 시설 사용, 비임상시험 진행, 연구개발 결과물의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긴밀히 협업할 계획이다.

 

특히 시지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의 차세대 고분자 스텐트 개발과제의 비임상시험(GLP, good Laboratory Practice)을 시작으로, 현재 개발중인 다양한 중재 의료기기(의료용 스텐트)의 비임상시험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의료용 스텐트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해외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용 스텐트의 제품 상용화 속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빠르고 정확히 검증해 안전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 센터장은 “생체재료개발센터가 보유한 비임상시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차세대 제품인 생체흡수성 의료기기의 공동개발부터 상용화까지 파트너십을 발휘하겠다”며 “이외에 국내외 시장 인지도와 신뢰성 확보는 물론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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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헬스케어, KGSP 기준서및 세부규정 5차 개정판 출간

 

새롭게 변경. 추가된 관련 내용 모두 수록...실용성 높여

의약품유통업체인 제이씨헬스케어가 ‘KGSP 기준서 및 세부규정’ 5차 개정판을 제작 출간했다. 2019년 4차 개정판에 이어 이번에 새로 제작한 'KGSP 기준서 및 세부규정'은  최신 제·개정된 약사법과 관련 정책 등을 새롭게 반영했다.

 

특히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제도와 ▲위변조 의약품 보고의무, ▲KGSP 자율점검, ▲위수탁 업무관리 규정을 추가하고 ▲마약류, 생물학적 제제등의 관리 및 운송과정 등을 새롭게 실었다.

제이씨헬스케어측은 이번에 발행한 5차 개정판을 통해 자사 직원들이 의약품 유통업무의 전문성을 갖추고 의약품 위수탁 및 3PL 업무에서 차별화된 관리는 물론, 의약품 물류 위탁사 및 관련 유관기관 등 담당자가 의약품 유통 현장실무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업체측은 현장에서 해당 책자를 통해 관련 업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보고 적용할 수 있도록 색인을 추가, 제작해 실용성을 높였다.

제이씨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련번호 공급내역 보고와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 그리고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까지 관련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보고를 누락하거나 생물학적 제제등 관리 및 운송방법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기준서 개정판은 이러한 의약품 도매업체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KGSP 기준서 및 세부규정' 제5판은 의약품 도매업체, 의약품 물류 위탁도매업체, 한국의약품유통협회(중앙·경인지회), 식약처, 지방식약청, 관할 보건소 등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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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故 박만훈 부회장 추도식

◆제약/▷국내제약 | 2021. 6. 29. 09:4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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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故 박만훈 부회장 추도식

 

최창원 부회장 “故人 유지 계승”

故 박만훈 전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을 기리는 추도식이 28일 경기 성남시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유족과 회사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날 추도식에서 국산 백신개발에 기여한 고인의 업적과 의지를 기념하기 위한 박만훈賞을 제정하고 박만훈 장학기금도 설립하기로 했다.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추도사에서 " ‘우리는 왜 백신을 수입만 하는가, 우리도 백신을 만들 수 있다’던 고인의 집념과 도전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며 “고인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의 ‘백신주권’을 오늘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이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회상했다.

 

최 부회장은 또 "고인은 백신개발을 지휘하는 연구자이기 이전에, 항상 바른 길로 구성원을 이끌고 독려했던 회사의 큰 어른이었다"고 회상한 뒤,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고인의 초심과 열정을 이제 우리가 이어 나갈 것"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 날 추도식은 SK바이오사이언스 박종수 기업문화실장의 사회로 고인을 기리는 참석자들의 묵념과 함께 시작됐다.

 

첫 순서로 SK바이오사이언스 김훈CTO가 고인의 약력을 보고했다. 생전 실험실에서 고인과 가장 많은 시간은 함께 했던 김 CTO는 약력보고 말미에 감정에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해 참석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이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백신연구에 대한 열정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한 박만훈賞과 장학기금 출연을 발표했다.

 

안재용 사장은 “박만훈賞과 장학기금은 故박만훈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백신연구에 대한 열정을 후대에 계승하는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정체성이 담긴 賞과 장학제도 운영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의 인재육성 △주요 학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Bio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출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만훈 賞은 백신 연구/개발 분야에 공로를 세운 개인 및 단체 2팀에 매년 2억원의 상금을 지원하며 공신력 있는 국제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권위있는 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만훈 장학금은 고인의 모교(서울대학교, 보성고등학교)와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가 위치한 경북 안동의 안동대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후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추도식은 고인의 가장 가까운 벗인 유형재 님의 고별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날 추도식에는 부인 이미혜씨, 동생 박민수 씨 등 유가족과 유형재, 홍기현씨 등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도했다.

 

또 신승권, 이인석, 한병로 등 SK케미칼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전현직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해 고인을 회상하며 업적과 뜻을 기렸다.

 

지난 4월25일 별세한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은 한국 ‘세포배양백신의 선구자’로 불린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故人)은 2008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바이오 실장으로 영입된 뒤,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을 거쳐 SK케미칼의 제약바이오부문 사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겸직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백신 R&D를 통해 SK케미칼 백신사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지금의 SK바이오사이언

스로 성장하는데, 초석을 놓았다.

 

SK케미칼의 백신프로젝트와 연구개발(R&D)을 진두지휘하며 국내 백신 R&D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와의 차세대 폐렴 백신 공동개발계약과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과의 장티푸스백신 개발 협력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세포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의 개발과 국산화를 통해 국내 백신주권  

확립에 앞장선 것도 고인의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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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여성청결제 ‘루나티시아’ 출시

◆제약/▷국내제약 | 2021. 6. 29. 09:4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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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여성청결제 ‘루나티시아’ 출시

 

폼클렌저와 세럼으로 구성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이 Y존 케어를 위한 여성청결제 ‘루나티시아 스페셜케어 2종 세트’를 출시했다.

 

루나티시아 스페셜케어 2종 세트는 2단계에 걸쳐 여성 Y존의 청결과 보습, 탄력, 밸런스케어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루나티시아 폼클렌저’와 ‘루나티시아 와이 세럼’으로 구성됐다.

 

루나티시아 폼클렌저는 폼 제형의 워시오프타입 여성청결제로, 특허받은 자연유래 성분과 Y존 청결에 도움을 주는 보습 성분들로 깨끗하고 산뜻하게 관리해주는 pH약산성 제품이다. 

 

루나티시아 와이 세럼은 바르고 씻어낼 필요 없는 리브온타입의 마사지 케어 제품으로, Y존의 탄력, 밸런스 케어를 돕는다.

 

두 제품 모두 특허 받은 프리미엄 성분 ‘NB-P COMPLEX™’(특허번호 제 10-2084158호)를 사용했다. ‘NB-P COMPLEX™’는 식물 유래 콤플렉스 4종(몰로키아, 마테, 보리지, 자색당근)을 함유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이 외에도 루나티시아 폼클렌저는 코코넛 유래의 계면활성제,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쑥추출물, 보습과 피부 청결 관리를 위한 편백수를, 루나티시아 와이 세럼은 영양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4종 콤플렉스와 탄력을 위한 펩타이드 5종 콤플렉스를 주요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됐으며, 소비자들이 기피하는 15가지 유해성분을 처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루나티시아 2종 세트는 위생과 청결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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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mRNA 백신 원액 대량생산 자문협약 체결

◆제약/▷국내제약 | 2021. 6. 29. 09:4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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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mRNA 백신 원액 대량생산 자문협약 체결

 

포스텍 지능형 미세유체 의약합성 연구단과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mRNA 분자를 LNP(Lipid Nano Particle, 지질나노입자)로 캡슐화한 백신 원액의 대량생산을 위해, 포스텍 지능형 미세유체 의약합성 연구단(단장 김동표)과 미세유체공학 기술(microfluidics technology)을 적용한 LNP 구조체의 제조장치 및 공정기술 개발에 관한 자문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향후 2년간 포스텍 연구단의 자문을 받아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결과물 및 지적재산권은 에스티팜과 포스텍 연구단이 공동으로 소유하게 되며, 연구기간 중 또는 만료 후 1년 이내에는 동일한 연구활동이 제한된다.


연구책임자인 지능형 미세유체 의약합성 연구단의 김동표 단장은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로, 미세유체 반응기 설계 및 제작, 화학공정 응용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미세유체공학 기술은 매우 작은 공간에서 0.001~0.1초의 순간적인 자연확산 반응을 일으켜 물질을 균일하게 혼합하는 첨단 기술이다. 고순도 의약품 합성은 물론 최근 mRNA 백신 제조 분야 등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mRNA 백신은 제조과정에서 안정성이 낮은 mRNA 분자를 LNP의 지질 보호막으로 캡슐화(코팅)하고, 보호막 내에 균일한 상태로 분포시켜야 한다. LNP의 지질 보호막 안에 각종 구성 물질들이 고르게 분산되고 크기와 모양이 균질 할 때, mRNA 약물의 효능은 최대화되고 부작용은 최소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에스티팜은 mRNA가 탑재된 LNP 입자의 크기를 50~90nm(나노미터)로 균일하게 유지하면서, 98% 이상의 효율로 캡슐화 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LNP 구조체 생산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포스텍 김동표 교수와 자문 연구를 통해 미세유체 반응기와 공정기술을 구축함으로써, 단 기간 내 1억명 이상에게 접종할 분량의 mRNA 백신 원액 생산이 가능한 GMP기반의 대규모 생산 플랫폼을 신속하게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질의 종류 및 조성 비율을 최적화하고 유기용매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원천기술도 확보할 계획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포스텍 연구단과의 자문 연구협약을 통해 mRNA가 지질과 균일하게 결합한 LNP 구조체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에스티팜의 mRNA 원액 생산기술을 최적화할 예정이다”며 “미세유체공학 기술을 mRNA 코로나 백신 생산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이후 RNA 기반 항바이러스 및 항암백신, 개인맞춤형 정밀의약 분야에도 확대 적용하여, 에스티팜이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CDMO 및 신약개발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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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새로운 혁신 가능성 


대규모3상  심혈관∙신장질환 위험 유의미 감소 확인

한미약품의 장기지속형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4000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대규모 임상에서 주요 심혈관계 질환(MACE) 발생율 및 신장질환 발생율을 유의미하게 줄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사노피는 29일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연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위한 독립세션’에서 글로벌 대규모 심혈관 임상 3상(AMPLITUDE-O) 결과를 Hertzel Gerstein 박사 등 8명의 연구자를 통해 8개의 주제로 나눠 2시간 동안 발표했다.

 

AMPLITUDE-O 임상 3상은 28개국 344개 지역에서 제2형 당뇨환자 혹은 심혈관 질환 환자 40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주 에페글레나타이드 4mg 혹은 6mg 또는 위약이 투여됐다.

발표에 따르면, 제2형 당뇨환자에서 4mg과 6mg 두 용량 단독 투여 시 심혈관 및 신장질환 발생 위험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위약 투여군 대비 에페글레나타이드 투여군에서 주요 심혈관계 질환 발생율은 27%[위험비(HR:Hazard Ratio 0.73) 95% 신뢰구간(CI:confidence interval 0.58 – 0.92)], 신장질환 발생율은 32%(HR 0.68, 95% CI 0.57 - 0.79) 통계적으로 우월하게 감소하는 것이 확인됐다.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의 나비드 사타(Naveed Sattar) 교수는 “이번 AMPLITUDE-O 임상은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제 2형 당뇨병을 가진 저위험 및 고위험군 환자에서 혈당(glucose), 혈압 그리고 체중을 낮추는 가운데 주요 심혈관 및 신장질환의 발생률을 안전하게 감소시켰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최고의학책임자 백승재 상무(의학박사)는 “권리 반환을 겪은 에페글레나타이드가 또 다른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싶다”며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입증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잠재력을 확대하고 구체화하는데 회사 역량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이 개발해 2015년 사노피에 라이선스 아웃한 주1회 제형의 GLP-1 수용체 작용제 당뇨치료제로, 사노피가 작년 경영전략 변경 등 이유로 권리를 반환해 현재 한미약품이 권리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이번 ADA에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환자 4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또 다른 글로벌 임상 3상(AMPLITUDE-M) 결과도 대표 연구자인 후안 프리아스 박사(Dr. Juan Frias) 구연 발표로 소개했다.

 

이중 맹검으로 진행된 이 임상은 56주간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세 개 용량 투여군(2mg, 4mg, 6mg)으로 나눠 30주차엔 당화혈색소(HbA1c)를 1차 평가변수로, 56주차엔 당화혈색소, 체중감소, 안전성 등을 위약 투여군과 각각 비교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 2형 당뇨환자에게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투여할 때 우수한 혈당조절 및 체중감소 효과가 확인됐으며 치료 효과 또한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치료 30주차에 위약 대비 모든 용량에서 당화혈색소(HbA1c)가 통계적으로 우월한 개선을 보였다.

 

또한 4mg, 6mg 투여 용량에서 유의미한 체중감소를 보여줬고, 혈당조절과 체중감소 등 치료 효과는 56주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부작용으로는 경미하거나 보통 정도의 설사와 메스꺼움이 있었다.
 

이 외에도 한미약품은 지속형 글로카곤 유도체인 LAPSGlucagon Analog 연구를 포함한 4건의 전임상 결과도 이번 ADA에서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자사 홈페이지에 ADA 주요 발표 내용들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전세계에서 시판 중인 대사질환 분야 치료제들은 장기 추적 관찰시 심혈관계 질환 유발 가능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심혈관계 안전성은 약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배가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며 “이번에 발표된 대규모 임상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심혈관계 질환 안전성이 입증돼 한미약품은 또 다른 혁신 창출 및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 직후 권위있는 국제 학술지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은 에페글레나타이드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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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소통능력 강화

 

전문강사 초빙 여성 청소년 상담사례 공유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6월 22일 오후 8시 소녀돌봄약국 운영 약사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녀돌봄약국 운영 약사들이 가정 밖 청소년들의 실태와 상담사례 등을 공유하고 위기의 여성 청소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김은주 소장을 초빙해 약 60명이 이동쉼터의 운영 현황 및 주요사업가정 밖 청소년들의 상태심리지원방안 등을 수강했다.

 

한동주 회장은 “위기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의약품 제공과 건강상담 뿐만 아니라 심리적·정신적 지원과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의 연계까지 필요하다”며 “약사님들이 이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돼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10대 여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소년돌봄약국을 활성화하고 사회안전망으로써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소녀돌봄약국의 운영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소녀돌봄약국은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올해로 8년차를 맞고 있으며 현재 200곳의 약국이 위기의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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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동 1+3 제한 국회 법사위 통과

◆의약정책 | 2021. 6. 29. 08:1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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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동 1+3 제한 국회 법사위 통과

 

29일 본회의 통과하면 입법 완료

 

공동생동 1+3 제한 관련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는 28일 회의를 열고, 전문의약품 제네릭과 개량신약(자료제출의약품) 공동생동·임상을 수탁사 1곳 당 위탁사 3곳으로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통과 시켰다.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도 통과되면, 해당 법안은 6월 국회에서 입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1+3 법안 내용을 살펴보면 제네릭, 자료 제출약 개발 시 생동시험자료와 임상시험자료는 생동·임상을 직접 시행한 수탁 제약사 1곳 당 위탁 제약사는 3곳까지만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의약품의 숫자 증가 속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되며, 법 시행 당시 다수 의약품 제조업자가 공동개발하기로 한 의약품의 경우는 1+3 규제를 적용하지 않고 종전 규정이 그대로 적용된다.

 

즉, 법안 시행 전후로 제네릭·자료 제출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입증자료 신고 절차를 거쳐 1+3 규제를 적용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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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023년까지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

 

환자약물안전관리본부 복지부로 부터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는 23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으로부터 사업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인증원의 사업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본부 내 설치된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류병권, 이하 센터)가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환류체계의 실효성 향상 △환자안전문화 형성 등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한 성과다. 이번 지정으로 센터는 중앙환자안전센터의 파트너로 2023년까지 환자안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류병권 센터장은“약국을 이용하는 내방객부터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와 종업원 모두의 안전 사각지대를 세심히 점검하여 발생 가능한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건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약국의 환자안전 체계 구축 및 환자안전활동 증진을 위해 중앙환자안전센터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약국에 특성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며,“특히 센터는 약국이 처방오류, 조제오류, 복약오류 등 의약품사용 오류를 수집, 보고하고 예방활동을 전개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므로 약국에서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인증원의 사업기관 지정은 지난 2020년 1월에 개정된 환자안전법에 따라 중앙환자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활동 근거가 마련됨에 따른 조치다.

 

인증원은 환자 보호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지역별 시책을 수행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시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 및 관련 협회ㆍ단체 등을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하는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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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다이어리’, 한림대학교와 파트너쉽

◆의료/병원/바이오벤처 | 2021. 6. 29. 07:0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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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다이어리’한림대학교와 파트너쉽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위한 진행

당뇨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송제윤 대표)’와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국영양연구소(임순성 소장)’가 모바일 디지털헬스를 활용한 노인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하여 파트너쉽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강원지역 영양 취약 계층 노인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노인의 건강수명 연장(건강노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닥터다이어리 앱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누적 사용자 45만의 국내 최대의 당뇨관리 앱닥터다이어리는 ▲당뇨관리 앱으로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디지털치료제 연합회(DTA, Digital Therapeutics Alliance)에 가입 ▲앱 사용자 기록과 의료 데이터 연동(EMR-PHR 연동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편의성 증대와 환자와 의료진의 양방향 소통 및 적극적 관리가 가능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에 대한 토탈 솔루션 플랫폼 제공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영양연구소는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으로 9년간(2021-2030) 총 70여억을 지원받게 되었으며‘영양역학기반 노인성 질환 예방 연구’를 주제로 ▲국내 노인의 식생활 패턴 및 영양상태 분석 연구 ▲주요 노인성 질환(치매인지기능저하근감소성 비만심혈관계)의 원인 규명 연구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식품소재·영양소 DB 구축 등을 진행하여 노인성질환 예방 거점연구소로 발전할 계획이다.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영양 취약 계층 노인의 당뇨병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성질환 관리 헬스케어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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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순항

 

매월 둘째·넷째주 쌍방향 강의 첫 도전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6월 25일 오후 8시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2회차 온라인 강의를 실시했다.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는 화상 장비 및 온라인 플랫폼의 특장점을 활용해 강사와 수강자간 질의응답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강의다.

 

지난 11일 1회차 ‘역전사’에 이어 25일 2회차  ‘세포주기와 관련 항암약물’을 주제로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실시한 가운데 다양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강사는 박정완 약사로 각 분회 SNS에 임상약학 학술정보를 매주 4회 공유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오는 7월 9일과 23일 둘째 넷째주 금요일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를 두 차례 더 진행한 다음 시즌1을 종료하고 시즌2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동주 회장은 “임상약학 강사와 수강 회원이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강의를 처음으로 도입한 도전”이라며 “색다른 학술강의 방식이 약사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토크콘서트 시즌1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내부 평가를 통해 회원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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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킷세이제약과 ‘포스타마티닙’  계약 

 

 

혈소판 파괴 억제 기전 ‘First-in-Class

JW중외제약이 혁신적인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 개발·판권을 획득하고 혈액종양내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일본 킷세이제약과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인 ‘포스타마티닙’의 국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만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은 체내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공격해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상태를 일컫는다

 

멍이나 출혈이 일어나기 쉽고 지혈이 어려우며심할 경우 뇌출혈과 위장관 출혈까지 발생할 수 있어 의료 수요가 높은 희귀 혈액 질환으로 손꼽힌다.

 

포스타마티닙은 성인 환자에게서 ITP의 자가면역성 기저원인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경구용 비장 티로신 인산화효소 저해제로혈소판 생성을 촉진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항체 매개의 혈소판 파괴를 억제하는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지난 2018년 FDA로부터 이전의 치료로 효과가 없는 모든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은 포스타마티닙은 미국 시장에서 ‘타발리스’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9년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발표된 임상 3상의 추가분석결과에 따르면 특히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를 통해 치료를 받은 이후 2차 요법으로 사용한 경우발병 1년 이내의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높은 치료 반응률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경구제제와 비교해 약물상호작용(DDI, Drug Drug Interaction)과 식이 간섭이 적어 음식물 섭취나 타 약제 복용 여부와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타마티닙의 원개발사는 미국 라이젤 파마슈티컬로킷세이제약이 2018년 한국과 일본중국대만 시장에 대한 개발 및 독점 상업화 권한을 취득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킷세이제약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포스타마티닙의 개발과 허가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JW중외제약은 향후 포스타마티닙에 대한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성인 혈소판 감소증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희귀질환 분야의 신약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며 “국내에서의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만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시장조사업체 영국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2025년 약 10억 달러(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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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충북 혁신도시 영양주사제 생산시설 준공



자체생산 비중 확대로 시장 경쟁력 확보

 


GC녹십자웰빙의 영양주사제 의약품 신규 생산시설이 완공됐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충북 음성 혁신도시의 주사제 의약품 생산시설 준공이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1월 착공한지 약 18개월만이다. 

 

준공식은 지난 25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행사 규모를 최소화하여 진행됐다.

이 생산시설은 약 3만4000㎡ 규모의 부지(대지 1만평/건평 5천 6백평)에 조성됐으며, 연간 앰플 6,200만개, 바이알 4,700만개의 주사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생산량에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최근 영양주사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자체생산 비중을 확대하여 생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분석이다.

내부에는 대표 품목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포함한 주사제들의 앰플과 바이알 생산라인이 갖춰졌다.

 

 ‘라이넥’은 국내 유일한 ‘자하거가수분해물’ 제제로, 인태반 주사제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 40종의 영양주사제 의약품이 신규 생산시설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 8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아 현재 신규 생산시설에 대한 의약품제조 승인 절차에 들어갔으며, 내년 본격적인 공장 가동이 시작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상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은 “신규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주사제 의약품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다가 갈 것이며 강화된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 신제품 개발 가속화 등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Total Nutrition Healthcare) 전문 기업으로 영양주사제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및 코슈메슈티컬 브랜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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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교육봉사 '참지마요' 3회째 성료

◆제약/▷국내제약 | 2021. 6. 29. 06:5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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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교육봉사 '참지마요' 3회째 성료

 

느린 학습자 질병 표현 도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참지마요’ 3기 대학생 봉사단 수료식을 25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질병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01명의 대학생 멘토가 모여 창단된 3기 봉사단은 총 14개조로 나뉘어 2월부터 사전교육을 받은 뒤 4개월간 느린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이 제작한 쉬운 글 도서와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Card, 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를 이용한 독서 교육이 주요 활동이다. 참지마요 프로젝트 출범 후 지금까지 약 3,000회의 개별 교육이 이루어졌다.

 

봉사단으로부터 교육받은 느린 학습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느린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 10점 만점에 평균점수 9.57점을 기록했다. “다음 기회에 프로그램을 다시 신청할 것이냐, 타인에게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느냐”는 문항에는 응답자 전원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번 교육봉사 프로그램에는 14개 기관에서 100명의 느린 학습자들이 멘티로서 참여했다.

 

25일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멘토들이 지난 4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느린 학습자들과 만나고 소통했던 시간을 되짚고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멘토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최우수 멘토로 선정된 김지원(22) 씨는 “팀원들의 의견을 정리한 것뿐인데 최우수 멘토로 선정돼 기쁘다, 앞으로 더 나아갈 참지마요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느린 학습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했던 젊은 날의 시간이 대학생 봉사단 여러분께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느린 학습자들이 질병 증상을 표현하고 적절한 의료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된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2006년 장애를 겪는 아동들이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 준공을 시작으로 윤재승 전 회장 시절부터 장애로 불편을 겪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부터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지마요’를 운영해오고 있다. 느린 학습자들이 의료진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쉬운 글 도서 시리즈와 AAC를 제작해 전국 특수학교 및 병·의원 등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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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치료제델타 변이 효력 시험 착수

 

내달 델타 변이 바이러스 효과 확인 발표 예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코로나19 델타(인도변이 바이러스의 항바이러스 효력 시험을 착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흡입 치료제 ‘UI030’이 초기 S그룹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확인한 후지속적으로 추가 변이 바이러스 효력 실험을 하고 있다.

 

최근 실험을 통해 국내 우세종인 GH, GR그룹에 이어 알파(영국), 베타(남아공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최초의 기원종인 S그룹과 유사한 정도의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이 되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실험이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와 협업해 내달 중 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 지배종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실제로 최근 확진자 중 델타 바이러스 검출 비율은 영국이 약 98%, 프랑스가 약 86%, 미국은 약 68%, 일본이 약 51%에 이른다

 

델타 변이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영국발 알파 변이보다도 전파력이 60%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파력이 강해 코로나19 대유행이 다시 발생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백신의 예방 효과가 떨어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2차 확산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 중인 UI030은 약물 기전 상 넓은 스펙트럼에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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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KOTRA, ‘GVC 재편 대응 제약·바이오 설명회’ 

 

 29일, 글로벌 기업 40여곳 참가하는 상담회도 열어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대응 제약·바이오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이후 변화된 글로벌 산업환경 속에서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권역별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

 

팬데믹으로 제약 공급망 차질을 경험한 미국유럽 정부는 국가 주도산업 육성 정책과 핵심 의약품 생산시설의 내재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는 파머징(제약·Pharmacy+신흥·Emerging) 국가 역시 필수 의약품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는 추세다.

 

【주요 권역별 제약·바이오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동향】

연번 권역 제약·바이오 GVC 재편 동향
1 북미 · 바이든 행정부의약품을 비롯한 핵심 산업의 국산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 중국 의존도를 낮추며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 강화
2 유럽 · EU, 필수 의약품의 역내 내재화를 강조하는 新 제약산업 전략 발표
·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위험 분산으로 제약산업의 자율성 및 안전성 추구
3 동남아 · 코로나19 이후 의료분야 국가 가치사슬 강화를 위한 신규 정책 도입
· 미·중 탈동조화에 따른 중국 대체 투자지로 부상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유택 보스턴 대학교 교수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아태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설명회 연사로 나서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권역별 제약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국내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진입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에 따른 우리기업의 기회’에 대해 발표하는 장우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외협력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의약품이 무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제약주권과 제약안보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시점에서 국가 필수의약품의 자국화와 공급망의 다변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OTRA는 설명회에 이어 다음 달 2일까지 동유럽동남아·대양주 등 권역별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화상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회에는 해외기업 40여 개사가 참가해 의약품 분야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GVC 재편 대응 제약·바이오 설명회’는 29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 ‘KOTRA 비즈니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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