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 :: 2021/06/16 글 목록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tistory 로고 이미지 =====================

===========================ú

============================
« 2021/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국산 코로나백신.치료제 임상지원 집행률 21%

◆의약정책 | 2021. 6. 16. 19:4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국산 코로나백신.치료제 임상지원 집행률 21%

 

 전봉민 의원, 전체 예산 1,314억원중..백신은 제로

 

 전봉민 의원실(보건복지위원회, 부산 수영구)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도 코로나19 국내 치료제·백신 개발 임상지원 사업현황’에 따르면, 총예산 1,314억중에 21% 271억원만 집행되었으며, 백신개발 임상지원예산은 집행액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제 지원예산도 지난해 선정된 사업에 대한 부족분을 지원한 것으로 올해 실제 집행액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2021 코로나19 국내 치료제/백신 개발 예산 집행현황 >

                                                                                    - 보건산업진흥원(6.15 기준)

사업명 예산액 집행액() 지원공모현황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
627 271
(43%)
·1차공모(1.25→ 모두 탈락
 치료제 5백신 1곳 지원
 
·2차공모(3.12→ 모두 탈락
 치료제 2백신 1곳 지원
 
·3차공모중(5.256.25)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687 0
(0%)
   1,314 271
(21%)

 

 정부는 지난해 7, 3차추경에서 코로나19 국내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겠다며  940억원의 임상지원 예산으로 편성했으며, 올해에도 각각 627억원과 687억원씩  1,314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1월과 3월에 두차례 사업공모를 실시해 1차에 치료제 5, 백신 1곳이 신청, 2차에는 치료제 2, 백신 1곳이 신청하였으나 모두 심사기준을 넘지 못해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추경예산으로 선정된 과제는 치료제 5, 백신 5건이며, 올해 2 조건부 허가를 받은 항체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520억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으며, 백신에서는 유바이오로직스가 94억원으로 가장 많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16억원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3차추경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임상지원 예산 집행현황 >

구분 지원기업 과제명 총연구비 정부지원금
치료제 셀트리온 CT-P59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1) 366억원 220억원
녹십자 코로나 고면역글로불린 GC5131 (COVID-19 H-Ig)의 임상 2상 연구 97억원 58억원
대웅제약 SKP2 저해기전 DWRX2003 서방형 주사제에 대한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통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약물재창출) 82억원 49억원
대웅제약 TMPRSS2 활성 억제 기전 Camostat 경구제에 대한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통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약물재창출) 139억원 83.5억원
셀트리온 CT-P59 항체치료제 개발2) 501억원 300억원**
백신 제넥신 코로나19 DNA 백신 GX-19의 임상 1/2a상 개발 및 임상 2b/3상 승인 124억원 93억원
SK바이오
사이언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1상 임상시험 32억원 16억원
진원
생명과학
코로나19 DNA백신(GLS-5310)의 1/2a상 임상개발 98억원 74억원
셀리드 (임상 1/2a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기반으로 한 코로나19 예방백신의 임상 1/2a상 개발 84억원 63억원
유바이오
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유코박19의 임상 1상 및 2상 연구 126억원 94억원

* 셀트리온의 과제 2)는 과제1)의 후속 지원 과제로, 과제1)은 임상1,2상 단계이며, 과제2)는 임상3상 단계임

 이에 대한 전봉민 의원은“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1 가까이 추진된 국내백신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고 아쉬워하며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국내 치료제와 백신개발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응형

반응형

비브라운코리아 – 엘엔로보틱스 업무 협약 체결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수술장비 상용화  사업화 

글로벌 의료기기  의약품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비브라운코리아(B. Braun Korea) 16 의료로봇 개발 전문 기업인 엘엔로보틱스(LN ROBOTICS)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수술장비 상용화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심혈관 질환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비브라운코리아와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 개발  사업화를 진행 중인 엘엔로보틱스가 협업해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수술장비를 함께 소개하고 국내 심혈관 질환 로봇 수술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이번 협업으로 국내 심혈관 질환 환자  관련 의료인의 안전과 편의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혈관질환은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에 의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폐색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급성심근경색은 국내에서   12  가까이 발생하며심혈관 질환 치료법  하나인 관상동맥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 경우 2019  9 건에 달할 정도로 시행 횟수와 진료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심혈관 중재시술의 경우 숙련된 시술자의 테크닉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엑스레이 장비를 통한 심혈관 시술 시간이 길어질 경우 환자와 의사 모두 방사선에 장시간 노출될  있고조영제의 과도한 투여로 환자가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다.

 

비브라운코리아 채창형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의 심혈관 중재시술은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브라운의 다양한 심혈관 중재 시술 포트폴리오와 국내 심혈관 중재술의 로봇 시술 상용화 협업을 통해 앞으로 환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의료진에게 더욱 편리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엘엔로보틱스 최재순 대표이사는 “기존의 수기 시술을 심혈관 중재시술로봇으로 대체할 경우 환자에게는  시술시간조영제 과다 사용재시술 발생의 문제를 줄여주고의료진에게는 시술의 안전성편의성을 제공할  있다.”, “심혈관 중재 시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안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닌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비브라운과 협업해 국내 심혈관 로봇 수술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덧붙였다.

 

한편 비브라운코리아는 심혈관질환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16가지 치료 분야의 5000개의 전문 의료기기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대표적인 심혈관질환 의료기기로 신생 병변 사용  유일하게 보험 급여가 인정되는 약물 코팅 풍선 스텐트시퀀트 플리즈 네오(SeQuent Please Neo) 있다

 

시퀀트 플리즈 네오는 금속망을 삽입하여 혈관을 지지하는 약물 방출 스텐트 시술과는 달리 체내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시술  이중항혈소판 치료 요법을 4 정도로 단축할  있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 방출 풍선이다.

 

엘엔로보틱스는 임상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R&D 중심 기업으로햅틱과 AI 기술 기반의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 사업화를 시작으로 말초혈관신경중재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적응증 치료에 기여하는 의료용 로봇을 개발 중이다

 

또한 여러 개의 시술 도구를 사용하는 복잡한 관상동맥중재시술(Complex PCI) 구현 가능한 로봇 제어시스템을 탑재하여 시술 시간을 줄이고응급 상황에서 자동화 시술을 수기 시술로 안전하게 전환이 가능하다.

반응형

동국제약, 여성갱년기 바로 알기 캠페인

◆제약/▷국내제약 | 2021. 6. 16. 19:4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동국제약,  여성갱년기 바로 알기 캠페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16일(수)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여성갱년기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갱년기 증상 중 ‘수면장애’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 여성들이 심한 불편감을 느끼고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릴 수 있는 수면장애를,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를 통해 극복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세인트존스워트(St. John’s Wort)’ 성분이 숙면을 도와주고 불안과 같은 갱년기의 심리적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침대나 침구, 잠옷 등의 소품을 활용하기도 했다.

 

2020년 대한폐경학회가 실시한 “폐경질환인식 및 치료실태 조사”에 따르면, 여성 갱년기 증상 중 불면증 및 수면장애 경험 빈도가 58% 이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실제로 수면장애는 여성들의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동국제약이 2020년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35세~64세 성인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여성 갱년기 증상 경험’을 조사한 결과, 수면장애 증상 경험자 중 75%는 심한 불편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갱년기 여성들 중 수면장애로 불편함을 겪고 있으면서도 이를 단순히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잠이 부족하면 무기력증, 초기 우울증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방치할 경우 노년기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세인트존스워트 성분이 함유된 ‘훼라민큐’와 같은 입증된 의약품으로 적극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훼라민큐의 성분 중 하나인 ‘세인트존스워트(St. John’s Wort)는 2000년 전,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부터 애용된 허브로, 미국에선 항우울 효과를 인정받아 일명 ‘해피 허브’로도 불리며, 불면·우울·불안·초조와 같은 갱년기의 심리적인 증상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지녔다.

 

특히, 세인트존스워트에 대한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4주 치료 후 수면돌입장애, 수면유지장애 개선에 우수한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다른 식용식물에 비하여 수면과 관계되는 멜라토닌 함유량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으로,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그에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다.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반응형

반응형

헬릭스미스, 차세대 유전자치료 기술 중국 특허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새로운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 기술이 중국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2035년까지 HGF(간세포성장인자)와 SDF-1α(기질세포유발인자1α) 유전자의 조합을 통한 말초동맥질환 치료 기술의 독점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HGF는 엔젠시스(VM202)를 통해, SDF-1α는 플라스미드 DNA 제품 ‘pIKO(피아이코)’를 통해 전달된다.

 

pIKO는 헬릭스미스 연구팀이 개발한 신규 유전자치료제다. 선도제품인 엔젠시스의 생물학적 활성을 크게 높이고, 질환에 대한 적용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엔젠시스에 탑재된 HGF 유전자와 상호 작용을 통해 혈관형성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전자를 발굴하던 중에 개발된 것이다.

 

엔젠시스는 그 자체로도 여러 질환들에서 효능이 있지만, 혈관생성 활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 그 적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이에 헬릭스미스 연구진은 HGF와 함께 사용했을 때 혈관생성 활성이 추가적 혹은 시너지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유전자들을 스크리닝했었다. 이 과정에서 SDF-1α 유전자를 발굴했고, 이를 발현하는 pIKO를 만들게 된 것이다.

 

중증하지허혈 동물모델에서 엔젠시스 단독 투여보다 pIKO와 병용 투여 시 더욱 뛰어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pIKO는 엔젠시스와 복합 사용 시에 다양한 종류의 말초동맥질환에 사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은 지난 2017년 국내에서, 2019년 일본에서, 2020년 유럽에서 등록되었는 바, 중국은 4번째로 등록된 시장권이다.

 

중국에서 말초동맥질환 환자는 2017년 기준 약 4천만명으로 추정되는데 그 범위가 넓어 당뇨병성 혈관질환, 중증하지허혈, 파행증, 당뇨발 등의 질환들이 이에 속한다. 상당수의 말초동맥 환자는 당뇨병과 겹친다.

 

고혈당이 혈관을 좁히거나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당뇨병 환자는 약 1억명으로 추산되는데 전증 환자까지 포함한다면 전체 인구 수의 약 10% 정도로 보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이미 중국에서 파트너사와 함께 중증하지허혈(CLI)로 임상 3상을 실시하고 있다. CLI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말초동맥질환이다.

 

pIKO 기술은 엔젠시스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엔젠시스와 병용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증대시키고 적용 질환의 범위를 넓힐 수 있어 시장 확대 효과가 있다. 특히 이번 특허 획득을 통해 엔젠시스 복제품의 조기 출현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도 있다.

 

추후 나타날지 모르는 바이오시밀러는 pIKO와 엔젠시스를 병용 투여하는 특허로 인해 시장 경쟁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는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를 중심으로 많은 차세대 플라스미드 DNA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pIKO는 말초동맥질환에서 엔젠시스의 활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엔젠시스 시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수 있다. 특히 이를 통해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반응형

반응형

팜젠사이언스, 바이오신약연구본부장에 여말희 전무 

 

(주)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 구 우리들제약)가 여말희 전무를 바이오신약연구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여말희 전무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특임교수를 지낸 바 있다.

 

이후 CJ제일제당 센터장, ㈜아이엠디팜 연구소장, ㈜하나제약 신약연구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여말희 전무는 소화기질환 중개연구자로 소화기질환의 발병기전에서부터 소화기질환 신약 개발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팜젠사이언스는 신약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여말희 전무를 영입하여 내부에 신약개발 동력을 확보하고, 동시에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한국생명과학연구원 등 외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성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팜젠사이언스는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AI.빅데이터 활용 바이오신약추진단’을 신설하고 바이오 신약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반응형

반응형

릴리 ‘올루미언트’ 아토피 피부염 허가  론치 심포지엄 

 

국내 JAK 억제제  최초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한국릴리(대표알베르토 리바) 지난 3 자사의 JAK 억제제 ‘올루미언트(성분명바리시티닙)’ 아토피 피부염 적응증 확대를 기념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올루미언트 론치 심포지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지난 5 24 국내 JAK 억제제  최초로 아토피 피부염 적응증을 획득한 올루미언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이 다수 참석했다

 

대한아토피학회 회장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조상현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아토피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독일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Ludwig-Maximilian University of Munich) 피부 알레르기과 안드레아스 월렌버그(Andreas Wollenberg) 교수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박창욱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안드레아스 월렌버그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위한 새로운 경구 치료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윌렌버그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장벽 이상과 면역 매개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JAK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한 만성 염증성 질환에 관여하는 많은 사이토카인의 신호 전달을 매개하며염증과 통증세포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 , “올루미언트는 JAK1 JAK2 선택적가역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감소시키고 전반적인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 설명했다

 

또한, “올루미언트는 지난 2020 유럽에서 먼저 아토피 피부염 적응증을 허가 받은  빠른 증상 개선 효과와 경구제라는 편의성을 통해 의료진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말했다.

 

다음으로는 박창욱 교수가 ‘경구용 JAK 억제제 최초의 중등증 내지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주요 임상 연구를 통한 올루미언트의 유효성과 안전성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교수는 “올루미언트는 BREEZE-AD1, BREEZE-AD2, BREEZE-AD7  임상 연구를 통해 단독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Topical Corticosteroid; TCS) 병용요법으로 중등증에서 중증의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대비 유의미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설명했다.

 

또한 “특히 환자성과보고(Patient Reported Outcome; PRO)에서 올루미언트 치료  2일차부터 빠른 증상 개선이 관찰됐다는 점은  동안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국내 아토피 환자들에게 희망적이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중등도  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할  있었다 전했다

 

이와 더불어 “올루미언트는 빠른 가려움 증상 개선과 경구 복용을 통한 환자 순응도 향상이미 국내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서 오랜 기간 처방되며 확보된 안전성 등을 장점으로 그간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치료에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은 조상현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증과 통증 같은 물리적 증상 뿐만 아니라 불안우울수면 장애 등을 동반함으로써 환자가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악영향을 미칠  있는 질환이다라며 환자들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한국릴리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해 진료 현장에서 분투하는 의료진께 새로운 경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올루미언트의 최신 지견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 “릴리는 피부 질환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많은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

반응형

반응형

현대바이오, 코로나 경구제 대량생산체제 확보

 

유영제약과 경구제 제조계약 체결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는 유영제약(대표 유우평)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구치료제 CP-COV03의 위수탁 제조 및 제조를 위한 제형개발 계약을 대주주인 씨앤팜과 3자 공동으로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81년 설립된 유영제약은 지난해 1천11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중견 제약사로, 연간 8억정의 경구제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현대바이오는 이번 계약 체결로 CP-COV03의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영제약은 씨앤팜이 경구제로 개발한 CP-COV03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알약이나 캡슐 등의 제형으로 만들어 1차로 임상시험용으로 공급하고, 시판용 제품에 대한 최우선 제조협상권도 갖게 됐다.

 

현대바이오와 씨앤팜은 유영제약의 시판용 제형으로 CP-COV03의 임상을 수행할 예정이다.

반응형

파스퇴르연구소 - 노을, 양해각서(MOU) 체결

◆제약/▷외자계제약 | 2021. 6. 16. 08:2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파스퇴르연구소 - 노을, 양해각서(MOU) 체결

 

열대 감염병 진단기법  공동 개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지영미)와 차세대  의료진단 스타트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동영)는 6월 11일 (금)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상호 교류 및 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열대 감염병의 혁신적인 진단 기법 개발을 위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진행됐다.  

 

두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퇴치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동연구, 학술정보의 교류 협력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말라리아, 리슈만편모충, 샤가스병 등 원충성 열대 감염병 진단 기법 개발에 관련한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대하여 협력하게 된다.

 

노을은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자사의 인공지능기반 진단 플랫폼 마이랩 (miLab™ Diagnostics Platform)을 이용한 말라리아 진단 및 혈구 분석 연구에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이랩은 각종 감염병관련 샘플 준비 및 분석 자동화, 신약 개발 스크리닝 등에도 사용된다. 노을의 마이랩은 샘플 준비부터 이미징, 분석까지 전자동화한 인공지능기반 혈액진단 의료기기로, 2020년 출시 이래 질병관리청, 글로벌 제약사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며 시장 확대를 통해 외연을 넓혀 나가고 있다.

 

노을 주식회사 임찬양 대표는 “국제 감염병 연구에 있어 최첨단 기법을 연구하고 있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노을 마이랩만의 독창적이고 뛰어난 고체기반 염색기법(NGSI) 및 혈구 이미징, 분석 기술을 주요 열대 감염병 진단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원의 제한을 뛰어넘어 진단을 효율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지영미 소장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감염병 분야 전문성 및 파스퇴르연구소 국제 네트워크(IPIN)와 노을의 혁신적인  진단기술을 접목해 실용적이고 신뢰도 높은 진단기법 개발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외 감염병이 만연하는 개발도상국의 의료현장에서 우수한 진단기법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국제 협력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소외 감염병 퇴치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와 글로벌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9년부터 현재까지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과 연구협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리슈만편모충증과 샤가스병 치료용 후보물질을 도출해 신약개발 가속화에 기여했다. 또한, 스페인 비영리 재단인 라카이사(la Caixa)가 지원하는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해 리슈만편모충증과 샤가스병에 대한 천연물 신약개발을 진행중이다.

 

노을의 마이랩은 인공지능기반 혈액진단 플랫폼으로 액체가 필요 없이 한번의 스탬핑으로 세포를 염색하는 기술(NGSI), 뛰어난 확장성이 있는 카트리지, 현미경 사용자의 분석 작업을 재현한 뛰어난 성능의 인공지능이 융합된 제품이다. 2021년 4월 말라리아 검사에 사용되는 카트리지와 플랫폼은 유럽 의료기기 인증(CE-IVD)을 통과하여 그 안전성과 효용성이 확인된 바 있다.

반응형

반응형

국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위한 특단의 지원 촉구

 

제약바이오협회국공립병원  초저가 낙찰 행태 근절방안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이 성공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특단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정부가 경구용 제제로 개발중인 해외 코로나19 치료제의 선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나선 것과 관련외국산 치료제 등의 도입도 필요하지만 보건안보 차원에서 국산 치료제 및 백신의 신속한 개발이 보다 시급한 우선 과제라는 것이다.

 

협회는 15일 제6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국내 산업계가 빠른 시일내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백신 민족주의 등 각국의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는 가운데 제약주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국산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원희목 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상당부분 진척되고 있다”면서 “백신주권제약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다국적 제약사의 기술이전 등을 추진하는 것과 별개로 국산 치료제 등의 탄생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것이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장단은 특히 오는 7월쯤 시행될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이 신속심사와 긴급사용승인정부 비축 등의 법적 근거를 명기하고 있는 만큼 법 제정 취지의 신속한 성과 도출을 위해선 반드시 구체적인 재정적 뒷받침이 따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사장단은 이와 별도로 최근 일산병원을 비롯한 국공립 병원의 의약품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1원 낙찰 등 초저가 낙찰 사태에 대해 유통질서 문란 및 제약산업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비정상적 행태로 규정했다

 

참석자들은 의약품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선 초저가 낙찰을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점에 공감하며협회 유통위원회에서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적극 추진키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초저가 낙찰에 대해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관련 타 단체와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반응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해충돌 발생 사전 차단 더욱 강화

◆의약정책 | 2021. 6. 16. 07:5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해충돌 발생  사전 차단 더욱 강화

 

조신, 신임 상임감사 밝혀..공공기관 청렴도 높일 시스템 구축

 

조신 심평원 신임 상임감사는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공공기관의 반윤리적 행위에 대해, 심평원도 큰 비중을 두고 시스템을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면서, 부정부패가 자리잡도 못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취임한 조신 상임감사는 언론인 출신으로 국정홍보처, 더불어민주당, 한의사협회등을 두루 거친 인물로 평가에 대한 차이가 존재하지만,  심사평가원이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어느 기관보다  공정하고 청렴한 기관이   있도록 더욱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취임당시 LH사태등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와 청렴성에 대한 국민 요구가 극대화 되고 있는 민감한 시기여서, 상임감사로서 이러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써서 주기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조 신임 상임감사는 자신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사안들과, 심평원내에서 발생했거나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안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의견을 밝혔다.

-상임감사 취임 이후 가장 먼저 검토한 업무는 무엇인가요.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인해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제도적 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선제적인 대비 위해 이해충돌방지 관련 접점 부서장과 함께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였고기존의 ‘임직원 행동강령’을 보완해서 ‘이해충방지를 위한 임직원 행동수칙’을 제정하여 전사에 안내하였습니다. 

 

아울러심사평가원에서 발생 가능한 이해충돌상황을 발굴하고사전예방을 위해 ‘이해충돌방지위원회’를 구성하였고‘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으로 향후 하위규정이 정해지는대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이해충돌  임직원 행동 특별점검을 통해 직위를 남용한 이권개입인사개입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심사평가원 감사실의 위상제고  기능 확대를 위해 조직·인력 강화 방안을 검토하였습니다.현재 심사평가원은 고유 업무 확대로 전문분야 감사인 확보가 필요하공직자 재산등록 확대  내부통제체계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따라 내부감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취임 100일 동안 감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낀 심평원은 어떤 조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심사평가원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시스템을 뒷받침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직원 한명 한명이 전문성 기반으로 의료비를 심사하고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전문가 입니다.

 

특히암·만성질환  35 항목에 대해각종 병의원들의 의료의 질을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국민이 쉽게 알아   있게 정보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서비스  주변의 좋은 병원(1등급 또는 양호기관)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국민의 의료선택권을 높이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심평원의 홈페이지* 통해서만 조회가 가능하지만앞으로 국민이 보다 손쉽게 접할  있도록 평가포털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네이버·카카오  대형 포털과 연계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심사평가원은 국민들에게 마스크중복구매시스템국민안심병원지정  K-방역의  단계를 총력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축적된 심사평가원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있도록 상임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담원 채용 과정에서 블라인드 면접이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심평원에서는 “이름의 경우, 블라인드 채용의 필수 금지 항목이 아니다”라는 해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채용 특혜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선, 공공기관 채용인 만큼, 이름 역시 필수적으로 제외했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혹시 사건 이후, 따로 개선되거나 논의된 방안이 있으신지요? 이에 대한 감사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상담원 채용 과정에서 불공정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감사실에서는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확인 결과이름은 블라인드 채용의 금지 항목 아니며채용은 관련 법령 준수하여 진행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 모니터링 항목은  ① 출신지역② 가족관계③ 학력(학교명), ④ 성별⑤ 연령⑥ 사진⑦ 혼인여부, ⑧ 재산키·체중 등 신체적 조건등 8개로 해당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에 관한 지침공공기관 공정채용 가이드북(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인사혁신처),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고용노동부)에 의거하였습니다.

 

또한 공정성 확보를 위해 면접위원은 전원 외부 전문가로 선정하였고, 제척‧회피제도 운영하여 면접위원에게 서약서를 징구하였으며위원별 면접 장소는 면접 당일 무작위로 배정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향후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 위하여블라인드 면접 위반 상황 발생  대응방법을 구체화하고면접위원 사전교육을 강화하는  블라인드 면접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심평원 산하 감사자문위원회를 포함한 각종 위원회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전 심평원 감사실에서는 각 위원회가 부서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실태파악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위원회 실효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현재 이 부분이 어떤 방식으로 유지·운영되고 있는지, 향후에도 실태파악 등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18년도에 감사실에서는 각종 위원회의 구성·운영이 관련 법령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되는지를 점검  있습니다.

 

점검이후 부서에서 산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 현황을 파악하여 중복기능을 통·폐합하는  위원회를 하였고일부 중복으로 지급된 운영 수당을 환수 하였습니다.

 

또한권익위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일부 위원회(계약심의위원회 ) 운영규정에 외부위원 구성 확대위원의 이해충돌 사유에 다른 제척·기피·회피 등을 반영·개정한  있습니다.아울러각종 위원회 운영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종합감사  특정감사를 통해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심평원 산하 감사자문위원회를 포함한 각종 위원회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전 심평원 감사실에서는 각 위원회가 부서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실태파악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위원회 실효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현재 이 부분이 어떤 방식으로 유지·운영되고 있는지, 향후에도 실태파악 등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익명게시판과 익명신고시스템은 직원들이 두려움 없이 기관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자유롭게 수정을 요구할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입니다.

 

허심탄회하게 토로하고서로를 이해할  있는 공간을 제공해준다는 점과 부당하고 억울한 사건을 해소하는 창구 역할 하는 점에서 구세대 화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세대 화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입니다. SNS, 유튜브  IT 이용한 비대면 소통 채널을 보다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실의 레드휘슬, 안심신고변호사제도 등을 통해 고발이 이뤄지면 이후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감사실은 다양한 신고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법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구분합니다.

 

오프라인은 대면유선우편 등으로 신고가 이루어지며,온라인 신고는 e-감사시스템(내부/기명) 레드휘슬(내외부/익명) 통해 이루어집니다신고내용에 대한 진행상황  조치결과는 모두 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고 건은 신고내용의 구체성과 신빙성을 검토하여 신고유형을 나누고 유형에 따라 조사에 착수하거나 종결합니다.

 

신고유형 및 처리방법 >

유형 처리방법
구체성·신빙성 있는 신고 조사 착수
다소 구체성·신빙성 있는 신고 조사 착수 (필요 시 보완자료 요청)
불명확한 신고 보완자료 요청 후 판단
신고대상이 아닌 경우 종결 (필요 시 관련부서 이첩)
근거 없는 비방험담 종결

 

 -지난해 도입한 안심신고 변호사 제도는 제대로 운영 중인지,운영 현황 및 실적이 궁금합니다.

 

◆안심신고 변호사 제도는 우리  임직원의 비위행위에 대해 심평원이 선정한 외부의 변호사가 신고자와 직접 소통하고 감사실에 대리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신고자 익명성 보장 등의 장점이 있음에도 지난  8 도입 이후 접수된 건은  2건으로조사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종결처리 하였습니다.

 

제도 활성화를 위해 홍보  안내를 강화하겠습니다.

 

신고대상신고방법제도 장점 등을 영상과 포스터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신규직원용역사업수행업체  대상을 세분화하여 교육 자료나 입찰공고에 제도를 소개하고사옥  안내 배너를 설치하는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심평원의 청렴도가 낮은 이유 및 상임감사님만의 청렴도 향상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심평원의 20 청렴도 점수를 분석해본 결과청탁.금품수수.예산의 사적 이용 등의 부분에서는 점수가 상당히 높게 나왔으나조직문화 부분에서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청렴도 점수가 3 연속 상승하고 있고청렴 선순환 체계 구축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청렴도가 점차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반부패.청렴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첫째, 공감과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입니다.

 

올해 상반기임직원 눈높이에 맞는 즉시성 있는 피드백을 위해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하였고이와 더불어 최근 4년간 고충 상담내용  각종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분석하였습니다.  결과를 토대로 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참여형 업무분장소통을 주제로  직급직종별 맞춤형 청렴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둘째반부패추진단을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하는 것입니다.

심평원은 청렴 정책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자 반부패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경영진을 필두로 1.2 관리직을 청렴매니저로중간관리자는  감사인으로 임명하여 단계적으로  임직원이 청렴한 조직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서별로 예산 사용 점검과 업무분장에 대한 청렴도 향상 자체 과제를 연간 수행점검공유함으로써 업무에 청렴이 근간이 되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감사실 감사 현황과 구체적으로 소개 가능한 조치 사항이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지난해 감사실은 자체감사 31* 수행하였고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사활동 공백을 줄이고사회적거리두기 단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비대면 감사체계를 도입하였습니다.

 

  20년도에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면책제도 활성화를 추진하여  6건을 검토·면책하였습니다.

 

부서장으로 구성된 반부패 추진단을 출범하여 자체적으로 청렴도 향상 과제(82) 발굴·시행하는  청렴도 제고에 노력하였습니다.

 

5개부서 우수과제 선정: (약제관리실약제 요양급여 결정 신청 업무 명확화·투명화를 통한 청렴도 향상, (안전경영실내부직원 청렴인식 제고 및 협력업체 소통 강화 등

 

  -올해 조신 상임감사님께서 주력하고자 하는 부패척결 등의 내용이 있다면요.

 

◆올해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저하에 대응하여 정부는 공직자 윤리법을 개정하여 부동산 관련 업무 공직자 전원 재산 등록을 의무화하고,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공포 하는  엄격한 공직윤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에심평원은 기관  이해충돌이 발생할  있는 유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방안을 마련함으로서 공직부패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해충돌 발생 유형에 따른 조치방안

 발생 유형 조치방안
·사적 이해관계자와의 이해 충돌 ·임직원의 4촌 이내 친인척 요양기관 종사자 신고를 받아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업무를 배제
·직무관련 금융투자상품 보유 ·약제·치료재료부서 임직원의 금융 투자 상품 보유내역 신고 및 심사 강화
·퇴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청탁·금품 수수 ·고유 사업별 발생가능한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수수의 유형을 분류하고 상황별 맞춤형 표준 행동수칙을 제정하여 안내 및 교육실시

올해에는 이해충돌방지위원회를 신설·운영하고 있으며분기마다 이해충돌 관련 제도개선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1 회의결과에 따라 약제치료재료 부서의 관리직 이상은 금융 투자 상품 보유내역 신고 대상을 본인에서 배우자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하는 임직원 행동강령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이해충돌  임직원 행동 특별점검을 통해 직위를 남용한 이권개입인사개입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TAG

반응형

"약배달 허용은 규제완화로 다룰 문제 아니다"

 

약사회, 정부 규제 챌린지 강력 비난. 중단 촉구

 

 

대한약사회와 전국 16개 시도약사회가 포장의약품 배달 추진 정책에 대해 다시한번 강력하게 입장을 정부측에 전달했다.

 

이들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0일 국무총리가 중소.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한 원격의료와 약배달에 대한 규제챌린지 추진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보건의료서비스는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설계돼야 하며 안전성이 최우선시 돼야 하기 때문에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두고 있다. 따라서 이를 챌린지 대상 규제로 분류하는 것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몰이해의 극치이며,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일부 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한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약사회 입장은 "약 배달에 대한 규제 완화는 단순히 물류의 영역이 아니라 조제와 배달을 전문적으로 전담하는 기업형 약국 허용을 의미하며, 이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상업화, 영리화의 가속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독과점을 경영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이 본격적으로 보건의료시장에 진출하고 지역 약국은 몰락할 것이며, 약사 서비스를 더욱 필요로 하는 건강 취약계층의 의약품 접근성은 바닥으로 떨어질 것"임을 지적했다.

 

또 포장째로 판매되는 의약품의 인터넷 불법 판매 문제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매년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포장을 뜯어 복용하기 좋게 한포씩 포장돼 조제되고 있는 조제약을 배달한다면 인터넷 의약품 불법 판매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해외 사례와는 차원이 다른 가짜 의약품 유통과의 전쟁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이에따라 약사회는 "정부는 이 전쟁에서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으며 국민 건강을 잃고 난 후 뒤늦게 후회해야 무의미하다는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 의약품 서비스에 대한 책임 소재를 여러 단계와 주체로 희석시키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시도를 국무총리는 관련 단체와의 어떠한 소통도 없이 발표하는 치명적인 우를 범했으며, 지금과 같이 계속해서 영리기업의 제안에 경제부처가 화답하는 형태로 접근한다면 대한민국 보건의료에 미래는 없고, 정부는 이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규제 챌린지인지 되묻고 되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