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 :: 2021/07/28 글 목록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tistory 로고 이미지 =====================

===========================ú

============================
« 2021/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GC녹십자웰빙, ‘GCWB106’ 관절 건강 개선 효과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10:0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GC녹십자웰빙, ‘GCWB106’ 관절 건강 개선 효과

 

국제학술지 ‘메디슨(Medicine)’게재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천연물 원료 구절초추출물(GCWB106)의 ‘퇴행성 슬관절염 유효성 및 안전성’ 효과를 확인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메디슨(Medicine)’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지난해 발표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담고 있다.

 

경증 무릎골관절염(K/L grade 1-2)진단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GCWB106 투여군의 무릎골관절염 증상지수(K-WOMAC), 통증 지수(VAS)및 삶의 질(KSF-36)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에 참여한 정규성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비임상 연구를 통해 구절초의 관절 염증과 관련된 사이토카인, 염증성 매개체, 파골 세포 분화 억제 효과가 객관적 지표 및 주관적 지표를 통해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현재 오믹스(omics) 기반 관절건강용 개인맞춤형 항노화 소재 개발을 위한 정부과제를 진행 중이다.

 

해당 과제에서는 중증 퇴행성 슬관절염(K/L grade 2-3)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 및 삶의 질 개선을 확인함과 동시에, 생물정보학적 기법을 활용해 대량의 생물정보와 상호관계를 연구 및 정밀의학 분석을 통해 개별 환자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측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국내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및 해외 진출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식품원료(NDI)등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 및 질병예방을 통한 국민의료비 절감 차원에서 관절, 뼈 건강 관련 기능성 원료 개발은 고부가가치 미래 핵심 동력 사업의 하나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응형

보령제약,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10:0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보령제약,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이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 인증함으로써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2018년 신설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은 어제(27일) 오후 3시 30분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기업 중 일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했다.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보령제약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선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배려를 위해 청년·여성·장애인 고용을 확대해왔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신규 입사자 90%가 청년이었으며, 이중 여성이 40%를 차지했다.

 

장애인 고용률은 2019년에 비해 2020년 400% 상승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0년 전체 근로자 수 역시 2017년 비해 23%가 증가했다.

 

특히,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고용모델을 직접 개발하며, 경증 장애인보다는 사회활동이 비교적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해왔다.

 

장애인 전담인력 및 직업생활 상담원을 선임해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근로 시간을 단축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워라벨(Work-Life Balance) 복지’도 눈에 띈다. 보령제약은 시차출퇴근제, 대체휴일제, 보상휴가제를 통해 유연근로제를 확대했다.

 

또한 공식적인 연차 이외에 창립기념일 등 추가로 매년 4일의 유급휴가를 전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한편, 연말휴가 등을 통해 사내 구성원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 

 

연간 연차 소진율 역시 2020년 기준 94%로 전년 대비 약 11.3% 증가했다.

 

또한 보령제약은 임직원의 건강을 위한 조치도 적극적으로 실시해왔다. 전 임직원 대상독감백신을 시작으로,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체·상해질병보험을 도입했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코로나19로 일자리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임직원의 복지 및 업무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한편, 좋은 일자리를 더욱 많이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응형

조윈, 천인지 명의 네트워크 한방병·의원 출범

카테고리 없음 | 2021. 7. 28. 10:0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조윈, 천인지 명의 네트워크 한방병·의원 출범

 

난치병 치료제 ‘운비제’ 활용한 치료 가속화

헬스케어 기업 ㈜조윈이 ‘조윈-천인지 명의 네트워크 한방병·의원’을 7월 28일 공식 출범하며 암·난치병 치료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출범한 조윈-천인지 명의 네트워크 한방병·의원은 암·난치병 관련 치료 데이터의 체계적인 구축 및 공유와 한의학적 치료를 고도화하고, 치료 비법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데 의의가 크다.

 

창립 멤버로는 서울 및 수도권 한방병·의원 8곳 외에도 광주, 대구, 경주, 대구, 거제도 등 전국의 거점 한방병·의원 14곳과, 필리핀 소재 한방병·의원 1곳 등 총 15곳이 참여했다.

 

참가 원장들은 암·난치병 치료 외에도 파킨슨, 발달장애, 아스퍼거증후군, 8체질, 체형교정 등 각각의 세부 분야에도 특장점을 지닌 각 지역 거점의 저명한 대표 한의사들이다.

 

조윈-천인지 네트워크 한방병·의원의 멤버는 암•난치병 관련 특별 교육 과정을 통해 비법을 공유받고, 조윈에서 런칭한 운비제를 활용한 치료 비방도 전수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네트워크 한방병·의원은 체계적인 진료 가이드에 따라 혈액검사 및 바이오 진단, 심리 상담 치료 및 코칭, 운비제 처방, 침 치료, 식이요법, 환자 맞춤형 보조 요법을 활용한 진료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암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조윈의 자문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의신 박사는 향후 네트워크 한방병·의원에서 제공되는 임상 치료 데이터 및 운비제 관련 빅데이터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조윈 차지운 대표는 “조윈-천인지 명의 네트워크 한방병·의원 출범은 암·난치병 치료를 위한 한의학의 비법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치료 방법을 구축할 수 있어 국내외 의료계에서도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초기 15 한방병·의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는 50 한방병·의원, 연말까지는 100 한방병·의원으로 확대 하면서 암·난치병 치료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윈-천인지 네트워크 한방병·의원의 멤버는 암•난치병 관련 특별 교육 과정을 통해 비법을 공유받고, 조윈에서 런칭한 운비제를 활용한 치료 비방도 전수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네트워크 한방병·의원은 체계적인 진료 가이드에 따라 혈액검사 및 바이오 진단, 심리 상담 치료 및 코칭, 운비제 처방, 침 치료, 식이요법, 환자 맞춤형 보조 요법을 활용한 진료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암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조윈의 자문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의신 박사는 향후 네트워크 한방병·의원에서 제공되는 임상 치료 데이터 및 운비제 관련 빅데이터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조윈 차지운 대표는 “조윈-천인지 명의 네트워크 한방병·의원 출범은 암·난치병 치료를 위한 한의학의 비법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치료 방법을 구축할 수 있어 국내외 의료계에서도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초기 15 한방병·의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는 50 한방병·의원, 연말까지는 100 한방병·의원으로 확대 하면서 암·난치병 치료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응형

대구첨복재단, 에이조스바이오 신약개발 공동연구

◆의약정책 | 2021. 7. 28. 09:5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대구첨복재단, 에이조스바이오 신약개발 공동연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이하 ‘재단’)이 기업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약속했다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손문호)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의 신약개발 회사 ㈜에이조스바이오(AZothBio)  자가면역질환 신약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조스바이오가 자체 개발 구축한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발굴한 신규물질의 자가면역질환 신약개발과 관련된 공동연구계약이다.

 

 기존 자가면역질환치료제의 표적 선택성과 부작용에 대한 이슈는 저분자 약물개발의 도전과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에 ㈜에이조스바이오는 면역시스템을 분석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표적을 선정자사의 딥러닝 기반 플랫폼인 AiSAR와 AiKPro를 사용하여 표적 단백질과 활성 화합물의 구조 특성을 분석해서 표적과 화합물 간의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해당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하여 약 250만개의 화합물 라이브러리에서 활성물질들을 발굴하였고 활성물질들의 구조를 분석하여 선도물질이 될 수 있는 기본 화학 골격을 도출하였으며분석과정에서 찾은 이 물질들은 자체실험과 외부 CRO 재현성 실험검증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서 개발하고 있는 약물들과 대등한 효능과 선택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향후 공동연구를 통해 ㈜에이조스바이오는 가상최적화효능예측 등의 In-silico 기반 연구를 진행하며유도체합성효능검증 및 공정개발은 재단 신약센터에서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연구를 이끌 신약개발지원센터 표적항암제팀은 항암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카이나제 저해제 연구에 있어 다수의 기술이전 성과를 낸 최고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팀으로 양 기관은 협업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인공지능 기반의 신약발굴 시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신규물질 발굴에서부터 임상까지 진행된 사례는 많지 않다에이조스바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역량의 결합으로 향후 신약개발 연구에 있어 벤처와 국가연구지원기관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해 본다.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이를 바탕으로 갑상선암 치료제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뇌암 치료제 등 미충족 의학수요 분야에서 기술 사업화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신약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데이터플랫폼(BioDL®)과 인공지능 모델들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AiDL®)을 구축발전시키면서 신약개발회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하남으로 본사 및 연구소를 확장 이전하여 가상탐색 및 가상 생성 모델들이 예측한 결과를 바로 실험검증 할 수 있도록 체계(In-situ R&D)를 구축했다

 

동시에 플랫폼 고도화 및 확장을 위해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Rescale과 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여러 플랫폼 사업자들과의 협업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약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반응형

경남제약-클라우드에어, 국책사업 선정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9:51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경남제약-클라우드에어,  국책사업 선정

 

‘온실가스 저감을 이용한 아스타잔틴 차세대 항산화 건기식 소재’

경남제약과 클라우드에어는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개발 중인 온실가스 저감형 미세조류 유래 천연 아스타잔틴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소재들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연구 성과활용촉진 R&D’ 국책 사업에 선정돼 3년간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대폭 줄임과 동시에 생체유용물질인 아스타잔틴으로 고속전환하는 친환경 녹색기술로서 경남제약은 「바이오중개연구단」의 ‘3세부’ 주관기관인 고려대학교의 뼈/관절 개별인정형 미세조류 유래 천연 아스타잔틴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술사업화 ‘수요기업’으로서 본 국책과제에 참여하게 된다.

 

경남제약은 최근 우리나라가 당면한 사회적 과제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천연 항산화 성분 유래의 차세대 건강 기능성 소재를 개발 중이며, 본 연구과제를 통하여 비타민C의 6,000배에 이르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바이오 아스타잔틴을 이용한 뼈/관절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자 한다.

 

앞서 클라우드에어는 올해 3월 4일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활용한 아스타잔틴 고속 전환 방법’ 관련 양도특허권 3건을 기술이전 완료한 바 있으며, 세부적으로 현재 본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아스타잔틴 생산형 헤마토코쿠스 핵심 산업균주(non-GMO) 및 4계절 광배양 핵심 특허 기술 등을 보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뼈 기능성의 경우 기능성 소재로서 희귀성이 있고, 최근 들어 관련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어 향후 헤게모니 선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 본 기술의 사업화 성공 시 시중에 고가로 유통되어 판매되는 수입산 제품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국내 초임계 헤마토코쿠스추출물 원료공급이 가능해져, 기존의 전량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천연 아스타잔틴 바이오 원료의 수입 대체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반응형

inno.N,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9:4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inno.N,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바이오헬스기업 inno.N이 글로벌 컨설팅기관 GWP코리아에서 인증하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1월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번째 쾌거다.

 

이번 선정과정에서는 직장과 가정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창출하는 inno.N의 ‘워라하(Work&Life Harmony)문화’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글로벌 컨설팅기관인 GWP코리아에서 대한민국 및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16개 국가에서 1,000개 이상 기업, 33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뢰경영 지수(Trust Index™)’와 ‘기업문화 평가(Culture Audit™)’를 통해 총 200개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기업들 중에서는 inno.N을 포함해 총 11개 사가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inno.N은 지난 1월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inno.N은 직장과 가정 사이의 조화를 지향하는 ‘워라하(Work&Life Harmony)’문화를 갖고 있다. 구성원 스스로 연차(휴가)를 결재하는 ‘연차 자가 승인제’를 시행해 구성원이 자유롭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점이 대표적이다.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위해서는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 자녀 양육을 위한 ‘돌봄 휴가’를 지원해 양육에 최선을 다하도록 돕고 있다.

 

구성원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도 부여한다. ‘점프업 프로그램(Jump-Up Program)’은 회사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2주 간 회사 밖에서 자유롭게 자기계발 할 수 있는 제도로, 구성원들이 창의성을 높이고 본인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도록 지원한다.

 

inno.N 인사지원실 엄명호 상무는 “대한민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돼 기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구성원들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제도는 미국 컨설팅그룹 GPTW에서 연구한 조직문화 진단 조사도구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에게 믿음, 존중 등 5가지 신뢰지수를 평가하고, 채용, 돌봄 등 9가지 기업문화 경영평가를 종합해 인증한다. 한국에서는 GWP코리아가 맡고 있다.

 

미국, 유럽, 중남미, 일본 등 세계 70개 국가에서 1997년부터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전세계 3만 여 개의 회사와 1500만 명의 임직원들이 인증에 참여하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인도네시아 국영기업과 판권 계약

 

샐바시온, 흡입형 코로나 사멸 예방제 코빅실-V'

코스닥 기업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는 자회사가 투자한 샐바시온이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서베이어 인도네시아(Surveyor Indonesia)와 흡입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제 ‘코빅실-V’의 판권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300만 명이 넘고 1일 확진자가 2만 명, 이로 인한 사망자가 8만 명이 넘는 상황이다.

  

서베이어 인도네시아(Surveyor Indonesia)는 우리나라의 해양 관세청이라 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분류국’의 자회사로서 에너지 발전 시스템, 건설 및 인프라, 광물 및 석탄, 석유 가스 및 석유화학, 은행 및 금융서비스, 제조, 교통시설 및 기반시설, ICT, 농업 및 해양 어업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관계자는 “자회사와 중동지역 판권 계약을 체결한 샐바시온은 현재 글로벌 의료 유통 회사와도 협업 중이다”라며 “현재 영국(UK), 유럽(EU), 남미의 판권 매각을 완료하였으며 비밀유지협약(NDA)효력이 만료되는 시점에 공개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반응형

대원제약, ‘큐어반H‘ 시리즈 출시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9:4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대원제약, ‘큐어반H‘ 시리즈 출시

 

상처 치료용 프리미엄 습윤밴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상처 치료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습윤밴드 ‘큐어반H‘를 새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큐어반H는 기존 습윤밴드에 비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큐어반H 커팅‘, ‘큐어반H 스팟‘, ‘큐어반H 잘라‘의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큐어반H 3종은 피부 재생 및 상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들어 있어, 상처 보호 효과만 있는 화장품이나 의약외품과는 달리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제품이다.

 

또한 국내 최대치인 UPF50+의 자외선 차단 지수가 적용돼 Uva, Uvb를 모두 차단함으로써 햇빛이 강한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멸균 제품이라 부착 후 세균 감염의 위험이 없으며,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물 속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큐어반H 커팅‘은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두 가지 크기로 커팅되어 있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들이 가위로 직접 잘라 써야 해 비위생적이거나 외부에서 사용하기 불편했던 점을 개선했다.

 

 

‘큐어반H 스팟‘은 여드름 흉터나 점을 뺀 상처에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기존의 원형 밴드들이 붙이고 떼는 과정에서 지문이 묻거나 말려 버리게 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손잡이 부분이 따로 만들어져 있어 제품을 부착할 때 접촉면에 손이 닿을 염려가 없다.

 

‘큐어반H 잘라‘는 스킨 링클 프로세싱이 적용돼 부착력이 개선된 제품이다. 제품 표면에 인체 피부와 유사한 주름을 구현해 주고 신축성이 뛰어나 굴곡진 부위에도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큐어반H 3종 출시를 통해 대원제약은 첫 제품인 고탄력 프리미엄 건조밴드 ‘큐어반F‘와 방수 기능을 더한 ‘큐어반A‘에 이어 프리미엄 습윤밴드를 추가함으로써 상처 치료 전문 브랜드인 ‘큐어반‘의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대원제약 김선홍 OTC마케팅팀장은 “소비자로서 기존 습윤밴드 제품들을 직접 사용하며 느꼈던 크고 작은 불편을 개선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며, “상처의 완벽한 보호와 빠른 치유를 위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반응형

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임상 3상 ‘성공’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9:4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임상 3상 ‘성공’

 

중국 진출 가시권 진입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나보타’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28일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 Topline결과를 공개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실시한 이번 임상 3상에서는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473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또는 대조약(보톡스, Botox)을 동일 용량으로 1회 투여한 후 16주까지 4주 간격으로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4주째에 미간주름 개선 정도에서 나보타 투여군은 92.2%, 대조군은 86.8%로 비열등성이 입증되었다.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2018년 6억7200만 달러(한화 약 8000억 원) 규모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2025년 15억5500만 달러(약 1조8000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많은 인구수와 지속적인 경제 성장,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등으로 향후 1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시장으로 주목받아 왔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중국 시장은 미국 다음가는 큰 규모이지만, 아직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경험률이 1%대에 불과해 폭발적인 성장잠재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라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통해 3년 내 중국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선진국에서 검증된 나보타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고객에 맞는 최적의 차별화 마케팅전략을 통해 중국시장에서도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보타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 FDA의 승인을 획득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미국 제품명: 주보)으로서,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전세계 55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약 80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ITC 최종결정에 대해 ‘합의로 인해 항소가 무의미(moot)하므로 ITC최종결정을 무효화(vacatur)시킬 수 있도록 ITC에 환송(remand)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 ITC가 앞서 발표했던 ITC 최종결정의 전면 무효화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소송 관련 불확실성을 완전히 걷어내면서 세계 최대 톡신 시장인 미국 시장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는 미국 톡신시장이 20억 달러(약 2조 원)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2030년에는 최대 60억달러(약 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나보타의 성장 잠재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앞서 획득한 미국과 유럽의 판매허가와 함께 중국에서도 판매허가를 획득하여 세계 3대 톡신 시장을 석권하는 그랜드 슬램 달성을 통해 K-바이오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ITC 최종결정에 대해 ‘합의로 인해 항소가 무의미(moot)하므로 ITC최종결정을 무효화(vacatur)시킬 수 있도록 ITC에 환송(remand)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 ITC가 앞서 발표했던 ITC 최종결정의 전면 무효화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소송 관련 불확실성을 완전히 걷어내면서 세계 최대 톡신 시장인 미국 시장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는 미국 톡신시장이 20억 달러(약 2조 원)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2030년에는 최대 60억달러(약 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나보타의 성장 잠재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앞서 획득한 미국과 유럽의 판매허가와 함께 중국에서도 판매허가를 획득하여 세계 3대 톡신 시장을 석권하는 그랜드 슬램 달성을 통해 K-바이오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반응형

부광약품, 와일드컷 망고젤리 출시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9:4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부광약품, 와일드컷 망고젤리 출시

 

부광약품은 최근 이너뷰티 제품인 와일드컷 망고젤리 제품을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다 건강하고 슬림한 바디라인을 위해 체중관리 및 다이어트에 관심을 쓰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와일드망고 종자 추출물은 식욕조절 호르몬인 렙틴 호르몬을 정상으로 만들어 과식을 막아주고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중, 허리둘레 감소 결과를 확인하여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재이다.

 

 

와일드컷 망고젤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한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IGOB131)을 주원료로 엄선하여 사용하였으며, 체내 에너지 대사 및 활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함께 배합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코로나19 이전보다 체중이 증가하였거나,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식이조절과 운동을 결심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와일드컷 망고젤리는 1일 1회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부광약품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반응형

반응형

분당제생병원, 리얼디멘션과 MOU 체결

 

3D 스캐닝 및 프린팅 재활보조기 제작 및 연구 협력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윤철)은 7월 27일 리얼디멘션(대표 류홍종)과 "ICT 기술을 융합한 3D프린팅 맞춤 보조기 제작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3D 스캔, 3D 디자인 및 3D 프린팅 기술 등 3D 기술을 융합한 의료 기술로 재활의학과 환자 맞춤 보조기 연구 및 적용을 위한 첫 협력사업이다. 리얼디멘션은 현재 뇌성마비 및 발달장애 아동의 맞춤보조기 서비스를 실증 수행 중이다.

 

양 기관의 협력 내용은 ▲3D스캐닝, 교정 알고리즘을 통한 데이터 공유 ▲3D 프린팅을 통한 맞춤 보조기 제작 및 적용 ▲ICT 기반 재활 보조기기 연구 협력 및 지원이다.

 

리얼디멘션의 류홍종 대표는 “분당제생병원과 협력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 3D 프린팅 재활보조기 제작 발전과 환자들의 3D 프린팅 맞춤 서비스 혜택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철 병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리얼디멘션의 뛰어난 기술력이 재활 환자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K의료가 해외에서 주목 받는 만큼 관련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디멘션은 2018년 설립된 의료 3D 프린팅 융합 솔루션 개발 및 XR(eXtended Reality) 기반의 3D 응용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반응형

MSD 키트루다,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허가

◆제약/▷외자계제약 | 2021. 7. 28. 09:3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MSD 키트루다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허가 

 

다양한 항암화학요법 병용으로 맞춤형 치료가능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 자사의 PD-1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성분명펨브롤리주맙) 7 23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를 위한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키트루다는  PD-1 면역항암제  첫번째로 PD-L1 발현 양성(CPS10)이며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치료로서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이번 적응증은 키트루다의  유방암 적응증이다.

 

이로서 키트루다는 한국에서 14 암종에서  18 적응증을 승인받아면역항암제  가장 많은 환자에게 혜택을   있게 되었다.

 

키트루다 처방을 위해 PD-L1 발현율을 측정할  있는 체외진단기기 ‘PD-L1 IHC 22C3 PharmDx Kit’ 동시에 승인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약제와 체외진단기기  허가 일정 차이로 발생했던 의료 공백기 문제를 해결하고약제 허가와 동시에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들이 키트루다를 치료옵션으로 고려할  있게 됐다.

 

이번에 허가 받은 적응증에 따라 키트루다는 3가지 항암화학요법(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파클리탁셀젬시타빈+카보플라틴)과의 병용이 가능해져 의료진이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제를 사용하는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에스트로겐 수용체프로게스테론 수용체, HER2 수용체 3가지의 발현이 모두 음성인 유방암으로 우리나라 전체 유방암 환자의 15-20% 차지한다. 

 

폐경기 전이나 젊은 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유형 유방암에 비해 전이  재발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 항암화학치료 외에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어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필요성이 높은 암종이다.

 

현재 미국 종합  네트워크(NCCN) PD-L1 양성(CPS10) 삼중음성유방암 1 치료에 키트루다-항암화학요법을 Category 1  선호요법(Preferred Regimen)으로 우선 권고하고 있다.

 

이번 허가의 기반이  3 임상연구 KEYNOTE-355에서 키트루다-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은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edian Progression-Free Survival, mPFS) 9.7개월(95% CI, 7.6-11.3) 나타나 대조군인 항암화학요법군의 5.6개월(95% CI, 5.3-7.5)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입증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3가지 항암화학요법 모두에서 일관성 있는 무진행 생존기간 개선을 확인했다. 

 

반응 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 키트루다-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군이 19.3개월(95% CI, 9.9-29.8), 항암화학요법군이 7.3개월(95% CI, 5.3-15.8) 기록해 치료에 반응하는 환자군에서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연구 결과를 보였다.

 

특히 하위그룹 분석을 보면아시아 환자그룹에서 키트루다-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17.3개월항암화학요법군이 5.6개월(HR=0.45, 95% CI, 0.22-0.91) 나타나 키트루다 투여군이 3 이상의 개선된 무진행생존기간의 경향성을 보였다. 해당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란셋(LANCET) 게재된  있다.

 

한국MSD 의학학술부 김수정 전무는 “이번 적응증은 키트루다 최초의 유방암 적응증으로 환자와 의료진의 미충족 요구가  질환에서 키트루다의 혜택을 증명한  한번의 의미있는  성과라며 “키트루다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유방암을 포함해 다양한 여성암종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이 필요한 환자들의  희망이   있도록 노력할 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트루다는 지난  아이큐비아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한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면역항암제이다.

 

지난 2014 미국 허가 이후2021 5월까지 한국을 포함   93개국에서 73만명의 암환자에게 처방된  있다.  

 

특히 키트루다는 전례없는 규모의 임상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현재 1,400 이상의 글로벌 임상이 진행 중이며이중  1,000 이상은 병용요법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키트루다 글로벌 임상의 핵심 국가  하나로 현재  120건의 키트루다 글로벌 임상에 참여하고 있으며임상에 참여한 ‘암환자  기준’ 아시아태평양 지역 1전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2014년부터2021 7월까지 누적 환자  기준)전세계적으로 키트루다 임상을 가장 많이 하는 상위 10 연구기관  4개가 한국에 위치해 있다.

반응형

동국제약, 오라메디 온라인 바이럴 광고 공개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9:3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동국제약, 오라메디 온라인 바이럴 광고 공개

 

‘카페 사장 최준’  개그맨 김해준 출연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유튜브에서 ‘카페 사장 최준’이라는 부캐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해준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 역할을 맡은 배우 한지현이 출연하는, 오라메디 온라인 바이럴 광고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최준은 구내염 통증으로 불편해하는 주석경에게 아프지 않게 입병을 낫게 하는 방법으로 오라메디연고를 소개해 준다.

 

이어서, 최준 특유의 비음 섞인 목소리로 ‘발라밤바(일명 오라메디송으로 리치발렌스가 부른 팝송 ‘라밤바’를 개사해서 만든 곡)’라는 노래를 부르고, ‘입병엔 발라야 빨라’라는 가사를 통해 통증 없이 빠르게 낫게 해 주는 오라메디의 특장점을 표현하고 있다.

 

끝으로, 익살스러운 최준의 모습에 주석경이 준며드는(최준+스며든다) 모습을 보여주고, “Simple is the best, 입병에 바른 선택, 오라메디!”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한다.

 

특히, ‘카페 사장 최준’과, ‘펜트하우스의 주석경’이 휴대폰 영상 통화 컨셉으로 대화하는 영상이 MZ세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동국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 2개월 만에 550만 회의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이번 영상이 이같은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단순한 제품 소개 광고에 그치지 않고, 대세 캐릭터인 ‘카페 사장 최준’ 특유의 유머와 익살스러운 멘트를 통해 오라메디의 특장점을 재미있게 녹여냈기 때문인 것 같다”며, “35년간 구내염 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히 선택 받아 온 오라메디가 앞으로도 젊은 세대에게 친숙히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라메디연고는 구내염 환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음식물 등 외부 자극을 차단함으로써 입 속 염증 부위를 아프지 않게 해 주고, 강력한 항염 효과로 빠르게 증상을 치료해 준다.

 

특히, 타액이 많은 구강 내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된 특수기제로 환부에서의 부착력이 우수하고 외부 식사, 대화, 양치와 같은 자극으로부터 환부를 보호하여 통증을 완화시키며, 일상생활에서의 지속적인 통증, 불편함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 구내염 치료제 판매 1위(IQVIA 2020년 4월 ~ 2021년 3월 기준)를 기록하며 우수한 제품력까지 입증 받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다양한 구내염의 원인 및 증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구내염을 개선하도록 국소치료제인 오라메디연고에 이어, 입병 비타민 ‘오라비텐정’을 발매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반응형

영진약품,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8:1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영진약품,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큐롬바이오사이언스와 미토콘드리아 기반 

 

영진약품(대표 이재준)이 큐롬바이오사이언스(대표 윤주석이하 큐롬)와 미토콘드리아 기반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보유한 미토콘드리아 기반 원천기술특허 및 양사의 노하우를 통합하여 초기 스크리닝부터 후보물질 발굴임상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영진약품은 KT&G생명과학 인수합병 후 유전적 미토콘드리아 질환 치료제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Abliva에 미토콘드리아 이상 희귀질환 치료 후보물질인 ‘KL1333’을 기술이전했다.

 

Abliva는 최근 KL1333 영국 임상1a/b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임상결과 약동학 데이터 확보 외에 미토콘드리아 질환 환자군에서 약물 유효성 신호를 확인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체내 약물농도와 유효성과의 연관성을 확보하고심각한 부작용(SAEs)은 발견되지 않았다이를 토대로 Abliva와 영진약품은 KL1333을 최초의 미토콘드리아 질환 혁신신약으로 개발하여 2024년 글로벌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약품 이재준 대표는 “KL1333의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1a/b 결과는 희귀 난치성 질환 등 추가 적응증을 확장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큐롬과의 공동연구로 양사가 보유한 미토콘드리아 기반 원천기술과 영진약품의 global 임상개발비즈니스 및 상품화 역량을 통합해 미토콘드리아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 주자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회사로  미토콘드리아 기반 연구결과와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연구에 주력해온 충남대 의과대학 및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과 협력연구하며 국내 미토콘드리아 기능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반응형

GC녹십자웰빙, ‘GCWB204’ 암악액질 치료제 가능성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8:1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GC녹십자웰빙, ‘GCWB204’ 암악액질 치료제 가능성 

 

유럽 임상 2a상 완료…2021년~2022년 기술이전(L/O)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암악액질 치료제 ‘GCWB204’의 유럽 임상 2a상 시험 결과, 암악액질과 관련된 복수의 평가지표에서 치료제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GCWB204’의 임상은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 관리기관(BfArM) 및 각국에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독일(5기관), 우크라이나(9기관), 조지아(4기관) 18개 의료기관에서 총 110명의 소화기암과 비소세포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주 평가변수인 계단 오르는 힘(Stair climb power)에서는 군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으나,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삶의 질(QoL)’ 설문지인 FAACT 평가에서 8주차 위약군 대비 ‘GCWB204’ 투여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삶의 질(QoL) 개선’과 ‘생존율 증가’는 암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지표로 알려져 있다. ‘GCWB204’ 투여로 바이오마커 중 ‘TNF-α’가 의미있는 감소를 보였고, ‘IL-6’도 감소해 말기 암환자의 전신염증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 현상을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탐색적 임상(2a상)임을 감안할 때, 적은 피험자수에도 불구하고 비소세포폐암(NSCLC)을 타깃으로 POC입증 및 안전성을 확인했으므로 암악액질 치료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현재 ‘GCWB204’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업체를대상으로 기술이전(L/O)을 위한 파트너링 논의를 진행중에 있다. 

반응형

‘제약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집중 진단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8:1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제약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집중 진단

 

제약바이오협회22호 정책보고서 발간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1+3 제한’ 등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제약바이오산업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패러다임 전환기의 제약바이오산업’을 주제로 한 제22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를 28일 발간했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1+3 제한’ 등 약사법 개정안 등이 제약바이오산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전망과 의미를 제시하는 한편첨단산업과 융합 속에서 이뤄지는 산업계의 패러다임 전환 양상 등을 조명했다.

 

박지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보험·유통팀장은 ‘약사법 개정과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제네릭의약품의 과도한 난립에 따른 의약품 품질관리 저하리베이트 제공 등 국내 의약품 시장 구조의 고질적 문제점이 법제화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제약바이오산업이 보건안보의 첨병으로 주목받고정부가 산업 육성 의지를 천명하는 상황에서 기존과 같이 산업계 일각의 낡은 관행제도의 맹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계속된다면 제약바이오산업은 한순간에 커다란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우려가 법제화의 바탕이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최근 코로나 19 팬더믹 상황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은 보건안보의 첨병으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은 더 이상 산업계만의 목표가 아닌 국가적인 지향점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제약바이오산업이 국민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1+3 제한법안’과 ‘CSO(영업대행사)의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작성·제출 의무화 법안’ 모두 의약품 난립과 과당경쟁을 해결산업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태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역시 ‘1+3 제한’과 관련해 일부 중소제약사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장기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건전한 성장 및 제네릭의약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감내할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이 교수는 ‘제네릭 의약품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서 제네릭의약품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네릭의약품의 품질 및 신뢰 향상을 꼽았다

 

그리고 이를 위한 실행방안으로 ▲난립 수준의 제네릭 의약품 숫자 제한 ▲높은 품질에 대한 적절한 보상 ▲제네릭 의약품 품질에 대한 정보 공개 투명화 ▲제네릭 의약품 관리제도상 미비점 신속보완 등을 제시했다.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는 ‘의약품 품질 혁신과 신뢰도 제고’를 통해 의약품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품목수를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작은 업체라도 공장장과 제조품질 책임자가 필요한데 허가 품목수를 대형제약사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제조소의 GMP(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품질 수준이 설계되고 공정 조건이 점이 아닌 범위로 규정되는 QbD(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 by Design) 도입이 필요하다고 봤다.

 

품질관리에 종사하는 인력의 양적·질적 향상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품목 대비 품질 인원수가 현격히 부족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품질 인원을 증원하는 한편 체계적인 교육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김화종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AI 기반의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에서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의 실제적인 협력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제약기업대학연구소의료기관이 신약개발 관련 데이터를 공유·활용해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센터 차원의 ‘FDD(연합학습기반 신약개발, Federated Drug Discovery)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FDD 플랫폼을 사용하면 각 기관이 AI 분석을 위한 모델을 각자 구축하지 않아도 공통 모델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각 기관이 AI 전문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고양질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 또한 용이해진다는 설명이다.

 

 

정재훈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디지털치료제를 통한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서 “전자약과 디지털치료제의 적용범위가 더 이상 정신질환이나 신경질환 등 좁은 영역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면서 “신경자극과 면역대사기능의 관계를 이용하여 비만과 당뇨병고혈압심혈관 질환항암까지 그 치료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만성질환에 현재와 같은 화학약물을 복용하지 않거나 최소화되는 세상이 올 것이며,  두통이나 소화불량과 같은 가벼운 증상에도 이 기술이 적용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 교수는 “미래 그 시점에서도 제약의 개념이 고집스럽게 유지된다면현 제약기업들의 공간이 어떻게 변하겠냐”면서 “생명을 향한 기술의 발전은 지속될 것이니만큼 디지털치료제와 전자약이라는 새로운 길을 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중소제약기업 성장전략 변화와 혁신 사례(장민후 테라젠바이오 이사▲ 제약바이오기업이 미국에 진출해야 하는 이유(김한곤  유한양행 BD 팀장▲제약바이오기업들의 유럽 진출 전략(오봉근 스위스 바젤 투자청 한국 대표등을 담았다

 

 

 

반응형

美 항소법원도 대웅제약 손들어 줘

◆제약/▷국내제약 | 2021. 7. 28. 08:08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美 항소법원도 나보타 소송 '대웅제약 손들어 줘'

 

대웅제약, ITC 최종결정 무효화 눈 앞 밝혀

 

7월 26일(미국 시각)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은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의 수입금지 명령을 포함한 ITC 최종결정에 대해 CAFC로의 항소가 무의미(moot)하므로 ITC최종결정을 무효화(vacatur)시킬 수 있도록 ITC에 환송(remand)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연방항소법원 결정문 발췌>

IT IS ORDERED THAT: (1) The motions are granted to the extent that the appeals are deemed moot and the matter is remanded for the Commission to address vacatur of its final determination. (2) Any pending motions are denied as moot. (3) The parties shall bear their own costs.

 

이에 따라 이 사건은 ITC로 환송되었으며, ITC는 조만간 최종결정(Final Determination)을 공식적으로 무효화(Vacatur)시키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ITC 결정이 무효화되면 소송 당사자들은 법적으로 결정 내용을 미국 내 다른 재판에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 소송에서도 메디톡스가 주장하는 근거가 매우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기속력(확정 판결에 부여되는 구속력)에 대한 가능성이 차단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항소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ITC의 최종결정 원천 무효화 수순에 돌입했다"라며 "미국 톡신 사업의 모든 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하여 사업가치를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응형

반응형

세르비에 ‘오니바이드주’, 전이성 췌장암 2차 이상 치료 급여 적용

 

 

한국세르비에(대표이사 멜라니 로르세리)는 자사의 ‘오니바이드주(나노리포좀 이리노테칸)’가 8월 1일부터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서 2차 이상 치료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건강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에 따르면, ‘오니바이드주’는 젬시타빈(gemcitabine)을 기반으로 하는 항암요법 이후 진행된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플루오로우라실(5-FU) 및 류코보린과 병용 투여 시 급여가 인정된다. 단, ECOG 수행능력평가(Performance status)가 0 또는 1인 경우로 제한된다.

 

이번 ‘오니바이드주’의 보험급여는 교과서, 진료 가이드라인, 임상 연구 결과 등을 근거로 신설됐다.

 

오니바이드, 5-FU, 류코보린 병용요법은 교과서에 언급되며,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젬시타빈 기반 화학요법 이후 췌장암이 진행된 전이성 췌장암 2차 치료에 유일하게 카테고리1로,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젬시타빈 기반 화학요법 이후 2차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

 

또한 18 이상의 젬시타빈 기반 1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3 연구인 나폴리(NAPOLI-1)임상을 통해 항암화학요법으로서의 유용성이 입증됐다

 

해당 연구에서 오니바이드, 5-FU, 류코보린 병용요법을 5-FU, 류코보린 병용요법과 비교한 결과,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이 6.1개월 vs. 4.2개월(HR 0.67, 95% CI 0.49-0.92; p=0.012),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이 3.1개월 vs. 1.5개월(HR 0.56, 95% CI 0.41-0.75; p=0.0001) 확인됐다.

 

오니바이드, 5-FU, 류코보린 병용요법은 국내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연구에서도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이 9.4개월(95%, CI 7.4-11.4),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3.5개월(95%, CI 1.3-5.7) 나타나 실제 의료 환경에서의 효능 또한 글로벌 임상과 일관된 결과를 보였다.

 

한국세르비에의 멜라니 로르세리 대표는 “이번 급여 적용으로 젬시타빈 기반 1차 치료 실패 후 제한적인 2차 치료제 옵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췌장암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각 상황에 맞게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며 “’오니바이드주’가 3상 임상 및 국내외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앞으로 국내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치료 성과와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니바이드주’는 수용성인 소포 내부에  80,000 분자 상태의 이리노테칸을 캡슐화하여 약제의 체내 전달 기술을 향상시킨 항암제이다.

 

‘오니바이드주’는 2015년 미국 FDA에서 우선심사(Priority Review)대상으로 지정되어 허가를 받았으며, 2016년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젬시타빈 기반 항암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게 5-FU, 류코보린과 병용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2018년 1월 출시되었다.

 

또한 18 이상의 젬시타빈 기반 1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3 연구인 나폴리(NAPOLI-1)임상을 통해 항암화학요법으로서의 유용성이 입증됐다

 

해당 연구에서 오니바이드, 5-FU, 류코보린 병용요법을 5-FU, 류코보린 병용요법과 비교한 결과,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이 6.1개월 vs. 4.2개월(HR 0.67, 95% CI 0.49-0.92; p=0.012),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이 3.1개월 vs. 1.5개월(HR 0.56, 95% CI 0.41-0.75; p=0.0001) 확인됐다.

 

오니바이드, 5-FU, 류코보린 병용요법은 국내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연구에서도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이 9.4개월(95%, CI 7.4-11.4),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3.5개월(95%, CI 1.3-5.7) 나타나 실제 의료 환경에서의 효능 또한 글로벌 임상과 일관된 결과를 보였다.

 

한국세르비에의 멜라니 로르세리 대표는 “이번 급여 적용으로 젬시타빈 기반 1차 치료 실패 후 제한적인 2차 치료제 옵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췌장암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각 상황에 맞게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며 “’오니바이드주’가 3상 임상 및 국내외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앞으로 국내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치료 성과와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니바이드주’는 수용성인 소포 내부에  80,000 분자 상태의 이리노테칸을 캡슐화하여 약제의 체내 전달 기술을 향상시킨 항암제이다.

 

‘오니바이드주’는 2015년 미국 FDA에서 우선심사(Priority Review)대상으로 지정되어 허가를 받았으며, 2016년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젬시타빈 기반 항암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게 5-FU, 류코보린과 병용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2018년 1월 출시되었다.

 

 

반응형

반응형

디어젠, 숙명여대  ‘NASH 바이오마커 기술이전’ 협약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어젠(대표 강길수)는 27일 숙명여대 산학협력단과 비알코올성지방간(NASH) 환자 예후 예측 및 단계 판별용 바이오마커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디어젠이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이전 받은 특허 기술은 지방간(steatosis)과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환자를 단계별로 구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에 대한 것이다.

 

본 기술이전은 원천기술개발사업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의 연구 결과로 환자의 검체에서 수행된 전사체(transcriptome)를 머신러닝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해당 연구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생명시스템학부 유경현, 박종훈교수, 국립암센터 임상의학연구부 이연수박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성노현교수, 온병원 한상영박사 및 동아대 백양현, 정진숙교수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디어젠은 숙명 여자 산학협력단에서  3건의 NASH 바이오마커 특허에 대한 권리를 가져오게 된다

 

이후 디어젠은 기술 이전  바이오마커에 대한 검증을 거치고자체 AI 기술의 신약 개발 역량과 한미약품에서 신약 개발의  주기를 경험했던 배인환 상무의 노하우를 접목  국내외 제약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NASH영역에 신약 개발을 가속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숙명여대와 이번 기술 협약을 시작으로 NASH 질환 신약 연구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 결과 공유,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산학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다각적인 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ASH 알코올과 상관없이 지방간이 발생해  섬유화 경화 암등으로 악화되는 질환이다미국에만 3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국내에서도 지난  년간 수만 명씩 환자가 늘고 있다.

 

NASH 치료제는  30 원이 넘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미개척 시장이기 때문에 개발에 성공한다면 연매출 1조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신약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길리어드화이자노바티스  같은 글로벌 제약사들도 NASH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여러 제약사에서 NASH 치료물질 발굴에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은 길리어드베링거인겔하임과  2건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한미약품은 MSD 후보물질 ‘에피노페그듀타이드’(HM12525A) 기술수출   있다

 

동아ST 조인트벤처 레드엔비아를 설립해 당뇨병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는 ‘에보글립틴(슈가논)’ NASH치료제로 연구개발 중이며일동제약은 독일의 신약개발회사 에보텍과 전임상 시험 진행중인 NASH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3 바이오 USA에서 공개한  있다.

 

이번 연구의 참여진은 “5년간의 연구에 대한 결과가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신약 개발 기술을 보유한 디어젠과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디어젠과의 연구 협력을 지속하며,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도 미충족 수요가 높은 NASH 치료제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협력을 이어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명석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대학 내 실용화 가능 자산이 기업에 이전됨으로써 지속적인 대학 내 재투자를 통한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로 숙명여대만의 기술사업화 성공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길수 디어젠 대표는 “현재 NASH 치료제 후보물질들의 임상적 성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디어젠은 NASH 질환의 이해를 높이고새로운 진단 마커  치료 타겟을 찾기 위해 관련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이에이번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의 NASH 임상 데이터와 NASH 환자를 단계별로 구별할  있는 특허 기술에 주목하여 기술이전 계약을 진행했다.”라며 “향후 디어젠의 자체 AI 기술을 활용하여 단계별 새로운 치료 타겟 발굴  치료 후보물질 발굴을 통해 NASH 치료제 개발에 성과를  계획이다.” 말했다.

반응형

반응형

최광훈 약사, 약사회장 출마.."비전과 희망의 열쇠  만들겠다"

 

후보군 중 최초 출마선언....현실 급급한 약사회 강력하게 비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장에 재도전장을 냈다.

 

최광훈 약사(67. 중앙대)는 7월 26일 대약회장 후보군 중 처음으로 출사표를 내고, 대한약사회를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회원의 약사회'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상 여름 휴가시즌 이후 가을에 선거열기가 시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시기적으로 아직 대약회장 선거를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최광훈 약사가 7월에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다는 점에서 그가 얼마나 약사회장 선거를 손꼽아 기다려왔는지를 짐작케 해준다.

 

그는 이날 구체적인 공약이나 참모진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일단 출사표를 던지는데 의미를 두고 공식 선언을 했다.

 

그의 출마의 변은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  회무와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찼다.

 

그는 "현재 회원들은 한약사문제 등 쌓여가는 현안과,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약사라는 직업군에 대해 고구마 10개를 먹은 거마냥 답답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회장이 되면 그 고구마를 한번에 뚫을 수 있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회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약사사회는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한약사문제. 약배달문제. 병원지원금과 의사갑질 문제등을 거론하며 "산업혁명이라는 거센 물결 속에서 원격의료, 비대면진료, 개인맞춤형 건기식, 온라인 약국 등 새로운 위협은 옥죄어 오는데, 약사회는 속시원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회원약국이 각자도생하라는 상황이 지금 실태"라고 꼬집었다.

 

특히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등은 오랜 현안임에도 해결을 위한 열쇠를 찾는데 접근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에 벌어진 의사들의 인테리어비. 처방비. 사례비 사건등은 약사회의 현안 대응에 대한 실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광훈 약사는 "이런 일련의 상황은 약사회가 비전과 안목 없이 현실에만 급급하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외부 세력에 의해서 약사들이  타격받고 있고, 단순행위노동자로 전락되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약사에 대한 인식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것이며, 약사회는 회원 권익을 지키면서 비전과 희망을 제시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외부세력이 약사의 고유영역을 함부로 넘보지 못하도록 힘을 보여줘야 하며, 미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쏟아야 한다”고 말하고 “지난 선거이후 이런 부분에 집중적으로 고민해 왔으며, 각 직역별 약사들이 각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통해 입지를 확장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으로 준비를 해 왔다”고 강조했다.

 

 

최약사는 “지금의 약사회는 약사회가 회원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회원이 약사회를 걱정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밝히고 “회원의 이익을 위해서는 대정부정책에서도 강온전략을 적절히 구사해야 할 것이며, 국민들로부터는 존경받고 지지받는 약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약사회를 위해 나설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국 우리 스스로가 우리 앞길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저와함께 현재의 난국을 타개하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밝혔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