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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당뇨병 치료물질 국내 특허

카테고리 없음 | 2021. 7. 3. 16:5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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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당뇨병 치료물질 국내 특허 

 

글로벌 제약사와 해외기술거래 협의중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 183490)이 신약개발물질 'EC-18'을 적용한 당뇨병 치료물질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에 따르면, 지질(Lipid)신약인 EC-18(모세디피모드)을 개발중이며, EC-18이 약물에 의한 베타세포 파괴로 인한 급성 당뇨병 질환에서 베타세포를 보호하여 치료 효능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구분되는데, 제1형 당뇨병은 몸에서 충분한 인슐린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에 기인해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이라고 불린다.

 

제2형 당뇨병은 체중 과다와 충분하지 못한 운동으로 인해 세포가 인슐린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이나 인슐린 부족에 기인해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또는 '성인 당뇨병'이라고 불린다.

 

EC-18은 제1형 당뇨병인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PCT 해외 출원 및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현재 심사가 진행중이다. 해외 특허 취득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거래 협의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유발 구강점막염(CRIOM) 치료제, 면역항암제 병용치료제,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등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해외기술거래를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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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이즈브레', 펜트하우스 ‘3시즌 연속’ 소품 지원

 

지난해 10월 첫 방영부터 ‘3연속 공중파’ 등장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최근 방영중인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ISBRE)’를 소품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즈브레는 지난해 10월 26일 방영을 시작한 펜트하우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3시즌 연속으로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 6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방영 중인 ‘펜트하우스 시즌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최근 4주 연속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즈브레는 11일 방영된 2회 방송분에 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즈브레는 드라마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생수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오엔케이 관계자는 “이즈브레가 펜트하우스에 등장하고 난 뒤부터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이즈브레는 소품 지원을 실시한 올 상반기 동안 자사 쇼핑몰 오더스테이션 내 판매 1위를 유지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엔케이가 국내 공식 수입∙유통 중인 이즈브레는 세계 최고 수원지(水源地)로 꼽히는 노르웨이 하당게르 피오르드(Hardanger Fjord) 지역에서 취수한 천연 빙하수로 순수하고 깔끔한 물맛이 특징이다.

 

이즈브레는 물 속 용해된 고형물질 총량인 TDS(총 용존성 고형물질∙Total Dissolved Solids) 수치가 4ppm(mg/L)으로 전 세계 생수 브랜드 중 가장 낮으며, 친환경적인 UV 살균처리 시설까지 갖춰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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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대웅제약과 협력 가시화

 

특발성폐섬유증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 추진

 

국내 유일의 희귀난치성질환 전주기 플랫폼 ‘레어노트’를 보유한 헬스케어 데이터 기업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가 국내 대표 제약사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특발성폐섬유증’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질환 인지도 제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월, 양사가 희귀난치성질환 공동연구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첫 성과이다.

 

특발성폐섬유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폐포 벽에 만성염증 세포들이 침투해 폐가 경화되어 폐 기능 저하되고 사망에 이르게 되는 심각한 질환이다.

 

하지만 치료제는 매우 제한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피르페니돈과 닌테다닙 단 두 가지 약제만이 허가되어 사용 중으로, 질환 심각성 대비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큰 질환이다.

 

이에 양사의 이번 공동 연구는 질환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파악하기 어려웠던 환자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향후 신약 개발까지 기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전망이다.

 

휴먼스케이프는 이번 대웅제약과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성질환 전주기 플랫폼인 ‘레어노트’에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한 질환 정보를 업데이트 예정이다.

 

이후 앱을 활용해 환자들의 ‘건강 설문’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특발성폐섬유증의 치료·예방·재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특발성폐섬유증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하여 수집된 환자 데이터는 대웅제약이 의료 서비스 개선 및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의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질환 인지도 제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첫 콘텐츠로 특발성 폐섬유증과 같은 희귀난치성 질환 정보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희소식]에 전문가를 통해 질환 특성과 전 세계 치료제 연구개발 현황 등을 소개 하여 환자와 환자 가족 및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질환에 대해 이해를 돕고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는 환자에게 필요하지만 찾기 힘든 희귀질환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레어노트’ 서비스를 통해 환자 데이터를 수집하여, 결국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되는 실 사례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대웅제약과의 협업을 통해원인조차   없어 진단 방랑을 겪거나 치료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특발성폐섬유증’ 환자들을 위해 일차적으로 관련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향후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레어노트’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희귀난치성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발굴하고환자들의 건강 데이터가 환자 본인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있도록 여러 제약회사들과 협력할 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신약을 개발해 희귀난치성질환을 정복하고자 하는 대웅제약의 강력한 의지가 휴먼스케이프사의 레어노트 플랫폼을 만나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  의약품 개발 현황을 제공함으로써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다양한 주체들과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돕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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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암환자 심리지원 제도화 고려해야

카테고리 없음 | 2021. 7. 3. 16:4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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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암환자 심리지원 제도화 고려해야

 

국회 웰다잉 연구회와 암환자관리 사각지대 정책토론회 

암 치료 환경의 비효율 개선을 위한 단체 ‘올캔코리아’(대표 최성철)는 국회 ‘존엄한 삶을 위한 웰다잉 연구회’(대표의원 김상훈∙인재근, 연구책임의원 서영석)와 ‘암환자 심리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이달 1일(목)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암관리 사각지대 체크포인트: 암환자 심리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암환자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암환자 심리지원 방안이 모색됐다.

 

토론회는 홍성대 복지전문위원(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좌장은 정유석 교수(단국의대 가정의학과)가 맡았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유은승 교수(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은 ‘암환자의 심리적 어려움,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유 교수는 “암 치료 후 심리지원에 대한 환자의 요구도가 높아도 암환자 측면에서 △심리 관리에 대한 문제인식 부족, △이중 낙인 두려움, △접근성의 문제가 있고 의료진 측면에서는 △암환자 디스트레스에 대한 인식 부족, △디스트레스를 다루는 전문 기술 부족, △관리 프로그램 부재로 실제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은 낮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로는 이은영 올캔코리아 위원(한국백혈병환우회)가 ‘암환자 입장에서 심리적지지 필요성 및 정책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위원은 지난해 올캔코리아가 진행한 암환자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통해 “암환자들은 암 진단부터 치료 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다”며 “경증의 심리적 문제를 가진 암환자를 위해 병원 밖 접근성 높은 심리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방안으로 이 위원은 기존 지역사회 중심의 사업에 암환자심리상담지원서비스를 신설하거나 암치료병원∙보건소 연계형 암환자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암과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고영건 교수(고대 심리학부 및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는 “올해 초 발표된 ‘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포함된 ‘공공 심리지원센터(가칭)’가 지역사회에 확대되면 암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의 폭넓은 보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정원 의료사회복지사(삼성서울병원)는 “암환자의 디스트레스를 측정, 상담하는 입장에서 암치료 단계마다 제공돼야할 심리 관련 정보의 체계화된 매뉴얼이 있으면 좋겠다. 또한 암환자 상담서비스를 진행할 전문가는 환자의 정서적 변화에 대한 트레이닝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인근 교수(가천대길병원 종양내과)는 “우리나라 의료환경은 암환자의 심리적 어려움까지 살피기 어렵고 다양한 한계점이 존재한다. 진단부터 다학제 진료팀에 정신건강의학 또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포함하고 환자의 선입견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캠페인, 다양한 지원책을 통한 상담 등의 서비스 확대와 수가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윤정 부장(국립암센터 암관리정책부)은 “암환자의 디스트레스 경감을 위해선 전문 정신심리적 상담 외에 다차원적 접근이 필요하다. 암을 겪은 환자들이 신규 암환자를 멘토로 도와주는 것이 효율적이며, 멘토 양성지원과 필요시 전문적 진료와 상담,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지지체계 안에서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양선아 기자(한겨레신문)는 “기자이자 암환우로서 암치료과정을 겪으며 육체적 고통보다 힘들었던 것은 불안과 공포, 두려움이었다. 이러한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암 환자에 대한 특화된 상담 서비스 모델 개발과 적절한 인력 양성, 코로나 사태에도 가능한 비대면 상담과 심리특강 등도 유용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상균 과장(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은 “암환자 심리지지사업은 보건복지부의 핵심사업이며, 이 방향에 대해 전체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다만 암환자 심리지지사업을 다른사업과 연계하고 확대적인 접근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해 앞으로 이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 제안을 개발하고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한 올캔코리아의 최성철 대표는 “이 토론회가 암환자의 정신적,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다함께 공감하고 실효성있는 암환자 심리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올캔코리아는 암환자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국회 ‘존엄한 삶을 위한 웰다잉 연구회’ 공동대표의원 김상훈 의원은 “암환자 심리지원을 위한 오늘의 귀중한 토론 결과를 입법적으로,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국회 ‘존엄한 삶을 위한 웰다잉 연구회’ 공동대표의원 인재근 의원은 “오늘 모인 다양한 의견과 대책을 통해 암환자가 더 건강하게 암을 이겨내고 더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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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상처∙흉터치료제 부문 2년 연속 1위 선정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의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21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상처∙흉터치료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이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021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월까지 국내 소비자 11,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1 면접조사를 통해 산출된 고객 지수와, 온라인상의 소셜 데이터 분석에 의한 소셜 지수를 합산해 선정됐다.

 

마데카솔은 1970년에 출시되어 50년 넘게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식물 성분의 상처치료제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으로 마데카솔을 선정해 주신 것을 정말 뜻 깊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들께서 보내 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소비자가 추천하는 브랜드’는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브랜드와 관련된 지표를 트래킹하며, 2016년부터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를 조사, 발표함으로써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소비자와 산업계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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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루이스, “헬릭스미스 현 이사진 해임 반대 권고”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기관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소액주주연합이 제안한 헬릭스미스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반대할 것을 투자자들에게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오는 14일 예정되어 있는 헬릭스미스 임시주주총회 의안에 대해 의결권 자문 보고서(Glass Lewis Proxy Paper Research Report)를 2일 발표했다. ▲ 헬릭스미스 이사진 해임 반대, ▲ 헬릭스미스 이사회 추천 신규 이사후보 전원 찬성, ▲ 비대위가 추천한 이사후보는 전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에서 “김선영 대표, 유승신 대표 등 현 이사진은 비록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임상 3상 실패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여러 임상들을 다시 준비한 성과가 있다”라며, “유상증자의 원인이 된 재무관리 문제에 대해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했어야 하나 최근의 대응책은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헬릭스미스의 이사진은 신약 개발 및 임상의 경험이 있는 것이 적절해 보이나, 소액주주연합이 추천한 이사진 중 바이오 경력자는 1.5개월 경력에 불과한 한 명뿐이며, 나머지 후보자는 전혀 바이오 업계 관련 경력이 없다.

 

소액주주연합은 회사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 제시가 없다. 따라서 소액주주연합이 추천한 이사진 선임에 찬성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글래스루이스의 이번 보고서는 헬릭스미스의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글래스루이스는 각국의 연기금을 포함해 1000여 곳의 기관투자자를 고객으로 갖고 있는 아이에스에스에 이은 세계 2위의 의결권 자문회사로, 외국계 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 판단에 영향력이 크다.

 

공신력 있는 글로벌 대형 자문사의 이번 보고서는 헬릭스미스의 주요 기관투자자 및 주주들에게 의결권 결정에 있어 중요한 판단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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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45억원 공급계약 체결

 

중국 유전체 분석 대형기업과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가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둔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칭커 바이오로지컬 테크놀로지(Tsingke Biological Technology Co., Ltd,)와 45억원 규모의 비티식(BTSeqTM)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규모는 2020년 셀레믹스의 연간 매출액 약 52억원의 87%에 해당하며 2017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한 이래 단일 계약으로 가장 큰 액수이다.

 

계약의 구조는 중국 현지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분석 플랫폼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셀레믹스의 중국 대리점인 포큘라를 포함한 셀레믹스-포큘라-칭커의 3자간 계약의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셀레믹스는 자체 개발한 유전체 분석기술인 비티식을 현지에서 제공하는데 필요한 시약과 분석용 소프트웨어를 중국 대리점을 통해 칭커에 공급할 계획이다.

 

셀레믹스가 중국 유전체분석시장에 진출하는 파트너로 손잡은 칭커는 2004년 설립하여 북경, 상해, 광주 등 중국 내 19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유전자합성 및 분석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연간 1,500만건에 달하는 분석서비스를 수행하는 업계 대형 기업이다.

 

칭커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에 앞서 남경과 천진 등 복수의 자회사에서 다양한 샘플에 대한 성능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초도 양산제품을 추가로 발주하여 현지에서 베타테스트까지 진행하는 등 1년여 기간에 걸친 광범위한 검증절차를 완료하고 셀레믹스의 기술과 제품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셀레믹스는 작년 비티식 서비스의 출시 준비와 맞물려 해외 진출을 모색해 왔으며 신규 서비스를 출시한지 1년여만에 전세계 2위권인 만큼 많은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국 NGS시장에서 단일 공급계약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로 바이오업계에서 평가하고 있다.

 

칭커의 마스진(石金) 동사장은 “셀레믹스의 새로운 시퀀싱 기술인 비티식을 통하여 칭커는 DNA 합성 서비스와 시퀀싱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셀레믹스와 함께 다양한 응용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셀레믹스의 이용훈 공동대표이사는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거쳐 중국 NGS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우리 회사의 경쟁력과 혁신적 신 기술인 비티식의 시장 수용성을 재차 확인하여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계약을 토대로 14억 인구를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NGS시장에서 우리 회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입지를 확실히 구축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레믹스는 최근 스페인과 포르투갈, UAE, 일본 등 주요 국가에도 신규 대리점 선정을 마쳤고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진입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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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퇴본부, 2021년도 제1차 이사회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지난 6월 29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루비홀에서 ‘2021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개회사를 통해 한동주 본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로 온라인 교육 컨텐츠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활발히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하자.”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총 55명 가운데 참석 29명, 위임 11명으로 성원된 이사회에서는 2020년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보고와 함께 202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는 한동주 본부장을 비롯해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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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일 임상약학회 고문, ‘아시아 임상약학회장’ 재선임

 

한국임상약학회 제4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인 권광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가 ‘아시아임상약학회장’에 재선임됐다.

 

권 교수는 2021년 6월 18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아시아임상약학회(Asian Conference on Clinical Pharmacy, ACCP)’ 이사회 회의에서 학회장에 재선출되었고 이것은 ACCP 역사 상 첫 사례다.

 

권광일 교수는 2019년 7월 1일부터 2년간 ACCP 학회장 임기를 수행해왔으며 이번 선출에 따라 2023년까지 학회장 임기를 추가로 수행한다.

 

권광일 교수는 회장 역임 중 학회지인 ‘Research in Clinical Pharmacy(RCP)’를 창간하고 이에 따른 학회 시스템 개선을 이뤄낸데 대해 회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7년 한국, 중국, 일본 대표들이 주관하여 설립한 ACCP는 임상약학을 대표하는 국제 학회로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홍콩), 일본, 이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대부분 국가와 미국, 캐나다가 참가하고 있다.

 

ACCP 회원들은 매년 개최되는 ACCP 학술대회를 통해 임상약학 관련 연구와 교육, 실무 분야의 경험을 공유하며 임상약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ACCP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7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가상학회(virtual meeting)로 열린다. 한국임상약학회(회장 곽혜선) 회원들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권광일 교수에 의하면 ACCP는 RCP 창간호(주편집인: 오정미) 발행을 준비 중이며 회원국으로 인도와 호주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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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수 경.인의약품유통협회장, "회원 중심의 회무 추진"

 

"회원사 한분한분 존중하며 소외감 없도록 최선 다할 것"

 

최근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새 회장에 나종수 종수약품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나종수 회장은 경인지역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오랜 업력을 지닌 인물로,  협회 임원을 맡아오면서 회원사들과의 원만한 유대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런 이유로 이번 신임 회장 추대에서도 별다른 이견 없이, 무난하게 회원사들의 지지를 통해 회장직을 맡게 됐다.

 

나회장은 그동안 감사. 부회장들을 지내오면서 합리적으로, 회원 중심의 지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점을 늘 강조 해 왔으며, 이번 회장 취임 이후에도 이를 실천하면서 회원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나회장은 "지회는 정책단체이기 보다는 중앙회의 정책을 서포트 해주면서, 회원사들이 현안을 둘러싸고 잡음을 최소화하면서, 화합과 단결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가 외부적으로도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들을 위해, 의약단체로서의 역할을 넘어 함께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나 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지자체로부터 제대로 도움을 받고 있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를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의 이런 행적은 이미 종수약품을 운영하면서도 꾸준히 이어져 와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나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행하는 단체로서 경인의약품유통협회가 인식되기 시작하면, 의약품유통업계에 대한 시민은 물론, 경기도와 인천시의 시각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회장은  회무 기본 방침에 대해 "회원사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모시면서 경인지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회원사들을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모든 회원사의 생일을 파악해 일일이 축하해 주는 것이었다.

 

그는 "회원사들이 협회로부터 소외 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보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쓸 것이며, 생일을 챙긴다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회원사들에게 남다르게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생일을 맞은 회원사들은 축하 케이크와 화분을 선물 받고 매우 놀라는 모습들이다. 뜻밖의 선물을 받아든 상당수 회원사들은 기쁜 마음으로 문자나 전화를 통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고 나 회장은 밝혔다.

 

나 회장은 "지회의 역할이 회원사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협회 회무에 대해 화합과 단결하고 협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사소한 부분에까지도 회원사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며 회무 방침도 이런 부분에 초첨을 두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경인지회 특성상 명확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은, 고문. 자문위원. 명예회장 등 원로기준을 체계적으로 재정비 하기 위해, 최근 이사회를 통해 이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는 등 발 빠르게 경인지회의 발전을 위한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나종수 회장은 임기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원사들이 경인지회 회원사로서 만족감과 자긍심을 조금이라도 더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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