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실거래가협의체, 이달 중 기본 개선방향 마련 9일1차 회의, 협의체 운영방식, 운영방향 조율 등 논의 3개월 한시운영..2월 이후 중장기적 방안 마련 계획 시장형실거래가(저가구매인센티브제) 협의체 모임이 기본적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이달 총 5번의 회의를 개최, 빠른시일내 구체적인 기본 방향을 잡는 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개최하고 관련단체의 입장을 조율하고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저가구매협의체는 9일 오후 3시 심평원에서 첫 회의를 갖고 향후 회의 일정 조율을 완료했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시행 시 제기된 대형병원 인센티브 쏠림, 1원 낙찰 등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차 회의에는 약가제도협의체 설치결과 및 운영방향, 약가제도협의체 운영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