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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8

건양대병원 레지던트 모집 중부권 최고

건양대병원 레지던트 모집 중부권 최고 96%로 최고 모집률 달성 지방 각 대학병원의 전공의 미달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중부권 대학병원에서 최고 모집률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2019년도 신규 레지던트 모집결과 27명 정원에 26명이 지원해 96% 충원을 했다. 이번 레지던트 모집에서도 수도권 대형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원들은 지원미달의 아픔을 곱씹어야 했다. 특히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기피과에서는 원서를 한 장도 확보하지 못한 채 마감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전·충남의 경우 충남대병원은 54명 정원에 42명(78%)이 지원했으며 을지대병원도 31명 정원에 20명(65%)이 지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35명 정원에 24명(69%), 단국대병원..

최광훈 “약사회 중부권 분원(업무출장소) 설치 약속”

최광훈 “약사회 중부권 분원(업무출장소) 설치 약속” 최광훈 후보는 지방 분권시대를 맞아 대한약사회 분원(업무출장소)을 중부권에 설치하여, 대관업무와 회무의 효율성을 더욱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복지부가 세종시, 식약처가 오송에 위치한 관계로, 대한약사회의 대관업무에 시간적, 지리적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다며, 중부권에 사업출장소 역할을 할 분원을 설치해서, 대관업무와 회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중부권에 대한약사회 분원이 생기면, 대관업무 뿐 아니라 약사회 지부별 정책협의나 지방의 학술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강사 교육등에서, 효율성이 더욱 더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분원설치는 별도의 입주공간을 얻거나, 중부권 약사회관을 활용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애브비, 소외 이웃들과 온정 나눠

한국애브비, 소외 이웃들과 온정 나눠 김장 담그기와 연탄 봉사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류홍기)는 전직원 연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12월 5일 서울시 도봉구와 자선병원인 요셉의원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연탄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애브비는 소외 이웃들에게 김장 300포기와 연탄 약 5,000장을 전달하고 약 1,000만원의 성금도 기부해 연말 계기 온정의 손길을 이어나갔다. 한국애브비 직원들은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요셉의원에서 김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알코올 의존증 환자나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행려자 등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에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김장 김치 총 300포기를 직접 담가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이번 겨..

약사회, 장애인 위한 건강부스 설치

약사회, 장애인 위한 건강부스 설치 광주서 열린 2018 장애인과 시민한마당서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지난 30일 ‘2018년 장애인과 시민한마당(광주 Y웨딩컨벤션)’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부스는 전국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거주 장애인 200여명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장애인과 시민한마당’ 참여 장애인들에게 약에 대한 궁금증 및 건강 상담을 통해 방문 약료서비스를 간접적으로 실시했으며, 참석자들에게 건강 유지를 위해 건강기능식품(홍삼Q)을 제공했다. 또한 약바로알기 팸플릿을 통해 올바른 약 보관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식에서는 대한약사회 이경숙·김종희 여약사위원장과 광주광역시지부 정현철 지부장이 1..

한동주, 전성분 표시제 무책임한 행정집행 중단 촉구

한동주, 전성분 표시제 무책임한 행정집행 중단 촉구 한동주 후보는 "12월 3일 시행이 예정된 전 성분표기 의무화 시행은 ,지금까지 약국에 전혀 공지도 홍보도 되어 있지 않는 갑작스러운 조치"라며, "만약 예정대로 본 조치가 시행된다면 준비되지 않는 약국의 불편과 혼란은 엄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약국에는 전 성분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 의약품의 재고가 남아 있고, 이에 대한 반품 등의 조치는 약국 행정업무에 과다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전 성분표기를 하는 제약사가 모든 책임을 가지고 있는 이 문제에 있어, 약국이 희생양이 되고 불편과 고통을 수해야 할 상황이 초래된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전 성분표기 의무화에 있어 약국이 제대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행정당국은 무..

최광훈 후보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열쇠 있다”

최광훈 후보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열쇠 있다” 반품폐기 공익법인 설립..기금은 비협조제약사 부담 최광훈 후보는 약국에서 쌓여가는 불용재고약을 해결하기 위한 묘책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문제는 일부 다국적사는 아예 공급시 반품불가 표시를 하고 있는 등 기본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고, 약사회는 반품 법제화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관점에서 해결점을 갖고 있다는게 최후보의 설명이다. 최후보는 “개봉되지 않은 의약품은 재활용으로 봐야하고, 개봉의약품은 폐기물로 봐야 타당하다. 이 관점에서 보면 고질적인 비협조사는 생산판매하고 아무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폐기. 재활용에 드는 비용은 국민의 세금으로 처리하고 있고, 행정업무는 도매 약국이 담당하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연합은..

최광훈 후보 “성남에서 약국 병원 유세 마무리”

최광훈 후보 “성남에서 약국 병원 유세 마무리” 최광훈 후보는 12월 3일 경기도 성남의 회원약국과 서울대 분당병원 방문을 끝으로 회원 방문 선거운동을 마무리 지었다. 최광훈 후보는 선거운동이 시작된 11월 3일부터 근 한달동안 하루 150여곳의 회원약국과 병원 방문을 했다. 방문 할 때마다 따뜻한 환대와 격려를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 인사를 표했다. 최후보는 회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고충으로 한약사 문제와 일반의약품 난매약국 면대약국 문제, 불용재고약 처리문제, 불법편법약국 개설문제등을 꼽았다. 최후보는 회원들의 고충이 가장 큰 민생현안은 회장에 당선이 되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우선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격난매에 대해 도서정찰제처럼 공공상품인 의약품에도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정부 관련부..

박근희 후보, 서울시약사공제조합 설립 추진

박근희 후보, 서울시약사공제조합 설립 추진 장기적으로 약화사고배상공제조합으로 확대 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3번)는 4일 서울시약사공제조합 설립 추진을 통하여 전체 회원들이 불의의 사고나 질병 등의 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희 후보는 “개국약사는 물론이고 근무약사나 병원, 공직, 제약에 종사하는 약사 회원들과 은퇴하신 원로 선배님들께서 경조사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였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제조합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다”며 “공제조합을 통하여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약사회라는 조직의 소속감 고취와 약사라는 직업적 긍지 함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어 박근희 후보는 서울시약사공제조합은 전체 회원을 공제..

김대업, 최후보측 네거티브 문자 선관위에 제소

김대업, 최후보측 네거티브 문자 선관위에 제소 김대업 선거사무소는 12월 4일 최광훈 선거사무소에서 일괄 발송한 마타도어를 전파하는 네거티브 문자에 대해 불법선거운동으로 선관위에 제소하기로 하였다. 선거대책 본부 이름으로 발송된 문자에는 문자로 보기에 어려운 불법홍보물 찌라시 수준의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내용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일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는 김대업 후보를 음해하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경고(5회), 형사고발(1회) 조치를 하고 전 회원에게 네거티브 문자에 현혹되지 말라는 개인문자를 발송한 바 있는 반면 김대업 후보는 단 1회의 경고도 받지 않고 클린 정책선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편투표 용지가 약국에 도착하는 시점에 맞추어서 대대적으로 불법 문자를 발송한 ..

김대업, 의료급여 미지급금 특단 대책 마련

김대업, 의료급여 미지급금 특단 대책 마련 대한약사회장 김대업후보는 올해 의료급여 미지급금이 1조 1천억에 육박하는 역대 최악의 상황이며 매년 연말마다 발생하고 있는 의료급여비 미지급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법 개정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업 후보는 매년 연말 약국에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경영 부담으로 발생하고 있는 의료급여비 지급 지연 사태와 관련하여, 약국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으며 정작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예산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일'라는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음에 크게 분노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국정감사를 통한 수차례 개선 권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의료급여비 관련 예산을 재정..

김대업, 김현태 최후보측 선대본부장 선관위 제소

김대업, 김현태 최후보측 선대본부장 선관위 제소 명예 훼손 혐의..문제지적 부분 허위사실 많아 김대업 선거사무소는 12월 3일 최광훈 선거대책본부장인 김현태의 기자회견 내용에, 허위사실 및 김대업 후보에 대한 명예훼손 및 비방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제소하였다. 아울러 그동안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 온 최후보측의 음해성 발언 및 보도자료, 문자 등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그간 힘들어도 약사회 내부 문제는 내부에서 푼다는 원칙하에, 인내하고 행동을 자제해왔던,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고발을 진행하여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태 본부장은 "약정원과 IMS의 계약은 대의원 총회와 같은 공식 절차를 밟지 않은 비밀사업으로“ 라고 ..

양덕숙 후보, 25개 분회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양덕숙 후보, 25개 분회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임직원 실시간 의견공유및 의사결정 참여 가능 양덕숙 후보는 서울지부 및 25개 분회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하여, 분회 임원과 시약 임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든 회무가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동시에 전자결재 시스템은 일반 회원들이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창구로도 작동할 것”이라고 밝히고, 바닥 민심과 필요사항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는 것은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는 것과 집행부와 회원 사이의 괴리감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후보는 “비용과 수입 등 모든 회무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회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김대업, PIT3000 A/S문제 개선 통해 고도화작업

김대업, PIT3000 A/S문제 개선 통해 고도화작업 자동응답 시스템은 회원 만족도 높여줄 것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회원이 주인이고 약사사회의 자산인 PIT3000이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에 관계없이 모두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후보자는 새 집행부가 탄생되면 약국 행정 및 전산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해 PIT3000의 신규 버전 출시를 포함한 혁신적인 고도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사용회원들이 가장 고충을 겪고 있는 A/S 문제의 대폭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중앙선관위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가 PM2000을 지난 20년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문제 삼은 것이라기보다는 PIT3000 불편사항을 모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

양덕숙 후보, 심야약국 방문 격려

양덕숙 후보, 심야약국 방문 격려 "병원 응급실 처럼 정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 양덕숙 후보는 어제 밤 11시경 강남구 제일그랜드약국(이순희)을 방문했다. 양 후보는 이 약사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심야약국이 늘어난다면, 편의점 약 문제는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야간에 약국 문을 열고 환자를 맞아주는 일이 단순히 편의점 약 문제의 해결 방안이라는 차원을 넘어,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심야약국은 약사 개인이나 약사회의 의무나 과제가 아니고, 국가적 국민보건의 의제로 다루어져야 하는 것인데도, 약사들의 책임으로만 몰고 가는 정부의 방침은, 이해할 수 없는 탁상공론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

유한양행, 겨울맞이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유한양행, 겨울맞이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본사, 연구소, 공장 임직원 어려운 이웃 위해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겨울철을 맞아 본사와 연구소, 공장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월 1일 김장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각 사업본부가 소재한 서울, 용인, 오창에서 1,500 포기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본사는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을 위한 김장을 준비했으며, 중앙연구소는 용인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용인시의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위한 김장을, 오창공장에서는 노조가 참여해 목령종합사회복지관과 오창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을 각각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작년에 이어 서울, 용인, 오창 세 곳에서 동시에 김장봉사를 진행했으며, 이..

김대업, 최광훈 후보 동문선거 발언 재추궁

김대업, 최광훈 후보 동문선거 발언 재추궁 공개질의서 통해 이중 태도에 대한 해명 촉구 김대업 후보측이 최광훈 후보의 동문선거 발언과 관련, 공개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중앙대와 중앙대 아닌 자들의 싸움’ 발언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삼았다. 김 후보측은, 29일 중앙선관위 주최 토론회에서, “선거가 시작되고 가장 첫머리에 꺼내는 이야기가 동문선거를 없애야 한다’ 고 말했고, 명함과 공식 선거홍보물에 모교인 중앙대를 표기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학교를 표시하지 않고 선거홍보물을 만든 것은 우리가 정말로 동문 선거를 척결하고, 우리 약사사회의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그렇게 했다“ 고 말했다고 지적하고, ”회원은 무엇이 진실이라고 믿어야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최광훈, "김대업측 약정원관련 주장은 사실은폐"

최광훈, "김대업측 약정원관련 주장은 사실은폐" 8개 항목 지적..약정원 수입금 사용처 공개 촉구 최광훈 후보측은 김대업 후보측이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단언하고, 유권자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최후보측 김현태 선대본부장은 약학정보원 소송과 관련 8개 항목에 걸쳐,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최후보측이 제시한 거짓이라는 부분 8개 항목은 다음과 같다. ▲(김대업측 주장)약정원 소송건은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 주장 (최후보측 주장)민형사 소송은 개인정보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대한 소송이며,이미 행정심판과 민사재판에서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유죄취지의 판시를 받았음. ▲(김대업 측 주장)약사 사회의 이익..

김대업, 마지막 방문일에 자율 심야약국 방문

김대업, 마지막 방문일에 자율 심야약국 방문 부천. 구로지역 마지막 방문..성원. 격려에 감사 김대업 후보는 12월 3일 부천 자율 심야약국인 바른손 약국(대표약사 김유곤), 공공 심야약국인 새현대약국(대표약사 박재성)을 방문한데 이어, 부천지역, 구로지역 약국을 방문한 후 방문 선거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심야약국 두 곳을 방문한 김대업 후보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하여 심야약국 운영을 모범적으로 하고 있는, 김유곤, 박재성 약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심야약국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히, 9년간 자율적으로 365일 심야약국을 운영해 온, 김유곤 약사에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 지 관심을 표하자, 김유곤 약사는 자신의 건강은 문제없다며, 오히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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