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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3

한국팜비오, 제55회 무역의날 300만불 수출의탑 수상

한국팜비오, 제55회 무역의날 300만불 수출의탑 수상 남준상 대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동시 수여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준상 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무역의 날은 정부가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 수출의 탑 및 포장을 수여해 국가적인 수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행사다. 한국팜비오는 1999년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벤처 창립된 이후 2005년 벤처기업 대상 수상, 2017,2018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2018년 석탑산업훈장 수상, 2018년 충북중소기업 경영대상 수상 등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축적된 기술로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을..

한동주, 서울시약위해 후보들 소통해야

한동주, 서울시약위해 후보들 소통해야 한동주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회원들의 소중한 의견은, 서울시약사회 회무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에, 회원들의 관심있는 권리행사가 새로운 약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시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회원을 위한 약사회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후보들은 선거 공약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여, 추운날씨만큼 얼어 붙은 약국경영을 활성화하고,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또한 투표용지가 도착했는데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회원들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하,며 다음 주 처음 실시되는 온라인투표에도 적극적 권리행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업 후보, 전화녹취 제보로 전화방 운영 판단 제소

김대업 후보, 전화녹취 제보로 전화방 운영 판단 제소 "최후보측 경고누적 불구 지속 불법운동..엄단해야" 김대업 후보는 불법 전화방운영 의심 제보를 받고, 제보 받은 전화 녹취와 다른 회원들의 제보를 종합한 결과 특정 약사를 사칭하여 일반인이 전국 회원들에게 무차별 전화를 거는 전화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판단, 중앙선관위에 이를 제소하였다. 이미 최광훈 후보 경고 2회, 선대본부장 등 최광훈 후보 측 인사 4회 경고를 받은데 이어 경찰조사의뢰 1회까지 받은 상황에서도 선거 막판 개인 웹발신 문자 규정 위반, sns 선거운동 규정위반 등 선관위와 약사회 선거 규정 자체를 위배하는 일련의 행위들에 이어서 개인약사의 명의를 사칭하여 전화방을 운영하는 불법과 반칙이 또 자행되는 것에 대해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 ..

최광훈 “약사법에 약료개념 도입, 직무영역 확장해야”

최광훈 “약사법에 약료개념 도입, 직무영역 확장해야” 최광훈 후보가 약사법에 약료개념을 도입해 약사의 직무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법상 약사의 행위가 조제 및 복약지도에 한정되어 있어, 보건의료환경 변화함에 따라 요구되고, 실제로 제공되는 다양한 약사 서비스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지역약국이나 의료기관 약제부에서 제공되는 DUR 서비스, 고위험약물관리, 약력관리같은, 다양한 약료서비스에 대해 충분한 제도적 보장을 받지 못하고 수가 보상도 요원한 상황이다."고 덧 붙였다. 최광훈 후보는 "지역약국이나 의료기관 내에서 약사가 보다 전문성을 발휘하여 업무를 수행하려면, 약료서비스에 대한 약사의 역할과 범위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고, 이를 법 규정내에 반영하는 것이..

최광훈 “김대업 후보 전화방운영 주장은 흑색선전”

최광훈 “김대업 후보 전화방운영 주장은 흑색선전” 최광훈 선대본부는 김대업 후보측의 최광훈 후보 전화방 운영 제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광훈 서포터즈가 개별적으로 전화를 통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만, 전화방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 않음을 명백히 밝히며, " 정확한 근거도 없이 추측만으로, 상대방이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언론 홍보에 열을 올리는 김대업 후보측의 자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 선본은 중앙선관위에 충분한 반박 자료를 제출하여, 김대업후보측의 제소가 무고임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희 후보, 불용재고 상시반품 시스템 도입

박근희 후보, 불용재고 상시반품 시스템 도입 불용재고 정산 거부 제약사 약가인하 주장 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3번)는 8일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를 이용하여 불용재고 상시반품 시스템을 도입 할 것이라 밝혔다. 박후보는 “약국 경영을 악화 시키는 악성 요인 중 하나가 불용 재고이다”라며 “이는 소포장 생산 비율을 높이고,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를 통하여 제도적으로 보완하여야 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성분명 처방이 되기 전에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 하였다. 또“현재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제도의 업무에는 요양기관의 반품, 폐기 의약품 내역의 보고도 포함 되어 있다. 의무 보고 사항은 아니지만 이를 활용하면 상시반품 및 정산을 할 수 있다”고 주장 하였다. 이어 “불용재고 의약품은 유통기한이 지난 개봉..

김대업, 최광훈 경고누적 후보 사퇴해야

김대업, 최광훈 경고누적 후보 사퇴해야 김대업 후보는 불법선거 운동으로 후보자 경고 2회와 선거운동대책본부장 3인 전원 경고, 관련자 경고 2회를 받은 최광훈 후보에 대해 후보자격이 없음을 지적하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최광훈 후보는 선거가 시작되자마자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불법 문자를 발송해서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를 받은 바 있으며, 투표용지가 도착하는 12월 4일 찌라사 수준의 불법이미지 문자를 전 회원에게 발송하여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공정한 정책선거를 위해 이번에 개정된 선거관리 규정에 의하면 후보자 경고 3회이면 피선거권이 박탈되도록 되어 있다. 이미 경고 2회를 받은 최광훈 후보는 여기에 더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규정 제 32조의 2, 1항, 선거광고 횟수..

양덕숙, 법인 약국의 시도 보이면 강력 투쟁 의지

양덕숙, 법인 약국의 시도 보이면 강력 투쟁 의지 양덕숙 후보는 제주도 녹지병원의 향방을 주시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법인약국을 들고 나오는 어떤 집단과도 타협하지 않고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지난 번 KT 화재로 피해를 겪은 회원을 신속히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회원에게 손실을 주는 어떤 악재에도 즉각 대응하는 한편, 특히 대외적 협상에서 대차게 활약하여 회원을 끝까지 보호하겠다”고 피력했다. 양 후보측은 “동네 대형약국 확산의 단초였던, 2002년 주식회사 형화의 길동보룡약국이 제기한 위헌 청구소송에서, 헌재가 헌법 불합치로 결정한 것은 약사법을 개정해 법인약국을 허용하라는 메시지로, 이후 약사사회는 영리병원과 법인약국을 추진하려는, 반약사적·반국민보건 집단의 공..

김대업, 최광훈 광고 횟수위반까지 제소

김대업, 최광훈 광고 횟수위반까지 제소 김대업 후보는 최광훈 후보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 32조의 2 [후보자 홍보] 규정의 광고 매체 수 제한을 명백히 위반하였다고 밝히고 중앙선관위에 이를 제소하였다. 이 규정에 따르면 후보자가 후보자의 선거관련 홍보를 전문지(인터넷신문 포함, 이하 “전문지”)에 광고하는 경우 4개 매체(지면광고는 1개 매체당 1회, 인터넷광고는 1개 매체당 7일)로 한정하고 있는데 최광훈 후보는 데일리팜 인터넷, 약업신문 인터넷, 약사공론 인터넷, 메디파나 뉴스 인터넷, 약사공론 지면 각 1회씩 광고, 5개 매체에 광고를 실어 선거 규정을 정면 위배했다고 밝혔다.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 본격화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 본격화 12월 11일,국민건강증진법 개정 국회토론회 개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12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신체활동 활성화 정책 전략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방향”을 주제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실,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국회토론회에서는 신체활동 사업 추진의 중요성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체활동 활성화 기반조성 발판 마련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건강증진 정책 입안자, 학계 전문가, 지역사회 신체활동 담당자, 보건․의료․체육 분야 학생, 신체활동 실천가(일반시민)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신체..

양덕숙, 한동주 후보 선관위에 추가 제소

양덕숙, 한동주 후보 선관위에 추가 제소 선관위 경고 누적불구 지속적 비방 양덕숙 후보는 한동주 후보가 선관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비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한동주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양 후보를 비방하는 보도 자료를 냈고 급기야는 문자에 양 후보 비방 내용의 글을 첨부하여 보내기에 이르렀다. 한 후보의 비방에 대해 선관위는 언론매체에 공개적으로 경고 처분을 하였다고 밝힌 바 있지만, 한 후보는 정책선거로는 판세를 뒤집기가 어렵다고 보았는지 연일 계속 비방에 비방을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덕숙 후보 선대본부에서는 이에따라 “오늘 아침 선관위에 어제 한 후보가 발신한 링크를 첨부한 비방 문자 메시지에 대해 제소하고, 이미 제소하였으나 심의가 계류되어 있는 기 ..

최광훈후보, 중앙선관위에서 침묵 시위

최광훈후보, 중앙선관위에서 침묵 시위 유권자 알권리 보장 촉구 김현태 선대본부장은 중앙선관위원실 앞에서 유권자 알권리 보장 요구와 중앙선관위 선거개입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침묵시위를 벌였다. 최후보측은 "후보자 자질검증은 유권자 알권리 차원에서 보장되어야 하며 중앙선관위가 후보자 검증행위를 무조건 비방행위로 규정하고 처벌을 행하는 것은 부당하다.후보자의 자격문제가 8만 약사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면 약사사회 공익을 위한 후보자 자격검증은 보장되어야 한다.중앙선관위의 무소불위 선거개입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후보자에 대한 경고처분을 전 유권자에게 문자로 고지하는 것은, 이중 처벌행위일 뿐 아니라 공직자 선거에서도 시행하지 않은 노골적인 선거개입이자, 일방적 김대업 후보 편들기이다. 최광훈..

김대업 후보, 전화녹취 제보로 전화방 운영 판단 제소

김대업 후보, 전화녹취 제보로 전화방 운영 판단 제소 "최후보측 경고누적 불구 지속 불법운동..엄단해야" 김대업(기호 2번) 후보가 최광훈 후보가 전화방을 운영하고 있다며, 중앙선관위에 제소했다. 김 후보측은 " 지방의 약사회원으로부터 최광훈 후보 측의 불법 전화방운영 의심 제보를 받고, 제보 받은 전화 녹취와 다른 회원들의 제보를 종합한 결과, 특정 약사를 사칭하여 일반인이 전국 회원들에게 무차별 전화를 거는 전화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판단, 중앙선관위에 이를 제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미 최광훈 후보 경고 2회, 선대본부장 등 최광훈 후보 측 인사 4회 경고를 받은데 이어 경찰조사의뢰 1회까지 받은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불법 sns선거운동을 지속하고 있고, 개인약사의 명의를 사칭하여 전화방을 운영하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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