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박영달, 경기도약, 학술대회 새 지평열겠다 경기도약사회장에 출마하는 박영달 후보는 약사회가 주최하는 약사학술대회의 도약할 방향을 제시했다. 박영달 후보는 “경기약사학술대회는 16년을 이어온 경기지부 회원들의 자부심이자 8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가장 큰 행사이다. 임기 중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복병을 만났지만 경기도약사회 앱을 개발한 노하우로 온라인 학술대회까지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전국의 약사학술대회 중 유일하게 약사들의 연구 활동이 논문과 포스터로 꾸준히 발표되고 있으며, 심포지움과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펼쳐지는 학술 향연의 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32대 집행부가 지난 3년 동안 개최했던 학술대회를 언급했다. 박 후보는 "국내 헬스케어의 환경과 환자의 눈높이는 급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