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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493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대상 심화교육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대상 심화교육 서울시약사회(회장직무대행 이진순)는 24일 온라인 화상을 활용해 2021년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심화교육을 개최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배 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최영옥)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초과정 온라인 이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3인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대한 견해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배 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3년의 소회 및 향후 전망, 그리고 제안을 내용으로 30분 간 교육을 진행했다. 이진순 회장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올바르고 안전한 약물사용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강화하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

[대약] 김대업, 약가인하 소송 관련 환수. 환수 법안통과 환영

[대약] 김대업, 약가인하 소송 관련 환수. 환수 법안통과 환영 무분별 소송 남발 오락가락 약가변동 제동 김대업 후보는 정부의 약가인하 등에 대한 제약사의 무분별한 행정소송이나 행정심판을 막기위한 약가인하 소송 관련 환수ㆍ환급을 주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의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개정법률안을 발의, 통과를 위해 노력해주신 김원이 의원님과 남인순 의원님을 비롯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대업 후보는 그간 제약사의 무분별한 행정소송으로 약가가 등락함에 따른 경제적손실, 행정부담, 사후관리 부담 등 피해가 약국으로 전가되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실제 행정소송에서 패소하더라고 제약사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는 구조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 ..

[대약] 최광훈, "의약품은 공공재" 맞나?

[대약] 최광훈, "의약품은 공공재" 맞나? 인천지역 약국가, 약국 부담 피해. 불편함 여전 호소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는 인천지역을 찾아 회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후보측은 그의 고향이기도 한 인천 지역 약국가를 통해 "회원들이 최근 토론회를 지켜본 회원들이 김 후보자에 대한 지난 3년간의 실망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윤용혁 약사(다나약국)는 “김대업 집행부는 출범과 함께 야심차게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를 가치로 내세우며 포스터 배포와 약사 출연 드라마 등을 통해 많은 비용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며 “김대업 집행부 3년이 끝나가는 시점에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인데 현장에서 약사들은 공공재 때문에 많이 힘이 든다”고 말했다. 윤 약사는 이어 “▲전문의약품 매출에 대한 과세는 어찌 되었다는 소식이 없..

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효능 입증

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효능 입증 피부노화방지 조절의 차별화된 기전 확인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이하 세리포리아)’에 의해 생산되는 2차 대사물질 ‘클렙스™(CLEPS™)’가 당뇨병 개선뿐 아니라 항노화 스킨케어에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Cosmetics’ 에 게재되었다고 25일 밝혔다. ㈜퓨젠바이오 연구팀은 ‘새로운 항노화 미생물 물질로서의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액(Ceriporia lacerata Mycelium Culture Medium as a Novel Anti-Aging Microbial Material for Cosmeceutical Application)’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기존의 항노화 물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항노화 스킨케어 성..

[서울] 권영희, “발로 뛰는 현장형 회장 될 것”

[서울] 권영희, “발로 뛰는 현장형 회장 될 것” 회원약국 찾아 현안 고충 청취 기호1번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회원약국 방문을 이어가며 현장의 여러 고충을 귀담아 들었다. 권 후보는 현장을 방문하면서 ▲약가인하시 반품 및 약가보상 개선 ▲91일 이상 조제료 현실화 ▲무자격자판매 약국 단속 ▲약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 ▲동물용의약품 불법 해외직구 단속 ▲타이레놀 품절 대란과 성분명처방 대응 ▲기업형 초대형 난매약국 조치 ▲불용재고약 고충 등 생생한 약국 현장 목소리가 전달됐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답은 언제나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회원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로만 내세우는 선거공약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 미래지향적인 일꾼을..

지멘스 헬시니어스, 제 3단계 '새로운 포부‘ 발표

지멘스 헬시니어스, 제 3단계 '새로운 포부‘ 발표 '헬시니어스 전략 2025' 2단계 이어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선두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www.siemens-healthineers.com/kr)가 ‘헬시니어스 전략 2025(Healthineers Strategy 2025)’의 2단계였던 '업그레이드의 해‘를 계획보다 1년 일찍 마무리하며, 2022 회계연도를 맞아 전략의 3단계인 ‘새로운 포부(New Ambition)‘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포부를 통해 인류에게 가장 위협적인 질병을 치료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며 의료 기술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등 의료계 전반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전략적, 재정적, 문화적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멘스 ..

[대약]김대업, 현행 약국수가 체계 개선 노력

[대약]김대업, 현행 약국수가 체계 개선 노력 분석및 개선방향 종합적인 연구 이미 추진 중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는 약사 행위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현행 수가체계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김후보는 현행 약국 수가체계는 단순 조제일수에 따라 조제료가 늘어나는 구조로, 소아가산, 야간·공휴 가산 등 일부 가산체계와 최근 가루약조제수가 개선, 자가투여주사제 등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약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조제행위를 모두 반영하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문제 개선을 위해 현행 수가체계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개선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이미 추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수가체계 개편은 사회환경 변화와 약사역할 변화를 모두 고려하여 장기 발전 방향을 ..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하반기 이사회 개최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하반기 이사회 개최 선관위 구성. 선거관리 규정 마련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직대 나종수)는 11월 23일 2021년 회기 하반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나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참석해 주신 이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히고 “힘든 시기이지만 협회와 회원사들이 협력 관계를 잘 구축하여, 관련 업무를 통해 상생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내년 총회에서 치러질 회장 선거와 관련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등을 안건으로 상정, 심의. 의결했다. 이와 관련 선거관리 위원은 김병년 위원장의 추천으로 임석곤 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정은균 이사를 위원으로, 이원호 사무국장을 간사로 하는 4인의 구성을 의결했다. 또 중..

신약조합, 바이오헬스 5대 전략 10대 과제 정부에 건의

신약조합, 바이오헬스 5대 전략 10대 과제 정부에 건의 혁신정책연구센터 35페이지 분량 건의서 국회. 주무부처등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산하 혁신정책연구센터(회장 최영현, 이하 이노폴)는 바이오헬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5대 전략 10대 과제” 아젠다를 도출하고, 이를 약 35페이지 분량의 건의서(제약바이오산업의 국가안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5대 전략 10대 과제” 건의문)로 작성하여 국회, 정부 대상 건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5대 전략 10대 과제”는 지난 10월 12일 성료한 바 있는 ‘2021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통해 도출된 내용으로써 동 정책포럼에서는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기 정부의 바이오헬스..

[대약]최광훈, "김대업 후보는 회원 호도마라"

[대약]최광훈, "김대업 후보는 회원 호도마라" 토론회 관련, "신중하고 진실된 자세로 임해달라" 당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김대업후보는 토론회관련 얄팍한 변명으로 회원들을 호도하지 말라"고 밝혔다. 최후보 선대본부는 "토론회가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회원들에게 홍보를 하던 김후보는 제주약사회와 경남 약사회에 최후보가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자 ,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최후보가 토론회를 일부러 피한다고 홍보를 해왔다. "고 말하고 "그러나 앞뒤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김후보측이 미리 함정을 파고 덫을 놓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런 유치한 언론플레이를 간파한 일부 뜻있는 회원들은 김후보자의 이런 모습에 상당히 실망한 모습들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어 "그런데 정작 3번의(시,도지부..

[대약]김대업, 고위험약물 안전관리료 신설 추진

[대약]김대업, 고위험약물 안전관리료 신설 추진 항암제. 고농도전해질. 헤파린 등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는 항암제, 고농도전해질, 헤파린 등 고위험약물에 대한 안전관리료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원외약국은 물론 병원 원내에서 고위험약물 조제 시 환자안전은 물론 조제약사의 안전 확보가 필요하며, 고위험약물의 경우 처방검토 단계에서부터 보관, 조제, 투여, 폐기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고위험약물 안전관리료’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고위험약물 조제 오류 발생 시 환자와 직원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 또는 잠재적으로 높은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거나 치료역이 좁아 부작용이 발현될 위험성이 높아 일반 조제에 비해 고도의 업무량과 위험이 수반되며, 고위험약물 조..

[서울]권영희, 약국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분류해야'

[서울]권영희, 약국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분류해야' 기호1번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약국을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르면 약국은 보건의료기관이고, 약사는 보건의료인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소매업으로 분류되어 보건의료체계에서의 약국의 기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했다. 현재 보건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곳은 병의원, 치과병의원, 한방병의원을 비롯해 조산소, 조산원, 안마시술소까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약국도 업태를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종목은 양약(의료기기)에서 서비스업으로 변경하자는 제안이다. 권 후보는 “초고령화시대에 약사와 약국의 역할은 커지고 있지만 약사가 약국에서 당뇨와 혈압조차 체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면서 ..

에스티팜, 제2 올리고동 신축

에스티팜, 제2 올리고동 신축 글로벌 No.1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 도약 에스티팜이 글로벌 NO.1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원료의약품 CDMO 전문 회사로서 급성장하는 올리고핵산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2 올리고동(제2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공장) 신축 및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티팜은 2024년 3분기까지 1차 800억 원, 2025년 말까지 2차 700억 원 총 1,5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 부지에 5~6층 높이의 제2 올리고동을 신축하고 4~6개의 대형 생산 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제2 올리고동은 복수의 독립된 일괄 생산라인에서 병렬 교차생산을 통해 생산기간을 단축하는..

약사회중앙선관위, 유․무효표 인정기준 심의 확정

약사회중앙선관위, 유․무효표 인정기준 심의 확정 실천약 및 장동석 2차, 최종석 경남지부장 후보자 경고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총회의장, 이하 중앙선관위)는 11.23 제11차 회의를 개최하여 투표용지 유․무효표 인정기준을 심의 확정하고 시도지부 선관위원회에 안내하기로 했다. 특히, 다른 후보자의 기표란까지 표시가 되는 경우 또는 △, ×, 문자, 숫자 등 의사 표시가 명확하지 않거나 도장·서명으로 선거인을 추정할 수 있는 표시가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바 유권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양명모 위원장은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바르게 행사될 수 있도록 동봉된 투표안내문을 정독하고 정확한 기표를 당부드린다”면서 “사표 방지를 위해 중앙선관위 뿐 아니라 전국 지부 선관위와 함께 홍보해..

[경기]박영달, 학교약사제도 강제규정 제도화

[경기]박영달, 학교약사제도 강제규정 제도화 경기도약사회는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를 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교육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서 아동과 청소년 약물중독 예방을 위한 ‘마그미 약사’를 양성하여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영달 후보는 “이 두가지 사업을 통해 학교 청소년 약물중독과 의약품의 올바른 이용 및 보관과 폐기에 관한 의약품 전반에 걸친 교육이 약사님들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학생과 교직원의 보건관리 및 사용되는 학교의약품의 관리를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가 학교약사로 지정되어 수행되어야 보다 양질의 교육과 관리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현행 학교약사제도는 강제규정이 아닌 임의규정으로..

[경기]한동원, 25일 정책토론회 보이콧

[경기]한동원, 25일 정책토론회 보이콧 "자격없는 박영달 후보와 토론할수 없다" 입장밝혀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25일 예정된 정책 토론회를 거부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약사 직능과 약권 수호에 대한 회무 철학을 반영하는 것이 정책이고 공약이다. 자신의 치부를 숨긴 채 지난 3년간 회장을 한 사람이 올바른 회무 철학과 소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약사 직능을 유린하고 약사의 권익을 침해한 사람과 정책 토론회를 한다는 것은 회원을 기만하는 것이라 판단하여 정책 토론회를 거부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한 후보는 “지난 3년간 우리의 수장이었던 사람의 뻔뻔한 민낯을 확인 한 이상, 그런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며 약사직능의 미래 발전과 약권 수호를 토론 한다는 것은 위선이며, 무..

노바티스,‘타브렉타’ 국내 허가 획득

노바티스,‘타브렉타’ 국내 허가 획득 MET 억제제 비소세포폐암은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다양한 돌연변이가 존재하며, 염색체 7번 장완에 위치한 원종양유전자인 MET 에도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MET 유전자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상 반응을 MET 조절 장애(dysregulation)라고 하며, 크게 MET 증폭(amplification)과 MET 변이(mutations)로 나뉜다. MET 엑손 14 결손은 대표적인 MET 변이에 해당된다. MET 엑손 14 결손이 일어나면 세포 신호와 증식,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MET 경로가 과도하게 자극되고 암세포의 증식을 유발한다. MET 엑손 14 결손은 전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약 3%에서만 나타날 정도로 흔치 않지만 공격적인 특성 탓에 예후..

제1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 개최

제1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 개최 황석연 서울대. 전세진 이화여대 교수 선정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과 11월 23일(화) 오후 5시 30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관 대강당에서 ‘2021년도 제1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기초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국내 젊은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제정됐다. 우리나라 최고 석학 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하고 세계적인 바이오테크놀로지 리딩 기업 암젠코리아가 후원하며, 탁월한 연구 업적을 통해 한국 생명공학의 발전과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차세대과학자 1명과 박사후연구원 1명을 선정해 수상한다. 올해 암젠한림생명공학상에서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

다이이찌산쿄 세비카 에이치씨티, 장기적 혈압 강하 효과

다이이찌산쿄 세비카 에이치씨티, 장기적 혈압 강하 효과 RESOLVE-PRO 리얼월드 데이터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김대중)는 국내 최초로 허가된 3제 고혈압 단일제형복합제인 세비카 에이치씨티® (성분명: 암로디핀 베실산염, 올메사르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리얼월드 연구인 RESOLVE-PRO 결과를 공개하며 한국인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서 3제 단일제형복합제(single-pill combination) 사용에 대한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고혈압학회 공식저널인 Clinical Hypertension 온라인판에 11월 1일자로 게재되었다. 이번 RESOLVE-PRO 연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본태성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세비카 에이치씨..

헬릭스미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1’ 참가

헬릭스미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1’ 참가 헬릭스미스가 국내 최대 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1’에 참가한다. 24일, 유승신 대표이사가 행사에 참석해 유전자세포치료제 임상시료 수요 증대에 따른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다. 최신 바이오 산업 키워드를 중심으로 산업계 주요 연사들이 참가해 연구성과 및 개발기술 등을 공유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유전자치료, 유전자편집,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기술 등의 성과 공유 파트너십 회의가 진행된다. 특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CMO(위탁생산) 세션에 업계의 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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