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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1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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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에 해당되는 글 31

  1. 2021.12.01 [경기]박영달,제2의 발사르탄 사태 막아야
  2. 2021.12.01 [대약]최광훈, 김대업 3년 정책공약 대참사 수준
  3. 2021.12.01 [대약] 김대업, 의약품 사용 기한 표시 기준 신설
  4. 2021.12.01 [대약] 최광훈, 품절의약품 3진아웃제 도입
  5. 2021.12.01 [대약]김대업, 마약류보고 지나친 업무‧ 처벌부담 개선
  6. 2021.12.01 명문제약, 영업총괄본부장에 장윤수 전무
  7. 2021.12.01 마이크로디지탈, 항체진단키트 엠디젠 공급계약
  8. 2021.12.01 휴젤, 중국서 시술법 및 운영방안 경연대회
  9. 2021.12.01 제약산업계, 대선 후보들에게 정책공약 제안
  10. 2021.12.01 GC녹십자, 정기 임원 인사 단행
  11. 2021.12.01 [경기]“한동원, 불순물 로사르탄 INN 제도 필요 반증”
  12. 2021.12.01 [서울] 최두주, 선관위 경고 조치에 심각한 우려
  13. 2021.12.01 [대약]김대업, 최광훈 후보 네거티브 선거 강력비판
  14. 2021.12.01 [대약] 최광훈, "재택환자 약배달 시스템 있을 수 없는 일"
  15. 2021.12.01 서울시약, 최두주 후보 1차 경고
  16. 2021.12.01 심평원 공식 학술지 HIRA Research 제1권 2호 발간
  17. 2021.12.01 신약개발조합,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표창 공모
  18. 2021.12.01 캐논 메디칼, 다목적 디지털 투시장비, 라피네 아이(Raffine-i) 출시
  19. 2021.12.01 바이오젠 '아두헬름',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20. 2021.12.01 멀츠 ‘퍼펙트 볼류마이징' 시술 소개
  21. 2021.12.01 종근당, 생약 성분 액상소화제 ‘속청케어’∙’속청큐’ 출시
  22. 2021.12.01 화이자, '마일로탁주' 국내 허가
  23. 2021.12.01 한미약품,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결합 ‘로수젯 저용량’ 출시
  24. 2021.12.01 미쓰비시다나베파마, ‘디스발 캡슐’ 허가
  25. 2021.12.01 씨젠, 새로운 우려 변이 ‘오미크론’ 잡는다
  26. 2021.12.01 국동,코로나19용 ‘날숨포집키트’ 공동 제품화
  27. 2021.12.01 [대약] 최광훈, 약사회 회무 관례 벗어나야
  28. 2021.12.01 경남제약 ‘칼로-스탑’, ‘2021 올리브영 어워즈’
  29. 2021.12.01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독감 임상2상 병행
  30. 2021.12.01 약사회중앙선관위, 선거 개표 진행 방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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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박영달,2의 발사르탄 사태 막아야

 

불순물 확인 로사르탄, 선제조치 필요

경기도약사회 기호 2번 박영달 후보가 최근 불순물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된 로사르탄 회수조치가 임박했다며 몇 해 전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했던 발사르탄 사태처럼 약국의 행정정, 재정적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로사르탄을 둘러 싼 무성한 소문이 약국가에 나돌고 있으며 회원들은 무척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미 유사한 사례로 홍역을 치른 적이 있는 약국가에선 급하게 재고 확보에 나서기도 하지만 이미 품절되어 그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면서 “급작스런 약가 변동, 품절 약, 행정처분에 의한 판매정지 처분, 회수조치 등은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것으로 정작 그 피해가 환자와 약국의 몫으로 돌아오고 있다” 강조했다.

 

 

박영달 후보는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 국회 강병원 의원과 면담을 통해 “특정 의약품의 판매정지, 회수조치 등 식약처의 조치가 약국 등 시장의 불안감을 조성해 사재기를 유발, 결국 수급불균형을 초래해 그 피해가 환자와 약국에 전가되고 있으며 해당 의약품의 매출은 오히려 증가하는 기현상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고 전제했다.

 

 

이어서 그는 “행정처분의 목적을 달성하고 환자, 약국의 피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처분이 확정됨과 동시에 해당 의약품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험급여 중지(코드 삭제) 조치가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병의원 처방단계에서 처방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해 문제의 의약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없도록 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법률개정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고 경기지부의 건의를 수용해 현재 강병원 의원실에서 관련법의 개정법률안 발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의원실과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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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최광훈, 김대업 3년 정책공약 대참사 수준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는 김대업 집행부의 지난 3년을 재평가 하면서 정책공약 부분은 대참사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약준모의 대회원 조사에서 공약이행율 회원체감율은 거의 90%가 불만족으로 나왔고 회원들은 그래서 무능한 집행부로 인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최근에 국회에 제출된 각종 법안들이 심의,보류 내지는 상임위나 법사위를 넘지 못하고 부결되는 사태도 흔히 보도되고 있다. 대부분 김대업 집행부에서 국회통과를 낙관이라도 한 듯이 대회원 홍보를 전문지나 자체 문자를 통해서 가열차게 했고 이벤트성 행사도 기획하여 회원들이 보기엔 대부분 국회를 통과하는 착각에 빠져 들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최 후보측은 대회원 사기극 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대한약사회가 처한 실상을 진실에 입각하여 회원들에게 사실 그대로 알리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진심어린 사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후보측은 특히 "최근에 불거진 재택환자 약배달문제에 대해 회원들이나 분회장님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라며 "김대업 집행부는 여기에 계속 궤변에 변명만 늘어 놓는다. 처음 약배달앱 문제가 터졌을 때 대약이 단순 유감정도의 표명에 그친 그 뒤배경이 의심스러웠는데 결과적으로 나름 이유가 있었다는 ‘합리적의심’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약이 정부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전혀 무시하였기에 회원들은 대한약사회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후보는 "최근 문자를 발송하면서 ‘네거티브주장’ ‘불법전화방 운영‘등을 운운하면서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들을 펴는 것을 보면, 본인이 처한 현실이 몹시 다급하고 위험한 상황임을 인지하여 그 타개책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끝으로 "더 이상 대회원 기만극이나 변명만 늘어 놓을 시기는 이미 지났다. 회원들에게 이미 모든 사실들이 거짓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잘못한 부분은 솔직하게 사과를 하고 억지주장이나 변명은하지 말고 공정하게 이번 선거에 임해 주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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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의약품 사용 기한 표시 기준 신설

 

약국 현장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해 나갈 것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의약품의 사용기한 표시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약국의 의약품 관리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관련 고시에 표시 기준을 신설하여 관리가 용이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약품 사용기한 표시에 탈색, 훼손, 변조 방지 등을 위한 음각 인쇄 기술이 활용되고 있으나, 흰색 바탕에 음각으로만 날짜를 새겨 넣은 제품이 많아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사회 환경 및 신속정확을 요구하는 약국 서비스 환경에서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의약품의 외부포장 등에 사용기한을 음각으로 표시하는 경우 그 위에 반드시 선명한 잉크를 덧입히도록 하여 의약품 관리의 불편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 단, 의약품 사용기한의 위변조를 시도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고, 더 발전된 위변조 방지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는 방법 등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사소해 보이는 문제들이 실제 약국 관리에 큰 애로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세세히 살펴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해결해 주는 것이 민생회무의 시작일 될 것이며 고충 해결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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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품절의약품 3진아웃제 도입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가 품절의약품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최후보측은 "지금 약국가는 로자르탄 불순물 이슈로 MSD 코자 시리즈와 한미 아모잘탄 시리즈가 품절이다. 2018년 이래로 발사르탄, 라니티딘, 니자티딘, 메트포르민 불순물 이슈가 있었고, 그 때마다 약국은 해당 약 확인 후 회수 및 재 처방 조제 뿐 아니라 환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본인부담금 청구 방식을 점검하는 등 업무가 평상시 몇 배로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게다가 라니티딘 제제 환자 본인부담금은 정부와 제약사간 협의로 인해 현재까지도 정산이 안된 금액이 11억 7천만원 상당이다. 돈을 못 받은 약국은 경제적 손해를 보는데, 어디서도 그 손해를 메꾸어 주지 않는 구조다. 공식적인 진행상황 발표도 없어 지금까지 미지급 상태인지 모르는 약국들도 많다."고 강조했다.

 

최후보는 "제약사 리베이트로 특정 품목이 제조정지나 판매정지를 당할 때도 약국은 적게는 수 십 만원, 많게는 수 백만원 어치 품절 예정약을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한다. 이제는 품절 소문이 돌면 한 두 시간 내 전 도매상에 재고가 사라지기 때문에, 골든 타임을 놓쳐 약을 구해 달라는 부탁 전화를 각 도매상 별로 돌리는 것도 일상이 되어버렸다"고 실태를 설명했다.

 

리베이트를 해도 약은 급여가 되는 구조라 제약사는 미리 생산하거나, 미리 판매해 국가의 행정 처분에 따른 손해가 없고, 처방이 나오니 어쩔 수 없이 품절 예정약을 확보해야 하는 약국만 이자 비용과 약 확보에 들어가는 공수 등 모든 손해를 떠안는 구조라는 것.

 

 

또 "바이엘의 성 호르몬제 역시 품절이 빈번하기로 유명한데, 일시적으로 공급되어도 소수의 약국에만 몰래 공급하는 등 원칙 없이 영업사원 맘대로 공급되고 있어 도매상과 약국 간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 종종 연출된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품절이 시도때도 없이 생기니 품절로 인한 약국가의 피로도는 상당히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최후보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품절약 3진 아웃제 방안을 도입하여 약국 업무를 줄여야 한다. 30일 연속으로 이전 1개월 공급량의 10% 미만 및 전년 동기 공급량의 66% 미만으로 공급하는 등 공급을 원활히 못하는 제품은 정부가 품절약으로 공고함과 동시에 향후 공급계획을 제출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공급계획이 없을 경우 이후 3개월 간 자진회수를 진행하도록 명령하고, 2개월 지속될 경우 품목 자진 취하를 권고 및 제도화 해야 한다. 3개월 지속될 경우 직권으로 허가취소 진행함과 동시에, 건강보험에서도 품절약 공고이후부터 매월 급여정지, 보험 약가 삭제 등의 단계적 조치를 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행정처분(제조, 판매 정지) 받은 약은 대체할 수 없는 약을 제외하고는 즉시 일시적 급여정지를 적용하여야 행정 처분이 약국이 아닌 제약사에 제대로 페널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제약사의 리베이트로 약국이 도리어 손해를 입는 현 상황을 개선할 수 있고, 제약사도 입는 손해가 두려워 리베이트를 하지 않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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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김대업, 마약류보고 지나친 업무처벌부담  개선

 

관련 법률 개정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

 

김대업 후보는 제39대 대한약사회장에 취임하자마자 최우선 해결과제로 개선에 나섰던 것이 마약류보고제도 시행 및 마약류통합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현장 약국 및 병원약국의 불편 개선이었음을 회고했다.

 

 

당시, 일련번호(중점관리품목) 및 제조번호(일반관리품목)를 모두 일치시키도록 한 것은 현장에서 도저히 반영될 수 없는 탁상공론에서 나온 불가능한 제도라며, 이 상태에서 계도기한이 종료되면 모든 약국이 처벌 대상이 될 수밖에 없으니 그 이전에 현실 가능한 방안으로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마통시스템을 이용한 마약류보고제도에 전국 모든 약국은 참여를 거부하겠다고 배수진을 쳐 약국에서의 사용단계에서는 선입‧선출을 허용 반드시 모두 일치하지 않더라도 보고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음을 설명했다.

 

그 외에도 기타 입고, 출고 처리 기능으로 정정 및 재고 보정 가능 지원, 감면, 감경 기준 신설 및 사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한 약국프로그램 개편 등 1차 개선 조치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1차 개선에도 불구하고 감사원의 식약처 감사로 불거진 전국 약국에 대한 점검으로 인한 행정처분 사례들을 지부‧분회와의 협력을 통해 최소화하는 한편 식약처와의 협의를 통하여 일부 미보고, 지연보고 등에 대한 행정처분의 일반기준(월평균 보고 건수의 3% 미만 위반 시 감면)과 개별기준을 완화하고, 변경보고 기한을 5일에서 14일로 연장하는 등 2차 개선 조치를 취하여, 입법예고를 마치고 올해 안에 시행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가벼운 보고위반의 형벌 처분 제외, 위변조 우려 시 조제 거부 근거 마련, 처방전 기재의무 미기재 의사 처벌 등을 담은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을 남인순, 정춘숙 의원실과 협의하여 각각 발의해 놓은 상황으로 이 법률안들이 국회를 통과하고, 2차 개선조치를 담은 시행규칙이 연내 시행되면 마약류보고제도로 인한 부담이 다시 한번 완화될 것이라며 특히 시행규칙 개정안은 시행되면 그 이전 보고위반이라 하더라도 개정된 안이 적용되어 이전 보고한 건들에 대한 부담 완화도 같이 이루어진다며 서둘러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이후에도 마약류보고제도의 미비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약국의 과중한 업무부담, 행정처분에 대한 부담들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중점 회무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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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영업총괄본부장에 장윤수 전무

 

명문제약() 12 1일자로 인사 발령 을 단행하였다.

 

*장윤수 전무, 명문제약() 영업총괄본부장

*이영미 전무, 명문제약() 생산본부장

*권용진 부장, 명문제약() 영업본부 CSO본부장

 

 

박봉수 이사, 명문바이오()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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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디지탈, 항체진단키트 엠디젠 공급계약 

 

지난해 매출 대비 240% 규모

 

바이오 메디컬 토탈솔루션 기업 마이크로디지탈(대표이사 김경남)이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엠디젠’(MDGen AB96-COVID-19 SP RBD IgG)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 대비 240%에 해당하는 55억원 규모로 2022년 12월 31일 까지 베트남에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엠디젠’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엠디젠’의 주요 특징으로는 대량 샘플을 동시에 진단 가능해 한번에 96개의 검체를 검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존스홉킨스 CSSE COVID-19 Data’에 따르면 마이크로디지탈이 이번에 공급하기로 한 베트남의 경우 최근 7일 평균 1만 7천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디지탈의 ‘엠디젠’은 11월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하여 본격적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내수용으로 식약처에 정식 품목 허가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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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중국서 시술법 및 운영방안 경연대회

 

中 국제미용성형학회와 공동개최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2021 Letybo Cup MEVOS Super Operator Challenge (레티보컵 ‘슈퍼 운영자’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2021 Letybo Cup MEVOS Super Operator Challenge는 휴젤과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가 연계해 마련한 경연대회다.

 

 

해당 대회에는 중국 현지 미용·성형 의료기관의 주요 운영 담당자들이 참가,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를 활용한 병원 별 독창적인 시술법과 병원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총 8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예선은 지난 9월 청두에서 열린 MEVOS 학회에서 진행됐다. 당시 예선전을 통해 총 24개 팀이 통과, 지난 26일 광저우에서 개최된 올해의 마지막 MEVOS 학회에서 1박 2일간의 준결승 과정을 거친 끝에 지난 27일 총 15개 팀이 결승전에 서게 됐다.

 

 

결승전 심사위원으로는 휴젤의 중국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 지승욱 법인장을 비롯해 광동성 제2인민병원 성형외과 주임 Luo Shengkang(뤄성캉) 교수 우한대학부속인민병원 성형외과 주임 Liang Hong(량훙) 교수 등 권위있는 현지 의료업계 종사자 및 주요 인사 6인이 참여했으며, 사환제약 산하 Meiyan Kongjian(메이옌콩지엔)의 CEO Gu Shigang(꾸쓰강)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명 이상이 결승전을 보기 위해 현장에 자리했으며, 5만 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접속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약 6시간에 걸쳐 진행된 발표 끝에 ‘4C 다이아몬드 시술법을 활용한 레티보 운영방안’을 발표한 서안 예스타 병원이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2위는 서안 Beilinyue Shiguang 성형외과의 ‘눈가 시술과 운영방안’, 3위는 광저우 Guangda 성형외과의 ‘레티보를 통한 모공축소술과 운영방안’이 차지했다.

 

 

부상으로는 총 1억 5000억 원 상당의 상품 및 상금 지급과 함께 학회 연자 활약의 기회와 MEVOS 최고경영자과정 수강권 등이 제공됐다. 더불어, 오는 2022년에는 결승전에 오른 15팀의 시술 아이디어를 실제 병원 진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 지승욱 법인장은 “이번 대회는 현지 의료종사자들이 레티보의 다양한 강점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라며 “결승전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실제 시술에 접목, 휴젤과 현지 병의원이 함께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공안국 및 관련 기관의 의료미용 관련 의약품 불법 제조·유통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 시장이 정식 승인을 완료한 제품의 병의원 유통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레티보의 현지 의료종사자들과의 밀착 활동은 더욱 의미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지승욱 법인장은 결승전에 참석한 현지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 톡신 생산업체 중 수출액 1위,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의 조건을 달성하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보툴렉스’의 우수함과 안전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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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계대선 후보들에게 정책공약 제안

 

제약바이오협회 CEO 포럼 개최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약주권 확립 및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을 위한 제20대 대통령선거 제약바이오 정책 공약화를 제안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1월 3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서울호텔에서 ‘2021 한국제약바이오협회 CEO 포럼’을 개최했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협회 이사장단을 비롯한 제약바이오기업 대표들과 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대표김화종 AI(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도 포럼 개최 축하차 참석특별강연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도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조했다.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 등 대선 주요 정책공약 제시

 

원희목 회장은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백신을 비롯한 혁신의약품 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제약바이오강국을 실현하기 위한 ‘제20대 대선 정책공약’을 공식 제안했다

 

 

‘제약바이오보건안보 확립과 국부창출의 새로운 길’을 키 메시지로 산업 발전 과제를 제시하면서내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나서는 여야 정당 및 대선 후보들에게 정책 공약에 담아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우선 신종 감염병 출현에 따라 반복될 우려가 있는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백신주권글로버 허브 구축을 위한 전폭적인 국가 R&D 지원’을 제안했다

 

 

백신 자국화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의 신속 개발과 차세대 백신개발 플랫폼을 전폭 지원하고정부의 R&D 투자 규모를 보완할 백신바이오펀드 조성백신‧원부자재 생산설비 확대 지원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부연했다.

 

또 ‘원료의약품 50% 이상 자급률 증대 등 종합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국내원료 사용 의약품 약가우대 등을 통해 원료 개발에 대한 원가를 보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10%대의 낮은 원료의약품 자급률을 높이지 않으면 안정적인 국내 의약품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아울러 국내 개발 신약의 적정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내개발 혁신신약에 대한 확실한 약가보상체계 마련’도 제안했다국내 등재 신약 가격을 글로벌 시장 신약의 80%~120% 수준으로 결정보상의 명확성을 높이고 예측 가능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취지다.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을 위한 ‘임상 3상 집중지원메가펀드 조성으로 K-블록버스터 창출’‘빅파마 육성, M&A 활성화 위한 정책금융 등 재정 및 세제 확대’ 등의 제안도 담겼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의 경우 연 매출이 수십조원에 육박하기 때문에개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후기단계 임상 3상에 지원을 늘리고 M&A 활성화 등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고용 절벽 해소와 전문인력 수급을 위한 ‘제약바이오산업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특히 각 정부 부처의 제약바이오 지원 사업이 체계적이지 않고 비효율적으로 이뤄지는 측면이 있는만큼 대통령 직속의 컨트롤 타워로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를 설치해줄 것을 건의했다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처 정책을 조율할 수 있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는 R&D, 정책금융세제지원규제법령 개선인력양성기술거래소 설치글로벌 진출 등을 총괄하며 총체적‧입체적인 정책 조정자(코디네이터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이어 “제약주권 확립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은 보건안보와 국가경제를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각 대선 후보들이 산업계의 제안을 정책 공약에 확실하게 담아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회장의 주제 발표 후 포럼 참석자들은 제안서에 대한 서명을 진행하고이를 추후 각 정당에 전달하는 등 대선 정책 공약 반영 노력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특별강연자로 나선 김강립 식약처장은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글로벌 수준의 규제 극복을 위해 산업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처장은 “내년 대선을 통해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육성하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키워가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식약처도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시장에 나아가는데 있어 불확실성을 덜어주고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함께 문제를 풀어가며 산업이 보다 성장하는 미래를 앞당기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강석연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도 참석제약바이오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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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제약/▷국내제약 | 2021. 12. 1. 14:57 | Posted by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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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성과주의 입각한 분야별 전문 인재 발탁 초점

 

GC(녹십자홀딩스)는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성과주의를 강조한 인사제도를 원칙으로, 각 분야 별 사업 상황을 고려했다면서, 직책 중심 인사제도에 따라 개개인의 리더십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분야 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기존 임원 중 舊 전무급으로 승진하는 임원은 4명이고, 신규로 선임되는 임원은 9명으로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다음은 임원 인사 명단이다.

 

 

 GC

[승진]

▲   김연근 경영관리실장

[신규 선임]

▲   김중수 경영지원실장

 

 

 GC녹십자

[승진]

▲   김성화 오창공장장

▲   장도순 Special Biz. 본부장

[신규 선임]

▲   변준표 대외협력 Unit장

 

 GC Cell

[승진]

▲   한준희 전략기획실장

[신규 선임]

▲   박동일 생산기획실장

▲   이창휘 경영관리실장

 

 

 GC녹십자MS

[신규 선임]

▲   김원기 영업본부장

▲   임승연 글로벌사업본부장

 

 GC녹십자EM

[신규 선임]

▲   엄찬용 GMP Solution 본부장

 

 GC녹십자헬스케어

[신규 선임]

▲   김태균 플랫폼사업본부장

▲   문형철 경영전략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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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동원, 불순물 로사르탄 INN 제도 필요 반증

 

국제일반명 법제화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1일 “불순물 로사르탄의 대규모 회수 발표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순물 의약품 사태가 벌어질 때마다 늘 약국과 환자가 모든 불이익과 불편함을 감수해야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 후보는 “불순물 의약품 사태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제도적으로는 원료의약품신고지침(DMF)를 강화하여 원료의약품의 불순물 자체 검사 항목을 늘려야 할 것이며, 국제일반명(INN) 처방 제도를 도입하여 불순물 의약품 사태가 발생하면 재처방 없이도 재조제와 교환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한 후보는 “의약품의 안전사용은 국가적 필수과제이다. 불순물 사태가 반복되면 의약품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저해 시킨다”며, “정부는 하루속히 제도적 개선을 통하여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한 후보는 “의사협회도 국제일반명 처방 제도의 도입을 무작정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하여 대의적으로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하였다.

 

 

한 후보는 “국제일반명 처방 제도는 약사를 위한 제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제도라는 걸 정치권에 인식시켜 반드시 법제화를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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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두주, 선관위 경고 조치에 심각한 우려

 

"건전한 공약 토론을 막는 결정" 주장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최두주는 서울시약선관위의 경고조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어느 단체나 공공 선거에서 후보의 공약에 대한 검증을 이유로 선거법위반이라는 누명을 씌우진 않는다. 오히려 공약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는 후보자간 토론회, 방송사 별 후보자 캠프 인사를 통한 공약 검증을 활발히 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의이다."고 말하고, "그동안 저는 서로의 공약이 현행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는지, 애매한 말로 포장한 정치적 공약이 아닌지 구체적 실행방안을 질의하고 토론한 것임에도,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후보자의 비방이라고 단정한 것은 결국 약사들의 알권리를 막고, 정당한 토론에 재갈을 물리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서울시약 선관위는 ▲보도자료나 어떤 문자, 어떤 내용, 어떤 근거로 지부선거관리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인지 소상히 밝힐 것 ▲후보자의 처분 전 후보자에 내용 및 해명기회도 없이 전광석화로 처분문자를 보낸 것에 사과하고, 철회할 것  ▲서울시약선관위가 건전한 토론에 제동을 거는 것보다, 후보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공약검증 토론장 확대를 촉구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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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김대업, 최광훈 후보 네거티브 선거 강력비판

 

"약배달 문제는 사실을 왜곡하는 일'..."정상적 선거운동 전환" 촉구

김대업 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은 최광훈 후보의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비판하며, 주어진 선거운동 기간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2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6개 시도지부 빠트리지 않고 방문을 해서 회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었고 향후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하고,“ 특히 제주 울산 강원 지부처럼 회원 숫자가 적은 지부들이 선거 과정에서 소외된다는 느낌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 후보의 선거운동과 관련 “ 최 후보는 그간 아무 일도 한 게 없다”고 못박고, “정책대안이나 구체적 실현 방안을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오로지 네거티브 선거운동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최 후보는 선거 시작 전 부터 근거 없는 주장으로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으로 몰고 갔으며, 선거기간 중에도 선거규정을 어기는 불법을 일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회 선거는 정치판의 좌.우 이념 논쟁이나 진보보수 끝장 싸움이 아니기에 약사사회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지켜야 할 최소한이라는 금도도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광훈 선거캠프에서는 전화방, 불법 단체 문자 등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인격 모독 명예훼손을 자행하고 있으며, 이는 이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 조치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 문제와 관련, “선거 후반으로 치 닫을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정상으로 되돌아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후보가 문제 삼는 약 배달과 관련해서도 “코로나19 확진 재택환자 방문 약료 대상 아니며, 방문 약료에서 약사 역할은 복약지도, 상담 서비스지 의약품 전달 자체 아니다”고 강조하고 “방문 약료를 왜곡하고, 그간의 노고를 훼손하는 등 약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알 수 있는 문제인데도, 최 후보는 발전적. 현실적 대안 없이 억지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재택환자 조제약 전달 문제와 관련 약사회 분열을 조장해선 안되며, 코로나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서고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대면이 불가능한 코로나19 재택환자 조제약 전달 방식을 보건소 중심에서 지역약사회가 주체적으로 결정,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약사회장 선거와 맞물려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 약사사회의 분열을 초래하는 행태야말로 의약품에 대한 주권을 약배달 플랫폼 기업에 내어주고 약사 직능에 위해를 가하는 일이므로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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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재택환자 약배달 시스템  있을 수 없는 일"

 

'약사회는 즉시 재협의 하고, 회원에게 사과하라' 촉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가 재택환자의 약 배달 시스템 구상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하게 성토하고, 김대업 집행부는 당장 정부와 재협상을 하는 한편, 회원들에게 즉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12월 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운동 중에 터진 도매 직원 약배달 문제로 약사회 성토와 1인 시위를 진행하게 된 것은 안타깝다”고 밝히고 “김대업 후보는 이 문제를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하지만, 사실 이문제야 말로 김대업 집행부의 회무철학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약사회는 회원의 권익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있으며, 눈앞의 이익보다 약사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함에도, 약 배달 문제에 있어 약사회는 매우 취약하고 위험한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허용한 고시 발표 때 대한약사회는 약 배달은 불법이므로 허용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 후보 측은 복지부, 약사회 모두 말로는 불법이라 하면서도, 약 배달을 눈감아 주는 입장을 취하다 보니, 배달 앱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 배달이 허용되면 대면 투약이 불가능해지고 의료진과 환자 사이에서 조정하고 조언하고 관리하는 약사의 중재 역할은 사라진다”며 “이 말은 약사의 핵심 직능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대한약사회는 약사의 중재 역할을 지키고 확대하려는 방향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약사회 핵심 임원은 얼마 전 한시적 비대면 고시가 종료되면 약 배달도 종료될 것이니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100억이 넘는 자본을 투자하고 사업을 벌인 배달 앱 업체들이 고시 하나 종료된다고 사업을 접기는커녕 약 배달을 합법화하고, 온라인약국을 허용하라는 목소리를 더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후보는 “이는 회원의 뜻에 반한 제 2의 전향적 협의로 대면투약 원칙을 대한약사회가 스스로 내팽개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보건소 직원에 의한 약 전달까지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방역팀에 약사를 고용하여 약사가 전달해야 함을 주장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후보는 “김대업 집행부는 지금이라도 정부와 재협의하여야 하며, 전향적 협의가 아닌, 약사의 직능을 훼손하지 않는 협의를 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별도로 최광훈 후보는 “회장에 당선되면, 인재 풀 시스템을 가동해 약사사회 통합, 권익 증진, 약사회 정체성 확립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으며, 부회장 책임제 또한 반드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판공비가 회장 월급처럼 사용되는 부분을 바로잡아 약사회에 필요한 업무 추진에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직능 폄훼 하는 모든 외부세력에 강력하게 대응하며 힘 있는 약사회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내부적으로는 군림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깨끗한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끝으로 “가는 곳마다 환대해 주고 지지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약사회, 제가 꼭 만들어서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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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최두주 후보 1차 경고

 

상대 후보 비방금지 위반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11월 30일 제8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한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와 황금석 약사에게 경고 처분했다.

 

선관위는 최두주 후보자의 문자 발송 및 보도자료 중 세이프약국과 공공심야약국 등 관련 내용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 제33조(다른 후보자의 비방금지) 위반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동규정 제54조의2(선거운동 방법 등 위반) 1항에 의거해 경고 조치했다.

 

 

선관위는 11월 25일 제7차 선관위 회의에서 최두주 후보가 모바일로 전송한 만화가 명예훼손에 대한 불법선거운동으로 공정한 선거를 저해해 주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경고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54조의2 1항 1호에 따라 후보자 기탁금의 3분의1에 해당되는 금액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2018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사항에 의거해 징계결과 등을 문자메시지로 통해 공개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를 지지하는 [Web발신] 단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선거인 황금석 약사를 동규정 제31조(금지되는 선거운동) 6호를 위반함에 따라 제52조의2 2항에 의거해 경고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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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공식 학술지 HIRA Research 1 2 발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사평가원’) 11 30 학술지「HIRA Research」제1 2호를 발간했다.

 

 

 HIRA Research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정보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금년 5월에 창간했고  2 발행한다.

 

 

 호에는 ▲차기 정부에 바라는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의  향상 ▲빅데이터 활용전략  다양한 주제의 논문  11편이 게재됐고, 학술지 홈페이지(www.hira-research.or.kr)에서 무료로 열람할  있다.

 

 

심사평가원은 HIRA Research KCI* 등재를 추진해 전문학술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위원장을 맡은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창간호에는 공급자 단체이번호에는 의료계와 학계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며,HIRA Research」가 앞으로 정부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담아 더욱 치열한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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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조합,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표창 공모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5일까지 “2022년도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표창)”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은 우리나라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신약, 개량신약 등 혁신성과의 실용화연계 등 시장가치 제고를 위해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신약조합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2015년 제정한 상으로 제정 이후 매년 포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신청자격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기업에 재직 중이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R&D전략기획, 글로벌마케팅, 사업개발, 인허가, 생산 등 5개 분야 전문가로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개량신약, 의약품 관련 고부가가치 신기술 등 혁신성과의 실용화연계 등 시장가치 제고를 위해 당해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참여하여 현저한 공을 쌓은 자다.

 

포상심사는 신약조합의 자체심사 및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의 종합심의회 등 3단계를 거쳐 포상 대상자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추천하고, 진흥원의 공적심사 과정을 통해 표창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표창장은 2022년 2월 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6차 정기총회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 레고켐 바이오 채제욱 전무이사(사업개발) △ 리퓨어생명과학 김용상 대표이사(사업개발)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이사(사업개발) △ JW생명과학 노정열 수석상무(인허가) △ LG화학 민병혁 팀장(생산) △ LG화학 홍준희 팀장(글로벌마케팅)이 표창 받았으며, 지금까지 29개 기업의 전문가 35명이 수상하였다.

 

 

한편 신청서 다운로드 등 기타 포상 공모 관련 사항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출/문의처 : (0723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4가길 24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실 포상담당자 앞

                (TEL. 02–525–3108, E-mail. sanga0204@kd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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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메디칼,  라피네 아이(Raffine-i) 출시

 

다목적 디지털 투시장비

 

 

 

캐논 메디칼이 최근 투시장비, 라피네 아이(Raffine-i)의 수입품목 허가를 마치고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몇 년간 소화기계 관련 검사가 주로 내시경 위주로 진행되면서, 병원 입장에서 추가적인 투시장비에 대한 투자는 부담스러웠던 부분이다.

 

 

내시경을 진행할 수 없는 환자들 혹은 내시경으로 볼 수 없는 위치의 병변을 가진 환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투시 장비를 완전히 없앨 수도 없는 딜레마가 계속되었다.

 

 

캐논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최신의 디지털 디텍터를 채용하고 X-ray 튜브를 추가 장착해 일반 투시 검사 뿐만 아니라 내시경적 담췌관 조영술(ERCP)나 일반촬영, 전신 특수 촬영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새로운 ‘라피네 아이’는 캐논의 최신 플랫 패널 디텍터(Flat Panel Detector) 코어 기술인 쿼드셀(QuadcelTM)이 채용되어 적은 피폭량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며, 피폭 저감을 위한 최신 기술들이 함께 탑재되었다.

 

 

143㎛.(마이크로 미터) 픽셀 사이즈의  뉴 플랫 패널 디텍터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는 영상의 고휘도 부분과 저휘도 부분의 밝기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 - 디지털 보상필터 기능, Advanced DCF(Digital Compensation Filter) - 이 포함된 퓨어브레인(PureBrain) 프로세싱 단계를 거쳐 진단에 최적화된 영상을 제공한다.

 

 

일반촬영을 위한 FPD는 최근 시장에서 뛰어난 영상 퀄리티로 인정받고 있는 캐논 그룹의 CXDI 플랫 패널 디텍터로 추가 구성할 수 있다. 해당 디텍터로 구성할 경우, 환자의 척추 전체나 하지 전체를 한 번에 촬영하는 옵션(Long bone)을 추가할 수 있어 일반 투시 촬영(X-ray)도 가능하다.

 

X-ray 사업부 김형주 팀장은 “라피네 아이”는 잔 고장 없는 튼튼한 내구성과 영상의 신뢰성을 자랑하는 디지털 투시장비에 다목적 기능들이 탑재되어 현재 병 의원에서 가지고 있는 투시장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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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 '아두헬름',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바이오마커인 혈장 p-타우181 수치 위약대비 유의미한 감소

 

글로벌 생명공학 제약기업 바이오젠은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11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시험(CTAD, Clinical Trials on Alzheimer’s Disease conference) 학술회의에서 자사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아두헬름(ADUHELM, 성분명 아두카누맙) 3 임상의 추가분석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아두헬름 3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 1,800 이상의  7,000 혈장 표본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혈장 p-타우181(p-tau181, 이하 p-타우181) 감소와 알츠하이머병의 인지  기능 저하의 감소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또한 혈장 p-타우181 감소는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의 저하와 상관관계도 확인되었다아두헬름 핵심(pivotal) 3 임상인 EMERGE  ENGAGE 연구에서 확보된 혈장 표본에 대한 이번 분석은 사전정의(pre-specified) 분석으로 외부 검사 기관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분석에서 아두헬름은 p-타우181 측정했을 알츠하이머 치매의 결정적 특징인 타우 병리를 위약 대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아두헬름을 고용량으로 장기간 투여할수록 효과가 크게 나타났으며 p-타우181 감소가 클수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가 적게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p-타우181 수치 변화와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의 감소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입증되면서알츠하이머 치매의  가지 핵심 병리학적 특징에 대한 아두헬름의 효과가 확인되었다.

 

 

바이오젠 연구개발 부문 알프레드 샌드록 주니어(Alfred Sandrock, Jr.) 대표는 “바이오젠은 이번 결과를 통해 아두헬름이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2개의 결정적인 핵심 병리에 대한 효과가 있다는 견고하고 일관된 데이터를 보여줄  있게 되었다

 

 

더불어 p-타우181 수치 변화와 질환 진행 속도를 낮추는 치료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질적인 근거를 갖추게 되었다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며이를 통해 치료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알츠하이머 치매 연구를 발전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분석 결과 아두헬름은 2건의 3 임상시험에서 용량  시기 의존적으로 p-타우181 수치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MERGE 연구의 아두헬름 고용량군에서 p-타우181 수치가 베이스라인 대비 13% 감소한 반면 위약군에서는 8% 증가했다 (p<0.001). 또한 ENGAGE 연구의 아두헬름 고용량군에서 p-타우181 수치가 16% 감소한 반면 위약군에서는 9% 증가했다 (p<0.001).

 

 

p-타우181 수치가  크게 감소할수록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적 저하가 감소하는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EMERGE  ENGAGE  연구에서 나타난 p-타우181 수치와 알츠하이머 치매 지표별 상관관계 값은 ▲임상치매평가척도(CDR-SB, Clinical Dementia Rating Sum of Boxes Score)에서 각각 0.11(p=0.0166), 0.14(p=0.0005),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Mini-Mental State Examination)에서 -0.21(p<0.0001), -0.15(p=0.0002) ▲인지기능 평가지표(ADAS-Cog 13)에서 0.17(p=0.0001), 0.15(p=0.0002) ▲일상생활능력평가검사(ADCS-ADL-MCI)에서 -0.12(p=0.0086), -0.14(p=0.001)으로 모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밖에도 p-타우181 수치의 변화는 아밀로이드 베타 변화와도 유의한 수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아밀로이드 베타 양전자단층촬영(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통해 관찰한 결과, p-타우181 수치와 표준화 섭취계수율(Standardized Uptake Value Ratio, SUVR) 간의 상관관계 값은 EMERGE 연구에서 0.38, ENGAGE 연구에서 0.42 나타났다.(p<0.0001)

 

CTAD 학술회의에서 발표를 맡은 오스카 핸손(Oskar Hansson) 스웨덴 룬드대학교 신경학과 교수  스코네대학교 병원 교수는 “해당 데이터는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를 제거하고 p-타우181 수치를 감소시키는 아두헬름의  가지 능력 간의 중요한 연결고리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이들 수치 감소가 알츠하이머 치매로 인한 인지 저하를 유의하게 지연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2,000여명에 이르는 다수의 환자 연구를 통해  복잡한 질환  다양한 병리가 갖는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있게 되었다 설명했다.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와 비정상적인 p-타우181 이루어진 신경원섬유 매듭(neurofibrillary tangles) 알츠하이머 치매의  가지 병리학적 특징이다이들은 뉴런 간의 신호전달을 방해하여  기능의 손실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단계에서 시작되는 신경 퇴화와 임상적 저하를 가져올  있다.

 

 

한편 바이오젠은 이번 CTAD 학술회의에서 아두헬름 치료를 평균 1.7 동안 중단했다가 치료를 다시 시작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 대한 EMBARK 3b 재투약 연구에서 나온 데이터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 치료 공백 기간 동안에도 위약군 대비 아두헬름 고용량군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 감소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기간 동안 알츠하이머 치매는 계속 진행되었지만위약군 대비 아두헬름 투여군에 유리한 수치상의 차이는 유지되었다.

 

 

이번 EMBARK 연구의 베이스라인 데이터는 항아밀로이드 치료 중단의 영향과 다른 기저 병리를 이해하기 위해 추가적인 과학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EMBARK 연구는 무작위 연구가 아니므로 환자 등록에 선택적 편향이 있을  있으며 해당 데이터는 연구 참가자들에서 용량 이질성노출 기간  치료 공백 기간  잠재적 요인들을 모두 고려한 해석이 필요하다

 

 

 

해당 데이터에는 기존의 아두헬름 임상시험인 EMERGE, ENGAGE, PRIME  EVOLVE 연구에서 선별된 1,856명의 환자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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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퍼펙트 볼류마이징' 시술 소개

 

관자놀이와 바깥볼 부위 최적화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이하 멀츠)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이용한 ‘퍼펙트 볼류마이징’ 시술을 소개 했다고 밝혔다.  

 

 

퍼펙트 볼류마이징’  관자놀이와 바깥볼 부위에 멀츠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4가지 라인  볼륨을 활용해 시행하는 볼류마이징 시술이다관자놀이와 바깥볼 부위의 해부학적 특징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제형의 필러 제품과 용량  시술법으로 최적화된 옵션으로전체적인 인상을 부드럽고 세련되게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있다

 

 

관자놀이와 바깥볼 부위가 꺼지게 되면서 매끄럽지 않은 얼굴이나광대가 두드려져 울퉁불퉁하게  얼굴을 관리하고자 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고려할  있다.

 

 

관자놀이와 바깥볼 부위는 공통적으로 움직임이 많은 부위로자연스러운 표정이 가능하면서도 필러의 이동이 덜해야 한다벨로테로 볼륨은 응집성이 높은 제품으로 피부 밀착력이 좋아 시술  움직임이 덜하면서이물감이 적고 시술 초기 모양 그대로 오랜 시간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멀츠의 유수연 대표는 “얼굴 피부는 면적이 넓지 않으면서도  부위별로 특징이 세밀하게 다르기 때문에필러 시술  부위별 특징과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하여 최적의 제품으로 최선의 시술 방법을 선택할 필요성이 있다퍼펙트 볼류마이징은 관자놀이와 바깥볼로 인해 울퉁불퉁하게  얼굴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최적화된 시술법을 찾기 위해 고안되었다 “멀츠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내게 맞는 섬세한 아름다움을 찾을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고 노력할 이라고 말했다.  

 

 

한편벨로테로 지난 9 말부터 한예슬을 주인공으로   광고 캠페인 ‘내게 맞는 필러벨로테로 론칭했다.

 

 

9  온라인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케이블  종편 채널에서 TVC 온에어를 시작했으며현재 온라인 온에어   만에 360 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FDA 승인을 받은 필러 제품인 벨로테로는 2011 Micheels P. Fortélis. J Cosmet Surg Med 연구에서 시술  낮은 지연성 염증 반응 발현율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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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생약 성분 액상소화제 ‘속청케어’’속청큐’ 출시

 

기존 ‘속청’’까스속청’ 리뉴얼 출시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액상소화제 장수브랜드 ‘속청’을 리뉴얼 출시하고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종근당은 기존의 생약 성분 액상소화제 ‘속청’과 ‘까스속청’의 성분과 함량을 개선한 ‘속청케어’와 ‘속청큐’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속청은 1989년 출시된 후 33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장수브랜드다. 현대인의 식습관과 취향에 초점을 맞춘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위의 기능을 개선하는 육계(肉桂), 진피(陳皮), 감초(甘草), 후박(厚朴)과 청량감을 주는 멘톨, 지방산 대사에 효과가 있는 카르니틴 등 6가지 공통성분에 증상과 원인별로 복용할 수 있도록 각각 맞춤형 성분을 함유했다.

 

 

속청을 리뉴얼 한 속청케어는 공통성분 외 위장운동을 촉진하는 지실(枳實), 창출(蒼朮), 통증과 경련을 줄이는 현호색(玄胡索)을 함유한 무탄산 저자극 소화제다. 평소 위가 예민하고 잦은 소화불량으로 소화제 복용이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까스속청의 효능을 강화한 속청큐는 담즙을 분비시켜 지방을 소화시키는 건강(乾薑), 용담(龍膽), UDCA를 함유해 기름진 음식에 의한 소화불량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탄산을 함유해 더부룩한 속에 청량감을 주며, 탄산이 위벽을 자극해 위산을 분비시킴으로써 소화를 돕는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액상소화제 2종은 증상과 원인별로 맞춤 복용할 수 있도록 자체 연구와 소비자 조사를 통해 최적의 성분과 함량을 찾아 개발한 제품”이라며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액상소화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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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마일로탁주' 국내 허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자사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제인 '마일로탁주(성분명겜투주맙오조가마이신)' 지난 18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마일로탁은 지난 2019 12 희귀의약품 지정받았으며, 새로 진단된 CD33 양성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성인 환자의 1 치료에 사용할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마일로탁은 CD33 표적 단클론항체와 세포독성약물인 칼리키아마이신(calicheamicin)으로 구성된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ADC), 전체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90%에서 나타나는 CD33 항원을 발현하는 세포에 작용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한다.

 

 

 이번 국내 허가를 통해 마일로탁은 CD33 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치료에 최초이자 유일한 표적 치료 옵션이 됐다(2021 11 기준).

 

 

마일로탁 허가는  50-70세의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새로이 진단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2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오픈라벨무작위 배정다기관 3 ALFA-0701 임상시험을 근거로 이루어졌다.

 

 

 

기존 항암화학요법인 다우노루비신  시타라빈 병용요법과 마일로탁과 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 병용요법을 비교 평가한 결과마일로탁+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 병용투여군은 무사건생존기간(event-free survival, EFS) 중앙값 17.3개월(95% CI 13.4-30.0) 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 병용투여군의 9.5개월(95% CI 8.1-12.0) 대비  7.8개월 연장된 효과를 보이며유도실패재발  사망의 사건 발생 위험도를  4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HR 0.56; 95% CI 0.42-0.76; 2-sided 로그-순위 검정 P=0.0002).

 

 

 

또한무재발생존기간(relapse-free survival, RFS) 중앙값은 마일로탁+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 병용투여군 28.0개월(95% CI 16.3-NE), 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 병용투여군 11.4 개월(95% CI 10.0-14.4)  16.6개월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HR 0.53; 95% CI 0.36-0.76; P=0.0006).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중앙값의 경우마일로탁+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 병용투여군은 27.5개월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 병용투여군은 21.8개월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HR 0.81; 95% CI 0.60-1.09; 2-sided P=0.16).

 
 

 

이러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최근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 가이드라인(2021), ESMO 가이드라인(2020)에서 새로 진단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1 관해유도요법  관해공고요법으로 권고하고 있다.

 

 

화이자 아시아 클러스터 의학부 총괄 마무드 알람(Mahmood Alam) "이번 마일로탁 국내 허가를 통해 발현율이 높은 CD337 양성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혁신적인 치료제를 통해 혈액암을 비롯한 미충족 수요가 높은  환자 치료에 기여할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했다.

 

 

한편마일로탁은 면밀한 모니터링 하에 관해유도요법관해공고요법  투여요법에 따라 권장용량을 희석하여 2시간 이상에 걸쳐 정맥주사한다.마일로탁은 미국 FDA로부터 지난 2017 9,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는 지난 2018 4 허가받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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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결합 ‘로수젯 저용량’ 출시

 

국내 첫 저용량 로수바스타틴 2.5mg 복합제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로수젯’의 저용량 제품(사진)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저용량 로수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 2.5mg과 에제티미브 10mg의 복합신약으로, 한미약품은 국내 환자 279명 대상의 3상 임상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 임상 연구는 지난 8월 국제 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온라인으로 게재된 바 있다.

 

한미약품은 이 연구에서 로수젯10/2.5mg이 로수바스타틴 2.5mg, 5mg 단일제 대비 LDL-C 감소에 효과적이며, 8주차 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약 46%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특히 심혈관 위험도 Low/Moderate risk 환자의 경우 목표 LDL-C 수치에 100% 도달함을 입증했다.  
 

저용량 로수젯은 고용량 스타틴 사용시 우려되는 당뇨병 유발, 근육병증 등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고, 스타틴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저용량 로수바스타틴 2.5mg 복합제라는 점에서 의료진의 관심이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용량 로수젯 3상 임상연구 책임자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철환 교수는 “이번 임상 연구를 통해 저용량 로수젯의 우수한 LDL-C 강하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Low/Moderate risk 환자에서 혈관 관리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약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로수젯10/2.5mg은 국내 치료지침 기준 중강도 스타틴 단일제와 유사한 LDL-C 강하 효과(중강도 스타틴 : LDL-C 30~50% 감소)를 보였다”며 “이번에 출시된 저용량 로수젯10/2.5mg과 기존의 10/5mg, 10/10mg, 10/20mg 등 총 4가지 용량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면서 환자 특성에 맞는 광범위한 맞춤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로수젯은 작년 991억원의 원외처방 매출(UBIST)을 기록하는 등 한국 제약회사가 개발한복합신약 단일 제품 중 의료진이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는 블록버스터이다. 한미약품만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제제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성분을 한 알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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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다나베파마, ‘디스발 캡슐’ 허가

 

지연 운동이상증 개선제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대표이사 요모기다오사무)의 지연 운동이상증(tardive dyskinesia) 개선제 ‘디스발캡슐(성분명 발베나진이토실산염)’이 지난 11월 30일 국내 허가를 받았다.

 

 

‘디스발캡슐’의 효능 효과는 ‘성인에서 지연 운동이상증(tardive dyskinesia)의 증상 개선’이며, 권장 용법용량은 ‘첫 투여에 1일 1회 40mg 투여 후, 1주일 후에 권장 용량인 1일 1회 80mg으로 증량한다.  ‘환자의 반응 및 내약성을 바탕으로 1일 1회 40mg 유지를 고려할 수 있다. 이 약은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할 수 있다.

 

 

지연 운동이상증은 혀, 입술, 턱, 얼굴 및 사지와 몸통의 반복적, 무도·무정위성, 불수의 운동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지연성은 ‘지연된, 늦은 발현’을 의미하며, 운동이상은 비정상적인 운동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연 운동이상증은 항정신병 약물 등의 장기간 사용에 의해 발생하는데, 그 발생 기전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발생 기전을 설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가설이 제시되고 있으며, 그 중 도파민 수용체의 과민성으로 인해 신경계 기능 증가의 결과로 발병한다는 도파민 수용체 과민성(hypersensitivity/supersensitivity) 가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재, 지연 운동이상증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한국의 조현병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지연 운동이상증이 발생할 경우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의 전환과 낮은 치료용량으로의 감량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정신과적 증상의 조절 또한 고려해야 하므로 복용 중인 약물의 감량이나 다른 성분으로의 전환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디스발캡슐’은 시냅스 이전의 소포체 모노아민 수송체 VMAT2(vesicular monoamine transporter 2)를 선택적으로 저해하여 신경 말단에서의 도파민 분비를 가역적으로 감소시키고, 그 결과 지연 운동이상과 관련된 불수의적 운동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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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새로운 우려 변이 ‘오미크론’ 잡는다

 

 'Allplex™    검사로 오미크론 바이러스 검출 

 

 

 세계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Omicron)’ 확산세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개발한 진단시약이 코로나19 물론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검출해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젠은  세계 정부  기관이 오미크론을 선제적으로 확산 저지하는데 해당 제품을 사용할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씨젠이 개발한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로서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4(E, RdRP, N, S gene)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5(HV 69/70 deletion, Y144 deletion, E484K, N501Y, P681H) 타겟으로 한다

 

 

오미크론이 갖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3(HV 69/70 deletion, N501Y, P681H)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 타겟으로 하는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에 포함돼 있다. 3종의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될 경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라고 추정할  있다.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 사용하면 코로나19 함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까지 검출할  있는 것이다.

 

 

오미크론은 델타 변이보다 ‘스파이크 단백질’ 관련 돌연변이가 2 정도 많아 확산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 지난 26오미크론 발생이 보고된  이틀 만에 ‘우려 변이 지정했다오미크론은 이미 남아공영국이탈리아홍콩  20  국가에서 발견되었으며세계 각국이 출입국 규제에 나서는   어느 때보다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가 ‘위드 코로나 일상 회복을 추진하는 가운데강력한 신규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기존 팬데믹 대응의 틀을 새롭게 짜야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기존에는 PCR 검사로 코로나19 확진자를 판별한 일반적으로 양성 감염자 전부가 아닌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일부를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실시해왔다

 

 

 과정은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다수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누락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하지만 오미크론처럼 강력하고빠른 전파력을 가진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검사자를 대상으로 초기 단계부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까지 알아낼  있어야 한다

 

 

변이에 감염된 사람을 신속하게 조치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씨젠은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 이러한 ‘동시 검사 필요한 새로운 방역 프로세스에 가장 적합한 대안이   있다고 설명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이번 오미크론 변이는 확산 속도와 위험성 측면에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빼앗아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확산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이를 진단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말했다또한 “씨젠은 글로벌 분자진단 전문 기업으로서 오미크론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해당 제품을 통해 각국 정부가 오미크론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빠르게 선별해 관리할  있도록 도움으로써 세계가 다시   바이러스 확산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막는  힘을 보탤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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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코로나19용 날숨포집키트 공동 제품화 

 

 바이오젠텍 업무협약 체결

 

 

국동(005320, 대표이사 오창규)은 진단키트 기업 바이오젠텍(대표이사 임채승)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용 신규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본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진단키트 공동개발과 제품화, 사업화를 위한 정보 및 지원을 상호 교류한다.

 

국동은 ‘날숨포집키트’를 사용하여 채취한 바이러스를 바이오젠텍에서 개발한 유전자증폭(PCR)기술 및 항원 진단 키트를 활용하여 코로나-19를 진단하는 제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양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이외에도 다양한 호흡기 감염 질환 진단 키트 제품화 협력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날숨포집키트는 사람의 날숨에서 바이러스를 채취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다. 기존 채취방법인 면봉을 이용한 스와핑 방식에 비해 매우 간편하며 검사 대상자에 가해지는 통증이 전혀 없다.

 

 

또한 검체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2차 감염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으며 운송이 편리하고 냉동보관 등의 번거로움도 없다는 많은 이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의료인력의 현장 업무 부담을 상당히 줄이는 장점이 있다.

 

 

바이오젠텍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인 임채승 대표가 2015년 11월 설립한 기업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독일, 동남아 등지에 PCR방식을 포함한 여러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하면서 주목 받았다.

 

 

다중 등온증폭기법을 통해 결핵, 인플루엔자, 뎅기열 및 코로나 중화항체 등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국동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용 신규제품을 공동개발하여 공공에 공급할 계획이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날숨포집키트는 간편하게 검사를 할 수 있고 대량검사에도 최적화되어 있어, 국내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병원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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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약사회 회무 관례 벗어나야

 

인사. 회계. 직원 관리 시스템..회세맞게 바꿔야

 

최광훈 약사회장 후보측은 대한약사회의 조직이 커진 만큼 조직구성과 회무등이 그에 걸맞게 발전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약사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후보측은 "대한약사회(이하,대약)는 8만회원을 거느리고 년간 예산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치면 80억여원이 넘는 조직으로 발전했다. 정관과 20여개의 규정이 있어 회무는 정관과 규정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관례”라는 이름으로 회무를 대충 집행해 오고 있는 것도 상당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4명의 감사가 있고 300여명의 대의원이 있지만 정작 집행부를 견제할 만한 구조적 한계로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30여명의 정예화된 사무처 직원들도 있지만 물론 이들의 개인적인 능력이야 탁월하지만, 정작 이들에게 필요한 전문적 교육이 다소 미흡해 보인다. 특히 예산운용, 회의진행, 의전 등에 있어 다소 부족한 면이 있어 적절한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할 것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시스템에 의해 작동될 수 있도록 대약도 많이 변해야 한다는게 최후보측의 주장이다.

 

최후보는 "먼저 임원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설치하여 공정한 검증시스템을 가동하여 실력있고 참신한 젊은 인사들을 많이 임용해야 한다.그리고 책임부회장제를 도입하여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게 하고 결과에 따른 그 책임도 무겁게 지게 해야 한다. 각 상임위원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장에게도 소정의 업무추진비를 책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예산에 있어서는 "회계계약 규정을 무시한 대표적인“관례”이며, 인건비와 경상경비를 제외한 사업비예산은 항목이 생략된 채 총괄예산 형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에 예산을 심의 의결하는 것은 형식적인 절차만 있지 실질적이고 정상적인 예산의 심의. 의결은 할 수가 없는 구조"라고 지적하고 있다.

 

회원들의 살림살이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비 예산은 반드시 항,목이 표기되어진 개별예산형식으로 제출되고 정상적인 심의 의결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리고 변칙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판공비예산은 반드시 정상화 시켜서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게 운용의 묘를 살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사무처직원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들었다.

 

최후보는 "정관이나 규정의 제,개정에 따른 상위법과의 상충문제, 정관과 규정의 정확한 유권해석 능력, 예산운용에 대한 전문적 지식, 회의진행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 등 국회사무처나 지방의회 사무처의 강사초빙이나 위탁교육을 활용하여, 사무처기능을 한층 더 전문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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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칼로-스탑’, ‘2021 올리브영 어워즈’

 

슬리밍 부문 위너...기념 프로모션 진행

 

 

 

경남제약(대표 오성원)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칼로-스탑’이 ‘2021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슬리밍 부문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연간 1억 건이 넘는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경남제약 ‘칼로-스탑’은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019년 2위, 2020년 3위,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칼로-스탑’은 경남제약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칼로-시리즈’의 대표 제품으로 식사 전 섭취하는 ‘칼로-스탑’, 식사 후 섭취하는 ‘칼로-컨트롤’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경남제약은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기념으로 ‘칼로-스탑’(30포)할인과 ‘칼로-컨트롤’(6포) 체험분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 세트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12월 1일(수)부터 12월 31일(금)까지 한 달간 만나볼 수 있으며 소진 시 종료된다.

 

‘칼로-스탑’은 식약처에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을 주성분으로 채택한 제품이다. HCA는 인체 적용 시험을 거쳐 복부지방과 내장지방의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이 밖에도 상엽(뽕나무잎)추출분말, 알로에전잎, 녹차추출물분말, 정향추출물, 키토산, 샤프란추출물, 레몬밤추출분말, 그린커피빈추출분말 등 8가지 부원료가 포함된 것이 특징으로 식사 전 섭취하면 된다.

 

‘칼로-컨트롤’은 체지방 관리와 배변활동을 돕는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알로에전잎과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녹차추출물(카테킨)을 주성분으로 적용한 제품이다.

한편, 경남제약은 1957년 설립된 일반의약품(OTC) 전문 제약회사로 대표 제품으로는 ‘레모나’를 비롯해 ‘피엠(P.M)’, ‘미놀에프트로키’, ‘결콜라겐’ , ‘칼로-시리즈’, ‘자하생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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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독감 임상2상 병행

 

세계 첫 ‘겸용’ 항바이러스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에 모두 처방할 수 있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세계 최초로 국내 기술진에 의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감은 발열, 기침 등 초기 증상이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의료 현장에서는 두 질환을 구별하기 어려워 초기에 선제적 대응을 못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의료계는 신종플루와 독감 치료제로 쓰인 타미플루처럼, 코로나19든 독감이든 초기증상 발현시 바로 처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가 나와야 한다는 요청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는 코로나19 치료용으로 개발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의 임상2상 신청시 코로나19와 독감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해 두 임상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현대바이오는 최근 정부 당국에 CP-COV03의 코로나19-독감 임상 병행 신청의사를 전하고 관계 당국의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CP-COV03가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임상1상을 마치면 독감용 임상은 1상을 거치지 않고 2상으로 직행한다.

  

 

CP-COV03가 임상을 통과할 경우 유사증상 환자에게 선제적 조치로 CP-COV03 처방이 가능해져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대유행에 따른 트윈데믹(Twindemic) 우려는 물론 의료대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니클로사마이드의 범용성 효능도 입증된다.  

  

CP-COV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2012년 스위스 취리히大 연구에서 독감에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이 처음 밝혀진 이래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들이 국제적으로 이어졌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9월 대웅제약이 니클로사마이드가 독감에 우수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최근 동절기를 맞아 트윈데믹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감염 사례들이 나오고 있어 두 질환에 모두 적용 가능한 치료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감염시 사망률은 무감염자의 6배, 코로나19 환자의 2.3배에 달한다.

 

오랫동안 인류를 위협해온 독감은 1918~1919년 최대 5천만명의 희생자를 낸 스페인독감을 비롯해 아시아독감, 홍콩독감, 신종플루 등 팬데믹을 수차례 일으켰다. 현재도 전 세계에서 매년 50만명가량이 독감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유사증세를 보이는 코로나19와 독감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CP-COV03가 코로나19와 독감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한 항바이러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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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중앙선관위, 선거 개표 진행 방안 확정

 

최광훈 후보 1차 경고, 장동석 회장 3차 경고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이하 중앙선관위)는 11월30일 제12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 절차 등을 확정했다.

 

 

개표장에는 총 5개의 개표대를 설치하고, 회송봉투의 바코드를 통해 선거인명부 대조작업을 진행한 후 본 개표를 진행키로 했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우편투표로만 진행되는 만큼 개표인력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여 개표가 늦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라며, “서초우체국 사서함의 투표용지 이송부터 개함 및 개표 등 전 과정을 각 후보자 참관인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표장에는 안전한 선거업무 진행을 위해 보안요원을 운용할 예정이며, 음주자는 입장이 통제되고 개표장 질서를 훼손하는 사람은 즉각 퇴장 조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선거부정 신고센터 접수 건과 각 후보자로부터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2차례에 걸친 경고 처분과 주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특정 후보자와 동행하며 지속적으로 선거운동을 한 약준모 장동석 회장에게 3차 경고와 함께 선거관리규정 제4조(후보자 등의 공정경쟁의무) 위반으로 약사윤리위원회 제소 등을 진행키로 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약준모 장동석 회장의 선거관리규정 위반행위에 대해 12월7일 개최되는 중앙선관위 회의에서 청문절차를 진행하고 약사윤리위원회 제소를 포함하여 선거권·피선거권 제한 여부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전문지 홍보과정에서 중앙선관위 미승인 선거홍보물을 게재한 최광훈 후보자에게 선거관리규정 제32조의2 제2항 위반으로 1차 경고 처분과 범칙금(기탁금의 1/3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과키로 했다.

 

 

아울러 중립의무 위반으로 2차례 경고처분을 받은 약준모 장동석 회장과 지속적으로 선거운동을 한 책임도 함께 물었으며, 동 처분내용에 대해서는 문자메세지로 전 회원들에게 고지하기로 했다.

 

 

한편, 중앙선관위 경고처분에 대해 이의신청을 한 덕성약대 동문회장에 대해서는 두 차례에 걸친 소명이 사실관계에 기초하고 있으며, 선거관리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되어 인용키로 하였다. 다만, 이 대학 동문회의 행위자에 대한 경고처분은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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