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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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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에 해당되는 글 30

  1. 2021.12.07 강원혁신도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2. 2021.12.07 [대약]김대업, '회원들의 선택 겸허히 수용하겠다'
  3. 2021.12.07 [대약] 최광훈, "치열했지만 선거 후 다시 하나되자"
  4. 2021.12.07 코자 정 및 코자 플러스정, '로사르탄' 불순물 불검출
  5. 2021.12.07 CP-COV03, 덱사메타손과 병용에 효능 2.1배 ↑
  6. 2021.12.07 에퀴피나, 일본 파킨슨병 환자 증상 개선
  7. 2021.12.07 뷰노, RSNA 2021서 의료 AI 글로벌 경쟁력 입증
  8. 2021.12.07 유한양행, 2021한국의 경영대상 수상
  9. 2021.12.07 해성약품 ,진선메디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10. 2021.12.07 [대약]최광훈, 선관위원. 상대후보 노골적 불법선거 규탄
  11. 2021.12.07 [대약]김대업, 준비된 미래로 도약된 약사회 약속
  12. 2021.12.07 서울시약선관위, 최두주 후보 2차 경고
  13. 2021.12.07 베르티스-국립암센터 연구소, MOU 체결
  14. 2021.12.07 극소저체중신생아 저혈압, 산전 진찰. 소생술 중요
  15. 2021.12.07 가천대 길병원, 2021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
  16. 2021.12.07 시지바이오, 제3회 KIWI CADAVER 워크숍 성료
  17. 2021.12.07 한미약품, 로사르탄 제품들 불순물 없어
  18. 2021.12.07 영진약품, KL1333(PMD치료제) FDA 임상2/3상 IND승인
  19. 2021.12.07 ‘제미글로+SGLT2억제제 병용요법, 강력한 혈당 감소
  20. 2021.12.07 JW생활건강,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 론칭
  21. 2021.12.07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김대현 창원파티마병원 과장
  22. 2021.12.07 심평원 인천지원, ‘건강 그리고 안전 ’ 캠페인
  23. 2021.12.07 현대약품, 공정거래위원장 CCM ‘명예의 전당’ 표창
  24. 2021.12.07 지엔티파마,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국제특허 2건 출원
  25. 2021.12.07 한미약품 폐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 FDA 시판허가 신청
  26. 2021.12.07 함소아제약, ‘면역 유산균 바이탈업’ 출시
  27. 2021.12.07 ‘테크니스 시너지’ 아시아인 백내장 환자에서 만족도 높아
  28. 2021.12.07 신테카바이오,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STB-C017’ 완전관해
  29. 2021.12.07 휴젤, '보툴렉스’ 제조 및 판매 "문제 없다"
  30. 2021.12.07 제이씨헬스케어, 본사사무실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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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공공기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 강원도는 3 심사평가원 2사옥 컨퍼런스홀에서 강원도 소재 공기업  공공기관 대상 혁신 우수사례 발굴  전파를 위한 2021 3 강원혁신도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원혁신도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재작년 전국 10 혁신도시  강원지역에서 최초로 개최한 이후, 국민 삶의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공공기관의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

 

 

올해 대회는 강원혁신도시 네트워크 간사 기관인 심사평가원 주관으로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석탄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강원랜드를 포함해  9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  자체 경진대회를 통과해 본선 진출 참가팀들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성과 창출’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상 강원랜드, 한국관광공사 최우수상 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우수상 국립공원공단, 도로교통공단, 대한석탄공사  기관에 수상이 진행됐다.    

 

 

대상을 받은 ▲강원랜드는 국내 최초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 동시 제공을, 한국관광공사는 메타버스 활용 관광 콘텐츠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 기관으로는 ▲심사평가원의 복잡하고 불합리한 비급여 진료비 불절차 개선으로 국민 편의 향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로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한국광해광업공단의 가상 현장체험 특수차량 제작 등으로 미래형 광산안전 교육 제공과 폐광지역 활용 혁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휠체어 행복나눔 협업으로 국민행복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인정받았다.

 

 

 

  성과로 국립공원공단의 ▲국립공원 안전산행 가이드, ▲도로교통공단의 신개념 음주단속장비 개발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혁신 대한석탄공사의 지자체 협업을 통한 광산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 사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현웅 기획상임이사는 “우수한 기관들로 구성된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간의 협업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경진대회가 기관의 혁신, 나아가 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등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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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김대업, '회원들의 선택 겸허히 수용하겠다'

 

28일간의 선거 운동 소회...크린 선거 위해  최선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는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개표를 이틀 앞둔 7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28일간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고, 개표일인 9일까지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는 최광훈 후보와의 합의를 거친 종료 선언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오늘까지 함께 해준 약사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선거 과정에서 다수의 문자나 전화 등으로 불편하게 한 점을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개인 일정과 약국을 접다시피 하면서 힘든 선거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준 지지자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3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이번 선거를 시작하며 발표한 대로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특히 선거 운동 기간에 결정된 중앙정부의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을 활용한 공공심야약국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약사법안의 국회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 약국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정책 추진 병원, 산업약사와의 균형 발전을 추진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비난과 왜곡,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선거 풍토가 더 약사 사회에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 선거 운동 과정에서 "약사회가 발전하려면 선거부터 깨끗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선관위 결정과 선거 규정을 철저히 지키려 했고, 주의나 경고 하나 없이 정책 선거, 긍정을 주 모토로 하는 선거, 깨끗한 선거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장으로서의 업무 처리를 위해 최대한 늦게 후보등록을 할 수밖에 없었고 어느 때보다 짧은 28일간의 선거 운동 기간이 주어졌지만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히고 "회원이 어떤 선택을 내려도 화합의 약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9일 저녁 선거 캠프를 해단하는 것으로 모든 선거 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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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치열했지만 선거 후 다시 하나되자"

 

선거운동 마치며 마지막 소회 밝혀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는 선거운동을 마치면서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한달여의 선거운동기간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약사님들을 직접 찾아 뵙고 그분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약사로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가장 소중한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약국근무 시간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소중한 말씀들을 아끼지 않으셨던 약사님들에게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여러면에서 부족한 저를 위해 애써주신 다국적군으로 명명된 캠프관계자들, 출신학교나 나이와는 전혀 관계없이 오로지 대한약사회 발전과 집행부 교체를 목표로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희망캠프 약사동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선거과정에서는 다소 과열되고 서로 오해에서 비롯된 격한 감정의 잔상들도 남아 있겠지만 이제 선거가 끝나면 우리는 약사로서 맡은바 책무를 다하는 일상의 자리로 모두 돌아가게 된다. 오로지 약사는 하나다라는 원팀 정신으로 단결의 정신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조용히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약사님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순간이 왔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이 대한약사회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개 작은 바램이다":고 말했다.

 

또 "돌이켜보면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젊은 약사들이 거의 밤을 새워 가면서 정책개발을 하고 문자들의 문구를 다듬는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이젠 정말 희망이 보이는구나하고 진한 감동을 느꼈다. 문구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그 과정들이 다소 느린듯 보였지만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나 동의를 구하는 민주적인 절차를 밟아가는 과정은 가히 백미였다. 각각의 결론들을 도출해 내는 진지함과 열정은 대한약사회의 앞날을 밝고 희망차게 인도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후보는 "선거에서 승패를 떠나 젊은 약사들이 대한약사회 선거문화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순수자원봉사자 젊은 약사들이 개척해 놓은 깨끗한 선거문화 풍토는 길이길이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거듭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새로운 집행부 탄생을 위해서 투표에 참여해 주신 모든 약사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선거운동기간동안 심판자격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앙선거관리위원님들, 다만 지난 시간 다소간 불미스런 일도 있었지만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 저와 함께 끝까지 클린 선거운동에 동참한 김대업후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록 선거가 끝나더라도 우리 모두는 대한약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끝까지 힘을 합칠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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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 정 및 코자 플러스정, '로사르탄' 불순물 불검출

 

한국오가논, 오리지널 제제 신뢰성 지속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코자 정 및 코자 플러스정 제품의 모든 함량 및 제형에서 아지도 불순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식약처로부터 안전성을 확인받아 공급을 지속한다고 7일 밝혔다.

 

 

금일 발표된 로사르탄 성분 의약품들에 대한 식약처의 ‘로사르탄 아지도 불순물 안전성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코자 정 및 코자 플러스정은 전체 제조번호에 대하여 해당 불순물이 검출되지 않아 시장 공급에 문제없다는 결정을 받았다.

 

 

코자 정 및 코자 플러스정은 해외 원료처인 프랑스에서 생산된 로사르탄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 후 수입되는 오리지널 제품으로, 최종 완제의약품 시험성적서에서 불순물 불검출(Not Detection; 전혀 검출되지 않음) 결과를 받아 식약처에 제출한 바 있다.  

 

 

한국오가논 관계자는 “코자는 최초의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로서 지난 24년간 심혈관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며 “새롭게 제기된 불순물 이슈에서 이번 식약처 지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시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제품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 및 시험을 신속히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오리지널 제제 의약품으로서 신뢰성을 이어 나가며, 환자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자는 고혈압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오리지널 로사르탄 제제 의약품으로, 1997년 국내에서 출시한 이래 24년 간의 처방 경험을 갖고 있으며 그 효과와 안전성을 다양한 임상들로 입증해 온 바 있다.

 

 

 

특히, 코자 정은 고혈압 외에도 고혈압을 가진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병에 대한 국내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로사르탄 단일제 코자 정(50mg/100mg) 외에도 이뇨제 HCTZ(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와의 복합제인 코자 플러스정(코자 플러스정/코자 플러스 프로정/코자 플러스 에프정)으로 환자 상태에 맞는 다양한 제형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국내 제조처에서 별도의 원료를 사용하여 완제의약품으로 생산되어 왔던 코자 엑스큐정은 자진회수하며, 코자 엑스큐정에 대하여도 코자 정 및 코자 플러스정 제품군과 동일한, 불순물 문제가 없는 해외 원료처의 로사르탄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 2022 년 2월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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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CP-COV03, 덱사메타손 병용 효능 2.1배 ↑

 

코로나19 알파, 베타 이어 델타 변이까지 효능 입증

 

 

 

구충제로 사용되는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항바이러스제를 코로나19 중증환자용 항염증제인 덱사메타손과 병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실험결과가 처음 공개돼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코로나19 중증환자용 치료법이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탄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위탁해 코로나19 감염 햄스터를 대상으로 수행한 효력시험에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와 항염증제 덱사메타손을 경구제로 함께 투약한 결과, 치료효과가 덱사메타손 단독보다 2.1배 높아졌다고 7일 발표했다.

 

 

현대바이오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실험결과를 공개하고 의료계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덱사메타손과 항바이러스제의 병용으로 코로나19 치료에서 시너지 효과를 확인한 실험결과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주목된다.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인 덱사메타손은 코로나19 중증 환자용으로 처방되는 약물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확진 됐을 때 렘데시비르와 함께 투약한 바 있다.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코로나19용 항바이러스제로 유일하게 허가된 약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료 효능에 의문을 제기했고, 예일대 연구 결과 약물내성으로 인한 코로나19 돌연변이가 보고되기도 했다.

 

 

니클로사마이드 기반의 CP-COV03가 임상 단계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으면, 이 병용 요법은 의료 현장에서 중증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입원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수가 줄어들면 사망자 감소는 물론 병실부족 사태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코로나19 중증 환자에게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는 사실상 전무해 의료현장에서는 이들에게는 코로나19용 항바이러스제로 유일하게 승인된 렘데시비르나 항염증제 덱사메타손 등 극소수 약물을 임시방편으로 처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세계 과학계는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면역 약화라는 부작용을 수반하는 덱사메타손과 최적의 조합을 이룰 항바이러스제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여왔다.

 

 

지난해 6월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마틴 랜드레이 교수가 “덱사메타손은 코로나19 중증 치료에 좋은 약이지만, 사망 예방에 더욱 효과를 발휘하려면 항바이러스제와 병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제네바대학 연구진도 작년 10월 세계적 과학저널인 LANCET을 통해 “덱사메타손은 코로나19 치료에 필수적인 약이지만, 코로나19용 항바이러스제야말로 ‘마법의 탄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바이오 연구소장 진근우 박사는 “스테로이드계 약물인 덱사메타손은 면역 약화라는 부작용을 수반하므로 약화한 면역 대신에 항바이러스 효능을 내줄 병용 치료제를 찾아야 한다”며 “덱사메타손과 병용할 수 있는 최적의 짝이 CP-COV03”라고 말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 현대바이오는 처음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를 염두에 두고 CP-COV03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변이가 심한 RNA바이러스가 촉발한 코로나19 사태의 해결을 위해서는 기존 접근 방식이나 제약계의 관행을 뛰어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현대바이오는 기존 약물을 개량해 약효가 바이러스가 아닌 숙주세포에 작용하는 ‘숙주표적(host-directed)’ 항바이러스제를 경구제로 개발하기로 하고 전 세계 현존 약물 중 니클로사마이드를 최종후보로 선정, 첨단 약물전달체(DDS) 기술로 CP-COV03를 개발했다.    

 

 

현대바이오 연구소장 진근우 박사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현대바이오는 최대 난제인 변이를 기존 접근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숙주 표적 치료제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여기에 맞는 최고의 약물로 찾아낸 것이 니클로사마이드였다”고 말했다.

 

 

CP-COV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를 표적 삼는 여러 주요 항바이러스제와 달리 숙주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기전을 갖고 있어 오미크론, 델타 등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항바이러스 효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게 현대바이오의 설명이다

 

 

현대바이오 CTO(최고기술책임자) 김경일 박사는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코로나19용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에 초점을 맞춘 ‘바이러스 표적(virus-directed)’ 기전이어서 바이러스의 변이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CP-COV03는 세포의 오토파지(자가포식)를 활성화해 세포로 침투한 바이러스를 제거하므로 변이와 관계없이 효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박사는 “CP-COV03는 숙주세포를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코로나19와 그 변종들을 치료할 수 있는 코로나19 계열의 범용약물”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유명 과학저널인 PLOS誌는 지난 2일 니클로사마이드가 알파에서 델타까지 코로나19의 각종 변이에도 강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발휘한다는 덴마크의 유니온제약과 유럽 주요 대학 공동 연구진의 인간 세포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도 지난 4월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의 영국(알파), 남아공(베타) 변이 바이러스에 항바이러스 효능을 발휘한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네반 크로건(분자생물학) 교수는 작년 4월 사이언스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숙주표적 항바이러스제는 내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작고 광범위한 치료에 쓰일 수 있다”며 “(그런 항바이러스제가 나오면) 코로나22나 24 등 어떤 바이러스질병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바이오의 최종 지향점은 숙주표적 항바이러스제인 CP-COV03를 여러 바이러스 질환에 범용할 수 있는 ‘멀티 타겟(multi-target)’ 약물임을 단계적으로 입증해 21세기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도 승리를 이끄는 최고 항바이러스제로 등극시킨다는 것이다.  

 

 

CP-COV03의 임상2상 단계에서 코로나19와 독감용을 병행하기로 방침을 정한 데는 이 약물의 범용성을 1차적으로 입증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현대바이오는 밝혔다.  CP-COV03가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임상1상을 마치면 독감용 임상은 1상을 거치지 않고 2상으로 직행한다.

 

 

CP-COV03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으면 독감치료제로 별도로 승인받기 전이라도 의료 현장에서 두 질환의 유사증상자에게 선제적 대응이 바로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대유행에 따른 트윈데믹(Twindemic) 우려는 물론 의료대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P-COV03가 독감 임상을 마치면 니클로사마이드의 범용적 항바이러스 효능이 인체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공식 입증되는 기록도 세우게 된다.

 

 

현대바이오 오상기 대표는 “CP-COV03는 숙주표적 기전의 항바이러스제라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증에 효능을 내는 약“이라며 “21세기 對바이러스 전쟁에서 코로나19 변이든 신종 바이러스든 모두 해결하는 게임체인저로 등극시키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현대바이오는 CP-COV03의 임상1상을 마치는 대로 보건당국에 임상2상을 신청, 늦어도 내년 상반기 내에 CP-COV03의 2상을 종료하고 긴급사용승인을 받아낸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임상2상 계획을 협의하는 등 2상 준비작업도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니클로사마이드의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지난 9월 바그다드대 의대 등 이라크-카타르 연구진이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에서 이미 입증된 바 있어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CP-COV03의 임상 통과를 자신하고 있다.

 

 

이라크대 의대의 임상에서는 니클로사마이드를 투약한 실험군의 환자 입원 기간이 7일에서 5일로 줄었고, 환자치유율도 50%나 상승했다.

 

 

현대바이오 연구소장 진근우 박사는 “니클로사마이드의 인체에 대한 효능은 바그다드대 임상에서 이미 입증됐지만 생체이용률을 높여야 한다는 점이 여전히 숙제였다”며 “우리는 전달체 기술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최대 40배 이상 끌어올리는데 성공했기에 임상2상 통과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현대바이오는 CP-COV03가 코로나19 감염 햄스터를 대상으로 한 효력시험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이 개발 중인 코로나19용 경구제보다 우수한 효능과 약물 안전성을 입증했고, 가격경쟁력도 뛰어난 점 등을 근거로 신종플루 사태 당시 타미플루를 뛰어넘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CP-COV03가 출시될 경우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가격을 타미플루처럼 최대한 합리적으로 책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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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피나, 일본 파킨슨병 환자 증상 개선

 

한국에자이, 후쿠오카의대 요시오 츠보이 교수 발표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 2021 11 20~21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 에퀴피나®(성분명사피나미드메실산염하이브리드 심포지엄을 통해 파킨슨병의 최신 치료 지견을 논의하고일본의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퀴피나의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일본에서 에퀴피나 임상 연구를 직접 진행한 후쿠오카 의과대학 신경과 요시오 츠보이(Yoshio Tsuboi) 주임교수가 화상을 통해 일본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퀴피나의 임상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일본의 파킨슨병 환자 4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3 무작위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 연구(에퀴피나 50mg N=133에퀴피나 100mg N=132위약군 N=141)에서레보도파 부가요법으로 에퀴피나를 복용한 환자군은 치료 24 시점에서 위약군 대비 이상운동증 없는 약효개시시간 증가 약효소실시간 감소 △약효개시시간 내 UPDRS-III(운동 증상점수에 있어 유의한 개선을 나타냈다.

 

 

또한 해당 임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파킨슨병 환자가 흔히 겪는 통증에 대한 에퀴피나의 효과를 사후 분석한 연구에서에퀴피나 복용군은 약효소실시간(OFF phase)  위약군 대비 감각 증상(UPDRS  item-17)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츠보이 교수는 “에퀴피나는 도파민성  비도파민성 신호에 작용하는 이중 작용 기전을 통해 선택적가역적인 MAO-B 억제가 가능하며이를 기반으로 운동 증상 개선뿐만 아니라 통증  기분 장애와 같은 비운동 증상 개선에도 효과를 확인했다 설명했다.

 

 

파킨슨병의  치료 옵션, MAO-B 억제제의 역할 주제로 발표한 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오응석 교수는 파킨슨병의 표준 치료로 사용중인 레보도파는 장기 치료  효과 지속시간이 감소하고 이상운동증  운동 동요와 같은 운동합병증이 발생하므로 초기에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 ‘레보도파 보존 전략(Levodopa-sparing strategy)’ 필요하다 설명했다덧붙여 “운동합병증의 발생 위험은 레보도파의 용량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증상을 조절할  있는 가장 낮은 용량으로 복용해야 한다 전했다.

 

 

 교수는 레보도파 보존 전략의 방법으로 에퀴피나 부가요법을 제시했다에퀴피나 부가요법을 시행한 환자들은 파킨슨병의 중증도를 나타내는 UPDRS-II(일상생활수행능력), UPDRS-IV(합병증점수  삶의 질을 나타내는 PDQ-39 점수에서 유의한 개선을 나타냈으며라사길린에서 에퀴피나로 한번에 전환한 환자에 대한 임상 연구  세로토닌 증후군이나 고혈압성 위기와 같은 이상반응 발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에자이 마케팅부 문지희 이사는 “파킨슨병은 평생에 걸친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한 가운데레보도파 부가요법으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한 에퀴피나가 앞으로 국내 파킨슨병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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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RSNA 2021서 의료 AI 글로벌 경쟁력 입증

 

6년 연속 참여한 RSNA서 역대 가장 다양한 프로그램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선도 기업 뷰노(대표 김현준)가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 2021년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1 이하 RSNA 2021)에서 전세계 영상의학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107번째를 맞은 RSNA 현장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2만명 이상의 영상의학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세계 각국의 500여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영상의학 및 영상 기술에 대한 3,600개가 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의료인공지능 관련 기업 전시로만 구성된 의료 AI 특별 전시관(AI Showcase)에 전세계 94개 의료 AI 기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의료 AI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돼 영상의학 분야의 인공지능에 대한 여전히 높은 관심이 돋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뷰노는 ▲의료 AI 특별 전시관 내 부스 운영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동된 뷰노메드 솔루션 모의 판독실 운영 ▲가상 임상 시연 프로그램 IAIP(Imaging AI in Practice) 참여 ▲AI 시어터(Theater) 세션을 통한 연구개발 방향성 발표 ▲학술 발표 세션을 통한 최신 임상연구 성과 발표 등 RSNA에 6년 연속으로 참여한 이래 가장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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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21한국의 경영대상 수상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KMAC)이 선정한 ‘2021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사회 가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인류건강에 대한 사명감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 점이 인정돼 사회가치 최우수기업의 수상의 영광을 안게되었다.  
 


특히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 정신으로 1926년 설립된 후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 좋은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한결같이 지속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기업의 경영역량, 혁신 활동에 대한 총체적 진단을 실시하여 기업이 보다 성과 지향적인 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기업 경영의 바람직한 모델상 제시를 통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기업들이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올해로 34주년을 맞았으며,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고객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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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약품 ,진선메디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임직원 50여명 참여... 청주 수암골 찾아 봉사 활동

 

 

 

의약품유통업체인 해성약품. 진선메디칼(대표이사 안형모)124‘2021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진행했다.

 

 

해성약품은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에서 인보사업으로 널리 알려진 업체로 지난 14일에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을 찾아, 안형모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안형모 대표는 코로나 확산세로 봉사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저희 해성,진선 임직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싸늘해진 겨울을 맞이하실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직접 연탄배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봉사는 실천으로 의미가 부여됨을 알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한 임직원만으로 구성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안전하게 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작은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 여러분께 온정과, 희망을 배달할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 앞으로도 저희 해성, 진선 임직원은 계속된 나눔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성약품. 진선메디칼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에 생활이 어려우신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 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사단법인 징검다리(대표 임동현)에 성금500만원을 기탁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4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한편, 20가구에는 겨울 난방유를 별도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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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최광훈, 선관위원. 상대후보 노골적 불법선거 규탄

 

선관위 공식사과하고 김대업 후보는 즉각 사퇴 촉구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측이 선관위의 편파적이고 노골적인 선거운동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대한약사회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처리를 요구했다.

 

최후보측은 "선관위원은 물론 김대업 후보까지도 동문회 단톡방을 통해 노골적으로 불법 선거운동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보를 통해 들어오고 있으며, 이를 보면서 참담한 마음 가눌길 없다"고 말했다.

 

최후보는 "아무리 선거가 이기고 지는 승패를 가리는 과정이라지만, 이럴 수는 없으며, 약사회의 정관과 규정은 더 나은 약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바른 길을 제시하고자 함에 근본 취지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관리 규정은 그냥 겉치레에 불과하고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이 김대업 후보의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또다른 중앙선거관리위원은 동문 카톡방에서 공공연히 김대업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휘하고 있으며, 김대업 후보는 동문 카톡방에서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후보측은 "이런 정황을 근거할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대업 후보, 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회가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여 불법선거를 자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불법 선거를 막아줄 최후의 보루가 선관위인데 선관위원들 조차도 이런 행위를 하면 도대체 누굴 믿고 선거를 치를수 있겠느냐는 것이 최후보측 입장이다.

 

이에따라 최후보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해당자를 전원 문책▲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사태의 엄중함을 깨닫고 전국의 회원에게 공식 사과▲김대업 후보는 부정선거의 당사자로서, 그리고 정관과 규정을 엄중히 지켜야 할 본회 회장으로서 회원에게 공식 사과하고 후보를 사퇴등을 요구했다.

 

이와관련 "이러한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사법당국에의 고발 등 모든 불상사에 대한 책임은 김대업 후보와 중앙선관위원회에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회원들이 이런 사실을 정확히 직시하여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소중한 한표를 끝까지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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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김대업, 준비된 미래로 도약된 약사회 약속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는 회원들께 지난 3년의 경험과 성과를 이어 약사 직능이 모두의 자랑이 되고 약사 직능이 희망이 되는 약사회로 준비된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면서 한 달여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김대업 회장이 이끄는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유관단체 등과 혼연일체의 원 팀(one-team)을 이루어 회무성과에서 시너지를 내왔으며, 홍보물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앞으로 3년을 위해 단단히 준비했다며 회무 연속성을 바탕으로 준비된 미래를 위해 한발 한발 끈기 있게 나아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대업 후보는 회원들께 드리는 공약에서 앞으로 3년의 정책추진 방향과 전 분야에서 일하는 약사 직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의지를 읽어달라고 부탁하고, 각각의 아젠다는 모두 세부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시 한번 회원들이 지지해주신다면 반드시 풍성한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토론회 등 이번 선거 과정에서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의약분업 제도개선 문제 등 약사회 숙원과제이지만 세부적인 해법에 대해 회원들의 생각이 제각각 다른 사안들이 다시 한번 쟁점이 됐고, 코로나19로 가속화되는 비대면, IT 기술 도입 등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해서도 우려와 함께 다양한 견해들이 함께 공론화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약사 직능의 미래와 관련된 아젠다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지역, 분야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숙의 절차를 통해 충분히 논의하고 생각을 좁혀나가는 과정 속에서 더욱 발전적이고 성숙한 방향을 모색하고 추진 동력을 계속 만들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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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선관위, 최두주 후보 2차 경고

 

선거운동 범위 위반 ..유성호 약사도 경고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2일 제9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한 최두주 후보에게 2차 경고와 유성호 약사에게 경고 처분을 결정했다.

 

 

선관위는 최두주 후보가 1차 경고 이의신청을 통해 2일까지 회신을 요청해 놓고, 하루 전인 지난 1일 경고 처분을 반박하는 성명을 전문지에 배포하고 유권자들에게 문자 전송한 행위를 자신의 선거운동에 활용했다고 판단해 선거관리규정 제29(선거운동의 범위) 위반을 적용해 2차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에 제54조의2 12호에 따라 후보자 기탁금의 3분의1에 해당되는 금액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2018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사항에 의거해 징계결과 등을 문자메시지로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유성호 권영희선거대책본부 위원장은 권영희 후보를 지지하는 [web발신] 문자를 전송함에 따라 동규정 제31(금지되는 선거운동) 6호 위반에 해당돼 제54조의2(선거운동의 방법 등 위반)항에 의거해 경고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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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스-국립암센터 연구소, MOU 체결

 

프로테오믹스 기반 암 진단 및 치료 기술 연구개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연구소와 ‘프로테오믹스 기반 암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측은 다양한 암종의 조직 및 혈액 검체에 대한 프로테오믹스 기반 바이오마커 연구 △암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임상 시험 진행 등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 연구 개발의 기반이 될 프로테오믹스는 단백질의 기능과 구조를 분석해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연구하는 진단기술로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 등 정밀의료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국립암센터 연구소의 암 질환 연구 역량과 베르티스의 정량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토대로 공동 임상 등 프로테오믹스 기반 암 진단 및 치료 기술을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암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암 관련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국립암센터 연구소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프로테오믹스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병인 암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르티스는 지난 10여년 간의 연구를 통해 구축한 2,500만 개의 단백질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한 다중 마커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암 관련으로는 세계 최초로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활용한 유방암 혈액검사 ‘마스토체크’를 상용화한 바 있으며, 췌장암 진단 솔루션 개발, 난소암 바이오마커 발굴 등 진단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또한 개인 맞춤형 치료를 위한 마커를 개발하고 정량화된 라이브러리 정보와 환자의 단백체 정보를 결합한 암 치료 메커니즘을 데이터 베이스화하여 정밀의료의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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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저체중신생아 저혈압, 산전 진찰. 소생술 중요

 

건양대병원 임재우·송영화 교수팀 SCI논문

 

생후 일주일 이내 저혈압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극소저체중출생아의 위험인자와 예후에 대해 분석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소아청소년센터 임재우·송영화 교수팀이 연구한 ‘생후 일주일 이내에 저혈압 치료를 받은 국소저체중출생아의 위험요인 및 예후’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3-2015년 한국신생아네트워크(Korean Neonatal Network, KNN)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이용했다.

 

 

생후 일주일 이내에 발생한 저혈압은 임신 나이와 출생 체중에 반비례하며, 신생아의 상태를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아프가 점수(Apgar score)’가 낮고 출생 직후 소생술을 한 경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4주차에 태어난 미숙아의 63.4%, 500g 미만 미숙아의 66.9%가 저혈압 치료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건양대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송영화 교수는 “출생 첫 주 동안 발생하는 신생아 저혈압은 조산 및 출생 직후 신생아의 상태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며, “출생 초기에 저혈압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산전 진찰과 초기 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KNN은 대한신생아학회와 질병관리청이 함께 국내 극소저체중아 관리지표 생산을 위해 운영하는 네트워크로, 국내 70여 개의 신생아중환아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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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2021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

 

남동구 관내 취약계층 및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6일 인천 남동구 및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이웃사랑 김장 김치 총 1300kg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김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기금으로 마련됐다.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봉사기금으로 기부하고, 병원이 그랜트 매칭해 마련된 기금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 김우경 진료대외부원장, 남동구 주민복지국 복지정책과 성길순 과장,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춘노 관장 등이 참석했다. 김장 김치는 남동구 관내 취약계층 및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016년 발족된 이후 매년 동절기에 김장 김치를 지원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양우 병원장은 “우리에게 가까운 남동구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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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제3회 KIWI CADAVER 워크숍 성료

 

해부학 강의와 실습 프로그램 함께 구성해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은 11월 21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의료진에게 의료미용 분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제3회 KACS International Workshop In cadaver(KIWI) 카데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3회 KIWI 카데바 워크숍은 시지바이오와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의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한승호 교수(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원장), 안상태 원장(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본부장/리영클리닉 대표원장), 조중석 원장(끌로에클리닉), 강세희 원장(골드G클리닉), 김기훈 원장(리영클리닉), 고재영 원장(코코의원) 등 국내 유수의 의료진들이 이론과 실습 강의를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필러 주입법, 턱밑 지방 분해 주사제(DCA) 적용법, 보툴리눔 톡신 시술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해부학 강의와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의료진들이 보다 전문적인 술기를 보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필러, 지방분해 주사제, 보툴리눔 톡신을 참가자 별 다른 컬러로 염색해, 실습 후 절개(Dissection) 시 색에 의한 선명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멀티 레이어드 필러로 높은 안전성과 지속력이 특징인 시지바이오의 필러 지젤리뉴가 사용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허가 받은 턱밑지방 분해 주사제인 브이올렛은 이번 워크샵 실습에 처음으로 사용됐다.

 

 

필러·톡신 강의를 진행한 조중석 원장은 “지젤리뉴는 멀티 레이어드 입자가 단단하고 높은 탄성을 가짐과 동시에 응집력이 높아, 피부에 적용했을 때 지속성이 뛰어나며 몰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러 시술 시 이러한 점을 잘 인지하고 활용한다면, 시술자와 환자의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턱밑지방 분해 주사제 강의를 진행한 안상태 원장은 “브이올렛은 지방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키는 여타 윤곽시술들의 작용기전과는 다르게 지방세포막을 파괴하여 지방세포의 수를 감소시키며, 이러한 작용기전을 통해 콜라겐 합성(Neocollagenesis)을 유도하는 등 피부 탄력 개선의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카데바 워크샵에 참여한 한 의료진은 “지식과 경험이 많은 강사님들의 강연과 실습 교육이 실제 술기를 적용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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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로사르탄 제품들 불순물 없어

 

현재 생산∙유통 모든 제품....9월 이전제품 모두 회수

 

 

한미약품은 지난 9월 식약처 불순물 관련 지시 공문 이후 생산돼 시장에 공급중인 모든로사르탄 성분의 제품들은 Azido 불순물(AZBT, LAZ-A)에 대한 엄격한 시험검사를 거쳐품질 적합이 확인됐으니 안심하고 처방 및 복용해도 된다고 7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다만, 식약처가 새로운 Azido 불순물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지시하기 전에 생산됐던 제품들은 과거 확정된 검사법이 없어 새로운 불순물에 대한 시험검사 없이 공급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에 원료에서 불순물 검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신속하게 전수회수하기로 했다.

 

 

제조 배치별 선별 검사를 해도 되지만, 이 방법엔 시간이 많이 걸려 환자 불안을 조기에해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9월 이전 생산분 전수 회수를 선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알려진 모든 불순물들에 대한 엄격한 시험검사로 품질 적합이 확인된 제품들만 시장에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니, 의료진과 환자들은 안심하고 한미약품 로사르탄 제제를 처방 및 복용해도 된다”며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이미 알려진 불순물 뿐 아니라 새로운 불순물에 대해서도 빠른 조치로 대응해 일관성을 유지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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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KL1333(PMD치료제)   FDA  임상2/3상 IND승인

 

영진약품(대표 이재준)이 지난 2017년 스웨덴 바이오벤처회사 Abliva AB(구 NeuroVive, 이하 Abliva)에 기술이전한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 후보물질 KL1333이 미국 FDA 임상 2/3상 동시진행하는 IND를 지난달 24일 승인받았다

 

 

만약 임상2/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뒤 신약으로 출시한다면 원발성 중증 미토콘드리아 이상질환 치료제로는 KL1333이 세계 최초 혁신신약(First in class)가 된다.

 

 

KL1333은 영진약품이 2017년 1월 흡수합병한 KT&G생명과학이 2013년부터 대사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로 독자 개발해 온 신약물질로 2017년 4월 Abliva에 기술이전되어,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의약품청(EM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Abliva는 2021년 5월 영국 1a/b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치료제가 없어 시장 성장 잠재성이 높은 미토콘드리아 이상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Abliva는 멜라스 증후군 (MELAS), 모계 유전 당뇨병 및 청각장애 (MIDD), 컨스-세이어 증후군 (KSS), 만성진행외안근마비 (CPEO), 머프 증후군 (MERRF) 등을 포함하는 원발성 미토콘드리아 질환(primary mitochondrial disease, 이하 PMD)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3상 시험을 진행하며 2022년 환자 모집을 시작해 2024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본 임상은 미국을 포함한 7~12개 국가의 30~40개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는 총 12개월 동안 위약 또는 KL1333을 경구 복용하게 된다.

 

 

Abliva가 진행한 지난 임상 1a/b상 시험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KL1333의 안전성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소수의 원발성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PMD) 환자를 대상으로 KL1333 피로증상 및 근육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에 임상 2/3상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 보인다.

 

 

KL1333의 기술이전 당시 계약규모는 5,700만달러(약 627억원)로 영진약품은 그간 2백만달러(약 23억원)의 계약금을 수령했다

 

 

이번 FDA 임상 2/3상 IND가 승인됨에 따라 임상마일스톤을 단계별로 수령하게 되며추후 임상 2/3상이 성공할 경우 임상마일스톤 규모는(총 규모 1,200만달러)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신약 승인 및 상업화까지 성공한다면 로열티 수입이 기대되며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이와는 별개로 한국과 일본의 판권은 영진약품이 보유하고 있어 추가적인 기술이전을 통해 영진약품의 수익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PMD)은 현재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는 Unmet needs 시장이다. 미국과 유럽의 미토콘드리아 환자는 약 4만명에 달하며 전세계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앓고 있는 성인은 100,000명당 2.9(논문 Prevalence of Nuclear and Mitochondrial DNA Mutations Related to Adult Mitochondrial Disease, 2015-05)으로 추정하고 있다. Abliva는 타깃 환자수를 감안해 연간 매출로 10억 달러(약 1.1조원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영진약품은 미토콘드리아 질환 외에도 염증섬유화신경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희귀질환 영역으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7월 큐롬바이오사이언스와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미토콘드리아 기반의 원천기술과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각 회사별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통합해 시너지를 냄으로써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오랜기간 구축해 온 통합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근간으로 우선 희귀 섬유화질환인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PSC,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치료제원발성 담즙성 간경변(PBC, primary biliary cholangitis) 치료제로 가능성을 확인하고유효성 평가 및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투트랙 R&D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영진약품 이재준 대표는 “Abliva가 글로벌 임상 2/3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적극 협력하고적응증 확장을 통해 혁신신약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하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영진약품이 미토콘드리아 희귀질환 뿐아니라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제약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기관바이오벤처 등과 협력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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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글로+SGLT2억제제 병용요법, 강력한 혈당 감소

 

LG화학, 혈당 강하 효과 극대화하는 ‘솔루션’ 찾아

 

LG화학이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미글로의 강력한 혈당 강하 효능을 입증했다.

 

 

LG화학은 국제당뇨병연맹총회(IDF Congress) 참가해 제미글로 추가 3 병용 요법의 임상 3 결과를 공개한다고 7 밝혔다. 임상 명은 ‘SOLUTION’ 스터디로 당뇨 환자들에게 혈당 강하 효과를 극대화할  있는 새로운 약물 조합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임상에서는 2 당뇨병 1 약제인 메트포르민 성분과 최신 당뇨약인 SGLT-2 억제제 계열의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을 함께 복용하던 315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제미글로 또는 위약을 24주간 추가 투약한  당화혈색소(HbA1c) 등을 비교했다.

 

 

기저(Baseline) 대비 24주째 당화혈색소 변화는 제미글로군 -0.86%, 위약군 -0.20% 제미글로 투여군의 혈당 감소 효능이 위약군 대비 우월함을 입증했다. 저혈당 포함 이상반응 발생률은  그룹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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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 론칭

 

TV 동물농장 자문위원 박순석 박사와 공동개발 제품 

 

 

JW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브랜드 ‘라보펫’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라보펫은 라보라토리(Laboratory, 연구소)와 펫(Pet, 반려동물)의 합성어로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연구소를 의미한다. TV 동물농장 자문위원인 박순석 수의학 박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구성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펫 케어’ 브랜드다.

 

 

JW생활건강이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선보이는 제품은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라보펫 엠에스엠’ 2종이다.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배양건조물 500억 CELL, 프로바이오틱스 1,000만 CFU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가와 장 건강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세대 유산균이다.

 

 

‘라보펫 엠에스엠’은 관절과 연골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다관절 기능성 원료인 MSM(디메틸설폰)과 N-아세틸 글루코사민보스웰리아 등의 성분이 포함됐으며칼슘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칼슘과 인의 비율을 1:1로 설계해 첨가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말랑말랑한 식감의 펠릿(pellet) 제형으로 만들어졌으며기호성이 좋아 강아지고양이 모두 체중과 나이에 상관없이 섭취할 수 있다또 개별포장이 되어있어 위생적이다.

 

 

이와 함께 유전자변형농수산물(GMO), 곡물글루텐인공색소소금, MSG, PG 등 7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미생물 검사까지 완료해 안전성을 높였다.

 

 

JW생활건강은 앞으로 인지력 개선을 위한 ‘라보펫 포스파티딜세린’ 등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JW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에 최적화된 영양제를 제공하고자 ‘라보펫’을 론칭하게 됐다”며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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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김대현 창원파티마병원 과장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등 의사 수필가에 시상

 

의료계 대표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한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작에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 흉부외과장이 쓴 ‘아이가 다쳤다’가 선정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5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20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수필문학상은 환자와 의사 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한미약품과 ‘청년의사’ 신문이 2001년 제정한 의료계 대표 문학상이다.

 

 

대상 수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수필 작가로 등단하게 된다. 수필문학상 심사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의 대가 정호승 시인과 소설가 한창훈, 문학평론가 홍기돈 교수(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가 맡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의료인들이 의료 현장 속 생생한 이야기들을 수필로 풀어낸 128편의 작품을 응모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위원회는 “결선에 오른 수필 모두 한미수필문학상 명성에 걸맞는 충분한 작품성을 갖추고 있었다”며 “올해는 특히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난 20여년간 ‘의사와 환자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 온 한미수필문학상의 위상과 역량을 확실히 느낀 한 해였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20년간 지속된 한미수필문학상은 이제 의료계 대표 문학상이자 의료인들 등단의 무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한미수필문학상이 의료인들의 삶과 고뇌를 담아내는 소중한 문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제20회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수상자 이름 가나다순)

 

[대상]

<아이가 다쳤다> 김대현 창원파티마병원 흉부외과

 

[우수상]

<서로의 삶을 이어내는 생명의 끈> 김신곤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두 얼굴의 자장면> 이영준 이영준비뇨기과의원

<침묵조차 슬픈 당신에게> 이한준 국립공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려상]

<저와 스파링을 하시겠어요?> 김한성 용인정신병원

<할아버지> 문윤수 을지대학교병원 외과

<직업 여성> 박천숙 부산 미래아이 여성병원

<손수건> 우샛별 동탄연세소아청소년과

<다녀올게> 이도흥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계절근로자 Q의 이야기> 이수영 화순전남대병원 외과

<마땅히 그랬을 거야> 이재명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중환자외과

<그의 체취> 조석현 누가광명의원

<자운영 꽃들처럼> 채명석 부산오케이의원

<연수수산> 홍유미 전북대병원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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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건강 그리고 안전  캠페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 이하 ‘인천지원’) 2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 일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그리고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 계층이 특히 취약한 치매·당뇨병의 위험성과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코로나19 방역문화를 정착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당뇨병 위험 관리 내가 먹는 ! 한눈에 건강정보  서비스 리플릿과 함께 의약품 안심서비스(DUR) 홍보용 방역마스크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지역사회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주민들, 특히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비롯한 모든 질병으로부터 안전할  있도록 건강·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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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공정거래위원장 CCM ‘명예의 전당 표창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지난 3, 소비자의 날을 맞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명예의 전당 표창을 받았다.

 

 

CCM 인증은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소비자 중심으로 경영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다양한 항목에 따라 심사하고 인증하는 법정인증제도로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한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8,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CCM 인증을 도입한 이후,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CCM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약품은 ‘사전 품질 예방 협의체를 구성해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매월 ‘CCM위원회를 개최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VOC’(고객의 소리) ‘WOC’(고객의 글)의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며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한 결과, 지난 2020년에는 CCM 6차 재인증과 올해의 CCM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또 전문의약품 뿐만 아니라 마이녹실, 버물리, 루핑 등 일반의약품과 마이녹셀, 랩클 등 화장품 패키지에도 CCM 로고를 삽입해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능성 화장품 랩클 론칭과 함께 소비자 상담 매뉴얼을 구축 후, 예상 문의에 대한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 문제 해결 및 사전 예방 활동에 힘썼다. 이 같은 활동으로 랩클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명예의 전당에 올라서기도 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꾸준히 소비자 중심 경영의 틀을 확고히 다져온 끝에 이번 명예의 전당 표창까지 받게 됐다 “2022년도에도 '고객만족 1 제약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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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국제특허 2건 출원

 

크리스데살라진 제조방법 .크리스데살라진 결정형 특허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대표 곽병주)는 알츠하이머 치매 등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제조방법과 결정형에 대해 각각 PCT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중국 파트너인 아펠로아제약 연구팀과 함께 크리스데살라진 합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순물을 줄이고 품질과 수율을 향상하기 위한 제조방법을 연구해왔는데,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뇌신경질환의 예방 및 치료 약물의 제형에 적합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갖춘 크리스데살라진의 두 가지 고순도 결정형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도 출원 완료했다.

 

 

지엔티파마는 아펠로아 제약과 맺은 협약에 따라 크리스데살라진의 제조방법과 결정형 특허를 지난해 12월 중국에 공동으로 출원했으며, 중국을 제외한 국제특허는 지엔티파마가 단독으로 출원해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임상시험에는 평균 10년 이상이 소요되는데, 대부분은 임상시험을 실패하고 있어서 20년의 특허존속기간 이내에 신약으로 승인받지 못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는 최초로 승인되는 신약에 대해 나라별로 규정하는 시장독점권으로 권리를 보호받게 된다. 이러한 연유로 오리지날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회사는 특허 생애주기 전략으로 제조방법, 결정형, 제형, 용도 등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추가적인 권리를 확보한다.

 

 

크리스데살라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mPGES-1을 억제해 염증 매개 물질인 PGE2 생성을 차단하는 다중 표적 합성신약이다. 활성산소와 염증은 노화와 퇴행성 뇌신경질환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알츠하이머 치매의 독성발현경로로 알려진 ATN(A: 아밀로이드 플라크, T: 타우병증, N: 뇌신경세포 사멸)에 관여한다. ATN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진단 바이오마커로, MRI와 PET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데살라진은 알츠하이머 치매 세포배양모델과 동물모델에서 ATN을 줄이는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하다고 보고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에서 확연한 안전성과 약효가 검증됐으며, 지난 2월 ‘제다큐어 츄어블정’이라는 제품명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최초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제다큐어는 국내 판매 협력사인 유한양행에서 지난 5월부터 시판되고 있으며, 현재 700곳이 넘는 동물병원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처방되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이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에서 약효가 입증됨에 따라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크리스데살라진은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노인(만 65~85세)을 포함한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약동학을 평가하는 임상 1상 후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크리스데살라진이 알츠하이머 치매 질환 표적인 ATN을 줄이고,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에서 탁월한 약효를 보인다는 것이 계속해서 입증되고 있어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으로서 성공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며 “제조방법과 결정형 국제특허 출원에 이어 준비 중인 2건의 특허를 추가로 출원해 크리스데살라진의 권리를 최대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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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폐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 FDA 시판허가 신청

 

HER2 Exon 20 양성 비소세포폐암 긍정적 임상 데이터 

한미약품이 개발한 폐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미국 FDA 시판허가 절차가 시작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치료 경험이 있는 국소 진행 및 전이성 HER2 Exon 20 삽입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NSCLC)을 적응증으로 해 FDA에 NDA(신약시판허가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NDA 제출은 포지오티닙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 ZENITH20 임상의 긍정적 코호트2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포지오티닙은 FDA로부터 패스트트랙(FastTrack) 지정을 받았으며, 해당 적응증으로 현재까지 FDA가 승인한 치료제는 없다.


 

스펙트럼 조 터전(Joe Turgeon) 사장은 “HER2 Exon 20 삽입 변이 폐암 환자의 최초 치료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에 이르렀다”며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하기까지 열정적으로 노력해 준 연구자들과 환자, 스펙트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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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면역 유산균 바이탈업’ 출시

 

프리미엄 패밀리 유산균

 

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은 함소아의 독보적인 유산균에 세계적 유산균 제조 기업 듀폰 다니스코·로셀의 균주를 더하여 개발한 ‘함소아 면역유산균 바이탈업’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바이탈업은 기존 함소아의 ‘면역유산균 포스트업’에 이어 활력 기능을 더한 함소아 면역유산균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함소아의 특화 유산균과 세계적 유산균 원료사인 듀폰 다니스코·로셀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내산성·내담즙성이 있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특허 유산균이다.

 

 

 

바이탈업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같이 배합된 신바이오틱스이며, 부원료로 유산균사균체가 함유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으로 1일 1포로 10억 유산균 섭취를 보장한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글루콘산 아연과 체내 탄수화물·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이 함께 배합되어 면역과 활력 건강을 더하였다. 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포도맛으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1일 1포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함소아제약 개발본부의 장성희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함소아 면역유산균 바이탈업’은 함소아 특화 유산균과 세계적 유산균 원료가 만난 3중 특허 유산균으로 더 강력해진 프리미엄 유산균이다”라며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B1·아연을 함께 담아 장, 면역, 활력 건강을 모두 케어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포도맛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부여한 제품으로 온 가족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함소아제약은 2005년부터 한의학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함소아만의 한방 노하우에 과학화를 더해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유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원료와 함소아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함소아제약은 어린이 홍삼 건강기능식품 ‘홍키통키’를 중심으로 면역비타민, 면역유산균 제품군 등 어린이의 생애사이클에 맞춘 전문화된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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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스 시너지’ 아시아인 백내장 환자에서 만족도 높아

 

존슨앤드존슨 비젼,  ‘테크니스 시너지’ 유저 미팅 진행

 

         존슨앤드존슨 비젼 ‘테크니스 시너지’ 유저 미팅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제이린안과 한상엽 대표원장(좌),

           리뉴서울안과 김명준 대표원장(우)

 

존슨앤드존슨 비젼 안과사업부(대표 성종현)가 안(眼) 전문가들과 함께 백내장 치료 및 노안 교정의 최신 지견과 ‘테크니스 시너지(TECNIS Synergy™ IOL)’ 인공수정체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유저 미팅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11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미팅은 존슨앤드존슨 비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대표 크리스토퍼 본윌러의 주최로 이루어졌다. 국내외 안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테크니스 시너지’에 대한 임상 경험을 나누고, 신제품 및 미래 백내장 치료기술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에서는 리뉴서울안과 김명준 대표원장과 제이린안과 한상엽 대표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이 외에도 교토부립대학 마사유키 오우치 교수, 싱가포르 탄톡셍 병원 팜 한보 교수, 호주 오스본 파크 병원 로버트 폴 교수 등 국내외 석학 13인 및 존슨앤드존슨 비젼의 각 지역 대표 7인이 참석하여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연자로 참석한 일본 츠카자키 병원의 산타로 노구치 교수는 ‘테크니스 시너지’가 적합한 환자군 및 실제 임상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테크니스 시너지’는 신기술을 통해 시력이 가장 잘 보이는 근거리를 기존의 40cm에서 33cm까지 앞당겼다.

 

 

노구치 교수에 따르면, ‘테크니스 시너지’는 다수의 임상을 통해 근거리 시력 교정 효과를 확인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인 환자, △근시 보유 환자, △디지털 기기 이용률이 높은 환자에게 ‘테크니스 시너지’를 적용할 경우 환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노구치 교수는 “아시아인들의 핸드폰 사용 거리가 약 33cm라는 보고가 있다.실제 경험에 따르면, 아시아인 환자 중에서도 디지털 기기 이용률이 높은 환자들이 테크니스 시너지 수술 후 안경 없이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제이린안과 한상엽 대표원장과 리뉴서울안과 김명준 대표원장은 ‘테크니스 시너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한상엽 대표원장은 “환자 만족도가 높은 수술을 하는 것은 의사에게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최근에는 백내장 치료 시 노안까지 교정하고자 하는 요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테크니스 시너지’와 같은 노안 교정 효과가 우수한 인공수정체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명준 대표원장은 “한국인의 평균 체형을 고려했을 때, 핸드폰을 주로 사용하는 33cm 거리에서부터 선명한 시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의들로부터 아시아인의 체형에 적합한 인공수정체로 평가받는 ‘테크니스 시너지’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한국인 환자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존슨앤드존슨 비젼 안과 사업부 성종현 대표는 “이번 유저 미팅은 ‘테크니스 시너지’에 대한 안과 전문의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존슨앤드존슨 비젼은 앞으로도 전문의들을 위한 학술 교류 기회를 지속 마련하여, 국내외 백내장 환자의 치료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존슨앤드존슨 비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크리스토퍼 본윌러 대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테크니스(TECNIS®)’ 인공수정체는 많은 전문의분들의 자문과 존슨앤드존슨 비젼의 기술 개발 노력을 통해 점점 더 진일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과 전문의 분들과 함께 많은 환자들이 ‘See better, Connect better, Live better’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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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STB-C017  완전관해

 

동물모델서  면역관문억제제 2종과 병용 시 60% 이상 

 

 

신테카바이오가 발굴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STB-C017’이 면역관문억제제 2종과 병용 투여 시 완전 관해를 유도하고, 장기 생존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AI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가 발굴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STB-C017’의 동물실험 결과가 면역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온코이뮤놀로지(Oncoimmun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암센터장과 김찬 교수 연구팀은 ‘딥러닝 모델을 통한 키뉴레닌 경로를 조절하는 새로운 면역치료제 발굴’이라는 논문을 <온코이뮤놀로지>에 게재했다.

 

 

이 논문은 신테카바이오가 ‘딥매처’를 통해 도출한 IDO(indoleamine 2,3-dioxygenase)와 TDO(indoleamine 2,3-dioxygenase) 이중저해제 STB-C017의 동물 약효평가 결과를 담았다.

 

 

IDO와 TDO는 다수의 종양 세포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효소로, 활성화되면  세포 내부의 면역억제 물질인 ‘키뉴레닌(kynurenine)’ 축적해 면역항암제의 치료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논문에 따르면 STB-C017이 대장암 세포주가 이식된 쥐 모델에 단독으로 경구 투여됐을 때 암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CD8+ T세포’의 종양 침윤이 증가하였으며 면역 관련 유전자 발현 패턴의 변화가 유발됐다.

 

 

또한 STB-C017은 면역관문억제제 2종과 병용 투여되었을 때 종양의 면역 환경을 개선시키고, 투여 받은 쥐 중에서 60% 이상에서 완전관해를 유발시켜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치료제로써의 잠재력을 보였다.

 

 

IDO 단독 저해제인 에파카도스태트(epacadostat)와의 비교 실험에서는 STB-C017이 더 뛰어난 효과를 보였는데, 이는 STB-C017이 IDO뿐 아니라 TDO도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저해제이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아이큐비아 보고서에 따르면 면역관문억제제로 유명한 머크의 키트루다(Keytruda)와 BMS의 옵디보(Opdivo)의 2020년 글로벌 매출은 각각 143억 8천 달러, 79억 2천 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면역관문억제제는 매우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다.

 

 

현재까지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면역관문억제제는 20% 환자에서만 치료 효과를 보이고, 나머지 80%에는 반응하지 않는 단점이 있어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반응률 향상을 위한 병용 치료요법 임상시험만 전세계적으로 4,400여 건이 진행되고 있을 정도로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연구를 진행한 분당차병원 전홍재 암센터장, 김찬 교수팀은 “최근 신장암, 간암, 흑색종 등에서 표준치료로 자리잡기 시작한 옵디보와 여보이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에서 내성을 극복하고, 치료 반응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고무적인 결과로 생각된다”고 언급했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STB-C017이 동물모델에서 주목할 만한 효과를 나타낸 것은 자사의 AI 플랫폼인 딥매처의 성능 및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 또한 “STB-C017 발굴 이후에도 딥매처는 더욱 고도화되었고, 고성능 슈퍼컴퓨팅 인프라까지 확장하며 AI 신약후보물질 발굴 과제를 다수 진행 중"이라며, “신테카바이오는 앞으로 빠른 속도로 공동 파이프라인 구축 및 자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가 결합된 AI신약개발 플랫폼 업체로, 슈퍼컴퓨터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 유일한 상장사다.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와 암 특이항원(신생항원)을 예측하는 네오-에이알에스(NEO-ARS™) 등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신약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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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렉스’ 제조 및 판매 "문제 없다"

 

법원,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 ‘인용’ 결정

휴젤㈜이 지난 2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품목허가 취소 처분 등’에 대한 ‘집행정지 잠정처분신청’이 오늘 인용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휴젤에 내린 행정 처분에 대한 효력이 ‘집행정지신청’이 결정되는 오는 17일까지 일시적으로 정지됐다.

 

앞서 식약처는 국내에 설립된 무역회사를 통하여 수출(간접 수출)한 제품을 국내 판매로 간주해, 휴젤 보툴렉스 4종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 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이에 휴젤은 같은 날 서울행정법원에 ▲품목허가취소처분등 취소 소장 ▲집행정지신청서 ▲잠정처분신청서를 접수하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대상의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휴젤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식약처 처분의 대상이 된 제품은 수출용으로 생산 판매된 수출용 의약품이었으며, 국가출하승인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휴젤의 ‘보툴렉스’는 지난 10년간 1500여회의 국가출하승인 과정에서 한번도 안전성, 유효성이 문제가 된 적이 없는 검증된 품질의 제품으로, 수출에는 국가출하승인이 필요하지 않다는 식약처의 안내를 따랐을 뿐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우회할 사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으며 “바이오 벤처로 출발한 휴젤은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국내외 무역회사들과 협력해왔으며, 이러한 간접수출은 해외 거래선을 직접 개척할 수 없는 중소기업의 수출 장려를 위해 대외무역관리규정에서도 수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는 무역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식약처의 가이드라인과 대외무역법을 준수했을 뿐인데 유통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존재하는 규정에 대해 무리한 해석을 내리고 기존 입장을 고수한 식약처의 이번 처분에 대한 아쉬움을 밝힌다”면서 “앞으로 진행할 법적 절차를 통해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경한 대응 의지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 2012년 식약처의 ‘국가출하승인제도 안정적 시행을 위한 질문집’에 따르면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은 국가출하승인을 반드시 받을 필요는 없으나, 수입자가 요청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대외무역법은 직접수출, 간접수출, 수출대행을 모두 수출 실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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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헬스케어, 본사사무실 확장 이전

 

물류센터와 분리..접근성강화. 사업추진 탄력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이씨헬스케어(대표 정상욱. 정은균)2021126일 본사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

 

 

제이씨헬스케어는 기존 사옥에 물류센터와 본사 사무실이 같이 있었으나, 사세 확장에 따라 물류창고는 그대로 두고, 본사 사무실만 확장 이전했다.

 

 

업체 측은 본사 사무실 이전을 통해 전철(중앙역)역 인근에 위치해 기존사무실보다 직원들의 회사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사업추진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우수 인재 확보 및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이씨헬스케어의 새 사무실은 약 2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입주했으며,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 176 리치프라자 5(고잔동), 전화번호는 031-487-5000, 팩스 031-487-500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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