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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26

[대약]김대업, 병원 약사, 임상약제 업무 수가 확대 추진

[대약]김대업, 병원 약사, 임상약제 업무 수가 확대 추진 현행 수가체계 병원약사 역할 확대‧강화 걸림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후보는 현행 의료기관 약제업무 수가는 조제 관련 수가 위주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어 다양한 임상약제업무로 약사 역할이 확대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조제 관련 행위 중에도 퇴원환자 복약지도, 고위험약물 안전관리, 항생제관리, 병동약물검토관리 등 수가 인정을 전혀 받지 못하거나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행위, 수가가 있더라도 무균조제료 항목과 같이 원가보전률이 낮은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지난 3년간 대한약사회장으로 일하며 가루약 가산 제형 확대(정제→정제, 캡슐제, 과립제), 자가주사제 조제수가 개선(외래환자 조제‧복약지도료 ..

[서울]한동주 후보, "동물약 공급·반품 개선 필요 ”

[서울]한동주 후보, "동물약 공급·반품 개선 필요 ” 불합리한 유통구조 강력 대응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동물약국의 확대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동물약 원활한 공급과 반품,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주 후보는 전국 동물약국이 6,000곳을 넘어서고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동물약국 관련 약사회 정책이 미흡한 게 현실이라며 현재 동물약국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동물약 불용재고로 동물약국의 손실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대한동물약국협회와 공조를 통해 동물약의 공급과 반품을 합리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약사법 제85조 동물용의약품 등에 관한 특례에는 주사용 항생제와 주사용 생물학적제제를 제외하고 처방..

[경기]박영달, 한동원 후보 공약. 분회 회무관련 질의

[경기]박영달, 한동원 후보 공약. 분회 회무관련 질의 무자격자자율점검 전무. 회비대폭 인하 근거. 이유 제시 요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박영달 후보가 상대 후보인 한동원 후보가 내세운 공약과 성남시 분회장으로서 분회 회무에 대한 질의와 함께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박영달 후보는 첫째, 한동원 후보는 지난 3년간 단 한건도 경기지부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자율점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 본인과 주변이 떳떳하지 못해서 침묵하였는지 아니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용인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둘째, 한동원 후보의 공약 중 회비를 대폭 인하하겠다는 내용이 있다. 회비인하를 주장하는 근거와 이유를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후보는 이 같은 질의에 부연하여 “경기도약사회는 약국자율정..

심청효행대상, 제23회 대상에 정하연 양

심청효행대상, 제23회 대상에 정하연 양 가천문화재단.. 수상자 16명 선정 .상금 1억원 인륜의 기본이자 가정의 근간이 되는 ‘효(孝)’ 문화 보전을 위해 힘써온 (재)가천문화재단(설립자 이길여, 이사장 윤성태)이 제23회 심청효행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전국에서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친 후 각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를 통해 3개 부문 총 16명을 선정했다.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에 정하연(만18세, 남원서진여고3), ▲본상으로 정아영(만19세, 서울과기대1), 한현지(만17세, 인천신현고2)양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김은정(만15세, 대동여중3), 박은지(만16세, 신명여고2), 박한나(만17세, 태안고2), 선예린(만15세, 신관중3..

약사회선관위, 단체문자 발송 위반한 전원 경고 조치

약사회선관위, 단체문자 발송 위반한 전원 경고 조치 긴급회의 열고 선거 부정행위 제소 심의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이하 중앙선관위)는 12월1일 긴급하게 제13차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관리규정 위반 건으로 제소된 사안과 최광훈 후보로부터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급증하는 문자메시지로 회원 민원이 증가하고 흑색 비방 선거로 변질되고 있다는 선관위원들의 판단에 따라 대면과 화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긴급 개최되었으며, 매일 선관위 회의를 개최하여 불법 선거운동에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투표용지가 발송된 이후 비난, 비방내용의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배포되는 사례에 대해 양후보측에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으며 “후보자 외에 금지되어 있는 Web..

[대약]최광훈, 코로나피해보상 대책TF 즉각 구성

[대약]최광훈, 코로나피해보상 대책TF 즉각 구성 "장기화로 의료기관 주변약국 어려움 ".. 민원 쇄도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코로나로 인하여 의료기관 인근 약국들이 어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이런 코로나 시국 상황에서 환자주변의 다수 약국들이 병원의 처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성분명처방을 강제하는 협상을 했어야 하고, 약사방문약료를 제도화 할 수 있는 발판을 삼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측은 "현 대약집행부는 정부의 행정편의에 동조해 거점약국에서 재택환자의 약을 조제하고 도매상을 통해 전달하는 방안에 협의하면서 이를 배달앱 플랫폼을 막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항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후보측은 해당 약국들이 대한약사회에 민원을 제기해도 선거정국에 전화도 받지 않고 있으며 대책을 강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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