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김현태 최후보측 선대본부장 선관위 제소 명예 훼손 혐의..문제지적 부분 허위사실 많아 김대업 선거사무소는 12월 3일 최광훈 선거대책본부장인 김현태의 기자회견 내용에, 허위사실 및 김대업 후보에 대한 명예훼손 및 비방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제소하였다. 아울러 그동안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 온 최후보측의 음해성 발언 및 보도자료, 문자 등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그간 힘들어도 약사회 내부 문제는 내부에서 푼다는 원칙하에, 인내하고 행동을 자제해왔던,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고발을 진행하여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태 본부장은 "약정원과 IMS의 계약은 대의원 총회와 같은 공식 절차를 밟지 않은 비밀사업으로“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