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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김현태 최후보측 선대본부장 선관위 제소

김대업, 김현태 최후보측 선대본부장 선관위 제소 명예 훼손 혐의..문제지적 부분 허위사실 많아 김대업 선거사무소는 12월 3일 최광훈 선거대책본부장인 김현태의 기자회견 내용에, 허위사실 및 김대업 후보에 대한 명예훼손 및 비방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제소하였다. 아울러 그동안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 온 최후보측의 음해성 발언 및 보도자료, 문자 등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그간 힘들어도 약사회 내부 문제는 내부에서 푼다는 원칙하에, 인내하고 행동을 자제해왔던,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고발을 진행하여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태 본부장은 "약정원과 IMS의 계약은 대의원 총회와 같은 공식 절차를 밟지 않은 비밀사업으로“ 라고 ..

양덕숙 후보, 25개 분회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양덕숙 후보, 25개 분회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임직원 실시간 의견공유및 의사결정 참여 가능 양덕숙 후보는 서울지부 및 25개 분회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하여, 분회 임원과 시약 임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든 회무가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동시에 전자결재 시스템은 일반 회원들이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창구로도 작동할 것”이라고 밝히고, 바닥 민심과 필요사항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는 것은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는 것과 집행부와 회원 사이의 괴리감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후보는 “비용과 수입 등 모든 회무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회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김대업, PIT3000 A/S문제 개선 통해 고도화작업

김대업, PIT3000 A/S문제 개선 통해 고도화작업 자동응답 시스템은 회원 만족도 높여줄 것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회원이 주인이고 약사사회의 자산인 PIT3000이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에 관계없이 모두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후보자는 새 집행부가 탄생되면 약국 행정 및 전산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해 PIT3000의 신규 버전 출시를 포함한 혁신적인 고도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사용회원들이 가장 고충을 겪고 있는 A/S 문제의 대폭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중앙선관위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가 PM2000을 지난 20년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문제 삼은 것이라기보다는 PIT3000 불편사항을 모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

양덕숙 후보, 심야약국 방문 격려

양덕숙 후보, 심야약국 방문 격려 "병원 응급실 처럼 정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 양덕숙 후보는 어제 밤 11시경 강남구 제일그랜드약국(이순희)을 방문했다. 양 후보는 이 약사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심야약국이 늘어난다면, 편의점 약 문제는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야간에 약국 문을 열고 환자를 맞아주는 일이 단순히 편의점 약 문제의 해결 방안이라는 차원을 넘어,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심야약국은 약사 개인이나 약사회의 의무나 과제가 아니고, 국가적 국민보건의 의제로 다루어져야 하는 것인데도, 약사들의 책임으로만 몰고 가는 정부의 방침은, 이해할 수 없는 탁상공론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

유한양행, 겨울맞이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유한양행, 겨울맞이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본사, 연구소, 공장 임직원 어려운 이웃 위해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겨울철을 맞아 본사와 연구소, 공장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월 1일 김장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각 사업본부가 소재한 서울, 용인, 오창에서 1,500 포기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본사는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을 위한 김장을 준비했으며, 중앙연구소는 용인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용인시의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위한 김장을, 오창공장에서는 노조가 참여해 목령종합사회복지관과 오창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을 각각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작년에 이어 서울, 용인, 오창 세 곳에서 동시에 김장봉사를 진행했으며, 이..

김대업, 최광훈 후보 동문선거 발언 재추궁

김대업, 최광훈 후보 동문선거 발언 재추궁 공개질의서 통해 이중 태도에 대한 해명 촉구 김대업 후보측이 최광훈 후보의 동문선거 발언과 관련, 공개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중앙대와 중앙대 아닌 자들의 싸움’ 발언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삼았다. 김 후보측은, 29일 중앙선관위 주최 토론회에서, “선거가 시작되고 가장 첫머리에 꺼내는 이야기가 동문선거를 없애야 한다’ 고 말했고, 명함과 공식 선거홍보물에 모교인 중앙대를 표기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학교를 표시하지 않고 선거홍보물을 만든 것은 우리가 정말로 동문 선거를 척결하고, 우리 약사사회의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그렇게 했다“ 고 말했다고 지적하고, ”회원은 무엇이 진실이라고 믿어야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최광훈, "김대업측 약정원관련 주장은 사실은폐"

최광훈, "김대업측 약정원관련 주장은 사실은폐" 8개 항목 지적..약정원 수입금 사용처 공개 촉구 최광훈 후보측은 김대업 후보측이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단언하고, 유권자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최후보측 김현태 선대본부장은 약학정보원 소송과 관련 8개 항목에 걸쳐,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최후보측이 제시한 거짓이라는 부분 8개 항목은 다음과 같다. ▲(김대업측 주장)약정원 소송건은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 주장 (최후보측 주장)민형사 소송은 개인정보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대한 소송이며,이미 행정심판과 민사재판에서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유죄취지의 판시를 받았음. ▲(김대업 측 주장)약사 사회의 이익..

김대업, 마지막 방문일에 자율 심야약국 방문

김대업, 마지막 방문일에 자율 심야약국 방문 부천. 구로지역 마지막 방문..성원. 격려에 감사 김대업 후보는 12월 3일 부천 자율 심야약국인 바른손 약국(대표약사 김유곤), 공공 심야약국인 새현대약국(대표약사 박재성)을 방문한데 이어, 부천지역, 구로지역 약국을 방문한 후 방문 선거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심야약국 두 곳을 방문한 김대업 후보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하여 심야약국 운영을 모범적으로 하고 있는, 김유곤, 박재성 약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심야약국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히, 9년간 자율적으로 365일 심야약국을 운영해 온, 김유곤 약사에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 지 관심을 표하자, 김유곤 약사는 자신의 건강은 문제없다며, 오히려 건..

의학회-베링거,28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열어

의학회-베링거,28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열어 배상철 교수(본상), 홍장원. 임선민 조교수(젊은의학자상)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스테판 월터)이 주최하는 ‘제28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28일(수)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8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에서는 한양의대 내과학 배상철 교수가 영예의 본상을 수상했으며, 경북의대 생리학 홍장원 조교수(기초부문)와 차의과대 내과 임선민 조교수(임상부문)가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천만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천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윤성 분쉬의학상 운영위원 등 의료계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3일(월) 대구중구노인복지관에서 류규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오상석 대구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김재민 대한노인회 대구중구지회장, 김창규 대구중구노인복지관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남성 독거노인을 위한 ‘생명숲100세힐링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생명숲100세힐링센터’는 남성 독거노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신체〮정서적 건강,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여성 고령자에 비해 자립 기반이 취약한 남성 독거노인들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요리교실 등 의식주 자립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 인구주..

일동제약그룹 임원 인사 단행

일동제약그룹 임원 인사 단행 일동제약그룹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일동제약 생산본부장 박대창 부사장(사진)을 일동홀딩스 사장에 임명하는 한편, 일동제약 PI추진실 배문일 전무를 일동제약 생산본부장 부사장으로 발령했다. 또 일동제약의 자회사인 일동이커머스 대표이사로는 한정수 상무를 선임했다 ■ 일동홀딩스 △ 사장 박대창 ■ 일동제약 △ 생산본부장 부사장 배문일△ PI추진실장 상무 김원랑△ ETCCM 그룹장 부장 이광수 ■ 일동이커머스 △ 대표이사 상무 한정수

건보공단, 성폭력, 가정폭력 행사 수상금액 전액 기부

건보공단, 성폭력, 가정폭력 행사 수상금액 전액 기부 피해 여성 지원 위해 지역 관련 시설에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에서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상을 수상, 제천시 관내 여성복지시설에 상금 전액을 기부하였다. 공단은 체계적인 예방교육을 통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포상금은 폭력 피해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관련 시설에 전달하였다. 공단 예방교육을 관장하는 장수목 인재개발원장은 “공단은 의료비 부담 완화 등 본연의 업무 외에도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

◆의약정책 2018.12.03

건보공단, 희귀질환 진단 요양기관 컨퍼런스 개최

건보공단, 희귀질환 진단 요양기관 컨퍼런스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함께 오는 12월 3일(월) 14시에 ENA 스위트 호텔(서울)에서 진단요양기관 등록의사들이 참여하는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진단요양기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건보공단은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진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본인부담금 산정특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6.3월부터 유병인구가 극히 적거나 별도의 상병코드가 없는 알스트롬증후군 등 66개 극희귀질환과 병명을 확정짓지 못하거나 진단이 불명확한 상세불명 희귀질환에 대한 산정특례를 확대하였다. 또한, 2019.1.1부터 일스병 등 68개 극희귀질환 및 30개 기타염색체이상질환에 대해 산정특례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

◆의약정책 2018.12.03

최광훈 “민형사 소송 리스크는 약사조직과 재산 위험

최광훈 “민형사 소송 리스크는 약사조직과 재산 위험 "이번 선거는 소송리스크서 약사조직. 재산 지키는 선거" 주장 최후보는 투표용지 발송일을 맞아 이번 선거는 민형사 소송 리스크로부터 약사조직과 재산을 지키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미 민사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회원의 혈세인 회비가 상당금액 지출되었고 책임자에 대한 인신구속 구형과 약학정보원에 대한 법정최고의 벌칙금과 16억원의 부당이득 과징금을 구형받은 상황이다. 만약 구형대로 선고가 되면 약사회는 큰 혼란과 분열이 불가피하고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도 있다 며 소수 임원의 비밀스런 독점사업으로 투명하지도 못하고 법적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벌인 리더의 정책실패와 리스크 관리부실로 약사사회가 입은 피해가 상당하다. 국민과 복지부앞에 당당한 리더..

메드팩토, 항암신약 '백토서팁' 임상결과 발표

메드팩토, 항암신약 '백토서팁' 임상결과 발표 테라젠이텍스 관계사..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테라젠이텍스의 관계사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12월 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ASH) 정기학술대회에 참가, 개발 중인 항암신약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의 다발성골수종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메드팩토는 지난해 8월부터 환자 5명을 대상으로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 통합암센터에서 기존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포말리도마이드(Pomalidomide, 셀진)’와 ‘백토서팁’을 병용 투여하는 연구자임상 1b상을 실시한 결과, 6개월 무(無)진행 생존률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진행 생존이란 약물 투여 후 암이 더 이..

한동주, 산업약사회 설립환영, 재정자립지원

한동주, 산업약사회 설립환영, 재정자립지원 한동주 서울시약 회장 후보(기호 2번)는 산업약사회 설립 환영은 물론 재정자립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유통산업에 종사하는 약사 회원들의 역할 확대와 발전을 처음부터 주장해왔다으며 산업약사회 설립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약사의 권익과 산업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정책 생산 단계부터 산업약사들과 협의할 것이며, 상호 논의를 통해 균형적인 직능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과정속에서 조화로운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산업약사회 설립 또한 당연한 방향이 될 것이며 적극적으로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산업약사회 설립 준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몇 가지 문제들은 약사회에서 정하고 있는 규정과 절차에 따라 합의를 이..

김대업, 전국 회원및 병원 모두 방문

김대업, 전국 회원및 병원 모두 방문 11월 30일 인천시 지역 약국 마지막 방문 김대업 후보는 지난 11월 30일(토) 인천광역시 지역 약국을 방문함으로써 선거운동 기간 중 전국 16개 시도지부 회원 약국 및 병원을 모두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전국 선거인 반면 약국, 병원 등 회원을 방문할 수 있는 선거운동 기간은 매우 짧아 모든 회원들을 방문할 수 없었던 점은 매우 아쉽지만 허용 기간 중 최대한 많은 회원, 최대한 다양한 회원들의 요구를 만나기 위해 부지런하게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선물이나 편지 등을 전하며 응원해 주는 회원들로 인해 초심을 다지고, 대한약사회의 개혁과 변화를 기대하는 요구, 비판을 수용,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였다며 주신 소중한 의견, 말씀..

박근희 후보, 개별 방문 기간 4000여 약국 방문

박근희 후보, 개별 방문 기간 4000여 약국 방문 애로사항 해결 하겠다는 강한 의지 보여 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3번)는 유권자 개별방문 선거운동 종료를 하루 앞둔 3일 그동안 많은 회원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으면서 강한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희 후보는 지난 11월3일 서울시약사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2월 2일까지 서울시약사회 24개 분회 4000여 약국을 개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박근희 후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울 전역의 약국을 발로 뛰면서 방문할 때마다 회원 여러분들의 환대와 호의에 가슴이 울컥했다“며 감사를 전 하였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약국 경기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힘차게 근무하는 모습에..

최광훈 후보, 대한약사회원 상조지원사업 추진

최광훈 후보, 대한약사회원 상조지원사업 추진 회원가족 아픔 같이 하는 약사회 만들겠다 최광훈 후보는 회원들의 가족 애사(哀事)에 슬픔을 함께하고 장례절차에 따른 비용과 번거로움으로부터 일부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상조지원사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회원과 함께 한 가장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제는 신상신고를 필한 대한약사회원이면 누구나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하겠다는 것. 동 사업은 회원들의 애사발생시 분회 신청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청서를 접수하면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상조용품을 지원하는 체계로 진행되며, 지원되는 용품은 대한약사회 마크가 인쇄된 상조용품 부의록(1권), 국그릇(300개), 밥그릇(300개), 종이컵(600개), 소주컵(3..

김대업, 최광훈 후보 동문선거 이중행보 비난

김대업, 최광훈 후보 동문선거 이중행보 비난 "중대약대 30주년 행사장 발언 정면 위배" 지적 김대업 후보측이, "최광훈 후보가 동문선거와 관련,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즉, "수시로 동문 선거를 탈피해야 한다고 외치면서도, 지난 11월 25일 열린 중대약대 32기동문회 30주년 기념식에서는 중대와 중대아닌자의 싸움으로 규정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김 후보측 좌석훈 선대본부장 3일 기자들과 만나 “정책토론회에서는 동문선거는 없애야 한다는 최 후보가, 정작 다른 자리에서는, 이를 번복하고 있다. 중대 한 동문회의 30주년 기념식에서, 만약 상대 후보가 대한약사회 집권을 한다면 중앙대 약대는 앞으로, 6년 내지 9년 동안 약사회 회무에서 희망이 없다고 발언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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